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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김현솔 영입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2부리그 클르부 지 헤가테스 브라지우(CRB)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김현솔을 영입했다.포항은 24일 "김현솔은 내년 1월 4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솔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1991년 파라과이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축구를 배우며 성장한 브라질 영주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이다. 브라질 이름은 '프란시스코 현솔 킴'으로 '치코(CHICO)'라는 등록명을 사용했다. 브라질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성장한 김현솔은 적극적인 드리블과 테크닉, 그리고 타이밍 빠른 슈팅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2009년 브라질 아틀렌치쿠 소로카바에서 데뷔한 김현솔은 올 시즌 브라질 CRB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52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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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활약' 이승우, 공격포인트 실패…팀은 0-4 대패
'리틀 메시' 이승우(19·베로나)가 시즌 첫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이승우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우디네세와 2017~2018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승우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수비수 알렉스 페라리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감독의 승부수였다.하지만 기대한 효과는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베로나는 후반 23분, 35분에 안토닌 바락과 케빈 라사그나에게 연거푸 골을 허용해 0-4로 대패했다. 이날 베로나는 유효슈팅 0개로 답답한 공격을 펼쳤다.승점을 챙기지 못한 베로나(승점 13)는 20개 팀 중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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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하늘로 날린 득점 기회…토트넘은 3-0 완승
토트넘이 공격수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손세이셔널' 손흥민은 7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번리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4(10승 4무 5패)를 확보한 토트넘은 아스널을 득실차로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케인을 내세웠다.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델레 알리와 함께 2선에 배치됐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에 선취골을 챙기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전반 7분 알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인이 성공시켜 1-0으로 앞서갔다. 토트넘은 기세를 몰아 번리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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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서 엇갈린 메시와 호날두, 평점도 ‘하늘과 땅’
그라운드에서 극명하게 엇갈린 희비는 평점이 보여준다.FC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후반 19분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골, 후반 추가시간 알레이스 비달의 쐐기골까지 연거푸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흔들며 적지에서 짜릿한 승리와 함께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유일한 무패 기록(14승3무)도 계속됐다.메시는 자신의 골은 물론 경기 막판에 나온 비달의 골을 만들며 1골 1도움했다. 비단 기록뿐 아니라 경기 전반에 걸쳐 레알 마드리드의 무기력한 패배를 이끈 메시였다. 결국 메시는 이날 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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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엘 클라시코서 완승···리그 17경기 무패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마저 승리했다. 올 시즌 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바르셀로나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리그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던 바르셀로나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마저도 승리하며 무패기록을 17경기(14승3무.승점45)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올 시즌 라 리가 선두를 달리는 바르셀로나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36)와 격차를 더욱 벌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감할 수 있게 됐다.반면 라 리가 4위에 자리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보다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올 시즌 세 번째 패배(9승4무.승점31)에 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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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앞둔 바르사, 라 리가 유일한 무패
이제 무패는 FC바르셀로나뿐이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AT마드리드는 올 시즌 앞서 소화한 16경기에서 10승6무로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위권에 있던 에스파뇰에 덜미를 잡혀 새 시즌 개막 후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올 시즌 20경기 무패행진도 허무하게 끝났다.이로써 올 시즌 라 리가에서 무패를 기록 중인 팀은 23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대결을 앞둔 선두 바르셀로나(13승3무.승점42)가 유일하게 남았다. 유럽 주요리그에서도 무패 기록은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시티(17승1무)가 전부다.리그 2위를 기록중인 AT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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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터진 명승부, 누구도 웃지 못했다
6골이나 터진 명승부. 하지만 그 누구도 웃지 못했다.리버풀과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리그 4, 5위로 승리가 필요한 두 팀의 맞대결은 치열한 일정이 계속되는 ‘박싱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답게 뜨거웠다. 하지만 난타전 끝에 두 팀은 원했던 승점 3점이 아닌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4위 리버풀은 9승8무2패(승점35), 5위 아스널은 10승4무5패(승점34)로 순위를 지켰다. 뒤이어 열릴 19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난타전의 시작은 초반부터 분위기 싸움에서 앞선 리버풀이 알렸다. 전반 26분 모하메드 살라의 패스가 수비수를 맞고 튀어오른 것을 쿠티뉴가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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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김민재·양한빈, K리그의 '★'이 모였다
김민우(수원)와 김민재(전북), 양한빈(서울)이 2017년 K리그를 기억하는 방법은 같았다.2017시즌 K리그를 담은 사진집 '뷰파인더로 보는 K리그'의 발간 기념 사인회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렸다.이날 사인회에는 김민우와 김민재, 양한빈이 참석해 K리그를 색다르게 기억하려는 축구팬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축구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축구장 밖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나눴다.'뷰파인더로 보는 K리그'는 22일부터 교보문고 등 국내 대형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26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카카오 '스토리펀딩'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287)을 통해서도 내년 1월 5일까지 기부를 통한 사진집 구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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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과 함께 돌아본 한국 축구 2017년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로 2017년을 마무리했다. 1월 37위에서 무려 23계단이 떨어진 수치다.그만큼 2017년은 다사다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도중 경질됐고,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이 겹치면서 한국 축구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12월 동아시안컵 우승으로 일단 기분 좋게 2017년을 마쳤다.월별 FIFA 랭킹과 함께 한국 축구의 2017년을 돌아봤다.◇1월 37위사실 슈틸리케 감독 체제가 흔들린 것은 2016년부터였다. 2차예선까지 약팀을 상대로 승승장구했지만, 최종예선은 달랐다. 5경기 3승1무1패 A조 2위였지만,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았다. 일찌감치 경질설이 나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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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떠나 日로?' 정우영, 빗셀 고베 컴백 유력
정우영(28, 충칭 리판)의 일본 빗셀 고베 복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22일 "J리그 빗셀 고베가 중국 충칭 리판 소속 한국 대표 미드필더 정우영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정식 오퍼를 제시한 상황"이라고 전했다.2011년 교토상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정우영은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2014년부터 2년 동안 빗셀 고베에서 뛴 경험이 있다.스포니치아넥스는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역전을 만드는 예술적인 프리킥을 성송시켰다. 186cm 키에도 발 기술이 뛰어나 내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유력하다. 커리어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5년 동안 J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고, 빗셀 고베에서도 2년 활약했다. 클럽 사상 최초 외국인 주장을 맡는 등 인격도 좋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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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크리스마스는 '손흥민'과 함께 하자
2017년의 크리스마스는 손흥민(토트넘)이 처음과 끝을 장식한다.손흥민은 24일 새벽 2시30분 번리를 상대하는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시즌 9호 골에 도전한다.12월에 뜨거운 활약을 선보인 손흥민이라는 점에서 '박싱데이'를 맞아 고된 일정 속에 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이다. 이달에만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에게 24일 번리전은 직접 골을 넣고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 기회다. 지난 맨체스터시티전에 침묵하며 팀 패배를 지켜봐야 했던 만큼 손흥민의 골은 토트넘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다.현재 번리는 9승5무4패(승점32)로 프리미어리그 6위까지 오르는 돌풍을 선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9승4무5패(승점31)로 번리에 승점 1점을 뒤진 7위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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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4천만원' 김신욱, 2년 연속 K리그 연봉킹
2017년 K리그 클래식 최고 연봉자는 김신욱(전북)이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2017년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과 K리그 챌린지 9개 구단(군팀 상주, 아산 제외) 선수 기본급여액 및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을 더한 연봉을 산출해 발표했다. 리그 종료일 등록 선수(시즌 중반 이적 및 임대, 방출 제외) 기준으로 FA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수당은 빠졌다.2017년 최고 연봉자는 김신욱이었다. 김신욱은 총 15억4000만원을 받았다. 김신욱에 이어 김진수(전북)가 14억6000만원, 신형민(전북)이 11억1000만원, 이동국(전북)이 9억9056만원, 이재성(전북)이 8억4450만원을 벌었다.국내 선수 최고 연봉 1~5위가 모두 전북이었다. 김신욱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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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만 16세에 스페인 3부리그 데뷔전
이강인(16, 발렌시아 후베닐A)가 스페인 3부리그 무대를 밟았다.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세군다B(3부리그) 3그룹 20라운드 레알 사라고사B(RZD 아라곤)와 경기에서 발렌시아B(발렌시아 메스타야) 유니폼을 입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이강인은 프로 바로 아래 단계인 유스팀 후베닐A 소속이다. 하지만 발렌시아B에서 부상 선수가 나오면서 지난 17일 이강인을 호출했다. 후베닐A도 만 17~18세가 주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물론 한시적이지만 만 16세 이강인의 발렌시아B 승격은 파격적이다.이강인은 후반 37분 등번호 18번을 달고 라파 미르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유스팀이 아닌 사실상 첫 스페인 프로 무대였다.한편 발렌시아B와 레알 사라고사B는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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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우승에도' 韓 축구 FIFA 랭킹 60위로 하락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단계 내려앉았다.FIFA가 21일 홈페이를 통해 발표한 12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11월 59위에서 6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한국은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중국과 2-2로 비겼고, 북한을 1-0으로 격파했다. 이어 일본을 4-1로 크게 이겼다. 랭킹 포인트는 11월 563점에서 570점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떨어졌다.아시아에서는 이란이 32위를 유지하며 계속 최고 자리를 지켰고, 호주는 39위에서 3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일본은 55위에서 57위로, 중국은 60위에서 71위로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북한 역시 12계단 떨어진 126위다.독일이 변함 없이 1위 자리를 지켰다. 35위까지 FIFA 랭킹 변동이 없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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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U-20 대표팀 주장 이상민 등 6명 콜업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20세 이하(U-20) 대표팀 주장 이상민(숭실대)과 계약했다.울산은 21일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현대고 출신 우선지명 선수 6명을 프로로 콜업했다. 이상민과 오인표(성균관대), 이동경(홍익대), 김기영(울산)이 대학 재학 중 프로로 합류하게 됐고, 오세훈과 김규형은 현대고 졸업 후 곧바로 프로로 직행한다"고 전했다.이상민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월드컵과 올해 국내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은 중앙 수비수다. 현재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울산은 "중앙 수비수라는 포지션과 리더십을 갖춘 선수라는 점에서 '포스트 홍명보'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수비수로서 갖춰야 할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태클,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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