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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대구 공격수 정치인 영입...K리그1 통산 113경기 10골 베테랑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정치인을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 소속이었던 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 10골 6도움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183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제공권과 스피드 기반의 1대1 돌파가 강점이며, 측면과 최전방 모두 소화 가능해 전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구단은 정치인의 합류가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축구
'황희찬 부상 결장' 울버햄프턴, 골키퍼 사 10세이브 '선방쇼'...노팅엄과 0-0무승부
황희찬이 빠진 울버햄프턴이 노팅엄 포리스트의 맹공을 막아내며 승점 1을 건졌다. 12일(한국시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EPL 26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울버햄프턴은 리그 6경기 무승(3무 3패)으로 승점 9 최하위(20위)에 머물렀고, 노팅엄도 승점 27로 17위에 자리했다.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황희찬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경기는 노팅엄의 일방적 공세였다. 점유율 63%-37%, 슈팅 35-7, 기대득점(xG) 2.73-0.39로 노팅엄이 압도했으나 결정력이 발목을 잡았다. 울버햄프턴 골키퍼 주제 사가 10세이브 선방쇼로 팀을 지켰다. 특히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고르 제주스의 왼발 슈팅을 막아낸 직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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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U-23 대표 공격수 정재상 영입...대구 최강민과 맞트레이드
김현석 감독 체제의 울산 HD가 U-23 대표팀 공격수 정재상(21)을 전력에 보탰다. 울산은 12일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에서 정재상을 영입하고 측면 자원 최강민을 대구로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정재상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같은 날 팀 훈련에 합류했다.188cm 장신 공격수 정재상은 포스트 플레이와 스피드, 양발 슈팅을 겸비한 선수로 최전방과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 활용도가 높다. U-20 대표팀을 거쳐 U-23 대표팀에서 16경기 4골을 기록 중이며, 지난달 AFC U-23 아시안컵 레바논전에서도 득점했다.2024시즌 K리그에 데뷔한 정재상의 리그 통산 성적은 플레이오프 포함 45경기 4골 1도움이다. 단국대 1학년이던 2023년
국내축구
메시 햄스트링 부상...22일 MLS 개막전 '메손대전' 불발 위기
MLS 새 시즌 개막전 최대 화제였던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LAFC)의 첫 맞대결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훈련 복귀는 검사 결과와 회복 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MLS 2년 연속 MVP이자 지난 시즌 챔피언을 이끈 메시는 에콰도르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을 넣었으나 후반 12분쯤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교체됐다. 이번 부상으로 22일 LAFC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서부 LAFC와 동부 마이애미는 맞대결 일정이 잡히기 어려운 만큼, 메시와 손흥민의 MLS 첫 맞대결을 개막전에 배치한 것은 흥행을 겨냥한 편성
해외축구
김민재 2경기 연속 결장 속 뮌헨, 라이프치히 2-0 완파...DFB 포칼 4강 진출
민재가 빠진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4강에 올랐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라이프치히를 2-0으로 꺾고 준결승행을 확정했다.올 시즌 공식전 23경기 1골 1도움의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9일 호펜하임전(분데스리가 21라운드) 명단 제외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 중앙 수비는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맡았고, 일본인 이토 히로키가 후반 45분 교체 투입됐으나 김민재에게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전반 무득점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19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3분 뒤 마이클 올리세의 측면 패스를 받은 루이스 디아스가 수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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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 김영권 실책' 울산, 멜버른에 1-2 패...ACLE 16강 진출 '빨간불'
김현석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울산 HD가 시즌 데뷔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멜버른 시티에 1-2로 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한 울산은 대회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으로 동아시아 9위(승점 8)에 내려앉았다. 8위까지 16강에 오르는 만큼 18일 상하이 하이강과의 마지막 8차전 승리가 절실해졌다.점유율 60%를 기록하면서도 공격이 날카롭지 못했던 울산은 전반에 먼저 실점했다. 멜버른 시티 마르쿠스 유니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맥스 카푸토가 러닝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울산은 후반 35분 보야니치의 중거리슛으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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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 공식 발표...울산 떠나 K리그1 승격팀서 새 출발
K리그1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한다. 인천 구단이 11일 이청용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이청용은 2009년 볼턴 원더러스(잉글랜드)로 건너가 EPL과 챔피언십에서 176경기(17골 33도움)를 소화했다. 보훔(독일 2부)을 거쳐 2020년 울산에 합류한 뒤에는 6시즌간 161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3연패(2022~2024년)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다만 지난해 경기 중 '골프 세리머니'가 신태용 감독 저격 논란으로 번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자필 편지로 사과한 뒤 지난달 울산과 결별했다.인천 구단은 이청용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승격 이후 팀 안정화에
국내축구
'종아리 부상' 황희찬, 몇 주간 결장…월드컵 넉 달 앞두고 대표팀도 걱정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에드워즈 감독은 12일 노팅엄전을 앞두고 1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이 결장하며 복귀에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2주 후 다시 검사해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황희찬은 8일 첼시전(1-3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0-3으로 뒤지던 전반 43분 종아리 통증으로 쓰러져 크레이치와 교체됐다. 힘을 앞세운 돌파가 강점인 황희찬은 잦은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10월에도 대표팀 소집 중 종아리를 다쳐 한동안 결장했다.이번 부상으로 일부 팬들이 황희찬에게 도 넘은 비난을 보내는 상황이다. 구단은 가까운 시일 내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황희
해외축구
FC서울, 시즌 첫 공식전서 고베에 0-2 완패...무토 1골 1도움에 무너져
K리그1 FC서울이 2026년 첫 공식전에서 일본 비셀 고베에 무릎을 꿇었다. 10일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서울은 2승 3무 2패 승점 9로 동아시아 12팀 중 5위를 유지했고, 고베는 승점 16으로 선두를 지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제시 린가드와 결별한 서울은 후이즈, 송민규, 바베츠, 로스, 구성윤 등 신규 영입 선수를 대거 선발에 투입했다. 오산고 출신 유망주 손정범도 첫 공식전부터 깜짝 선발로 이름을 알렸다.전반은 팽팽했다. 서울이 초반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4분 고베 무토 요시노리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VAR 판독으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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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3월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월드컵 조별리그 남아공전 대비 '모의고사'
홍명보호가 3월 유럽 원정 A매치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두 차례 평가전 일정을 확정했다. 한국시간 3월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고,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FIFA 랭킹 37위 코트디부아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독일·퀴라소·에콰도르와 E조에 편성됐다.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로마) 등 유럽 빅리그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보유한 강팀이다.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사전 점검 성격이 강하다.
국내축구
'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청용, 울산 떠나 인천행 유력...은퇴 대신 도전 택했다
'블루 드래건' 이청용(37)이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10일 축구계에 따르면 인천과 이청용 측이 계약을 협의 중이며, 세부 사항 조율만 남겨둔 상태로 합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25일 울산 HD와 결별한 이청용은 '골프 세리머니' 논란의 여파와 만 37세라는 나이를 고려해 은퇴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현역 도전을 계속하기로 결심하며 인천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격한 인천으로서는 풍부한 빅매치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이청용이 안정적인 시즌 운영에 도움이 될 카드다.2006년 FC서울에서 데뷔한 이청용은 2009년 볼턴 원더러스(잉글랜드)에 입단하
국내축구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 사퇴 후 재선 도전...3월 15일 선거, 대항마 폰트와 격돌
FC바르셀로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바르셀로나 정관상 현직 회장의 선거 출마 시 사퇴가 의무화돼 있다. 선거는 3월 15일 카탈루냐 4개 주와 안도라에서 치러지며 임기는 5년이다.2003~2010년 첫 임기를 마친 라포르타는 2021년 재선에 성공해 구단을 이끌어왔다. 재임 중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이적이라는 큰 상실을 겪었지만, 재정 안정화를 바탕으로 라리가 우승과 스페인 국왕컵 우승 등의 성과를 거뒀다.최대 경쟁자는 지난 선거 2위 빅토르 폰트로, 라포르타의 재정 운영을 비판하며 구조적 쇄신을 내세우고 있다. 여전히 불안정한 구단 재정과 완공이 임박한 캄노우 운영 방안이 주요
해외축구
'9위 추락' 울산, 김현석 체제 첫 공식전…서울·강원·포항도 ACL 승점 사냥 나선다
지난해 K리그1 9위로 추락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긴 울산 HD가 김현석 감독 체제로 시즌 첫 공식전에 나선다. 11일 멜버른 시티와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을 치르는 울산은 승점 8(2승 2무 2패)로 동아시아 8위에 턱걸이 중이다. 4위(승점 10) 멜버른은 만만치 않지만 2014년 이후 ACL에서 호주 팀에 무패인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2~2024년 3연패 후 지난해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한 울산은 레전드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고 김영권 주장, 정승현·이동경 부주장 체제를 구축했다. 페드링요·류성민·조민서·최주호 등 새 선수들이 첫 출전을 노린다.FC서울은 10일 비셀 고베 원정을 치른다. 동아시아 5위(승점 10)인 서울은 J1리그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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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데뷔골+황의조 도움, 이스탄불서 코리안 더비 성사
8일(현지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베식타시와 알란야스포르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경기가 열렸다. 지난 5일 베식타시 이적을 발표한 오현규(24)가 선발 출전하고, 상대팀에서 황의조(34)가 나서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4만2천여 석 규모의 경기장은 거의 가득 찼다. 코리안 더비를 직관하려는 한국인 관객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경기 초반 알란야스포르가 황의조의 도움에 힘입은 선제골과 추가골로 0-2로 달아나며 홈 응원석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러나 전반 31분 오현규가 골문 앞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처음 반칙이 아니라고 판정했으나 VAR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오
해외축구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 수원FC 위민 주장으로 복귀…A매치 171경기 74골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지소연(34)을 올 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2년 만에 복귀한 지소연은 일본·잉글랜드·미국 무대를 누비며 A매치 171경기 74골을 기록한 한국 여자축구 최고 스타다. 구단은 오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부주장은 아야카와 데뷔 4년 차 이유진이 맡는다. 박길영 감독은 확고한 리더십의 주장단과 안정적인 코칭스태프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와 WK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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