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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토트넘...포체티노, 아스톤빌라도 싫고 첼시도 싫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올 시즌 전 PSG에서 경질됐다. 프랑스 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중도 탈락했기 때문이다. 리오넬 메시 등 슈퍼스타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백수'가 된 그는 여러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 중 아스톤빌라가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포체티노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최근에는 토트넘 라이벌인 첼시행이 거론됐다. 하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그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토트넘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꿈은 토트넘을 우승으로 이끄는 것이었다. 2019년 절호의 기회가 있었다. 기적 같은 명승부 끝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올랐으나 리버풀에 발목이 잡혔다. 포체티노로서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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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다 도르트문트행? "NO!" 빌트 "EPL 진출 원해"...손흥민과 한솥밥 먹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의 오프시즌 거취에 상반된 내용이 나오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최근 도르트문트가 카마다와 구두 합의를 마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또 카마다가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5년 계약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또 독일 매체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는 카마다가 올 시즌이 끝난 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독일 매체 스포츠 빌트와 독일 스카이는 6일(현지시간) 카마다가 도르트문트에 정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카마다가 프리미어리그로 도약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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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OK" 스퍼스웹 "케인 판 돈으로 포체티노와 리빌드하자!" 손흥민은?
이번 여름 해리 케인은 어떤 식으로든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토트넘에 잔류하든가, 아니면 이적하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지금으로서는 토트넘과 결별하는 분위기다. 마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케인 측과의 만남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케인은 맨체스터시티행을 요구했다. 그러나 계약 만료가 3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다니엘 레비 회장은 거부했다. 팬들도 다소 이르다는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이제 상황은 많이 바뀌었다.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는다. 토트넘으로서는 이때 케인을 이적시킬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한 푼도 받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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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축구 경기 중 총소리... 관중들 격렬한 몸싸움
칠레에서 축구 경기 도중 관중들이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총성까지 울려 퍼졌다. 6일(현지시간) 엘메르쿠리오 등 칠레 매체에 따르면, 전날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00㎞ 정도 떨어진 비오비오주 펜코에서 홈팀 카를로스 디트본과 원정팀 후벤두테스 데아메리카 간 아마추어 축구 시합이 열렸다. 이 경기 중 팬들이 거칠게 충돌했다. 원정팀이 1대 0으로 리드하던 경기 중간에 관중석 한쪽이 갑자기 욕설과 함께 발길질이 오가는 싸움터로 변했다. 상대방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는 이들도 있었다. 돌발 상황에 경기는 잠시 중단됐고, 운동장에 있던 선수들을 포함한 코치진이 싸움을 말리러 나서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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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발목 부상' 수술…남은 시즌 출전 불가능할 수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네이마르(브라질)가 발목 부상 수술로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 전망이다. PSG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의료진이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대 재건 수술을 네이마르에게 권했다. 이와 관련해 논의한 모든 전문가가 이 수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마르가 카타르 도하의 한 병원에서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완치에 3∼4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2-20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마지막인 38라운드는 오는 6월 3일에 열린다. 사실상 네이마르는 잔여 경기에 뛸 수 없게 된 셈이다. 네이마르가 회복이 빠르다면 올 시즌의 사실상 마지막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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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유로2024 예선 명단 승선
세계적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크로아티아를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위로 이끈 지 80일 만에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에 출전할 25인의 선수들과 예비 인원 4명까지 총 29인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카타르 월드컵에서 위력을 뽐낸 모드리치-마테오 코바치치(첼시)-마르첼로 브로조비치(인터 밀란)의 중원 조합이 그대로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브라질과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선방 쇼'를 펼친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디나모 자그레브), 대회 내내 크로아티아의 후방을 지킨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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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시즌 3호골…클린스만 새 대표팀 감독에 '골 신고'
황인범(27)이 2달 만에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의 대승을 이끌었다. 황인범은 6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레바디아코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 슈퍼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올림피아코스가 1-0으로 앞선 전반 38분 득점했다. 황인범이 대승의 징검다리를 놓은 올림피아코스는 후반전 4골을 연사하며 6-0 대승을 거뒀다. 황인범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에서 기록한 1골을 포함해 공식전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볼로스를 상대로 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지난 1월 8일 이후 2달 만에 골을 쏘아 올렸다. 황인범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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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에 임금 낭비 말고 영원히 제거해야" 풋볼팬캐스트 "울버햄튼에서 미래 없어"
드디어 올 것이 온 것인가? 황희찬을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풋볼팬캐스트는 최근 "울버햄튼 공격수들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팀을 실망시켰지만, 아마도 2022년 2월 프리미어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황희찬보다 더한 선수는 없을 것"이라며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을 영원히 제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로 합류한 황희찬은 14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브루노 라주 전감독의 영리한 영입으로 보였고, 이는 그의 영구 이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그는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그 이후 그의 폼은 형편없었다. 울버햄튼은 아마도 그 결정을 후회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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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2골 2도움' 리버풀, 맨유 7-0 완파…128년 만에 맞대결 최다골 차 승리
손흥민과 지난해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이었던 살라흐가 완벽하게 부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7골 차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함마드 살라흐의 2골 2도움과 다윈 누녜스, 코디 학포의 멀티골 등을 엮어 맨유를 7-0으로 완파했다. 7-0은 리버풀이 맨유와 맞대결에서 기록한 역대 최다 골 차 승리다. 두 팀 모두 2부리그에 속해 있던 1895년 리버풀이 맨유에 두 차례 7-1로 승리한 적이 있는데, 이를 128년 만에 넘어섰다. 완승으로 2연승을 달린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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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스코틀랜드 리그 데뷔골…셀틱 5-1, 팀 7연승에 기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22)가 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7연승과 선두 독주에 힘을 보탰다.오현규는 5일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의 세인트미렌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미렌과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뒤 15분 만에 페널티킥 골을 기록했다.K리그1 수원 삼성을 떠나 올해 1월 셀틱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가 스코틀랜드 정규리그에서 터트린 첫 골이다.자신의 리그 5번째 경기에 교체 출전한 그는 부지런히 전방을 누비던 후반 36분 세인트미렌 알렉산드로스 고기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지난달 2022-2023시즌 스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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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처럼 춤만 출 줄 안다' 아그본라허 "히샬리송은 6천만 파운드 실패작'
토트넘 팬들이나 전문가들로부터 신랄하게 비판받고 있는 토트넘 선수는 3명이다. 손흥민, 에릭 다이어, 히샬리송이다.손흥민은 올 시즌 내내 비판의 대상이 됐다. 시즌 초부터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다이어는 토트넘 수비의 '구멍'이었다. 어이없는 실수로 토트넘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는 일이 잦았다. 그런 선수와 연장 계약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히샬리송은 6천만 파운드를 들여 데려온 귀하신 몸이다. 그러나 올 시즌 리그 26경기 중 17경기에 출전해 2개의 어시스트만 기록했다. 한 골도 넣지 못한 것이다. 그러자 축구 전문가들은 히샬리송을 '희생양'으로 몰고 있다.특히 아스톤빌라 스트라이커 출신 개비 아그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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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PSG '역대 최다' 201호골 폭발...카바니 넘어섰다
킬리안 음바페(24)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음바페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낭트를 상대로 열린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터뜨리며 PSG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7분 티모시 펨벨레가 오른쪽에서 땅볼 패스를 넘기자 문전의 음바페가 수비를 등지고 왼발 터닝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음바페가 PSG 공식전에서 넣은 201번째 골이었다. 이 골로 음바페는 PSG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에딘손 카바니(200골·발렌시아)의 기존 최다 기록을 넘어서는 대기록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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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잘 했지만' 마요르카, 최하위 엘체에 패배
이강인(22)이 열심히 뛰었지만 소속팀 마요르카는 2연패를 당했다. 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엘체와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리그 최하위 엘체에 덜미를 잡힌 마요르카는 2월 말 에스파뇰에 1-2로 진 데 이어 최근 리그 경기 2연패를 당했다. 9승 4무 11패, 승점 31을 기록한 마요르카는 20개 팀 가운데 10위에 머물렀다. 반면 엘체는 2월 초 비야레알 전 3-1 승리 이후 한 달 만에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첫 무실점 경기를 했으나 2승 6무 16패로 순위는 여전히 20위다. 19위 발렌시아(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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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침묵' '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0-1 충격패
손흥민(토트넘)이 선발로 복귀했지만 소속팀 토트넘은 하위권의 울버햄프턴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에 0-1로 졌다. 손흥민은 앞서 2경기 연속으로 교체 출전했으나 이날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슈팅은 골대를 맞고 튕겼고 결국 공격포인트를 만들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5골 3도움에 그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기록을 추가하면 공식전 9골 3도움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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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PSG 네이마르, UCL 8강행 먹구름…뮌헨전 못 뛰어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네이마르(31·브라질)의 발목 부상으로 고심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닷새 앞으로 다가온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갈티에 PSG 감독은 낭트와 2022-2023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6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둔 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경기를 네이마르 없이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갈티에 감독이 언급한 2경기는 5일 낭트전과 9일 바이에른 뮌헨전이다. PSG는 지난달 15일 UCL 16강 1차전에서 독일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졌다. 8강 진출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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