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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왓퍼드 피어슨 감독, 2경기 남기고 성적 부진으로 경질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위권을 맴돌며 강등 위기에 놓인 왓퍼드 나이절 피어슨(57· 잉글랜드) 감독이 2경기를 남기고 사령탑을 경질됐다.왓퍼드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나이절 피어슨(57·잉글랜드) 감독이 팀을 떠났다고 밝혔다.22일 맨체스터 시티, 27일 아스널과의 EPL 37∼38라운드만 남은 가운데 전격적인 감독 경질이다.특히 왓퍼드는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로 감독을 떠나보냈다. 2018년부터 팀을 이끌던 하비 가르시아(50·스페인) 감독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지난해 9월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55·스페인) 감독으로 교체했고, 석 달 만인 지난해 12월엔 피어슨 감독을 영입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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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올해의 선수·골까지 4관왕
손흥민(토트넘)이 상복까지 터졌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이번 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을 진행했다.올해 시상식에서도 손흥민이 주인공이었다. 손흥민은 자체 시상식에서 '토트넘 올해의 선수(One Hotspur Player of the Season)'와 '토트넘 올해의 골(One Hotspur Goal of the Season)', '토트넘 주니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One Hotspur Junior Members' Player of the Season), '공식 서포터스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Official Supporters' Clubs Player of the Season)까지 4개의 상을 모두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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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출전 한 발렌시아, 세비야에 리그 최종전 패배…유로파 진출 실패
이강인(19)이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종전에 후반 교체 출전한 발렌시아가 세비야에 패배를 당해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무대 진출 꿈을 이루지 못했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19-2020 라리가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후반 26분 오른쪽 미드필더 페란 토레스 대신 출전해 끝까지 뛰었다. 이강인은 투입 1분 만에 골대 위로 살짝 뜨는 페널티 아크 왼쪽 왼발 중거리 슛으로 활력을 불어 넣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후반 10분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실점한 발렌시아는 이강인 등 교체 카드를 통해 반격을 노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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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아스널 3년만에 FA컵 우승 경쟁
첼시와 아스널이 3년 만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19-2020시즌 FA컵 준결승에서 3-1로 승리했다.이로써 첼시는 전날 맨체스터 시티와 준결승에서 2-0으로 승리한 아스널과 한국시간으로 8월 2일 오전 1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런던 더비'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투게 됐다. 두 팀 모두 런던을 연고로 하고 있다.첼시가 FA컵 결승에 진출한 건 2017-2018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으로 통산 9번째 우승 도전이다. FA컵 최다 우승(13회)팀인 아스널도 2016-2017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14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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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득점·도움 2관왕…라리가 정상 우뚝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득점왕과 도움왕에 올랐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최종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완승을 주도했다.리그 24호, 25호 골을 기록한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이자 4년 연속으로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2위를 기록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4골 차이, 3위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는 9골 차이다.메시는 이번 시즌 정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총 30골을 기록했다.도움에서도 리그 1위를 차지했다. 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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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터졌지만 상대 자책골 기록' 손흥민, 3경기 연속골 불발
손흥민(28·토트넘)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골 그물을 흔들었으나 상대 자책골로 기록되며 3경기 연속 득점포를 이어가지 못했다.그래도 이 자책골이 결승 골이 돼 손흥민은 팀의 연승 행진에 큰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시작 6분 만에 골대 안으로 공을 보냈다.역습 상황에서 해리 케인이 하프라인 뒤에서 보낸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돌파, 페널티 지역 안에서 때린 날카로운 오른발 슛이 꽂혔다. 상대 수비가 늘어선 가운데 라이언 베넷을 제치고 절묘하게 찌른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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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베이징 궈안, 토트넘 이적설 돈 김민재에 잔류 요청"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수비수 김민재(24)에 대해 팀 잔류를 요청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현지시간) "베이징 궈안이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도는 김민재에게 팀에 잔류하라는 이야기를 전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에 따라 베이징의 호텔에서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마친 김민재는 팀의 확고한 태도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앞서 외신들은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베이징 궈안의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이들은 2021년 12월 베이징과 계약이 끝나는 김민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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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이승우, 친선전서 경고 2번 받고 퇴장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22)가 친선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됐지만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아쉬운 상황을 연출했다.이승우는 19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주 겔의 더루넨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르스호트(2부리그)와 친선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지만 경고 2장을 잇달아 받아 퇴장당했다.벤치에서 전반전 동안 대기한 이승후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2선 공격수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이승우는 후반 27분 역습에 나서려던 상대 팀 공격수 로리스 브로뇨를 잡아채 넘어뜨리려 첫 번째 경고를 받았다. 이승우는 후반 41분 중원에서 볼을 잡아 빠르게 공격 진영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브로뇨와 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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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20년 만에 2부리그 챔피언십 우승 확정
17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확정한 리즈 유나이티드가 20년 만에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3위 브렌트퍼드(승점 81)는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17위 스토크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챔피언십 45라운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전날 2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승점 82)이 하위권의 허더즈필드 타운에 1-2로 패해 최소 2위를 확보, 17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리즈 유나이티드(승점 87)는 이날 브렌트퍼드까지 무너지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까지 확정했다.리즈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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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오바메양 멀티골, 맨시티 꺾고 FA컵 결승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의 멀티 골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영국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했다.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이겼다.2016-2017시즌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후 3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전반 초반에는 맨시티가 아스널 수비진의 빈틈을 노리며 빠르게 공격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 돌파를 시도하던 라힘 스털링이 전반 8분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걷어내려던 공을 가로챘고, 빠르게 문전으로 향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이후 가슴을 쓸어내린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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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김민재 토트넘행에 노 코멘트
한국 축구가 낳은 '괴물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이적설이 나도는 가운데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노 코멘트' 했다.모리뉴 감독은 18일(한국시간) '풋볼 런던'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김민재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모리뉴 감독은 "다른 팀 선수에 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 다른 팀 감독들이 내 선수 얘기를 하는 것을 나는 혐오한다"면서 "나는 늘 다른 클럽과 그 팀의 지도자들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에 대해서는) 부정도, 긍정도 절대 하지 않겠다"면서 "어떤 선수의 이적이건 나로부터는 한마디도 듣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최고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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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FIFA 랭킹 3개월째 제 자리걸음 …한국 40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개월째 요지부동이다.17일 FIF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7월 랭킹을 보면, 한 나라도 빠짐없이 6월 랭킹이 그대로 유지됐다.코로나19 탓에 A매치가 열리지 않아 각국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FIFA 랭킹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뒤 4월과 6월, 7월 세 차례 발표됐는데, 4월 랭킹이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 연속으로 40위에 자리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28위), 이란(33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위치다.세계 1~5위도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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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만의 선발 출전' 이강인, 에스파뇰전 1-0 승리
이강인(19·발렌시아)이 약 9개월 만에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프란시스 코클랭과 교체될 때까지 63분을 뛰었다.국왕컵(코파 델레이)에서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기도 했지만, 이강인이 정규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것은 지난해 10월 31일 세비야와의 11라운드 홈 경기(1-1 무승부) 이후 260일 만이자 올 시즌 세 번째다.이강인은 중원에서 감각적인 패스 연결로 발렌시아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전반 12분에는 상대 미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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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3년 만에 라리가 정상 탈환…통산 34번째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34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잡이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86점(26승8무3패)을 쌓은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겨두고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79·24승7무6패)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리그가 재개한 뒤 지금까지 치러진 10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3시즌만의 정상 탈환을 해냈다.지난 2016-2017시즌 우승 때는 '슈퍼스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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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레스터시티 동반 승리…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레스터 시티가 나란히 승리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 경쟁을 이어갔다.맨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치른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마커스 래시퍼드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뒀다.래시퍼드는 전반 추가 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걷어낸 뒤 오른발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았고, 후반 33분에는 원터치 패스로 앙토니 마르시알의 쐐기골을 도왔다.14일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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