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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FC, 강등 1년 만에 1부로…K리그2 우승 확정
프로축구 광주FC가 K리그2 우승을 확정하고 강등 1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다.광주는 FC안양이 21일 홈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0-1로 패하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1위를 확정했다.이날 패한 2위 안양(승점 63·17승 12무 7패)은 산술적으로 잔여 경기에서 광주(승점 78·23승 9무 4패)를 따라잡을 수 없다.안양이 남은 네 경기에서 모두 이겨 승점 12를 획득해도 승점 75로 광주를 넘을 수 없다.이로써 별도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없이 리그 우승팀 광주는 바로 승격 자격을 얻어 강등 1년 만에 1부리그로 돌아가게 됐다.지난 시즌 10승 7무 21패(승점 3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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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9월 A매치 2연전 위해 총집결...손흥민, 이강인 1년6개월만에 합류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2개월 앞두고 마지막 테스트 무대를 위해 모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했다.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된 26명 중 20명이 예정된 입소 시간(오후 2시 30분)에 맞춰 들어왔고, 소속팀 경기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곧장 NFC로 이동해 합류했다.이강인(마요르카)도 이날 늦은 오후 도착 예정이며, 김민재(나폴리), 황의조, 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20일 가세한다.공격수 나상호(서울)가 전날 대구FC와의 K리그1 경기 중 발목을 다쳐 우려를 낳았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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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호랑이·삼태극' 새 유니폼…황희찬 "갑옷처럼 입겠다"
"도깨비와 호랑이를 생각하면 두려움 없이 어떤 상대에서 맞서는 이미지잖아요? 그런 힘을 갑옷처럼 입고 경기장에 나설 수 있다니 자랑스러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19일 새로 공개된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칭찬하는 황희찬(26·울버햄프턴)의 입은 마를 새가 없었다.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는 황희찬 등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출전을 앞둔 남녀 태극전사들이 직접 '홍보대사'로 나섰다.스포츠 제품 브랜드 나이키가 공개한 홈 경기 유니폼은 우리 문화의 상징으로 꼽힌 도깨비와 호랑이를 주제로 제작됐다.상·하의가 모두 전통적인 붉은 바탕으로 제작된 가운데 깃과 나이키·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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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3년 만의 파이널A 진출…울산·전북은 나란히 승리
프로축구 강원FC가 3년 만에 K리그1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강원은 1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홈 경기를 치러 김대원의 도움을 받은 김영빈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승점 45(13승 6무 14패)를 쌓은 강원은 수원FC와 자리를 바꿔 7위에서 6위로 올라서며 2019년 이후 3년 만에 파이널A로 복귀하게 됐다.수원FC는 같은 시각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킥오프한 울산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이로써 승점 44(12승 8무 13패)에 머문 수원FC는 7위로 내려앉아 파이널B로 향하게 됐다.강원에 다득점에서도 6골이나 앞서 있었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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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본선행 눈앞…몽골 7-0 완파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몽골을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몽골 울란바토르 MFF 스타디움에서 열린 몽골과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 E조 2차전에서 7-0으로 이겼다.스리랑카와 1차전에서 6-0으로 이긴 한국은 이로써 승점 6(2승)을 쌓아 조 선두를 지켰다.이어지는 같은 조 경기에서 말레이시아가 스리랑카에 3-0으로 승리, 조 2위(승점 4·1승 1무)에 자리했다.1위는 18일 오후 1시 30분 치러지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최종전에서 가려진다.한국은 승리하거나 비기면 1위로 본선 진출을 그대로 확정한다.질 경우 2위가 돼 다른 조 2위 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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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안양 꺾고 승격 '9부능선' 넘어…K리그2 최다 승점도 눈앞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적지에서 2위 FC안양을 꺾고 한 시즌 만의 1부 복귀를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광주는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이순민과 산드로의 연속골을 앞세워 안양을 2-1로 꺾었다.23승 9무 4패가 된 광주는 시즌 승점을 78로 늘렸다.남은 네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K리그2 최초로 승점 80 고지를 밟게 된다. 두 번 이긴다면 2017년 경남FC의 24승을 넘어 역대 최다 승리 기록도 세운다.광주와 승점 차가 16점까지 벌어진 안양(승점 62·17승 11무 6패)은 사실상 1위 탈환이 어렵게 됐다.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광주가 한 번이라도 승리를 추가하면 역전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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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위 전북, 성남에 1-0 승리…선두 울산은 인천과 비겨
프로축구 K리그1 2위 전북 현대가 성남FC를 제압하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비긴 선두 울산 현대와의 격차를 승점 5로 좁혔다.전북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약 2달 만에 연승을 기록한 전북은 승점 58(16승 10무 6패)을 쌓아 울산(승점 63·18승 9무 5패)과 격차를 승점 7에서 5로 좁혔다.리그 종료까지 6경기만 남았고, 양 팀의 맞대결도 한 경기 남아있다. 우승 경쟁은 다시 치열해졌다.3연패를 당한 성남은 그대로 최하위(승점 24·6승 6무 20패)에 자리했다.전북은 전반 26분 김진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바로우가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꼴찌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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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남자축구, 아시안컵 예선 1차전서 스리랑카 6-0 완파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스리랑카를 격파하며 가볍게 첫발을 뗐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몽골 울란바토르 MFF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리랑카와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 E조 1차전에서 이준상(단국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승점 3을 따낸 한국은 16일 몽골과 2차전, 18일 말레이시아와 3차전을 치른다.내년 3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는 예선 10개 조의 각 1위 팀, 2위 팀 중 성적이 높은 5개 팀이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참가한다.2년마다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서 한국은 역대 최다인 12차례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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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 김포 1-0 잡고 5위로 상승…'PO 보인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경남FC가 김포FC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로 올라섰다.경남은 13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6분 나온 모재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김포에 1-0으로 승리했다.3연패에서 탈출한 경남은 5위(승점 47·13승 8무 13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올 시즌부터 K리그2 5위 팀까지 K리그1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최근 6경기(2무 4패) 무승에 그친 김포는 9위(승점 34·8승 10무 18패)에 자리했다.3연패 탈출을 위해 매우 공격적으로 나선 경남은 전반 26분 모재현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민서가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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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탈락' 이승우, 멀티골 무력시위…수원FC, 김천 꺾고 6위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이승우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꿈을 이어갔다.수원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김천 상무와 홈 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45분 결승골을 터트린 이승우 덕분에 2-1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44(12승 8무 12패)가 수원FC는 FC서울과 원정 대결에서 0-1로 진 강원FC(승점 42·12승 6무 14패)를 제치고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하지만 7위가 된 강원도 아직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파이널A 진출 기회는 남아 있다.파이널 라운드 이전 마지막 경기가 될 18일 33라운드에서 수원FC는 선두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를, 강원은 5위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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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 1년 6개월만에 벤투호 복귀…9월 A매치 출격
한국 축구의 '골든보이' 이강인(마요르카)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2개월 앞두고 벤투호로 전격 복귀한다.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코스타리카, 카메룬과의 9월 A매치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스페인 라리가에서 올 시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맹활약하는 이강인이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아 26명의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이강인이 A대표팀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해 3월 일본과 평가전(0-3 패) 이후 무려 1년 6개월 만이다.이강인은 2019년 9월 조지아와 친선경기에서 A대표팀에 데뷔하고서 일본전까지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후 벤투 감독의 구상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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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울산과 동해안 더비 2-1 역전승…노경호 역전 골
프로축구 K리그1 3위 포항 스틸러스가 선두 울산 현대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포항은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노경호의 역전 결승 골을 앞세워 울산에 2-1로 이겼다.승점 51(14승 9무 8패)을 쌓은 포항은 이날 수원 삼성과 비긴 4위(승점 48·12승 12무 7패)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리며 3위 자리를 더욱 굳혔다.또 울산과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보였다.두 팀의 역대 전적에서는 포항이 64승 51무 58패로 앞서 있다.승점을 쌓지 못한 선두(승점 62·18승 8무 5패) 울산은 전날 대구에 5-0 대승을 거둔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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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광주, 전남 3-2로 제압…승격 확정까지 '3승 남았다'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전남 드래곤즈를 20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뜨리며 리그 1위를 향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광주는 11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산드로의 맹활약을 앞세워 전남을 3-2로 제압했다.22승 9무 4패가 된 광주(승점 75)는 리그 1위를 자력 확정하기까지 세 번의 승리를 남겨두게 됐다.오는 14일 펼쳐지는 안양과 1·2위 간 맞대결까지 잡는다면 이후 1위 확정까지 필요한 승수는 단 1개로 줄게 된다.1위 시 광주는 강등된 지 한 시즌 만에 다시 1부리그로 되돌아간다.구단 역사상 최다 승점 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K리그2 1위를 차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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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대구에 5-0 대승…수원FC는 후반 48분 동점골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대구FC에 5골 차 대승을 거두고 선두 추격 발걸음을 재촉했다.전북은 10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라운드 대구와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최근 네 경기에서 3무 1패로 승리를 따내지 못해 1위 울산 현대와 승점 차가 10으로 벌어졌던 전북은 8월 10일 수원FC전 1-0 승리 이후 한 달 만에 리그 경기에서 이겼다.1위 울산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전북은 울산과 승점 차를 7로 좁혀놨다. 울산은 11일에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3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전북은 바로우와 한교원이 두 골씩 터뜨리며 남의 집 안방에서 '골 잔치'를 벌였다.바로우가 전반 10분 왼발 중거리포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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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유강현 '장군멍군'…K리그2 대전-충남아산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이 무승부를 거뒀다.대전과 충남아산은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을 위해 승점 3이 필요했던 두 팀 모두 크게 만족할 수는 없는 결과다.승점 1을 추가한 대전은 4위(승점 54·15승 9무 8패)를 유지했고, 3위 부천(승점 56·16승 8무 10패)과 승점 차를 2로 줄인 데 만족해야 했다.4위 자리를 넘보는 충남아산은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5위(승점 47·12승 11무 11패)를 지켰다.두 팀은 전반 나란히 한 골씩을 주고받았다.대전은 전반 8분 주세종의 코너킥을 카이저가 문전에서 머리로 받아 넣어 먼저 골 맛을 봤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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