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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진' 모예스 감독, 웨스트햄서 새 기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 선임을 알렸다.성적 부진으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을 경질한 웨스트햄은 과거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이끈 모예스 감독을 '소방수'로 투입했다. 웨스트햄은 11라운드까지 진행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승3무6패(승점9)를 기록해 18위에 자리했다.모예스 감독에게 웨스트햄 부임은 명예회복의 기회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에버턴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큰 주목을 받은 모예스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2013년 5월 맨유의 감독을 맡았다.하지만 맨유는 모예스 감독에게 악몽의 시작과 같았다. 6년의 장기 계약을 맺었지만 1년도 되지 않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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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프티, 벵거와 선수들을 비판한 아스널 전설들
아스널은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경기 6승1무4패 승점 19점 6위에 머물고 있다. 4패 모두 원정에서 당한 패배다. 10승1무 승점 31점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격차는 승점 12점. 특히 6일(한국시간) 끝난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아스널 전설들도 아르센 벵거 감독, 그리고 현 선수들을 비판했다.리 딕슨은 8일 BBC를 통해 "지금 아스널은 고칠 수 없다"면서 "벵거 감독은 선수들이 공이 없을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모르는 환경을 만들었다. 그저 닥치는 대로 공을 향해 달린 덕분에 맨체스터 시티전 참사가 발생했다"고 꼬집었다.딕슨은 1988년부터 2002년까지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벵거 감독과 함께 두 차례 더블(프리미어리그, FA컵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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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과격 서포터스, 구단이 먼저 징계한다
그라운드 난입과 폭력행위 그리고 부적절한 정치적 행동 등 선을 넘은 과격의 끝은 퇴출이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7일 전남 원정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해 폭력행위를 한 두 명의 인천 축구팬에 무기한 홈경기 출입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5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전남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종료 후 그라운드에 난입해 전남 직원 A씨와 물리적 충돌을 빚어 논란이 됐다.결국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등 징계절차에 들어가자 인천은 해당 축구팬에 무기한 홈경기 출입정지라는 가장 강력한 자체 징계를 내렸다. 인천 구단은 "서포터스 대표와 해당 축구팬이 물리적 행위로 고통을 겪는 전남 관계자를 직접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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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국제축구평의회 VAR 워크숍 참석
한국프로축구연맹이 VAR 워크숍에 참가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국제축구평의회(IFAB) 주관으로 8~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VAR 워크숍에 유병섭 연맹 심판평가위원(현 대한축구협회 전임 심판강사)을 포함한 연맹 관계자 3명이 참석한다"고 전했다.이번 워크숍은 각급별 대회 및 리그에서 시행된 VAR 운영 현황을 공유, VAR 프로토콜 및 핸드북 상의 보완사항을 검토, VAR 장비의 기술적 문제 점검, 향후 VAR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조영증 연맹 심판위원장은 "VAR은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계속해서 발전중인 현재진행형 제도"라면서 "VAR의 변화와 발전이 국제적인 수준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번 워크숍은 VAR의 현황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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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에이스’ 이재성,'국가대표 싸움닭' 도전
“전북에서 좋은 활약으로 얻은 자신감을 대표팀에서도 보여줘야죠“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은 자타공인 ‘전북 에이스’다.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2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8골 10도움하며 전북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우승을 이끌었다. 덕분에 올 시즌 K리그 시상식에서 조나탄(수원), 이근호(강원)와 최우수선수(MVP) 경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전북에서는 에이스 대우를 받는 이재성이지만 대표팀에서는 입지가 큰 차이가 있다. 꾸준히 발탁은 되지만 당장 출전 시간부터 큰 차이가 있는 만큼 대표팀에서는 전북에서 보여주는 영향력은 보여주지 못한다.홀가분하게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하고 대표팀에 소집된 이재성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콜롬비아와 세르비아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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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정협 "해리 케인처럼 싸우겠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처럼 열심히 싸워서 (손)흥민에게 좋은 기회 만들어 줘야죠"세계적인 축구 강국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A매치를 앞둔 ‘신태용호’의 화두는 ‘손흥민 시프트’다. 그동안 손흥민은 주로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공격 기회를 노리는 것이 손흥민의 주된 역할이었다. 하지만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등 최근 A매치에서는 손흥민의 파괴력이 크게 빛나지 않았다.대표팀에서의 부진한 경기력과 달리 소속팀에서는 최근 손흥민의 경기력이 좋았다. 특히 측면이 아닌 최전방에 배치돼 해리 케인, 페르난도 요렌테 등 전문 공격수와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확실하게 남겼다.덕분에 신태용 감독은 11월 A매치에 손흥민을 중앙에 배치할 계획이다. 최전방 공격수 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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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조나탄의 봉사활동…기량도, 선행도 엄지척
기량도 엄지척, 선행도 엄지척이었다.수원 삼성은 7일 "K리그 클래식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조나탄이 휴식기를 맞아 수원의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고 전했다. 조나탄은 수원시 팔달구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국가로부터 생계보호를 받고 있는 독거노인 300여명의 도시락을 각 세대마다 직접 배달했다.수원은 지난 9월부터 매주 직원 2명이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직원이 아닌 선수가 봉사활동을 한 것은 조나탄이 처음. 수원 선수단도 조나탄을 시작으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조나탄은 "수원에 사시는 노인 분들을 위해 땀을 흘리니 골을 넣은 것 만큼이나 기분이 좋다. 노인 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줘서 한국과 더 친해진 느낌"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주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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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에스트로' 伊 전설 MF 피를로 은퇴
이탈리아 축구 전설 안드레아 피를로(38)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피를로는 7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끝났다. 나를 응원해준 환상적인 서포터, 코칭스태프, 뒤에서 지원해준 모두, 그리고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뉴욕에서의 여행뿐 아니라 축구 선수로서의 여정이 끝났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고 은퇴를 선언했다.피를로는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중 하나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중원을 지배하며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A매치 116경기 출전.1994년 고향팀인 브레시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인터 밀란을 거쳐 AC밀란과 유벤투스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AC밀란에서 두 차례, 유벤투스에서 네 차례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 AC밀란 시절에는 유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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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현재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는 손흥민(토트넘)이다."영국 출신 축구 칼럼니스트 존 듀어든은 6일(한국시각) 미국 폭스스포츠에 ‘현재 아시아 축구선수 중에는 손흥민이 최고’라는 글을 적었다.손흥민은 지난 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넣었다. 새 시즌 리그 2번째 골로 손흥민은 2015~2016시즌 토트넘 입단 후 세 번째 시즌 만에 리그 통산 20골을 돌파했다.이는 종전 박지성이 갖고 있던 역대 아시안 프리미어리거 최다골을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이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기록을 축하했다.“역대 아시안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에는 호주 축구팬의 반론이 있을 수 있다”고 운을 뗀 듀어든은 “현시점에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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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꾀하는 신태용호 "더 이상 순한 축구는 없다"
위기의 신태용호가 변화를 꾀한다.신태용호는 11월10일 콜롬비아(수원), 14일 세르비아(울산)와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세르비아는 38위다. 62위까지 떨어진 한국보다 분명 한 수 위의 상대.신태용호는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실상 데뷔전이었던 9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두 경기(이란, 우즈베키스탄)를 모두 0-0으로 비기면서 시작된 비난은 10월 유럽 2연전(러시아, 모로코)에서 완패하면서 더 커졌다. 이번 평가전에서는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신태용 감독도 "11월 평가전은 홈에서 한다"면서 "아무래도 조직력이나 분위기는 아직 안 좋지만, 11월부터는 뭔가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경기를 하자고 선수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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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아 골을 부탁해" 신태용의 활용법 변화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은 유독 대표팀에서 주춤했다.소속팀에서는 펄펄 날았다. 토트넘 이적 첫 시즌은 적응에 시간을 보냈지만,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4골을 포함해 총 21골을 넣었다. 올 시즌 역시 프리미어리그 2골을 포함해 3골을 기록 중이다.그런데 대표팀에서는 최근 10경기 2골이 전부다. 지난해 10월 카타르전 이후 8경기 연속 침묵하다가 10월 유럽 2연전 중 모로코전에서 골맛을 봤다. 그나마도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얻어낸 페널티킥이었다.대표팀과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차이가 난 탓에 손흥민 활용법에 문제가 있다는 비난이 줄을 이었다. 특히 최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투톱으로 뛰면서 골도 뽑았다.신태용 감독도 토트넘 경기를 통해 손흥민 활용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그동안 손흥민의 역할은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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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서울 U-18 오산고,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우승
FC서울 18세 이하 팀 서울 오산고가 2017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정상에 올랐다.오산고는 지난 4일 끝난 2017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A조에서 8승2무로 2012년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오산고의 창단 첫 우승 주역은 3학년 공격수 정선구다.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를 두루 소화하는 정선구는 후기리그 10경기에 모두 출전해 6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맹활약했다. 공격진이 10경기에서 29골을 터뜨리는 동안 수비는 7실점으로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후기리그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오산고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후반기 왕중왕전은 31개 권역의 최강자를 뽑는 치열한 경쟁이다. 오산고가 속한 K리그 주니어 A조는 오산고와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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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남다른 각오 "대표팀에서의 물음표 떼겠다"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정확히 14골을 넣었다. 시즌 총 득점은 21골. 올 시즌 역시 리그에서 2골을 포함해 총 3골을 기록 중이다. 이미 차범근, 박지성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기록을 넘어섰다.하지만 대표팀에서의 손흥민은 다소 주춤하다.2016년 10월 카타르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골 이후 8경기 연속 침묵했다. 10월 유럽 2연전 중 두 번째 경기인 모로코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얻어낸 페널티킥이었다. 이런 부진에 손흥민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손흥민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누구보다 잘 해야 하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대표팀에 올 때 조금 더 무거운 마음으로 오는 것 같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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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외인 코치? 경험과 내가 모르는 것 가졌다"
"귀를 열고, 눈을 멀리 보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신태용호'는 최근 베테랑 외국인 코치를 영입했다. 바로 스페인 대표팀과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치로 활동한 토니 그란데(70)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다. 신태용 감독은 물론 현재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경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카드다. 두 코치는 월드컵은 물론 유럽선수권대회 등 잔뼈가 굵다.신태용 감독은 6일 콜롬비아(10일), 세르비아(14일)전을 앞두고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첫 소집 훈련에 앞서 "분명히 말하지만, 감독과 코치는 직책이 다르다"면서도 "모시고 온 것은 나보다 훨씬 많은 경험과 내가 모르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귀를 열고, 눈을 멀리 보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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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멀티골에 이강인 1골 1도움...동티모르쯤이야
조영욱(고려대)의 멀티골과 이강인(발렌시아)의 1골 1도움은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은 6일 경기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동티모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F조 3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브루나이에 11-0, 인도네시아에 4-0으로 승리했던 한국은 전반 42분 전세진(매탄고)이 결승골을 넣었고, 후반 교체 투입된 조영욱이 2골, 이강인이 1골 1도움하며 4-0 완승을 거뒀다. 8일 최종전 상대인 말레이시아도 3전 전승을 기록했지만 한국이 골 득실에서 +19, 말레이시아(+6)를 앞서 1위를 유지했다.이번 예선은 10개 조의 1위와 조 2위 중 상위 5개국이 내년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AFC U-19 챔피언십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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