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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어른들, 정말 못났다' 월드컵 못가면 책임질 거냐고? 선수와 팬 보기 부끄럽지 않나?...'결과지상주의자'의 상투적 발언
솔직히 누가 감독이 돼도 지금 한국 축구는 월드컵 본선에 갈 수 있다.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으로 8.5장이나 되는 아사아 쿼터를 못거머쥐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임시 감독이 해도 갈 수 있다. 그런데, 한 축구계 어른이라 할 수 있는 인사가 "한국 축구 월드컵 못가면 책임질거냐"라며 홍명보 감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판했다. 그 사람은 과정이야 어쩌 됐건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결과지상주의자'다. 나쁘다는 게 아니다.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과정을 무시하면 발전이 없다. 월드컵 본선에만 가면 뭐하나? 그 이상을 해야 한다. 미안하지만 한국 축구는 항상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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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리빌리와 함께 2024시즌 수원삼성 스페셜 컬렉션 론칭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로컬 스트리트 문화 기반 브랜드 ‘리빌리(LIBILLY)’와 함께 ‘푸마 바이 리빌리(PUMA BY LIBILLY)’ 수원삼성 스페셜 컬렉션을 론칭한다. 푸마와 리빌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프로축구) 명문구단 수원삼성 블루윙즈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리빌리는 아티스트 창모와 그의 친구들이 창립한 스트릿웨어 브랜드로, 로컬리티를 강조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푸마와 수원삼성의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적 정체성과 더불어 로컬리티에서 얻은 영감에 기반한 리빌리만의 스트릿 감성을 담은 디자인 요소로 구성됐다.이번 컬렉션의 슬로건은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NO REGR
해외축구
'ACLE 첫 승' K리그1 포항, 후발 3골 폭발...상하이 하이강 격파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두 번째 경기에서 중국의 강호 상하이 하이강을 제압하고 첫 승을 거뒀다.포항은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홈 경기에서 상하이 하이강을 상대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3-0으로 이겼다.지난달 17일 상하이 선화(중국)와의 원정 1차전에서 1-4로 완패했던 포항은 안방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본격적인 승점 사냥에 나섰다.상하이 하이강은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24개 팀이 참여하는 2024-2025시즌 ACLE은 동·서아시아 그룹으로 12개 팀씩 나뉘어 리그 스테이지를 먼저 치러 각 그룹 상위 8개 팀이 16강 토너먼
국내축구
K리그2 충북청주 최윤겸 감독 자진 사퇴…변화가 필요할 때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의 초대 사령탑인 최윤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충북청주 구단은 1일 "최 감독이 구단의 발전을 위해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최 감독은 지난해 K리그에 가세한 충북청주의 초대 사령탑을 맡아 2023시즌 팀을 13개 팀 중 8위에 올려놨다.충북청주는 이번 시즌엔 30경기를 치른 가운데 10위(승점 36)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8월부터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에 그치며 결국 감독 사퇴로 이어졌다.최 감독은 충북청주를 통해 "구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변화가 필요한데 지금이 그때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그는 "부족한 예산에 선수를 키워서 성적을 만들어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국내축구
논스톱 슈팅 '골맛' 호날두, ACLE 데뷔골…공식전 8경기에 7골 폭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첫 골을 넣었다.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에서 알라이얀(카타르)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알나스르의 2-1 승리에 앞장섰다.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1분 압둘라흐만 가리브의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ACLE 1차전에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결장한 호날두는 이로써 아시아 프로축구 최고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호날두는 공식전 3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보이고 있다.올 시즌 공식전
해외축구
'문체부 감사 중간발표'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 들여다봐…대통령도 "개선 방안 마련" 주문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으로 바람 잘 날이 없는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라는 두 번째 '폭풍'을 만난다.문체부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축구협회 감독 선임 관련 감사에 대한 중간발표를 한다.문체부는 지난 7월 홍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선임으로 '공정성 논란'이 거세게 일자 절차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살피겠다며 그달 중순부터 감사를 벌여왔다.축구협회로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가 기관으로부터 맞는 '두 번째 매'다.지난달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의원들의 강도 높은 질타에 망신살이 제대로 뻗친 바 있는 축구협회다.그러나 현안질의에서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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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복귀' 김승규, 홍명보의 선택은…조현우와 원점서 GK 경쟁
수문장 김승규(알샤바브)가 9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면서 축구대표팀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다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 4차전에 나설 태극전사 26명 명단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골키퍼 포지션에는 조현우(울산), 김승규, 김준홍(전북)이 이름을 올렸다.9월 명단과 비교했을 때 송범근(쇼난 벨마레)이 빠지고 김승규가 돌아왔다.김승규의 대표팀 복귀는 약 9개월 만이다.김승규는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표팀 자체 훈련 중 오른쪽 무릎을 다쳤고,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중도 하차했다.이후 조현우가 위르겐 클린스만 당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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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전승' 한국 U-19 축구, 레바논 꺾고 아시안컵 본선 출전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4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압둘라 알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레바논을 2-1로 꺾었다.한국은 쿠웨이트(3-0 승), 북마리아나 제도(10-0 승), 아랍에미리트(3-1 승)에 이어 레바논까지 제압하며 C조 4연승을 거뒀다.한국은 조 1위 자격으로 내년 2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5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나선다.16개 팀이 참가하는 U-20 아시안컵 본선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대회로, 1∼4위 팀에 U-20 월드컵
국내축구
'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수원FC 1-0 잡고 최다 관중 신기록 자축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수원FC를 물리치고 단일 시즌 최다 홈 관중 신기록 작성을 자축했다.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일류첸코의 결승골로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5연승 뒤 3경기 무승(2무 1패)에 허덕이던 서울은 3만1천37명의 홈 관중 앞에서 승리를 신고하며 수원FC(승점 48)를 끌어 내리고 5위(승점 50)로 한 계단 올라섰다.올 시즌 누적 43만4천426명의 홈 관중을 기록한 서울은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이래 단일 시즌 최다 홈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홈 19경기에서 세운 43만29명으로, 올해에는 이를 16경기 만에 넘어섰다.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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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월 월드컵 예선전도 결장?' 홍명보호에 대형 '악재' 손흥민이 쓰러졌다...햄스트링 부상, 열흘 만에 회복할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쓰러졌다.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의 2024~2025시즌 EPL 6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손흥민은 이날 아예 선수단과 동행하지도 않았다.손흥민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건 거의 2년 만이다. 지난 2022년 11월 리즈 유나이티드전 후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은 후 처음이다.손흥민이 빠지자 최전방에 도미닉 솔랑케와 함께 브레넌 존슨, 데얀 쿨루셉스키가 2선 공격 파트너로 배치했다.손흥민의 대체자는 독일 출신의 윙어 티모 베르너가 선택됐다.손흥민은 지난 27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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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수비' 김민재 4경기 연속 풀타임…뮌헨, 개막 4연승 마감…레버쿠젠에 복수는 '다음 기회에'
김민재가 단단한 수비로 풀타임 활약을 펼쳤으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디펜딩 챔피언' 레버쿠젠을 맞아 개막 4경기 전승 행진을 멈췄다.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거뒀다.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뮌헨의 리그 12연패를 저지하며 우승컵을 가져갔다.뮌헨 선수들은 이날 명예회복을 위해 의욕적으로 그라운드를 누볐고 경기력도 좋았지만, 득점포를 맘껏 터뜨리지 못하고 승점 1만 가져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개막 연승 행진도 4경기에서 멈췄다.리그 순위는 승점 13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승점 11) 라이프치히와 격차는 승점 2다.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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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원맨쇼' 헹크 오현규, 짜릿한 역전승 견인...7연승 리그 선두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이끌었다.오현규는 28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메헬렌과의 2024-2025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동점골과 역전골을 홀로 책임지며 2-1 역전승을 견인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톨로 아로코다레와 교체되며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오현규 투입 직후 헹크는 케림 므라브티의 골에 실점하고 말았다.그러나 오현규가 후반 31분부터 2골 원맨쇼를 펼쳐 승부를 뒤집었다.오현규는 핸드볼 파울을 얻어내며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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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망치는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부상자들 땜에 손흥민 플랜 엉망됐다" 실토...올시즌 벌써 729분 소화
손흥민(토트넘)은 지쳐가고 있는데 사정 모르는 일부 매체와 팬들은 손흥민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느니,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이 시즌 초 다소 부진한 이유를 설명했다.포스테코글루는 최근 풋볼런던과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자신의 계획이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엉망이 됐다고 실토혔다. 손흥민이 쉬어야 함에도 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클럽에서 549분, A매치에서 180분을 더 뛰는 등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앞으로 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손흥민이 지칠 수밖에 없는 이유다.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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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밀린 황희찬 또 골 침묵…울버햄프턴, EPL 20개 팀 중 최하위
황희찬의 마수걸이 골은 터지지 않았고,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3연패 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울버햄프턴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졌다.3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은 올 시즌 승리 없이 1무 5패, 승점 1로 EPL 2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국가대표 황희찬은 팀이 1-2로 뒤진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20여분을 소화했다.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은 아직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출전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말 그대로 '꼴찌 팀'에서 '교체 자원'으로 밀려버린 황희찬이다.이날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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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홍현석 동반 선발 출격…동료 퇴장 악재 속 0-2 패
이재성과 홍현석이 동반 선발 출격한 마인츠가 퇴장 악재 속에 하이덴하임과 홈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이재성과 홍현석은 마인츠 3-4-2-1 전형의 2선 공격수로 나란히 배치됐다.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전반 32분 만에 수비수 슈테판 벨과 교체되고 말았다.마인츠 센터백 안드레아스 한체올센이 전반 29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데 따른 전술적 이유였다.이재성은 후반 30분까지 경기를 소화하고 넬슨 바이퍼와 교체됐다.수적 열세의 마인츠가 고전한 가운데, 이재성과 홍현석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전반 15분 마르빈 피링거의 골로 앞서나간 하이덴하임은 후반 41분 얀 쇠프너의 헤더 쐐기골로 2-0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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