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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남자축구올림픽대표 감독, 1997년생 올림픽 출전 허용에 반색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이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1997년생 선수의 참가가 허용된 데 대해 안도감을 표했다.김 감독은 6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1997년생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 고생이 많았다"면서 "함께하지 못했다면 아쉬웠을 텐데 선수들에게 본선 출전 기회가 주어진 것이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 연기에 대응해) 발 빠르게 대처해서 97년생 선수들이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준 협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2020 도쿄올림픽에는 3명의 와일드카드를 제외하고 만 23세인 1997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선수만 참가해야한다는 규정이 있다. 특히 도쿄올림픽이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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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사이트 OPTA, "리버풀, EPL 최다승점 우승...맨유 5위, 토트넘 6위, 아스날 8위 랭크"
리버풀이 세계적인 스탯 사이트 OPTA가 예측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에서 2위 맨체스터 시티를 21점차 따돌리고 최다 승점으로 우승할 것으로 나타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6일(현지시간) 스탯사이트 OPTA가 예측한 최종 순위표를 전했다. OPTA는 최종 순위산정에 있어서 가장 최근의 경기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잔여 경기 일정의 팀간 상대전적도 반영했다. 또한 통계의 정확성을 위해 최근 4년간 최종 순위에 영향을 미쳤던 요소를 고려한 다양한 모델을 사용했다.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1만경기 표본을 추출해 시뮬레이션한 것으로 알려졌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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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맨유, 임시 고용 직원까지 임금 정상 지급키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모든 직원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영국 데일리메일 지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선수나 코치진이 아닌 일반 직원 900여명의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도 정상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이런 방침에 대해 언급을 하기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이미 지난 달 25일 상근 직원들의 임금을 보전하기로 알린 바 있는 맨유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면서 재정적 타격이 크지만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렸다.맨유 선수단 또한 선수단 임금의 30%를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에 기부했다. EPL과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비공식적으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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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5억 아끼려다 '꼼수' 비난 받아
손흥민이 소속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짠돌이 경영'으로 영국팬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토트넘은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직원의 40%를 임시 해고하고 나머지 구단 직원의 임금을 20%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운영상 직원 임금 삭감이 불가피하다"는게 이유였다. 하지만 토트넘은 작년 6월까지 6860만 파운드(약 1037억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던만큼 직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한 불합리한 처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구단 직원들이 공식 발표가 있기 불과 30분전에 임금삭감 사실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구단의 이미지가 나빠졌다. 또한 토트넘의 '짠돌이' 행보와 반대로 다니엘 레비 회장이 보너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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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맛 공격수" 손흥민, 리버풀 반 다이크 5인 드림팀에 뽑혀
리버풀의 수비수 반 다이크가 손흥민을 자신의 드림팀에 포함시켰다.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리버풀 선수를 제외하고 반 다이크가 뽑은 최고의 팀을 공개했다.손흥민은 골키퍼와 함께 1-2-1 포메이션으로 이루어진 반 다이크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반다이크는 손흥민에 대해 "빠르고 강하다. 수비수에게 지옥을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른발 왼발 가리지 않고 그의 골 결정력은 훌륭해서 뽑았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 이외에 에데르손(GK·맨체스터시티), 엠리크 라포르테(DF·맨체스터시티), 케빈 데 브라이너(MF·맨체스터시티), 피에르 오바메양(ST·아스날)이 반다이크의 5인제 축구 드림팀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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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인] EPL, 돈보다 신뢰가 먼저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폭풍우가 몰려왔다. 그동안 잦았던 비바람과는 그 강도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동안 곳간에 쟁겨놓았던 자금을 일순간에 쓸어버릴 기세이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현실에 모두가 당황해 어쩔 줄을 모른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이 오고가는 프리미어리그(EPL)의 요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좀처럼 재개된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돈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사상 처음으로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지 2개월여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돈싸움질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축구팬들은 박진감 넘치 경기 대신 추악한 돈싸움을 지켜봐야 할 판이다.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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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EPL 연봉 삭감과 관련 "왜 선수들만 희생양이 되어야 하나?"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웨인 루니(34· 더비카운티 )가 프리미어리그(EPL) 연봉 삭감에 정면 반대하고 나섰다. 루니는 5일(한국시간) 선데이 타임스 기고문에서 "왜 선수들이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더비카운티에서 코치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루니는 선수들에게만 연봉 삭감과 기부를 강요하는 분위기에 대해 "선수들의 반대의견이 부자들의 배부른 소리로 비쳐질까 우려된다"며 "비록 승산이 없는 경기같지만 선수들에게만 모든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5일 EPL이 리그 선수들에 대한 30% 삭감 결정을 강행하려하자 공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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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 "프리미어리그 선수의 30% 연봉 삭감 반대한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5일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에 대한 30%의 임금 삭감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PFA의 이날 반대 성명서는 지난 3일 프리미어리그연맹(EPL)이 지난 3일 선수 임금의 30% 해당하는 금액을 조건부 삭감 또는 지급 연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구단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한 뒤 나온 것이다.PFA는 성명서에서 "선수들의 30% 연봉 삭감은 국민건강서비스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 연맹이 2천만 유로(266억원)의 자체적인 자선 기금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PFA는 "연맹의 이같은 계획은 5억 유로(6천673억원) 이상의 임금 인하와 2억유로(2천669억원)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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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감독, 아르헨티나 소속 프로팀에 급여 삭감 제안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위기를 겪는 소속 구단을 위해 급여를 삭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마라도나가 감독을 맡은 힘나시아 구단의 가브리엘 페예그리노 회장은 최근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라도나 감독이 급여를 삭감해야 한다면 기꺼이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마라도나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동부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주도인 라플라타를 연고로 둔 힘나시아를 지난해 9월부터 지휘하고 있다. 부임 두 달 만에 구단 내 정치적 문제 등을 이유로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가 이틀도 안 돼 복귀하기도 했다.힘나시아는 2019-2020시즌 아르헨티나 1부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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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0 도쿄올림픽 축구서 1997년생 출전 허용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경기에 1997년생이 참가하게됐다. 아울러 와일드카드 역시 그대로 3명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구성한 실무그룹의 첫 번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FIFA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대유행함에 따라 사무총장과 대륙연맹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실무그룹을 꾸려 이날 전화로 첫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남녀 국가대표팀 간 경기(A매치), 도쿄 올림픽, 연령별 월드컵 등에 관한 안건이 논의됐으며 만장일치로 권고안을 마련했다.실무그룹이 FIFA 사무국에 권고하기로 한 사항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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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5월 초 리그 재개 힘들다... 선수 연봉 30% 삭감 계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5월 초에도 재개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PL은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희망했던 것과 달리 5월 초에 리그 경기를 다시 열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EPL은 "경기하기에 안전하고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 EPL은 모든 프로축구 경기를 이달 말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PL은 이날 성명에서 선수들과 임금 30% 삭감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EPL은 "선수들과 연간 임금의 30% 해당하는 금액을 조건부 삭감 또는 지급 연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구단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방안에 대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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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 연봉 자진 삭감해야"
베트남 언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을 향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스스로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는 보도를 했다. 베트남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2일 '박항서 감독의 연봉 삭감, 왜 할 수 없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이같은 주장을 했다. 이 매체는 사설 성격인 이 기사에서 박 감독이 지난 2년간 베트남 축구를 이끌며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 외에도 적지 않은 돈으로 자선활동에 참가,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고 시작했다. 또 박 감독이 최근 베트남 조국 전선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기금 5천달러(약 600만원)를 기부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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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EPL을 포함해 각국 리그 취소 하지마"
UEFA가 EPL을 포함해 각국 리그를 취소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2일(현지시간) "유럽축구를 주관하는 UEFA가 55개 회원국에 서신을 보내 중단된 축구리그가 수개월 내 다시 시작할 것을 촉구하는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UEFA는 "각국 리그의 취소 결정이 아직 시기상조이고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현재 중단된 각 나라 리그의 재개 일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 7월부터 UEFA대회를 다시 진행시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고 늦어도 5월 중순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계획이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UEFA는 다음 시즌 각 리그의 개막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새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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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英 매체 선정 '맨유 베스트11'...호날두도 포함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의 위용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박지성은 영국 축구매체 90min이 선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매체는 한 국적당 한 선수만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아일랜드 출신의 로이 킨과 함께 4-4-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됐다. 매체는 "다재다능함과 지칠줄 모르는 활동량으로 3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박지성을 소개했다. 매체가 선정한 맨유 베스트11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피터 슈마이켈(GK·덴마크)-안토니오 발렌시아(RB·에콰도르)-네마냐 비디치(CB·세르비아)-로니 욘센(CB·노르웨이)-파트리스 에브라(LB·프랑스)-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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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치인 "돈 많이 받는 EPL선수들 연봉 삭감해야해"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단 임금 삭감을 요구하는 정치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 BBC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현 상황과 관련해 고액 연봉을 받는 EPL선수들의 사회적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를 관장하는 줄리안 나이트 장관은 최근 EPL구단이 선수단이 아닌 구단 직원을 임시 해고시킨 것을 비난했다. 최근 토트넘은 선수단을 제외한 구단 임직원의 임금을 20% 삭감했고, 뉴캐슬은 월 2500파운드(약 383만원)의 한도 내에서 임금의 80%를 보전하는 영국의 실업급여 정책을 활용하기위해 구단 직원들을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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