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는 2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3년 8월 토트넘에서 4년 계약으로 이적해 2년 반 동안 126경기 119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득점력은 더 매섭다. 리그 19경기 21골 포함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라면 레반도프스키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41골)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드레센 CEO는 "케인은 구단을 신뢰하고 뮌헨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케인도 지난해 10월 "뮌헨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며 잔류에 열린 태도를 보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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