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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반기 마네 꺾고 EPL 최고 레프트윙(ESPN)...토트넘 선수 중 유일하게 베스트11 선정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EPL 전반기 최고 레프트윙으로 선정됐다.ESPN은 30일(한국시간) EPL 전반기를 결산하며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레프트윙 부문에서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ESPN은 "마네는 다시 최고의 폼을 찾았고, 맨체스터시티의 그릴리쉬는 지금까지 978분 밖에 뛰지 못했지만 리그에서 다시 한 번 최고의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시티 리힘 스털링은 7골을 넣었다"며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 팀과 해리 케인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8골과 30회의 기회를 만들어낸 충실한 손흥민이 1위다. 그는 여전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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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전 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경기를 움켜쥐고 기회를 만들거나 스스로 골 넣어” 극찬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에스트로’라는 극찬 중의 극찬이 나왔다. 팀 셔우즈 전 토트넘 감독은 토트넘 대 사우스햄튼전이 끝난 후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경기 전체를 조율하며 플레이한다”고 말했다. 셔우즈 감독은 “손흥민은 경기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기회를 만들거나 스스로 득점하려고 하는 ‘그라운드의 조율사’”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사우스팸튼전에서 동점골을 만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셔우즈는 손흥민의 플레이를 분석하면서 ‘조율한다(orchastrate)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음악에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연주의 시작과 끝, 템포, 리듬을 통일할 뿐만 아니라, 다이나믹, 아고긱,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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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리그 10연승…2위 첼시에 승점 8 차이 선두 질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가 2위 첼시와 승점 차를 8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맨체스터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브렌트퍼드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이로써 맨체스터시티는 10월 30일 크리스털 팰리스에 0-2로 패한 이후 리그 10연승을 내달렸다.16승 2무 2패를 거둔 맨체스터시티는 승점 50을 확보, 2위 첼시(12승 6무 2패·승점 42)와 승점 차를 8로 벌렸다.최근 리즈 유나이티드에 7-0,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4-0, 레스터시티에 6-3으로 차례로 이기면서 세 경기에 17골을 몰아친 맨체스터시티는 이날은 한 골만 넣고도 승리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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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폴리? '양치기 소년' 같은 김민재 이적 루머
이쯤 되면 사실상 '양치기 소년' 수준이다.김민재(페네르바체)가 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탈리아 이적 시장 전문 기자들이 김민재의 나폴리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는 것이다.나폴리는 코스타스 마놀라스와 칼리두 쿨리발리의 공백을 메울 수비수가 필요한데, 김민재가 적임자가 될 수 있다고 이들은 전망했다.문제는,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이적료를 턱 없이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최소 2500만 유로는 받아야겠다는 것이다. 지난 여름 중국 베이징 귄안으로부터 300만 유로에 사서 8배 이사의 이익을 남기겠다는 속셈이다.김민재는 이에 앞서 토트넘, 레스터시티, 유벤투스로부터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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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스즈키컵 결승 1차전서 태국에 0-4 완패
'신태용호' 인도네시아가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에 크게 져 사상 첫 우승이 어려워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29일 싱가포르 칼랑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일본 J리그에서 뛰는 미드필더 차나팁 송크라신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4로 완패했다.1·2차전 합계 점수로 승자를 가리는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내달 1일 오후 9시 30분 같은 곳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4골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5번 거둔 인도네시아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준결승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1·2차전 합계 2-0(1차전 2-0·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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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바르셀로나 이적은 '만우절 가짜뉴스'...."스페인 매체, 만우절에 장난 삼아 만들어 낸 기사"(ESPN, 더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바르셀로나FC 이적 기사는 ‘가짜뉴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과 더 선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에 기반을 둔 스포츠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Mundo Deportivo)가 이날 보도란 호날두의 ‘셀프 이적’ 기사는 해당 매체가 스페인의 ‘만우절’에 장난삼아 만들어낸 기사라고 주장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불만을 품고 바르셀로나로 옮기기 위해 친구 헤라르드 피케에게 연락,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감독과 연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호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을 만나 협상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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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랑이 이빨' 드러내 "2022년 '호랑이해' 나의 목표는 우승"..."큰 꿈 꾸지 않으면 잘못 하는 것"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침내 호랑아의 이빨을 드러냈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2년 '호랑 해'에 달성하고 싶은 꿈을 알렸다.그는 "호랑이해에 너의 목표는 무엇인가"라고 묻고 지구, 우승컵, 호랑이 그림을 나열했다.그러면서 "큰 꿈을 꾸지 않으면 잘못 하고 있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2022년에는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손흥민은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단 한 차례도 우승의 단맛을 보지 못했다.지난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게 져 ㅇㄱㆍ쉽게 분루를 삼겼고, 올 4월에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0-1로 져 또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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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의 마라도나 동생, 형 죽은 지 1년 만에 심장마비로 숨져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여 만에 그의 동생이 52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졌다.AP, AFP, dpa 통신 등 외신은 디에고 마라도나의 막냇동생인 우고 마라도나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몬테 디 프로치다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우고 마라도나는 지난해 11월 심장마비로 별세한 디에고 마라도나의 형제 중 막내다. 4명의 누나 아래 1960년생 디에고, 1966년생 라울, 1969년생 우고 등 3형제가 있었다.디에고 마라도나는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경막하혈종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하다 지난해 11월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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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없어도 '킹 오브 더 매치'…시즌 8번째 선정
손흥민(29·토트넘)이 득점포 가동은 멈췄으나 팀의 승점 획득을 이끌며 또 한 번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킹 오브 더 매치' 투표 1위에 올랐다.'킹 오브 더 매치'는 EPL 각 경기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에 해당한다.이날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에게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토트넘이 동점 골을 넣고 1-1로 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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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를 만들었지만' 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불발…PK 유도로 1-1 무승부
손흥민(29·토트넘)이 개인 최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을 놓쳤다. 하지만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승점 획득에 앞장섰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풀타임을 뛰었다.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19라운드에서 3-0 승리에 쐐기를 박는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것을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던 손흥민은 이날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골 맛을 보지 못했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기록은 정규리그 8골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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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를 강탈당했다!” 토트넘 팬들+전문가들, VAR 결정에 불만...로버츠 “VAR 담당자 징계해야. 정말 무능해” 질타
토트넘 홋스퍼가 29일(한국시간) 사우스햄튼과 리그 17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원정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후반전 8분 해리 케인이 해리 윙크스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2-1로 앞서는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해 케인의 골은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1-1로 비겨 토트넘은 승점 3 대신 1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 이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 골을 강탈당했다는 것이다.해당 장면을 자세히 실펴보면, 케인의 발은 상대 수비수의 발 보다 뒤에 있었다. 다만, 케인의 몸이 다소 앞쪽으로 기울어졌다. . VAR 담당자인 마팀 앳킨스는 이를 문제 삼아 윙크스가 패스를 했을 때 케인이 오프사이드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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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 잘하는 호날두’...팬 외면 비매너에 난폭 플레이 남발 '빈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축구만 잘하는 선수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호날두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PSG)가 발롱도르상을 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은 것을 비롯해 SNS를 이용해 발롱도르 주관사를 맹비난하며 팔로워들을 선동했다. 한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 단 1초도 그라운드를 밟지 않아 ‘노쇼’ 논란을 일으키고도 사과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이후에는 그라운드의 ‘난폭자’가 됐다. 골을 넣지 못할 때면 축구 선수가 아닌 ‘격투기’ 선수로 급변한다. 누워 있는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하는가 하면, 공중 발차기로 분풀이를 한다. 지나친 ‘스타 편애’에 빠져 있는 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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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기 때문에 특별하다"...음바페·레반도프스키, 월드컵 축구 2년 주기 개최에 반대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안에 대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음바페는 2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사커 어워즈 행사장에서 "내가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를 말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지만 내 의견은 월드컵은 4년에 한 번 열리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만일 2년에 한 번 열게 되면 월드컵에서 뛰는 것이 그냥 보통의 일이 될 것"이라며 "월드컵 출전은 특별한 것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음바페는 또 "우리는 1년에 60경기 정도를 뛴다"며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행복하지만 경기 수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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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컵 4강 탈락' 박항서 "문제점은 있었지만, 최선 다했다"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결승 문턱에서 물러선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은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박 감독은 26일 싱가포르 칼랑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0 AFF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패한 감독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패장은 원래 말이 없다"며 패배를 곱씹었다.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날 태국과의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으나 1차전 0-2 패배를 포함해 두 경기 합계 0-2로 밀려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8년에 이어 대회 2연패와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불발됐다.3년 전 우승으로 베트남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던 박 감독은 이번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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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80분 출전' 페네르바체, 4경기 만에 리그 승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가 선발로 나선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4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거뒀다.페네르바체는 2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라티아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리그에서 최근 2경기 무승부를 포함해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쳤던 페네르바체는 모처럼 승리를 챙기며 시즌 9승 5무 5패로 리그 4위(승점 32)에 이름을 올렸다.전반기를 소화한 쉬페르리그에서는 트라브존스포르가 한 번밖에 지지 않는 무서운 기세로 선두(14승 4무 1패·승점 46)를 달리고 있고, 코니아스포르(승점 36), 바샥셰히르(승점 33), 페네르바체 등이 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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