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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월 월드컵 최종 예선 뛰는데 문제 없어"…축구협회, 햄스트링 부상 일축
손흥민(29·토트넘)의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은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4일 "손흥민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점을 두 차례에 걸쳐 확인했다. 9월 A매치를 앞두고 손흥민을 소집하는 데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22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토트넘 1-0 승)에 선발 출전했다.이날 손흥민은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 27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이 왼쪽 허벅지 뒷부위에 테이핑을 하고 출전하고, 워밍업을 일찍 마친 점 등을 들어 그가 왼쪽 허벅지를 다쳤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보도했다.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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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4명 배출' 김천, 부산에 대승… K리그2 선두 복귀
김천 상무가 국가대표 4명을 배출한 날, 부산 아이파크에 대승을 거두고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김천은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경기에서 정승현의 선제 결승골와 허용준, 박동진의 멀티골, 조규성의 쐐기골을 엮어 6-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 2무)을 이어간 김천은 시즌 승점을 47(13승 8무 5패)로 늘려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4·13승 5무 8패)에 내줬던 1위 자리를 이틀 만에 되찾았다.김천은 2부 소속임에도 다음 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두고 이날 발표된 국가대표팀 명단에 K리그1·2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4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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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선두 현대제철, 최하위 창녕에 1-0 신승…최유리 결승골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선두' 인천 현대제철이 경기 막판 터진 최유리의 결승골 덕에 '꼴찌' 창녕WFC에 신승을 거뒀다.현대제철은 23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창녕WFC에 1-0으로 이겼다.2연승을 달린 현대제철은 승점 40(3승 1무 2패)을 쌓아 이날 세종 스포츠토토에 이긴 2위 경주 한수원(승점 36·11승 3무 2패)과 격차를 유지했다.창녕WFC는 그대로 최하위인 8위(승점 4·4무 12패)에 자리했다.한수원은 후반 27분 터진 김혜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포츠토토에 1-0으로 이겼다.◇ 23일 전적서울시청 1(1-0 0-0)0 수원도시공사△ 득점 = 한채린(전32분·서울시청)경주 한수원 1(0-0 1-0)0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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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WC 최종예선 대비해 최정예 대표팀 꾸려…이강인 제외·조규성 첫발탁
벤투호에 스트라이커 조규성(김천 상무)이 처음 발탁됐으며 이강인(발렌시아)은 뽑히지 못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9월 A매치 기간 치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2경기에 나설 26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최정예로 대표팀을 꾸렸다.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나상호(서울), 송민규(전북) 등 해외파와 국내파를 망라한 한국 축구 최정예 공격진이 가동되는 가운데 소속팀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한 이강인은 제외됐다.이강인은 2019년 9월 A매치 기간에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뒤 꾸준히 선발돼왔다. 지난 3월 일본과 평가전에서도 태극마크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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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 울산, 수원에 3-1 역전승…이청용 멀티골 폭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이청용의 멀티골을 앞세워 수원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경쟁의 우위를 이어갔다.울산은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3-1로 이겼다.울산은 선두(승점 48·13승 9무 3)패를 유지한 것은 물론이고, 2위(승점 43·12승 7무 4패) 전북과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렸다. 전북은 울산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6경기째 무승(1무 5패)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수원은 5위(승점 34·9승 7무 9패)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울산 이청용은 1골 뒤지던 전반 38분 시즌 1호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설영우가 골지역 왼쪽에서 뒤로 공을 내주자 이청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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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가스 극장골' 이랜드, 전남과 1-1 무승부
베네가스의 '극장 동점골'이 터진 서울 이랜드FC가 전남 드래곤즈와 극적으로 비기며 연패의 사슬을 3경기에서 끊어냈다.이랜드는 2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4분 베네가스의 극적인 동점 골이 터지면서 1-1로 경기를 끝냈다.이날 무승부로 이랜드는 최근 3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지만 최근 5경기(2무 3패)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이랜드(승점 25)는 9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승점 1을 나눈 전남(승점 40) 역시 4경기(3무 1패)째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4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지난달 19일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으면서 10경기(6무 4패) 무승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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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하위권 성남과 0-0 무승부…선두 탈환 불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하위권 팀 성남FC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내는 데 그치며 선두 탈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전북과 성남은 2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전북은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가며 2위(승점 43)를 유지했으나 최근 대구FC, 광주FC, FC서울을 상대로 8골을 몰아치며 3연승을 달려 온 상승세가 끊겼다.이날까지 기세를 몰아 승리했다면 울산 현대(승점 45)를 득점으로 밀어내고 선두를 탈환할 수 있었지만 불발됐다.지난 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덜미를 잡혀 2연승을 멈췄던 성남은 난적 전북을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을 빼앗아내며 10위(승점 2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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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20경기 만에 첫 골' K리그2 대전, 경남 꺾고 선두 도약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바이오의 시즌 첫 골로 경남FC를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대전은 21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터진 바이오의 헤딩 결승골로 경남을 1-0으로 돌려세웠다.이로써 최근 2연승 포함, 6경기 무패 행진(5승 1무)을 벌인 대전은 승점 44(13승 5무 8패)가 돼 3위에서 선두로 도약했다.아직 2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김천상무(12승 8무 5패)와 승점은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34골로 한 골이 앞서 일단 선두가 됐다.대전은 최근 4경기 연속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도 이어갔다.경남도 직전까지 최근 다섯 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선전했으나 상승세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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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 대구 잡고 2연승…최하위 벗어나 10위로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대구FC를 잡고 2연승을 올리며 최하위에서 벗어나 두 계단 뛰었다.광주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에 2-1로 역전승했다.15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잡은 데 이어 2연승을 거둔 광주는 승점 25(23득점)를 쌓아 최하위 12위에서 10위로 도약했다10위였던 성남FC(승점 25·21득점)가 득점에서 밀려 11위가 됐고, FC서울(승점 24)이 최하위로 떨어졌다.대구는 4위(승점 34)를 유지했으나 최근 4연패를 포함해 6경기 무승에 그쳤다.광주는 후반 23분 엄지성의 왼쪽 코너킥을 대구 선수가 헤딩으로 처리했으나 흐른 공을 여봉훈이 미끄러지며 오른발로 차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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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사회, 대표이사·사무국장 해임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사회가 대표이사와 사무국장을 해임했다.축구단 이사회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15명 가운데 12명의 찬성으로 각각 대표이사와 사무국장 해임안을 통과시켰다.이사회는 최근 여성 폭력 선수 영입과 대표이사 고액 세금 체납 등 각종 문제가 불거지면서 임직원 2명의 해임을 추진했다.이와 관련 이운종 대표이사는 전날 연 기자회견에서 "이사회에서 해임을 의결할 경우 부당함에 굴복하지 않고 '해임취소 가처분신청' 등 법적 소송으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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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3경기 연속골' K리그2 안양, 서울E 꺾고 2연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조나탄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를 꺾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안양은 18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조나탄의 헤딩 결승골로 이랜드에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지난 14일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겨 3경기 무승(1무 3패)에서 벗어났던 안양은 2연승을 거두고 시즌 승점을 43(12승 7무 6패)으로 늘렸다.순위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1·12승 5무 8패)과 자리를 바꿔 2위로 한 계단 다시 도약했다. 선두 김천상무(승점 44·12승 8무 5패)에는 승점 1 차이다.반면, 최근 3연패 및 4경기 무승의 부진을 이어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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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결승골' 인천, 성남 잡고 3경기 만에 승전고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0년 만에 홈에서 성남FC를 제압하고 다시 상위권에 발을 내디뎠다.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 37분 터진 김현의 선제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인천은 3경기 만에 홈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6위(승점 33·9승 6무 9패)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후반기 3연승 상승세 속에 지난 1일까지 5위에 올라있다가 최근 1무 1패를 기록해 하위권으로 내려갔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섰다.인천은 또 2012년 3월 개장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성남을 꺾었다.2연승에서 제동이 걸린 성남은 10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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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한수원, 창녕 WFC 6-0 완파하고 3연승…나히 5골 폭발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나히의 5골 폭격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한수원은 16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나히가 5골을 터트린데 힘입어 창녕 WFC를 6-0으로 격파했다.리그 3연승을 달린 한수원은 승점 33으로 2위를 지키며 선두 인천 현대제철(승점 37) 추격을 이어갔다.반면 올 시즌 들어 4무 11패로 15경기째 승리가 없는 창녕 WFC는 최하위(승점 4)에 머물렀다.인천 남동경기장에서는 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5-0으로 완파했다.승점 3을 쌓은 현대제철은 한수원과 승점 차 4점을 유지하며 1위를, 서울시청은 3위(승점 26)를 지켰다.5위 화천 KSPO는 전반 25분에 나온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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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현 결승골' K리그2 경남, 부산 1-0 제압…5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경남 FC가 중위권 경쟁팀 부산 아이파크를 잡고 5위로 도약했다.경남은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8분 터진 도동현의 결승 골에 힘입어 부산을 1-0으로 제압했다.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간 경남은 승점 33을 쌓아 부산(승점 32)을 제치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경남은 이번 시즌 부산과의 대결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반면 부산은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이 7일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판정에 항의하다가 시즌 3번째 경고를 받아 출전 정지돼 자리를 비운 가운데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쳐 6위로 밀려났다.◇ 16일 전적(창원축구센터)경남FC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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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천, 아산에 2-1 역전승…5경기 무패·선두 질주
김천상무가 충남아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지켰다.김천은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1로 물리쳤다.최근 무패 행진을 5경기(3승 2무)로 늘린 김천은 승점 44를 쌓아 선두를 내달렸다. 이날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제압해 2위로 올라선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1)과는 승점 3차이다.앞선 5경기에서 4승 1패를 올린 상승세를 이날은 잇지 못한 아산은 승점 29(27득점)로 7위를 유지했다.적지에서 안산을 2-0으로 꺾은 대전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수확하는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승점 41을 기록, 김천에 이어 2위가 됐다.K리그1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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