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축구
SOCCER
인천, 수원 꺾고 첫 2연승 …부산 6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11위 수원 삼성과 맞대결을 잡고 시즌 첫 2연승을 올렸다.인천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송시우의 결승 골에 힘입어 수원을 1-0으로 제압했다.올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5경기에서 5무 10패에 그치다가 지난 라운드 대구FC를 상대로 감격의 첫 승을 신고했던 인천은 11위 수원과의 '승점 6짜리 대결'까지 잡고 2연승을 거뒀다.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지만, 인천은 연승에 힘입어 승점 11을 쌓고 수원(승점 14)과의 격차를 3으로 줄여 1부 생존 경쟁을 안갯속으로 빠뜨렸다.반면 수원은 최근 2연패를 포함해 4경기 무승(1무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2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68252916132대전25744242223경남25673221934제주25743191455전남23583161066서울E22645181807부천206271416-28안양164471820-29안산13348818-1010충남아산112591227-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전남 이유현 결승골, 아산에 2-0 승리…5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충남아산을 4연패로 몰아넣고 5경기 만에 승리를 올렸다.전남은 22일 아신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6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최근 3무 1패로 아쉬운 성적표를 거뒀던 전남은 오랜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승점 23을 따내 한 경기를 덜 치른 서울 이랜드FC(승점 22)를 따돌리고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전남은 전반 33분 최효진이 페널티 지역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이유현이 넘어지며 기막힌 오른발 하프 발리슛으로 원더골을 충남아산의 골그물을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전남은 후반 36분 에르난데스의 추가
국내축구
인천 송시우 결승골, 11위 수원 꺾고 시즌 첫 2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11위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을 잡고 시즌 첫 2연승을 올렸다.인천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송시우의 결승 골에 힘입어 수원을 1-0으로 제압했다.올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5경기에서 5무 10패에 그치다가 지난 라운드 대구FC를 상대로 감격의 첫 승을 신고했던 인천은 11위 수원과의 '승점 6짜리 대결'까지 잡고 2연승을 거뒀다.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지만, 인천은 연승에 힘입어 승점 11을 쌓고 수원(승점 14)과의 격차를 3으로 줄여 1부 생존 경쟁을 안갯속으로 빠뜨렸다.반면 수원은 최근 2연패를 포함해 4경기 무승(1
국내축구
축구화 스터드로 상대 발목 가격한 광주 여름, 2경기 출장정지
프로축구 광주 FC의 여름이 K리그1 경기 중 상대 선수의 발목을 축구화 스터드로 가격한 것이 뒤늦게 확인돼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제8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여름에게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여름은 16일 강원 FC와의 K리그1 16라운드 전반전 경기 중 공을 따내려고 상대 선수 신세계에게 태클하다 발목을 축구화 스터드로 가격했다.현장에서 심판은 여름에게 경고를 줬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 평가 회의에서 이는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으로 분석됐다고 프로축구연맹은 설명했다. 한편 상벌위원회는 15일 열린 부천 FC와 FC 안양의 K리그2 15라운드에서 발생한 부천 조수철의 경고 2회
국내축구
전북 현대, 23일 상주전 입장 관중 10%'만 입장시키기로
전북 현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관중석 10% 수준인 4천205명의 관중만 받기로 했다.23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는 전북은 관중석의 25%인 1만190명을 입장시키려던 계획을 바꿔 10% 수준인 4천205명의 관중만 받기로 했다.지난 14일부터 관중석의 25%까지 입장을 허용한 K리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자 서울·경기 지역 구단을 시작으로 다른 구단들도 지자체와 협의해 무관중으로 다시 전환하고 나섰다.무관중 전환을 공식화한 프로축구단은 19일까지 K리그1·2부 22개 중 13개 팀으로 늘었다.
국내축구
FC 서울 한승규 K리그1 16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FC 서울의 한승규가 K리그1 1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지난 15일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서울의 2-1 역전승을 이끈 한승규를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승규는 0-1로 뒤진 전반 23분 코너킥 키커로 김원식의 헤딩 골을 어시스트한 뒤 후반 시작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역전 결승 골까지 넣었다.한승규는 또 무고사(인천), 비욘존슨(울산)과 함께 16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포함됐다. 미드필더로는 유인수(성남), 윌리안(광주), 김원식(서울), 한교원(전북), 수비수로는 홍철(울산), 오반석(인천), 도스톤벡(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자리는 이태희(
국내축구
FC서울 3연승 이끈 한승규, K리그1 16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FC 서울의 3연승을 이끈 한승규가 K리그1 16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서울의 2-1 역전승에 앞장선 한승규를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 경기에서 한승규는 0-1로 뒤진 전반 23분 코너킥 키커로 김원식의 헤딩 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시작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역전 결승 골까지 뽑아냈다.한승규는 무고사(인천), 비욘존슨(울산)과 더불어 16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 미드필더로는 유인수(성남), 윌리안(광주), 김원식(서울), 한교원(전북), 수비수로는 홍철(울산), 오반석(인천), 도스톤벡(부산)이 이름을
국내축구
연봉 삭감 자처한 조제 모라이스 전북 감독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연봉 일부를 자진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모라이스 감독은 올해 6∼7월, 2개월 치 급여의 10%를 스스로 삭감했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모라이스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구단 사정을 걱정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감독 개인이 스스로 연봉을 삭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선수·구단 상생을 위한 코로나19 고통 분담 권고안'을 가결했다.권고안에 따르면, 기본급이 3천600만원을 넘는 선수들의 올해 잔여 4개월분(9∼12월)의 10%가 삭감된다.
국내축구
벤투호 vs 김학범호 9월 ‘스페셜 매치’10월 잠정 연기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9월 ‘스페셜 매치’가 10월로 잠정 연기됐다.대한축구협회는 19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캘린더 조정으로 9월에 치르기로 했던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두 차례 스페셜 매치를 10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경기 날짜와 장소는 추후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9월 4일과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U-23 대표팀의 두 차례 대결을 준비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벤투호가 9월 A매치를 치를 해외 팀을 찾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었다.그러나, FIFA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A매치 캘린더를
국내축구
맨체스터 시티 '멀티 플레이어' 케빈 더브라위너, EPL 올해의 선수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멀티플레이어' 케빈 더브라위너(벨기에·29)가 이번 시즌 EPL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더브라위너가 2019-2020시즌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더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35경기에 출전해 무려 13골 20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도움 1위와 공격포인트 1위를 차지한 더브라위너는 함께 후보에 오른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조던 헨더슨,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대니 잉스(사우샘프턴), 닉 포프(번리),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를 따돌리고 20개 프리미어리그 구단 주장들과 전문가 패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6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912313610262전북3812222810183상주28844202004포항25745282085대구25745261976서울196191631-157성남184661317-48강원164572026-69부산163761622-610광주154481623-711수원143581420-612인천81510924-15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프로축구 2부 중간순위] 16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68252916132제주25743191453대전24734242224경남22573211925서울E21635181806전남20483141047부천206261415-18안양164471820-29안산13348818-1010충남아산112581225-13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경남 백성동 3경기 연속골 , 아산 2-0 꺾고 3연승...4위로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꼴찌' 충남아산을 잡고 3연승을 앞세워 4위로 점프했다.경남은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황일수의 결승골과 1골 1도움을 작성한 백성동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최근 3연승을 내달린 경남은 승점 22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서울 이랜드(승점 21)를 5위로 밀어내고 7위에서 4위로 3계단을 올라섰다.반면 충남아산(승점 11)은 3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경남은 전반 29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을 시도하던 정혁이 충남아산 수비수 김종국과 충돌하면서 넘어졌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하지만 비디오판독(VA
국내축구
인천 무고사 결승골 , 대구 1-0 격파…16경기 만에 시즌 첫 승
프로축구 K리그1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결승 골을 앞세워 '대어' 대구FC를 꺾고 개막 16경기 만에 감격스러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인천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9분 터진 무고사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이번 시즌 개막 이후 15경기째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5무 10패에 그쳤던 인천은 새로 지휘봉을 잡은 조성환 감독 부임 이후 2경기째 만에 간절했던 시즌 첫 승리를 맛봤다.특히 인천은 지난해 11월 24일 2019시즌 37라운드에서 상주 상무를 2-0으로 꺾은 이후 무려 267일 만에 승전보를 전했다. 최근 2연패도 탈출한 인천은 승점
국내축구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뉴스
'50승 선착팀 우승률 71.4%' 한화 역사적 순간 임박, 전반기 1위 확정 후 KIA전 1승 추가시 10개 구단 최초 달성
국내야구
“즐기는 테니스가 답이다”…오렌지볼 300명 모였다
일반
'KIA 상승세가 후덜덜' '엘롯기' 중 가장 강해...나성범, 김선빈, 이의리 복귀 '초읽기', 김도영이 8월에 돌아오면 '완성체'
국내야구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배구
'삼성 목표, 아직도 우승인가?' 구자욱, 강민호, 최원태 분발해야...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반등도 절실
국내야구
'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해외야구
'이게 무슨 소리?' 'KBO 이치로' 레이예스를 바꾸자고? 2년 연속 200안타 도전하는데...현재 198안타 페이스, 타점도 112개 페이스
국내야구
로드먼 딸 윔블던 나타난 이유는? 미국 테니스 셸턴과 '러브 게임'
일반
류현진, '은퇴하면 한화 감독 되고 싶다?' 이영미 씨 "이전 감독과 전혀 다른 열린 감독 될 것이라고 했다"...팬들 반응은 부정적', 왜?
국내야구
"26년 만의 우승 꿈" 현실 되나 한화, 33년 만의 기적...KIA와 마지막 시험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