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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 ‘메시 옛 스승’ 마르티노 감독 선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29일 오전(한국시간) 마이애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티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고 밝혔다. 마이애미는 이달 초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계약하겠다는 뜻을 밝힌 구단이다. 마이애미 사령탑에 오른 마르티노 감독은 2013-2014시즌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이끌며 메시를 지도했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감독으로도 메시와 호흡을 맞췄다. 마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는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했으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MLS에서는 2016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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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드필더 매디슨 영입...손흥민과 '한솥밥'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서 뛰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잉글랜드)을 영입했다. 한국 국가대표 간판 손흥민의 소속팀이기도 한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BBC 등은 매디슨의 이적료가 4천만 파운드(약 66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토트넘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 등의 중원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공격력과 창의력을 갖춘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했는데, 메디슨의 합류로 걱정을 덜게 됐다. 한편 메디슨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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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셀타 비고의 가브리 베이가 노린다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가디언에 따르면 맨시티는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철회하고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라이스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에 9000만 파운드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다음날 다급해진 아스널은 라이스 영입에 1억 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이에 맨시티는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끝내고 베이가 영입으로 방향을 바꿨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28일(한국시간) "트위터에 맨시티가 스페인의 유망주 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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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라이스 영입 이적료 1천743억원 제시...‘멘시티에 안 뺏긴다’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품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에 세 번째로 제안했고 옵션 500만 파운드를 포함한 이적료 총액 1억500만 파운드를 써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이 첫 번째 제안에서 8천만 파운드, 두 번째 제안에서 9천만 파운드(옵션 1천500만 파운드 포함)를 제시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그사이 맨시티가 라이스에 접근했다. 맨시티는 일카이 귄도안을 자유계약(FA)으로 떠나보내 새로운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마테오 코바치치 영입을 완료했음에도 추가적인 선수 영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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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놓고 뮌헨-토트넘 '1천700억원 줄다리기’
세계 최고 골잡이'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는 해리 케인(29)을 놓고 바이에른 뮌헨과 현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의 경쟁이 치열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8일(한국시간) "케인이 뮌헨과 영입 조건을 놓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뒤 합류를 원하고 있다"라며 "뮌헨은 토트넘에 6천만 파운드(약 994억원)와 추가 비용을 제시했지만, 거래가 성사되려면 최소 1억 파운드(1천657억원)는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디언은 또 "토트넘은 케인과 계약이 1년 남았지만, 계약 연장을 원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자칫 자유계약으로 케인을 잃을 위험까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특히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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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코바치치 영입... '몸값 414억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에서 마테오 코바치치(29)를 데려왔다. 맨시티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바치치와 4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시티가 코바치치를 영입하면서 첼시에 지불한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14억원)에 달한다. 지난 시즌 트레블(EPL+FA컵+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맨시티는 팀의 주장이자 미드필더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 귄도안이 바르셀로나로부터 러브콜을 받자 '대체자'를 물색했다. 27일 귄도안의 이적이 확정되자 이날 곧바로 코바치치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의 '첫 번째 계약' 선수가 된 코바치치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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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리오, 토트넘 합류…"꿈을 이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와 2028년까지 계약했다. 등번호는 13번"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6일 토트넘의 새 사령탑에 오른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8일 임대 신분으로 뛰었던 데얀 쿨루세브스키를 완전 영입한 데 이어 취임 이후 두 번째 계약으로 비카리오를 선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의 주장이자 '1번 골키퍼'인 위고 로리스(36·프랑스)의 후계자 성격으로 비카리오를 점찍었다. 로리스는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이탈리아 4부리그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경험했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6·이탈리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뒤 "여기서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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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등번호 88번 금지...이유는 ‘이것’때문
다음 시즌부터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세리에A는 물론 하위 리그에서도 등번호 88번 착용이 금지된다. 등번호 88번을 금지한 건 숫자 88이 독일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를 존경하는 의미를 담은 '하일 히틀러(Heil Hitler·히틀러 만세)' 경례를 뜻하기 때문이다. H가 알파벳의 여덟 번째 문자인 점과 관련이 있다. 마테오 피안테도시 내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축구 경기장에서 반유대주의를 근절하기 위한 선언문에 담긴 조항을 설명하며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고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이 보도했다. 선언문에는 축구 선수들이 '하일 히틀러' 경례와 관련된 등번호 88번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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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마인츠와 2026년까지 2년 재계약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오는 2026년까지 2년 계약을 연장했다. 이재성은 지난 2021년 마인츠에 입단해 2023-2024시즌까지 마인츠와 계약을 맺었다. 이재성은 마인츠서 두 시즌 동안 66경기 출전해 11골,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의 활약이 컸다. 36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이에 마인츠는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둔 상황에서 이재성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마인츠는 2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보 스벤손 감독은 “이재성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마인츠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스스로 입증했다”며 “이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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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왓포드 수비수 해리 아마스 영입 임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왓포드의 16살 수비수 해리 아마스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아마스의 맨유 이적이 아직 공식적으로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른 시일 내 맨유로 이적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더 선도 두 클럽이 아마스 이적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레프트백 포지션을 맡는 아마스는 경력이 화려하다. 그는 U-16 영국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오는 11월에 열리는 U-17 월드컵의 영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전망이다. 아마스는 지난해 FA 유스컵에 출전해 에버턴과 아스널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빅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월 레딩과의 FA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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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호지슨 감독, 내년에도 EPL 크리스털 팰리스 지휘
로이 호지슨(75)세 감독이 내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를 맡는다.풋볼 투데이, BBC,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의 매체가 27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가 호지슨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팰리스와 호지슨 감독과의 재계약은 "클럽 운영진들이 여러 가지 옵션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광범위한 검증을 거친 결과"라는 후문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무엇보다 호지슨 감독이 핵심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점"이 구단 수뇌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호지슨 감독은 영국 축구의 레전드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블랙번 로버스, 리버풀, 웨스트 브롬위치, 인테르나치오날레, 프랑스 국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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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브렌트퍼드와 계약...한국인 최초 10대 프리미어리거 탄생
김지수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브렌트퍼드에 입단했다. 한국인 15호 프리미어리거다. 브렌트퍼드는 26일 홈페이지에 “K리그2 성남 FC의 김지수와 계약 기간 4년에 옵션 1년으로 계약했다”는 글을 올리며 김지수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이어 “김지수는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이 치른 7경기에 모두 나서 4강 신화를 일궜다. 연령별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김지수는 B팀에 속해 영국 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다른 B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실력에 따라 1군 팀에 합류해 훈련할 기회를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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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남자 빅클럽 32개팀 대항전, 2025년 미국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5년에 세계적인 프로축구 선수들이 뛰는 빅클럽 32개팀의 대항전을 열기로 하고 첫 개최지를 미국으로 선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FIFA는 이날 평의회를 열고 '클럽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 대회의 개최지를 미국으로 결정했다. FIFA는 "클럽 월드컵 개최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는 점, 미국은 개최 능력이 입증된 국가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럽 월드컵은 2025년 남자 클럽 축구 대회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필요한 인프라가 있고 축구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을 보유한 미국은 이상적인 개최국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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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몸값 856억원, 손흥민 713억원 제쳤다…아시아 넘버원
김민재(나폴리)의 몸값 추정치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을 훌쩍 넘었다.축구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전문으로 다루는 유럽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추정치에 따르면 김민재의 시장 가치는 6천만 유로(약 856억원)에 이른다.트랜스퍼마르크트는 올해 3월 김민재의 시장 가치를 5천만 유로로 평가했다가 3개월 만인 지난 15일에 6천만 유로로 높였다.1년 전 같은 평가에서 1천400만 유로였던 김민재는 1년 사이에 4배 이상 몸값을 올렸다.반면 손흥민은 올해 3월 6천만 유로에서 6월 5천만 유로로 1천만 유로 하락했다. 손흥민의 최고 기록은 2020년 12월 9천만 유로다.시장 가치 순위로 보면 김민재는 전 세계 선수들 가운데 59위,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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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킬러’ 가나 골잡이 기안, 결국 은퇴...
가나 축구대표팀에서 한국을 상대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인 스트라이커 아사모아 기안(37)이 은퇴한다. 영국 BBC는 기안이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기안은 "매우 힘든 순간이다. 이제 현역에서 은퇴하고 유니폼과 축구화를 영광스럽게 걸어둘 때가 왔다"고 말했다. 기안은 가나 대표팀의 전설이다. A매치 109경기에서 51골을 넣은 기안은 가나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 선수 중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다.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대회에 잇따라 출전해 총 6골을 넣었다. 기안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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