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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누녜스, 한국 평가전 못 온다...부상으로 명단 제외
우루과이 대표팀 누녜스의 한국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부상으로 방한을 앞둔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누녜스는 부상으로 이달 치를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누녜스의 소속팀 리버풀도 이날 "우루과이축구협회가 확인한 대로 누녜스는 부상으로 A매치에 결장하고 대신 구단 트레이닝센터에서 치료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우루과이는 누녜스의 대체 선수로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호나탄 로드리게스(클루브 아메리카)를 소집했다. 우루과이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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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 나폴리, 손흥민의 토트넘 꺾은 AC밀란과 UCL 8강 격돌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의 나폴리(이탈리아)가 손흥민 소속 토트넘(잉글랜드)을 탈락시킨 AC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다툰다. 나폴리는 1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 2022-2023 UCL 8강 대진 추첨 결과 AC밀란과 맞붙는다. 나폴리는 16강에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팀 프랑크푸르트를 1, 2차전 합계 5-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나폴리가 UCL 8강에 오른 건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16강 1차전에서 1-0으로 토트넘을 제압한 AC밀란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겨 1골 차로 8강행 티켓을 잡았다. 8강에서 만나는 두 팀은 이탈리아 세리에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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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리그 8강 진출…EPL 선두 아스널은 탈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베티스(스페인)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베티스와의 2022-2023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11분 마커스 래시퍼드의 선제 결승 골로 1-0으로 이겼다. 10일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던 맨유는 1, 2차전 합계 5-1로 앞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엔 챔피언스리그에서 뛴 맨유는 유로파리그에서는 준우승한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에 8강에 올랐다. 맨유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E조 2위에 자리해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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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연임 성공…총회 만장일치 결정... 임기 2027년까지
잔니 인판티노(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6일(현지시간) 르완다 키갈리에서 열린 제73차 FIFA 총회에서 인판티노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 회장 선거에 인판티노 회장은 단독으로 출마, 투표 절차는 없이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7년까지 4년 더 FIFA를 이끈다 이탈리아계 스위스인으로 변호사 출신인 인판티노 회장은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제프 블라터 전 FIFA 회장이 비리 혐의로 물러난 후 UEFA 집행위원회의 지지를 얻어 FIFA 회장에 출마했고, 2016년 2월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후 2019년 선거 때 단독 입후보해 올해까지로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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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난 괜찮아. 잘리지 않을 거야"...토트넘 '무관' 망신에도 생존 자신감
손흥민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잉글랜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콘테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엔필드의 구단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팀이 나를 경질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지는 않다. 나와 내 스태프가 팀을 위해 매일 애쓰는 걸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 8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AC 밀란(이탈리아)과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뒤 이탈리아 매체와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경질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때 무승부로 1, 2차전 합계 스코어가 0-1이 된 토트넘은 UCL에서 최종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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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나폴리 첫 UCL 8강 기여...16강 2차전 '이주의 팀' 선정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챔스 16강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이주의 팀'에 뽑혔다. 김민재는 나폴리(이탈리아)의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17일(한국시간) UEFA가 발표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판타지 풋볼 이주의 팀'에 중앙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판타지 풋볼 이주의 팀은 UEFA에서 운영하는 게임 '판타지 풋볼'의 점수를 토대로 뽑는 라운드별 베스트 11 개념이다. 선수의 경기 활약을 점수로 매겨 포지션별로 가장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다. 김민재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 후반 21분까지 뛰며 팀의 3-0 완승과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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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도 안 되는 황희찬 주급 4760만원...손흥민은 3억145만원
'황소' 황희찬이 율버햄튼에서 평균보다 낮은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클럽 재정 통계 업체인 카폴로지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2~2023시즌 3만 파운드(약 476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이는 울버햄튼 평균 3만2345파운드보다 적은 액수다. 연봉으로 따지면, 황희찬은 156만 파운드(약 24억7500만 원)를 받고 있는 셈이다. 황희찬과 울버햄튼의 계약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울버햄튼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는 라울 히메네스와 주앙 무티뉴로 각각 10만 파운드다. 가장 적은 주급은 5000파운드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9만 파운드(약 3억145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해리 케인의 20만 파운드에 이어 클럽 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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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 원한다' 풋볼인사이더 "포체티노, 레비 직접 만났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토트넘 복귀는 진심인 것으로 알려졌다.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신간) 포체티노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직접 만나 감독 복귀를 원했다고 보도했다.이는 토트넘도 안토니오 콘테 후임으로 포체티노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방증으로 비쳐진다.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여전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리그 4위 유지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포체티노와 레비의 만남이 탐색 단계에 그쳤지만 콘테가 이탈리아로의 복귀를 열망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은 포체티노를 포함한 다른 옵션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포체티노는 최근 첼시를 비롯해 아스톤빌라 감독 물망에 올랐으나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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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통산 '100호 골' 출격...19일 사우샘프턴과 28라운드
단 한 골 남았다! 손흥민(30. 토트넘)이 자신의 EPL 통산 100번째 득점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9일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노팅엄 포리스트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자신의 올 시즌 리그 6호 골이자, EPL 통산 99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후반 17분 히샤를리송의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그는 3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독일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던 시절 분데스리가에서 넣은 41골을 더하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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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영입 참 어렵네' "맨유도 철수할 것", 왜?
해리 케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이하 맨유) 이적도 물건너 가는 모양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국 언론들은 케인의 맨유행을 기정사실화했다. 에릭 탄 하흐 감독이 케인 영입을 원한다고해도 했다.시점도 맞다. 케인과 토트넘 계약은 내년 여름 끝난다. 보통 계약 기간을 1년 남긴 시점에 이적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적료 한 푼 받지 못하고 떠나보내야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맨유도 맨체스터시티처럼 케인의 영입을 포기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케인이 맨유에게 '너무 비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ESPN도 케인이 맨유에 '완벽한 핏'이라고 생각하지만 맨유가 다니엘 레비와의 협상 과정에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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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나폴리 8강 진출....구단 역사 바꿨다...프랑크푸르트에 3-0 승리
'나폴리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나폴리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3-0으로 이겼다. 지난달 22일 원정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던 나폴리는 합계 5-0으로 승리,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UCL에서 조별리그 A조를 1위로 통과한 뒤 프랑크푸르트까지 넘은 나폴리는 1926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UCL 8강에 진입하는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22승 2무 2패로 승점 68을 쌓아 2위 인터 밀란(승점 50·16승 2무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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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뛰는 나폴리 폭동으로 쑥대밭...독일 프랑크푸르트 원정팬들, 챔스 2차전 앞두고 폭동
김민재가 뛰고 있는 이탈리아 나폴리가 축구팬들의 폭동으로 쑥대밭이 됐다. 15일(현지시간)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가 뛰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상대 팀인 독일 프로축구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원정 팬들이 나폴리 중심가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 시작을 4시간 앞둔 오후 5시께 프랑크푸르트 원정 팬 600여명이 나폴리 중심가인 제수 누오보 광장에서 경찰과 충돌했다. 이들은 쓰레기통을 뒤집어 던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이나 집어서 경찰을 향해 마구 던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에 불이 났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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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나폴리 역대 첫 UCL 8강 이끈다!…종아리 부상 회복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으로 향할까. 나폴리는 16일 새벽 5시(한국시간) 홈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2-23 UCL 16강 2차전을 치른다. 김민재는 22-23 UCL 조별리그 6경기에서 모두 풀타임 활약하며 나폴리의 16강행을 이끌었다. 16강 1차전에서도 팀의 무실점 수비를 이끌었다. 홈에서 펼쳐지는 2차전에서 2점의 리드를 지키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다. 따라서 ‘수비 핵심’ 김민재의 활약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직전 경기에서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로 물러났지만,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는 괜찮다”며 김민재의 2차전 출전 여부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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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슬람', 'U-20 월드컵' 이스라엘 참가 반대.."우리 친구는 팔레스타인"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개최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이스라엘의 출전을 거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이슬람 최고의결기관인 울레마협의회(MUI)는 오는 5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에 이스라엘이 참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수다르노 압둘 하킴 MUI 대외관계국장은 "인도네시아가 오랫동안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지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U-20 월드컵 참가는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민감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이번 대회에 이스라엘의 참가를 허가하고 이스라엘 대표팀에 대한 안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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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4강 신화' 모로코, "우리도 월드컵 열겠다"...유치 경쟁 도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 신화'로 아프리카 돌풍을 일으켰던 모로코가 내친김에 월드컵 유치전에도 나선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모로코는 14일(현지시간) 모하마드 6세 국왕의 서한을 통해 월드컵 공동 유치 의사를 밝혔다. 모하마드 6세 국왕은 "모로코 왕국이 스페인, 포르투갈과 함께 2030년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서기로 했음을 발표하고 싶다"며 "축구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이번 공동 유치는 아프리카와 유럽, 지중해 북부와 남부, 아프리카, 아랍, 유럽-지중해 지역을 하나로 묶을 것"이라고 전했다. 모로코는 2026년 월드컵 유치에 도전했으나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패했고, 이후 2030년 대회 유치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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