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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작렬' 메시 "PSG는 나의 월드컵 우승을 존중하지 않았다" '분개'..."나는 25명 중 [클럽] 인정을 받지 못한 유일한 선수"
리오넬 메시가 PSG로부터 월드컵 우승을 존중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했다고 ESPN이 22일(한국시간) 전했다.메시는 ESPN의 미구에 그라다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25명 중 [클럽] 인정을 받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아르헨티나) 때문에 그들(프랑스)이 월드컵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SPN에 따르면, 지난 6월 계약 만료 후 PSG를 떠난 메시는 파리에 적응하기 어려웠으며 클럽에서 두 시즌 동안 '상당한 PSG 팬들과의 균열'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메시는 파리로 이적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내가 예상했던 일은 아니지만 항상 일이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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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 "히샬리송이 아스날을 괴롭힐 수 있다"..."머릿속 소음이 멈췄다"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히샬리송(토트넘)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TBR은 22일(한국시간) 라이트가 24일 열리는 아스널 대 토트넘의 라이벌전에서 히샬리송을 지켜봐야 할 선수로 꼽았다고 전했다. TBR에 따르면, 거너스의 아이콘 라이트는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진행한 옵터스 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그는 10골, 12골은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의 머리는 맑아지고 모든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트는 "그(리찰리송)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머릿속의 소음을 멈추게 한 것 같다. 감독은 그에게 시간을 주고 그를 데려와 편안하게 했고 이제 그는 더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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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맨유 일부 선수들에게 실망했었다…텐하흐 힘들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지휘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이 당시 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0일(현지시간) '솔샤르 체제' 시절 맨유의 내부적 상황과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고전하는 현재 맨유의 모습에 대한 솔샤르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솔샤르 전 감독은 "몇몇 선수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며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나는 두 선수에게 굉장히 실망했었다. 그들은 주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폭로했다.이어 "팀을 나가고 싶다는 이유로 경기에 뛰지 않거나 훈련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선수들도 있었다. 그들에게도 정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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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팀 3실점에도 뮌헨 수비진 중 평점 가장 높아...뮌헨, 맨유 꺾고 챔피언스리그 산뜻한 출발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선승했다.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1차전에서 난타전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전반 28분 르로이 사네가 페널티 구역 정면에서 왼발로 공을 감아 차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32분 세르쥬 그나브리가 추가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그러나 후반 4분 맨유가 회이룬의 만회골로 추격하기 시작했다.뮌헨은 후반 9분 맨유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성공시켜 다시 3-1 두 골 차로 앞서나갔다.맨유는 맹추격전을 벌이다 후반 43분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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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입맞춤' 스페인축구협회, 재발 방지 약속에 女선수들 보이콧 철회
스페인축구협회가 전 협회장의 '강제 입맞춤'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자 스페인 여자축구 선수들이 협회를 향한 보이콧을 철회했다.21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가 즉각적이고 심도 있는 변화와 임원진 개편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CSD의 빅토르 프랑코스 회장은 "스페인축구협회, CSD, 선수들로 이뤄진 공동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루이스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은 자국 선수 헤니페르 에르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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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무대 200골’ 3골 남긴 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전서 5연승 도전
23-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토트텀과 아스날이 ‘북런던 더비'를 벌인다.토트넘과 아스날 모두 23-24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까지 4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만큼 더욱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아스날이 5전 4승 1패로 우위를 점한 만큼 토트넘으로서는 ‘캡틴’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손흥민은 통산 아스날 상대 18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세 번의 PK 기회를 얻어낸 바 있다. 유럽 진출 이후 열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통산 197골을 터뜨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터뜨린 이후 PL로 넘어와 토트넘에서만 148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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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바이백 조항' 언제 발동할까?...바이에른 뮌헨서 우승컵 들어올린 후가 '유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원 소속팀인 토트넘이 언제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지 주목되고 있다.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팬포럼에 참석, 케인의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밝혔다.'바이백 조항'이란 해당 선수의 원 소속팀이 새 소속팀과의 합의 하에 특정 이적료를 맞춰주면 해당 선수를 다시 영입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토트넘이 케인을 다시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문제는 시기다. 토트넘이 올 시즌 중 케인을 데려올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뮌헨과 4년 계약했다. 복귀 시점은 뮌헨이 중요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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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곤경에 빠졌다"...실바도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부상 "수 주 결장"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도 부상을 입었다.실바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곤경에 처했다"고 말했다고 BBC가 전했다.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실바가 앞으로 수 주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실바는 케빈 데 브라위너, 잭 그릴리쉬, 마테오 코바치치, 존 스톤스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맨시티는 앞으로 10월 8일 아스널 원정, 뉴캐슬에서의 카라바오컵 경기, RB 라이프치히에서의 또 다른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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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합류한 뮌헨, 어수선한 맨유 잡을까
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는 뮌헨이 부상, 불화 등 여러 내부 문제를 겪으며 파국에 치닫고 있는 멘유를 제압할 수 있을까.21일 23-2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뮌헨과 맨유가 격돌한다. 케인과 김민재로 최전방과 최후방을 보강한 뮌헨은 시즌 개막 후 현재까지 순항 중이다. 케인이 4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고 김민재가 우파메카노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팀의 무패행진에 기여했다. 뮌헨 이적 후 첫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하는 김민재가 맨유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일지도 관전포인트다.반면 맨유는 시즌 초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전 자원들의 줄부상과 안토니의 폭력 혐의, 산초의 항명 등 내부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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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스널과 리버풀 연전이 진짜 '시험대'...초반 상승세 '분수령'
토트넘의 상승세가 무섭다. 리그 5라운드까지 무패다. 4승 1무 승점 13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모두들 예상 외의 성적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8위를 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리 케인이 이적하자 순위 예상은 더 떨어졌다. 중위권으로 밀려난다는 것이다.하지만 오판이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축구와 제임스 매디슨의 경기 조율 등이 빛을 발하면서 개막전을 제외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손흥민도 과거의 폼을 찾았고 부진했던 히샬리송도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상승세가 언제까지 지속되느냐다. 토트넘은 이번 주와 다음 주 아스널과 리버풀과 격돌한다. 지금까지 상대했던 팀들과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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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화기애애 vs 맨유는 '화기애매'...주장 손흥민은 동료 칭찬 일색 vs 주장 페르난데스는 동료 '질책'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드레싱룸 분위기가 180도 다른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4승 1무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 드레싱룸은 온통 히샬리송에 대한 동료들의 칭찬과 격려의 물결로 가득하다. 특히 주장 손흥민은 셰필트전 히얄리송의 득점을 누구보다 더 기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임에 틀림없다.반면, 맨유 드레싱룸 분위기는 '화기애매'하다. 맨유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브라이튼에 1-3으로 져 시즌 2승 3패로 리그 13위로 추락했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 선수 4명이 경기 후 드레싱룸에서 난리를 피웠다.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동료 미드필더인 스콧 맥토미나이와 말다툼을 벌였고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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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복귀전서 음바페와 첫 호흡 맞출까
20일 새벽 23-2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PSG 대 도르트문트 경기가 열린다. 두 팀은 AC밀란, 뉴캐슬과 함께 ‘죽음의 F조’에 편성됐다. 최근 리그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는 PSG와 리그 무패행진 중인 도르트문트의 경기에서 어느 팀이 먼저 기선을 제압할지 관심이 모인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강인의 출전 여부도 관점포인트다. PSG는 이강인을 영입하여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 메시 등 주축 자원들의 대거 이탈, 이강인의 부상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리그에서 2승 2무 1패로 지난 시즌 우승 팀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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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떠나는 드락슬러, 이적료 282억원에 카타르 알 아흘리로…
브라질 월드컵 우승 멤버인 독일의 율리안 드락슬러가 중동행 대열에 합류한다.1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아흘리SC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던 드락슬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2천만 유로(약 282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드락슬러는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펼치다가 2017년 3600만 유로(약 510억원)의 이적료로 PSG 유니폼을 입었다.PSG에서 6시즌을 뛰며 198경기 출전해 26골을 기록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드락슬러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PSG는 마르코 베라티와 압두 디알로에 이어 카타르 리그에 세 번째 선수를 보내며 8천500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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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역할 너무 쉽다" 손흥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을 뿐"...풋볼런던 인터뷰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 역할이 너무 쉽다고 밝혔다.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풋볼런던이 개제한 기사에서 "좋은 선수들과 주변에 멋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주장)일이 정말 쉽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나는 다른 방식으로 더 힘들거나 어렵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행동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을 뿐이다"라며 "나는 항상 말로만 이끄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이 클럽 선수들이 있으면 내 일이 정말 정말 쉬워진다"라고 했다.손흥민은 또 히샬리송에 대해 "리치는 분명히 매우 힘든 시간,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가 골을 넣어) 나는 매우 행복했다. 아마도 그보다 더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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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방어 더 쉬워. 첫 우승이 가장 어려워" 맨체스터시티, UCL 2연패 '시동'
맨체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클럽 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이제 타이틀을 방어해야 하는 입장인 맨체스터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그러나 "타이틀 방어가 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홈에서 열리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첫 경기인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와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G조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18일(현지시간) 진행된 현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타이틀 방어에 대한 질문에 "더 쉬울 것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첫 우승이다"라고 말했다고 ESPN이 전했다.과르디올라는 하지만 선수들이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내일이 첫 번째 단계다. 우리는 3점을 얻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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