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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결장' 보르도, 메시 빠진 PSG에 2-3 패…네이마르 멀티골
공격수 황의조(29)가 부상으로 빠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리그1 선두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져 무패 행진을 멈췄다.보르도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뮈트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PSG에 2-3으로 패했다.지난 3경기 1승 2무를 거뒀던 보르도는 황의조의 부상 공백이 이어진 가운데 PSG는 넘지 못한 채 패배를 기록했다.황의조는 지난달 18일 낭트와의 10라운드에 선제골을 넣은 뒤 오른 발목 부상으로 교체돼 로리앙과의 11라운드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를 준비하던 지난달 말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쳐 12라운드 랭스전과 이날 연이어 결장했다. 이번 달 A매치 기간 국가대표 명단에도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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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90분 풀타임 출전' 울버햄프턴, 6경기 만의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풀타임 가까이 뛰었으나 팀 패배를 구하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오는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의 고공비행을 했던 울버햄프턴은 6경기 만에 쓴맛을 보고 승점 16(5승 1무 5패)에 머물렀다.리그 6경기째 연속해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3-4-3 포메이션에서 라울 히메네스, 프란시스코 트린캉과 스리톱으로 나섰고, 승부가 기운 후반 45분 파비우 실바와 교체됐다.시즌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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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FC바르셀로나, 23년 만에 3-0 리드 못 지키고 3-3 무승부...최종 동점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져
성적 부진으로 최근 감독을 경질한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3 무승부를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4승 5무 3패가 된 바르셀로나는 승점 17을 기록, 2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렀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간판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 전력 누수가 컸던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말 성적 부진을 이유로 로날드 쿠만(네덜란드) 감독을 해임했다.전날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전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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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60분 출전' 프라이부르크, 뮌헨에 1-2로 패배
정우영(22)이 60분간 활약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프라이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이날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6승 4무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6승 4무 1패, 승점 22인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8개 팀 가운데 3위를 유지했다. 9승 1무 1패로 1위인 바이에른 뮌헨(승점 28)과는 승점 6차이다.정우영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5분 케빈 샤데와 교체됐다.전반 30분 레온 고레츠카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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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서 먼저 웃었다...맨유 바이 자책골 등으로 2-0 완승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웃었다.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에릭 바이의 자책골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23(7승 2무 2패)을 쌓아 아직 11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무패 팀 리버풀(승점 22·6승 4무)을 제치고 일단 2위로 올라섰다.안방에서 치른 직전 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2로 졌지만, 연패는 허락하지 않았다.반면, 5위였던 맨유는 승점 17(5승 2무 4패)에 머물러 현재 순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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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억 원을 투자한 수비진이...' 맨유 팬들 “지금 솔샤르를 바꾸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 질타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이 다시 폭발했다. 홈 구장에서 리버풀과의 라이벌전에서 0-5로 참패했을 때 맨유 팬들은 “치욕적인 패배”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를 제물로 3-0으로 승리해 위기를 넘겼다. 대신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경질됐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전에서의 승리와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무승부로 한숨 돌리는가 했으나 6일(현지시간) 홈 구장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완패,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맨시티의 압도적인 경기에 실망한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를 비롯한 관중들은 전반전이 끝나자 홈 팀 선수들을 향해 거칠게 야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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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의 도전이었다" 호날두 거친 태클에 싱클레어 "저급한 반칙" 맹비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비신사적 반칙에 전 맨시티 윙어가 분노했다.트레버 싱클레어는 6일(현지시간) 열린 맨유 대 맨시티전에서 호날두가 케빈 데 브라위너에게 거친 태클을 한 것에 대해 "겁쟁이의 도전"이라고 비판했다.맨유는 이날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호날두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그러자 성질이 발동했다.호날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태클로 쓰러진 쓰러진 브라위너를 향해 스터드를 들며 몸을 향해 들어갔다. 주심은 경고를 주는 데 그쳤다.호날두는 0-5로 대패했던 지난 리버풀전에서 넘어진 상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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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또 졌어? 솔샤르 감독, 카바니 안 쓰다 홈에서 맨시티에 치욕적 패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고집은 정말 아무도 못말린다.그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를 처음부터 기용하며 3-0으로 완승했다.카바니의 지능적인 포지셔닝과 힘은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는 데 부족함이 전혀 없다.토드넘 수비수들은 카바니의 폭 넓은 플레이에 속수무책이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카바니 덕분이었다.그런데도 솔샤르 감독은 6일(현지시간) 맨시티와의 라이벌전에서 카바니를 끝내 쓰지 않았다.호날두와 메이슨 그린우드를 투톱으로 기용했으나 맨유 수비수들의 고립 작전으로 빛을 전혀 보지 못했다.후반전에서라도 카바니를 투입했어야 했는데도 솔샤르 감독은 제이든 산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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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르마노" 손흥민, 22세 에메르송 로얄에 깊은 '애정' 드러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22)에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테서(네덜란드)와의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 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 루카스 모우라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시즌 5호골(리그 4골·콘퍼런스리그 1골)이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 체제 1호 골이었다. 그러자 올해 토트넘에 입단한 로얄이 손흥민에게 달려가 그의 득점을 축하했다.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과 로얄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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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새 사령탑에 사비…계약 기간 2년 반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 새 사령탑에 사비 에르난데스(41·스페인) 전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 감독이 선임됐다.바르셀로나는 6일 "새 감독에 사비를 선임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1-2022시즌 잔여기간과 이후 두 시즌"이라고 발표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간판이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바르셀로나는 2021-2022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0개 구단 중 9위(4승 4무 3패)에 머물고 있다.지난달 말 로날트 쿠만(58·네덜란드) 감독을 해임한 바르셀로나는 후임 감독을 찾고 있었으며 사비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왔다.2019년부터 알 사드 지휘봉을 잡은 사비 감독은 아직 알 사드와 계약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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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 12초 만에 콘테 철학 적응"(풋볼런던)
토트넘 선수들이 신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철학에 적응하는 데는 단 12초가 걸렸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5일(현지시간) 토트넘 대 비테세전에서 모우라가 넣은 2번째 골은 선수들이 콘테 감독의 전술을 정확히 따른 결과물이었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에릭 다이어는 콘테의 쓰리백 중앙에 배치됐고 윙백은 피치를 좌우로 늘리기 위한 위치를 점한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머슨 로얄이 맡았다"며 "이 같은 포지셔닝 결과, 다이어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게 패스했고, 이를 받은 호이비에르는 즉시 모우라에게 연결하면서 피치 중앙의 공간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어 모우라는 해리 케인에게 퍼스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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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70분 소화…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이재성(29)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무승부를 거뒀다.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재성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 25분 안톤 슈타흐와 교체될 때까지 70분간 뛰었다.지난달 30일 빌레펠트와 10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이재성은 이날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그는 전반 31분 묀헨글라트바흐 마티아스 긴터를 태클로 막아서다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건 묀헨글라트바흐였다.전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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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콘테 토트넘 감독 수락 발언에 전 PL 구단주 ‘저격’
토트넘 홋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노제 모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 밀란 감독의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무산됐다. 이에 대해 최근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콘테 감독은 토트넘 공식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그 때는 인터 밀란과의 관계가 끝난 것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조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감독직을 맡기에는 아직 적절한 때가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콘테는 또 “전염되는 열정과 결단력을 지닌 레비 회장 때문에 마음이 빠르게 바뀌었다”고 밝혔다.그러자 전 크리스탈팰리스 구단주 사이먼 조던이 콘테의 발언을 저격했다. 조던은 최근 토크스포트의 ‘화이트 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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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절대 할 수 없는 일” 손흥민의 콘테 감독에 첫골 선사에 토트넘 팬들 ‘열광’...손흥민 “중요하지 않아. 이기는 게 더 중요”
손흥민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토트넘 데뷔 첫 골을 선사하며 세 감독 연속 데뷔골을 터뜨리자 토트넘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이 전 감독 조제 모리뉴와 누노 에스피리토 산투 체제에서 첫 골을 넣었고, 토트넘을 2-0으로 이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도 첫 골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아이디가 @seanbv1인 팬은 “손흥민이 3명의 감독 임기 중 첫 골을 넣었다”고 했고, @avenirdelight라는 아이디를 갖고 있는 팬은 “콘테 시대 득점왕? 물론 손흥민뿐이야!!!!”라며 기뻐했다. 아이디 @matthayesthfc도 “모리뉴 체제하의 2019년 11월 웨스트햄과의 첫 경기, 산투 체제하의 8월 맨체스터 시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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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미 끝났어” 첼시 팬들 ‘고통’ 강조한 콘테 감독에 '악담'...손흥민도 '고통' 강조
첼시 팬들이 ‘고통’을 강조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저격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비테세와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BT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에게 무슨 말을 했냐는 질문에 “특별한 건 없었다. 승리의 대부분은 그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분명히 때때로 우리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단 두 차례 훈련 세션만 진행했다. 그와 선수들에게도 힘들었지만 나는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손흥민은 “솔직히 나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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