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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부임설 돌던 사비 감독, 알 사드와 1년 연장 계약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부임설이 돌던 사비 에르난데스(40·스페인)감독이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와 한 시즌 더 계약을 연장했다.알 사드는 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사비 감독과의 계약을 2020-2021시즌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사비 감독은 2019-2020시즌을 시작할 때부터 팀을 이끌고 슈퍼컵과 카타르컵 우승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스페인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사비는 1998-1999시즌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해 17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구단 레전드다. 이 기간 사비는 8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4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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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26개' 맨시티, 사우스햄턴에 0-1 패배...애덤스 결승골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파상공세에도 사우스햄턴을 뚫지 못하며 0-1 패배를 당했다.맨시티는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턴의 세인트 메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과의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전반 16분 맨시티의 공격 전개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끊겼고 공을 잡은 사우스햄턴의 체 애덤스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그대로 중거리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사우스햄턴은 맨시티의 파상공세를 버텨내며 귀중한 선제골을 잘 지키고 승리를 따냈다.맨시티는 이날 슈팅을 무려 26개나 쏟아냈지만 사우샘프턴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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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소속 밴쿠버, 코로나로 MLS 시즌 재개 첫 경기도 연기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4)이 뛰는 미국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시즌 재개 첫 경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미뤄졌다. MLS는 4일(이하 현지시간) 리그 홈페이지에 "오는 9일 개최하려던 FC 댈러스-밴쿠버의 토너먼트 대회 B조 첫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경기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2월 말에 2020시즌을 개막한 MLS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각 팀이 2경기씩만 치른 채 3월 12일 이후 중단됐으며 오는 8일 'MLS 이스 백(MLS is Back) 토너먼트'라는 이름의 대회로 재개할 예정이다. MLS 소속 26개 팀이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있는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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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호날두, 첫 프리킥골…부폰은 최다출장 신기록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의 이적 후 첫 프리킥 골을 보태 '토리노 더비'에서 완승하고 선두를 질주했다. 유벤투스는 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리노와의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0라운드 홈 경기에 4-1로 이겼다. 최근 7연승 행진을 이어간 유벤투스는 시즌 승점을 75(24승 3무 3패)로 늘렸다. 이날 AC 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한 2위 라치오(승점 68·21승 5무 4패)에는 7점 차로 앞서며 9시즌 연속 우승 꿈을 키웠다. 호날두는 전반에 터진 파울로 디발라, 후안 콰드라도의 연속골로 유벤투스가 2-1로 앞서 있던 후반 16분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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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발렌시아, 그라나다와 무승부
이강인(19)이 또 벤치만 지킨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그라나다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쳤다.발렌시아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강인은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보로 곤살레스 신임 감독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이강인은 곤살레스 감독 부임 뒤 2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그라나다 카를로스 페르난데즈에게 후반 16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준 발렌시아는 2분 뒤 마누 바예호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23분 곤살루 게드스의 벼락같은 중거리 골로 승부를 뒤집었다.하지만 발렌시아는 후반 41분 페데 비코의 프리킥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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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20번째 DFB 포칼 우승.....2년 연속 시즌 2관왕
독일 프로축구 최강 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통산 20번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시즌 더블(2관왕)도 달성했다.뮌헨은 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바이어 레버쿠젠과 치른 2019-2020시즌 DFB 포칼 결승에서 4-2로 완승했다. 전반 다비드 알라바와 세르주 나브리의 연속골로 기선을 제압한 뮌헨은 후반에 폴란드 출신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골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이로써 DFB 포칼 최다 우승팀인 뮌헨은 두 시즌 연속이자 통산 20번째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올해 정규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8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뮌헨은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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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새 역사 쓰며 명장에 오른 클롭 감독 "난 그저 평범한 사람"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며 영웅이 된 위르겐 클롭(53·독일) 감독이 또 한 번 자신을 낮췄다.클롭 감독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노멀 원'(평범한 사람)이다. 특별하지 않다"고 힘줘 말했다. '노멀 원'은 클롭 감독을 대표하는 수식어다.2000년대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오른 조제 모리뉴(57) 감독이 자신을 '특별한 사람(스페셜 원)'이라고 부르며 자신감을 드러낸 반면, 2015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부임 당시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노멀 원'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5년이 흐른 지금 '스페셜 원'과 '노멀 원'의 입지는 사뭇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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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복귀하면 수수료 물게한 아스널, 꼼수 계약으로 5천만원 벌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다른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의 EPL 타구단 재이적을 막으려는 '꼼수 계약'을 맺어 벌금을 물게 됐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아스널의 과거 선수 이적 계약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3만4천파운드(약 5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아스널은 2018년 소속 선수였던 추바 아크폼과 조엘 캠벨을 타 리그로 보내면서 이들이 EPL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더 높은 이적 수수료를 요구하는 계약을 맺었다.아스널은 PAOK(그리스)로 이적한 아크폼이 다시 팀을 옮기면 PAOK로부터 30%의 수수료를 받기로 했는데, EPL로 복귀할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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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똑닮은 지명수배 사진에 팬들 웃음
영국 랭커셔주 경찰이 지명수배한 범죄 용의자의 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이끄는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과 똑 닮아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랭커셔주 경찰은 지난 2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블랙풀 경찰이 강도와 폭행 혐의로 히스클리프 그리피스(49)를 찾고 있다. 그는 6월 12일 강도 현장에서 경찰과 시민을 주삿바늘로 위협하기도 했다. 그의 키는 170㎝ 정도에 날씬한 몸매다. 대머리에 수염을 길렀다"라며 사진과 함께 공개 수배했다.트위터 계정을 통해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일제히 '과르디올라 감독과 똑같다'라는 댓글을 남겼다.대머리에 수염을 기른 용의자의 모습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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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오바메양 "3년 보장, 주급 25만 파운드 달라" 재계약 조건 제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특급 골잡이' 피에르 에므리크 오바메양(31)이 '3년 계약+주급 25만파운드'의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축구전문 매체 ESPN FC는 4일(한국시간) "계약 종료를 1년 앞둔 오바메양이 아스널 잔류 의사를 밝히고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라며 "아스널은 아직 여름 이적 시장의 예산 규모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오바메양을 반드시 잡기로 했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오바메양이 내건 재계약 조건은 3년 계약 연장에 주급 25만파운드(약 3억7천400만원)다.2018년 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한 오바메양은 '특급 골잡이'로서 명성을 이어갔다. 그는 프랑스 리그1 생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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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지 "메시, FC 바르셀로나 떠날 수 있다"
리오넬 메시(33)가 FC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3일 메시가 2021년 공식적으로 계약이 만료되면 FC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메시는 빠르면 올 여름에 결심을 할 수도 있다. 스페인 언론인 마누 카레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메시가 한 시즌만 더 뛴 뒤 청소년기부터 고락을 함께 해 온 바르셀로나에게 등을 돌리고 짐을 싸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카레뇨은 메시가 구단 고위층이 사리사욕을 위해 내린 '결정들에 실망했다며 자신과 무관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협상은 양 당사자와 그들의 희망에 따라 매우 잘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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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출신 독일 국가대표 자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뛰던 독일 국가대표 윙어 리로이 자네(24)가 자국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뮌헨은 3일 맨시티에서 자네를 영입했다며, 2025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현지 언론이 추산한 이적료는 5천만 유로(약 674억원) 안팎이다.독일 에센 출신인 자네는 샬케, 레버쿠젠 등의 유소년팀에서 기량을 쌓아 2014년 샬케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16년 8월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EPL에 진출, 4시즌 동안 뛰었다.2017-2018, 2018-2019시즌 리그에서 10골씩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연속 우승 때 주축으로 활약한 그는 2019-2020시즌에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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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르로이 사네 영입 공식 발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뛰던 독일 국가대표 윙어 르로이 사네(24)를 영입했다.뮌헨은 3일 맨시티에서 사네를 영입했다며 2025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이 추산한 이적료는 5천만 유로(약 674억원) 안팎이다.독일 에댕 출신인 사네는 샬케, 레버쿠젠 등의 유소년팀에서 기량을 쌓아 2014년 샬케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6년 8월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EPL에서 4시즌 동안 뛰었다.2017-2018, 2018-2019시즌 리그에서 10골씩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연속 우승 때 주축으로 활약한 그는 2019-2020시즌에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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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 헤타페 1-0 꺾고 6연승...2위 바르샤와 격차 4점으로 벌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꺾고 6연승을 기록하며 2위 FC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벌렸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에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재개한 이후 6경기 전승을 거두며 1위(승점 74)를 지켰다. 또한 지난 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로 비겨 주춤한 바르셀로나(승점 70)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리그 5경기를 남겨놓고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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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할건하고' 리그 2위 맨시티, 우승팀 리버풀 축하한 뒤 경기선 4-0으로 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뺏긴 리버풀에 분풀이를 했다.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EPL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을 4-0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리버풀이 30년 만의 리그 우승 한을 풀어낸 뒤 처음으로 치른 경기였다.EPL에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미리 결정되면 우승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 상대 팀이 도열해 손뼉을 쳐주며 예우하는 '가드 오브 아너' 세리머니가 있다.명문화한 규정은 아니지만 EPL에서 내려오는 전통으로 맨시티도 이날 경기 전 양 옆으로 서서 경기장에 입장하는 리버풀에 박수를 쳐주는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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