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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멀티골' 전북, 서울 3-2로 잡고 홈 3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홈에서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울산 현대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전북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교원의 멀티 골과 구스타보의 득점포를 앞세워 FC서울을 3-2로 꺾었다.이달 7일 대구FC(2-1 승), 11일 광주FC(3-0 승)와 치른 홈 경기에서 연승한 전북은 이로써 홈에서 열린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탔다.승점 42(12승 6무 4패)가 된 2위 전북은 두 경기를 더 치른 1위 울산(승점 45·12승 9무 3패)과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반면 서울은 11위(승점 24·6승 6무 10패)를 벗어나지 못했다.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홈 팀 포항 스틸러스가 강상우의 선제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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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전남 꺾고 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적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안양은 1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백동규와 조나탄이 연속골을 터트려 후반 이종호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전남을 2-1로 눌렀다.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부진했던 안양은 4경기 만의 승리로 시즌 승점을 40(11승 7무 6패)으로 늘리고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올 시즌 전남과 상대 전적에서도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전남은 최근 리그 1승 2무에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 승리를 더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승점 39(10승 9무 6패)에 머물러 3위로 한 계단 내려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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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구 2-0 꺾고 홈 7경기 무패…울산은 제주와 무승부
프로축구 강원FC가 홈에서 대구FC를 제압하고 홈 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강원은 1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나온 임창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대구에 2-0으로 이겼다.강원은 홈 2연승을 포함해 홈 7경기(2승 5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또 대구와의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대구는 5경기(2무 3패)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선두' 울산 현대가 홈팀 제주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겼다.승점 45점을 쌓은 울산은 1위를 유지했으나 3경기를 덜 치른 2위(승점 39) 전북 현대에 추격의 빌미를 내줬다.전북이 15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이기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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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양주시민 돌풍 2-0 잠재우고 FA컵 4강행…전남과 격돌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양주시민축구단(양주시민)의 돌풍을 잠재웠다. 울산 현대는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원정팀인 세미프로축구 K3리그 소속 양주시민을 2-0으로 완파했다.울산은 이날 1부 팀 포항 스틸러스와의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한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두 팀의 4강전은 10월 2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울산은 K리그1 2연승을 포함해 홈 3연전을 전승으로 마치고 기분 좋게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1라운드 진주시민구단(K4), 2라운드 경주한수원(K3), 3라운드 포천시민구단(K4)을 연파하고 오른 16강에서 '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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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멀티골' K리그1 전북, 광주 3-0으로 꺾고 2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광주FC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김민혁의 결승 득점과 일류첸코의 멀티골을 앞세워 광주를 3-0으로 제압했다.7일 대구FC전(2-1 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한 전북은 승점 3을 쌓아 2위(승점 39)를 지켰다.두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울산 현대(승점 44)와 승점 차는 5로 좁혔다. 2연패를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광주는 최하위(승점 19)에 머물렀다.전북은 전반 30분 김민혁의 결승골로 앞서 나갔다.이승기의 프리킥 이후 흘러온 공을 김민혁이 골 지역 왼쪽에서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혁의 시즌 마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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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천, 안산에 4-3 신승…4연패 마감·8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부천FC가 안산 그리너스와 7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4연패를 끊었다.부천은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4골은 부천이 이번 시즌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득점이다.앞서 4연패를 포함해 7경기 무승(3무 4패)으로 부진했던 부천은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승점 20을 쌓은 부천은 최하위를 지켰고, 안산은 8위(승점 29)에 머물렀다.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선두 김천 상무가 경남FC와 0-0으로 비겼다.김천은 승점 41로 선두를, 경남은 6위(승점 30)를 유지했다.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역시 득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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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10년만에 K리그 골…서울, 광주에 1-0 승리
10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지동원의 결승골을 앞세운 FC서울이 '꼴찌' 광주FC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고 10위로 올라섰다.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최근 3경기(2승1무) 연속 무패를 이어간 서울(승점 24)은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반면 최근 3경기(1승2무) 연속 무패의 상승세에 내심 최하위 탈출을 노리던 광주(승점 19)는 4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며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인천전용구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득점 없이 비겼다.최근 3연승을 달리던 인천과 쾌조의 4연승을 달리던 수원FC는 나란히 승점 1씩 나눠 가졌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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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결승골' 전북, 대구 2-1 꺾고 2위 탈환…성남 꼴찌탈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구스타보와 문선민의 연속포를 앞세워 에드가의 추격골로 분전한 대구FC를 꺾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전북(승점 36)은 대구(승점 34)를 3위로 끌어내리고 지난달 31일 이후 일주일 만에 2위 자리로 올라섰다.반면 대구는 최근 4경기(2무 2패) 연속 무승의 부진을 보였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고 11경기(4무 7패)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으며 '꼴찌'에서 벗어났다.성남은 전반 9분 만에 포항 수비수 그랜트의 볼 터치가 불안한 사이 압박에 들어간 뮬리치가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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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 멀티골' 충남아산, 10명 싸운 이랜드에 3-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10명이 싸운 서울 이랜드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충남아산은 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인균의 멀티골과 알렉산드로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이랜드를 3-1로 완파했다.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상승세를 탄 충남아산은 이날 승점 3을 더해 7위(승점 29)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난달 코치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여파로 약 3주 만에 필드에 복귀한 이랜드는 이른 시간 이규로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역전패를 떠안았다. 이랜드는 9위(승점 24)에 머물렀다.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과 부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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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결승골' 울산, 대구에 2-1 승리…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 1 선두 울산 현대가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온 '김학범호 아이들'의 결승골 합작을 앞세워 2위 대구FC의 무패행진을 11경기에서 멈춰 세웠다.울산은 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이동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최근 3경기(2무 1패)째 승리가 없던 울산(승점 41)은 4경기째 만에 귀중한 승점 3을 챙기고 가장 먼저 '승점 40'고지에 올라섰다.반면 최근 대구(승점 34)는 울산에 패하면서 11경기(8승 3무)째 이어왔던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힘겹게 2위 자리를 지켰다.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16라운드 순연경기에서 '꼴찌' 성남FC를 상대로 1-0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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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항과 1-1 무승부로 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난적' 포항 스틸러스와 한 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두면서 2위로 올라섰다.대구는 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승점 36을 쌓은 대구는 선두 울산 현대(승점 38)와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히면서 4위에서 2위로 2계단 올라섰고, 무패 행진도 11경기(8승 3무)째 이어갔다.반면 2연패에 빠진 포항(승점 27)은 8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고무열의 멀티골을 앞세운 강원FC가 수원 상성을 3-0으로 대파하며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최근 2경기 무승(1무1패)의 부진을 씻은 강원(승점 24)은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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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예프 결승골' K리그2 대전, 충남아산에 1-0 승리하고 3연승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대전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알리바예프의 결승골에 힘입어 충남아산을 1-0으로 꺾었다.3연승을 달린 대전은 승점 37(11승 4무 8패)을 쌓아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3연승을 마감한 충남아산은 8위(승점 26·7승 5무 11패)를 유지했다.안산와스타디움에서는 원정팀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와 '빗속 혈투'에서 1-1로 비겼다.승점 1을 더한 전남은 리그 2위(승점 38·10승 8무 5패)를 지켰다.2연패를 끊고 승점 29(7승 8무 8패)가 된 안산은 7위에 머물렀다.◇ 1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대전하나시티즌 1(1-0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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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서진수 골, 김천 3G 무패로 선두 유지
김천 상무가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천은 3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에서 박동진, 서진수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김천은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K리그2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부천은 4연패에 빠졌다. 김천은 최근 10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하며 상위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부천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로 기세가 올랐지만 이내 3연패에 빠졌다. ◇ 31일 전적▲김천종합운동장김천 상무 2(2-0 0-0)0 부천FC△ 득점= 박동진④(전21분) 서진수①(전23분·이상 김천)▲창원축구센터경남FC 2(1-1 1-0)1 FC안양△ 득점= 황일수③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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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멀티골’ 인천, 제주 4-1로 꺾고 파죽의 3연승
인천유나이티드가 멀티골을 터뜨린 무고사의 활약에 힘입어 거침없는 3연승 행진을 달렸다.인천은 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고사와 김현, 송시우의 득점포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3연승과 함께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 행진을 달린 인천(승점 29점)은 단숨에 5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제주(23점)는 무승 고리가 10경기(5무 5패)로 길어졌다. FC서울과 울산 현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서 득점없이 비겼다. ◇ 31일 전적▲제주월드컵경기장인천 유나이티드 4(1-1 3-0)1 제주 유나이티드△ 득점 = 무고사⑥⑦(전19분·후38분) 김현③(후16분) 송시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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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여효진, 암 투병 끝에 38세 일기로 별세
한국 남자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여효진이 암 투병 끝에 38세의 나이에 별세했다.여효진의 동생 도은 씨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빠가 오랜 기간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전했다.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뛴 이효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어 연습생으로 국가대표팀 훈련에 동참한 바 있다.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일본 J2리그 도치기 SC,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고양 Hi FC에서 뛰었다.2019년 12월 암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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