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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의 '유럽클럽대항전 티켓' 희망 살릴까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이 벼랑 끝에 섰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은 이미 깨졌고,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의 마지노선인 7위 자리 확보마저 위태롭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9위 브렌트퍼드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36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에서 승점 57(골 득실 +6)을 쌓았다. 8위 애스턴 빌라(승점 57·골 득실 +4)를 골 득실에서 간신히 앞서며 7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은 직전 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에 1-2로 패해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6)와 격차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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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멀티골'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4-0 격파…인터밀란과 UCL 결승 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홈에서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에 4점 차 대승을 거두고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맨시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UCL 준결승 2차전에서 베르나르두 실바의 멀티골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에 4-0으로 크게 이겼다.지난 10일 원정에서 치른 1차전에서 1-1로 비긴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5-1로 앞서며 결승행을 이뤘다.맨시티는 AC밀란을 합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한 인터 밀란(이상 이탈리아)과 내달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우승컵 '빅이어'를 놓고 격돌한다.두 팀은 공식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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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토트넘 7위 로 또 하락...최악 9위도 가능
토트넘이 그저 그런 팀이 되고 있다.브라이튼이 아스널을 3-0으로 완파했다. 그리고는 토트넘을 승점 1 차로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7위로 밀려났다.브라이튼은 토트넘보다 2경기 덜 치렀다. 이변이 없는 한 토트넘이 브라이튼을 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브라이튼은 강팀인 뉴캐슬과 맨체스터시티와 경기를 해야 하는 부담은 있다.토트넘은 7위도 위험하다. 8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이 같다. 골득실에서 2골 앞서 있을 뿐이다. 남은 2경기에서 뒤집힐 수 있다.토트넘은 최악의 경우 9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 9위 브렌트포드에 승점 4 앞서 있으나 남은 2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브렌트포드가 2경기를 쓸어담으면 토트넘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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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 "김민재 맨유 이적료 872억원에 계약 임박"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챔피언인 나폴리의 '철기둥' 김민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입단 계약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인 '일 마티노'를 인용해 "맨유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와의 계약에 임박했다"라며 "김민재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나폴리도 33년 만에 세리에A에서 우승했다. 이런 점이 김민재를 향한 (구단들의) 큰 관심을 끌어냈다. 맨유가 영입 경쟁에서 이길 전망이다"라고 전했다.'일 미티노'에 따르면 김민재와 맨유는 이적의 세부 사항 정리만 남긴 상태고, 나폴리도 김민재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 김민재의 예상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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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뉴캐슬전이 마지막? 요리스, 주 30만 파운드에 사우디아라비아행?
토트넘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사왔다.영국의 미러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요리스가 1-6으로 참패한 뉴캐슬전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앞서 더 타임즈는 요리스가 주급 30만 파운드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 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타임즈는 그러나 요리스가 차기 토트넘 감독이 누가 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기 감독이 자신을 토트넘 제1 골키퍼로 기용해주리라는 희망 때문이다.하지만 백업 골키퍼가 된다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이 요리스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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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빠진 나폴리, 중위팀 몬차에 0-2 완패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빠진 나폴리의 수비벽이 맥없이 무너졌다. 나폴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몬차의 브리안테오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나폴리는 이날 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조반니 디로렌초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앉힌 채 경기에 나섰다.나폴리는 33라운드 우디네세와 원정 경기에서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하고, 홈에서 치른 34라운드 피오렌티나전에서는 '우승 홈 파티'를 벌였었다. 김민재는 결국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 김민재가 정규리그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9월 11일 스페치아와 6라운드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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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아니라 나겔스만이 퇴짜 놓아" 데일리메일 "나겔스만, 토트넘 방향 납득 못해"
토트넘이 율리안 나겔스만(35)을 거부한 게 아니라 나겔스만이 토트넘에 퇴짜를 놨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언론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나겔스만이 토트넘의 방향에 납득하지 못해 감독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이브닝 스탠다드는 12일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후임으로 나겔스만을 지명하는 데 관심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나겔스만이 감독 역할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와 어떤 대화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이 나겔스만을 크게 존경은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할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나겔스만이 토트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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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감독은 팬에게 폭행 당하고 'UCL 굳히기'도 실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악재가 겹친 날이었다. 에디 하우 감독은 경기 중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에게 폭행당하고, 뉴캐슬은 UCL 굳히기에 실패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뉴캐슬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가던 후반 추가시간, 한 팬이 유유히 뉴캐슬 벤치 앞까지 침입했다. 그리고 하우 감독의 어깨를 잡고 무슨 말을 내뱉은 뒤 가슴팍을 확 밀쳤다. 건장한 보안 직원 두 명이 달려와 팬을 끌어냈다. 리즈 구단은 "이 팬이 리즈 서포터"라면서 '평생 경기장 출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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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0'…토트넘, UCL 진출 실패...황희찬, 오현규, 이재성 모두 패배
손흥민은 슈팅 없이 침묵했고,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이 사라졌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같은 시간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20승 6무 9패)가 울버햄프턴을 꺾고 승점 66을 쌓으면서 6위 토트넘(17승 6무 13패·승점 57·골 득실+6)과 승점 차가 9로 벌어졌다. 이로써 토트넘이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맨유를 제치고 UCL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는 탈환할 수 없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행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UEL 본선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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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 마디 해 줘" 스퍼스웹 "손흥민이 이강인 영입에 도움될 수 있어"
이강인(마요르카)의 토트넘행 열쇠는 손흥민이 쥐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웹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이강인의 '우상'이라며, 손흥민이 한 마디만 해주면 이강인 영입전에서 토트넘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했다.현재 3천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이강인은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토트넘이 아틀레티코를 뿌리치려면 손흥민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강인은 손흥민에 대해 "그는세계 최고의 피니셔다"라며 "훈련장과 경기장 안팎에서 그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이강인에게 진정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 손흥민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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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웃고 있나?' 토트넘, 콘테 자른 후 2승2무4패...유럽 무대 사라질 판
안토니오 콘테가 계속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성적만 놓고 볼 때, 결과적으로 콘테 경질은 '악수'가 되는 모양새다.콘테 경질 전까지 토트넘은 리그 4위였다. 재미없는 축구라며 비판은 받았지만 그는 '꾸역승'을 하며 4위를 유지했다.그러나 토트넘 수뇌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게 화근이 돼 결국 중도하차했다.다니엘 레비 회장이 콘테를 경질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더 이상 선수들을 통솔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하지만 콘테가 떠나자 토트넘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2경기 남겨 둔 현재 리그 6위로 처졌다. 아스톤 빌라에 골득실에서 앞서 6위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8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7위 브라이튼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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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골잡이' 홀란,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 선정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남자 축구 선수'로 뽑혔다. FWA는 12일(현지시간) "홀란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8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부카요 사카(아스널)를 제치고 역대 가장 큰 표 차로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FWA는 잉글랜드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1947년부터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홀란은 올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35골을 터뜨리며 '단일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리그 이외 경기까지 더하면 홀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6경기에서 51골을 넣었다. 리그에서 35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골, 리그컵 1골, 유럽축구연맹(UEFA)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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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최우수선수' 선정... 마요르카, 카디스에 1-0 승리
'마요르카 킹' 이강인이 전·후반 90분을 소화하며 맹활약했다. 마요르카는 1무 2패 부진을 털고 모처럼 승점 3을 챙겼다. 마요르카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카디스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결승 골의 발판을 놓는 등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 16분 이강인이 찬 코너킥이 이드리수 바바의 헤딩 슛으로 이어졌다. 볼이 상대 골키퍼의 손과 골대를 맞고 나오자 파블로 마페오가 다시 머리로 받아 넣어 1-0을 만들었다. 앞선 전반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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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멋진 사람"…메이슨 감독 대행, 손흥민 공개 지지
토트넘의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이 인종차별을 당한 손흥민의 편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영국 풋볼런던 등에 따르면, 메이슨 감독대행은 애스턴 빌라와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12일(현지시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멋진 사람이고 나는 인간적으로 손흥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35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팀 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데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변한 것이다. 당시 손흥민이 후반 44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나는 순간 상대 팬이 양손으로 눈을 찢어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행위를 했다. 메이슨 감독대행은 "이런 일은 우리가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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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손흥민-케인 콤비가 더브라위너-홀란보다 낫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텔리파시' 콤비다. 공을 잡으면 어디로 뛸지 안다. 어느 한 선수가 득점만 하고 한 선수는 어시스트를 하는 게 아니다. 기회만 잡으면 손흥민은 케인에게, 케인은 손흥민에게 패스한다.그렇게 둘이 합작한 골(37)은 이미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이번 시즌 손-케 콤비를 위협하는 듀오가 등장했다. 맨체스터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와 얼링 홀란이 그들이다. 특히 홀란은 엄청난 득점력(35골)을 과시하며 이번 시즌 리그 득점왕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홀란의 '괴물' 같은 득점력의 배경에는 더브라위너가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드브라위너-홀란 콤비가 손-케보다 낫다는 평가를 하기 시작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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