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이강인이 안 보인다' 개막 2경기 이강인 결장한 발렌시아 , 그라나아와 1-1극적 무승부
이강인(21)이 개막 2경기 연속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발렌시아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1-2022시즌 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막판에 나온 카를로스 솔레르의 페널티킥 동점 골 덕에 1-1로 비겼다.이강인은 헤타페와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헤타페전에서 1-0으로 이긴 발렌시아는 개막 2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발렌시아는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 차리스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카를로스 바카가 넘겨준 로빙 침투패스를 수아레스 차리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슈팅으로 연결해 1-0을 만들었다.끌
해외축구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정우영 결승골 관여' 프라이부르크, 도르트문트 잡고 리그 첫 승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정우영은 21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드라이잠슈타디온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26분 야니크 하버러로 바뀔 때까지 뛰었다. 이번 시즌 팀의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선 정우영은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활발히 움직였다.빌레펠트와 0-0으로 비겼던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시즌 3위 팀 도르트문트를 2-1로 따돌리고 첫 승을 신고, 리그 2경기 무패(1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4를 쌓았다.도르트문트는 리그 개막전에서 프랑크
해외축구
“호날두 유벤투스 잔류”...알레그리 감독 "22일 세리에A 우디네세전에 출격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SPN과 CNN 등 매체들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이 “호날두는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어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2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12개월 남아 있는 호날두는 최근 스페인 TV쇼 ‘엘 치링기토’에 출연,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또 프로 데뷔 구단인 스포르팅 CP로의 복귀설도 있었고,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멘체스터시티 이적을 제의했다는 이탈리아 언론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트의 보도도 있었다. 알레그리 감독은 22일 우디네세에서 열릴 세리에A 개막전을 앞두고 기자들에
해외축구
K리그1 전북, 하위권 성남과 0-0 무승부…선두 탈환 불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하위권 팀 성남FC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내는 데 그치며 선두 탈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전북과 성남은 2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전북은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가며 2위(승점 43)를 유지했으나 최근 대구FC, 광주FC, FC서울을 상대로 8골을 몰아치며 3연승을 달려 온 상승세가 끊겼다.이날까지 기세를 몰아 승리했다면 울산 현대(승점 45)를 득점으로 밀어내고 선두를 탈환할 수 있었지만 불발됐다.지난 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덜미를 잡혀 2연승을 멈췄던 성남은 난적 전북을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을 빼앗아내며 10위(승점 26)로
국내축구
'바이오 20경기 만에 첫 골' K리그2 대전, 경남 꺾고 선두 도약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바이오의 시즌 첫 골로 경남FC를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대전은 21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터진 바이오의 헤딩 결승골로 경남을 1-0으로 돌려세웠다.이로써 최근 2연승 포함, 6경기 무패 행진(5승 1무)을 벌인 대전은 승점 44(13승 5무 8패)가 돼 3위에서 선두로 도약했다.아직 2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김천상무(12승 8무 5패)와 승점은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34골로 한 골이 앞서 일단 선두가 됐다.대전은 최근 4경기 연속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도 이어갔다.경남도 직전까지 최근 다섯 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선전했으나 상승세가 끊겼다
국내축구
메시·네이마르 차포 합류 미뤄진 PSG, 리그 개막 3연승으로 선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한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4)의 데뷔전이 또 한 번 미뤄진 가운데 팀은 리그1 개막 3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다.PSG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레스트를 4-2로 제압했다.8일 1라운드에서 트루아를 2-1로, 15일 2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를 4-2로 물리쳤던 PSG는 또 한 번 다득점 승리를 챙기며 승점 9를 쌓아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11일 PSG 입단을 확정하고 스트라스부르전 때 홈구장에서 팬들 앞에 서서 첫인사를 한 메시의 데뷔전은 이날도 이뤄지지 않았다.지난달 202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를 마치고 늦게
해외축구
'황희찬 후반 교체 출전'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대파…리그 첫 승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5)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슈투트가르트를 대파하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라이프치히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4-0으로 이겼다.원정경기로 치른 개막전에서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에 0-1로 졌던 라이프치히는 리그 첫 승리를 수확했다.황희찬은 라이프치히가 4-0으로 앞서 승리를 굳힌 후반 24분 안드레 실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황희찬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황희찬은 마인츠전에서는 후반 19분 교체
해외축구
K리그1 광주, 대구 잡고 2연승…최하위 벗어나 10위로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대구FC를 잡고 2연승을 올리며 최하위에서 벗어나 두 계단 뛰었다.광주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에 2-1로 역전승했다.15일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잡은 데 이어 2연승을 거둔 광주는 승점 25(23득점)를 쌓아 최하위 12위에서 10위로 도약했다10위였던 성남FC(승점 25·21득점)가 득점에서 밀려 11위가 됐고, FC서울(승점 24)이 최하위로 떨어졌다.대구는 4위(승점 34)를 유지했으나 최근 4연패를 포함해 6경기 무승에 그쳤다.광주는 후반 23분 엄지성의 왼쪽 코너킥을 대구 선수가 헤딩으로 처리했으나 흐른 공을 여봉훈이 미끄러지며 오른발로 차 넣어
국내축구
'출발 굿!' 모리뉴 감독, AS로마 첫 공식 경기서 승리...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트라브존스포르에 2-1승
조제 모리뉴 감독이 AS로마를 이끌고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는 20일(한국 시간) 터키에서 열린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AS로마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7위의 자격으로 출전했다.AS로마는 다음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패하지 않을 경우 조별리그에 진출하게 된다.AS로마는 23일 피오렌티나와 세리에A 개막전을 갖는다.모리뉴 감독은 지난 4월 토트넘에서 전격 경질된 후 AS 로마 사령탑에 올랐다.
해외축구
'손흥민 결장' 토트넘, 콘퍼런스리그 PO 1차전 0-1 패배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결장한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패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파수스 드 페헤이라의 이스타디우 카피탈 두 무벨에서 파수스 등 페헤이라와 2021-2022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PO 1차전 원정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1차전 원정에 나선 토트넘의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오는 22일 예정된 울버햄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 대비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핵심 주전급 선수들을 대부분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산투 감독은 대신 조바니 로 셀소, 해리 윙크스, 벤 데이비스, 맷 토허티 등 일부 주전급 선수들에게 중원
해외축구
메시·호날두시대 저물어 간다... 2년 연속 'UEFA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제외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서 나란히 빠졌다.UEFA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이상 첼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3명의 최종 후보는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32명)·유로파리그(48명) 조별리그 참가팀 감독 80명, 유로 2020 참가팀 감독 24명, 유럽스포츠미디어 그룹이 UEFA 회원국에서 한 명씩 뽑은 55명 기자의 투표로 가려졌다.1위 표에 5점, 2위 표에 3점, 3위 표에 1점을 줘 점수를 합해 후보를 압축했다
해외축구
로이터 통신 "아프간 국가대표 축구선수, 카불 공항발 미 수송기서 추락사"
아프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무장세력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 이후 카불을 탈출하기 위해 미군 수송기 외부에 기어올랐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로이터 통신은 아프간 아리아나 뉴스통신을 인용해 아프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인 자키 안와리가 지난 16일 카불 공항에서 이륙한 미군의 C-17 수송기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리아나는 아프간 스포츠국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순식간에 아프간 수도 카불을 장악하자 공항은 카불을 빠져나가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아수라장이 됐다.몰려든 인파는 이륙을 위해 공항 활주로를 이동하는 미군 수송기와 함께
해외축구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사회, 대표이사·사무국장 해임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이사회가 대표이사와 사무국장을 해임했다.축구단 이사회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15명 가운데 12명의 찬성으로 각각 대표이사와 사무국장 해임안을 통과시켰다.이사회는 최근 여성 폭력 선수 영입과 대표이사 고액 세금 체납 등 각종 문제가 불거지면서 임직원 2명의 해임을 추진했다.이와 관련 이운종 대표이사는 전날 연 기자회견에서 "이사회에서 해임을 의결할 경우 부당함에 굴복하지 않고 '해임취소 가처분신청' 등 법적 소송으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국내축구
'조나탄 3경기 연속골' K리그2 안양, 서울E 꺾고 2연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조나탄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를 꺾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안양은 18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조나탄의 헤딩 결승골로 이랜드에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지난 14일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겨 3경기 무승(1무 3패)에서 벗어났던 안양은 2연승을 거두고 시즌 승점을 43(12승 7무 6패)으로 늘렸다.순위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1·12승 5무 8패)과 자리를 바꿔 2위로 한 계단 다시 도약했다. 선두 김천상무(승점 44·12승 8무 5패)에는 승점 1 차이다.반면, 최근 3연패 및 4경기 무승의 부진을 이어간 9
국내축구
'김현 결승골' 인천, 성남 잡고 3경기 만에 승전고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0년 만에 홈에서 성남FC를 제압하고 다시 상위권에 발을 내디뎠다.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반 37분 터진 김현의 선제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인천은 3경기 만에 홈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6위(승점 33·9승 6무 9패)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후반기 3연승 상승세 속에 지난 1일까지 5위에 올라있다가 최근 1무 1패를 기록해 하위권으로 내려갔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섰다.인천은 또 2012년 3월 개장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성남을 꺾었다.2연승에서 제동이 걸린 성남은 10위(승
국내축구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많이 본 뉴스
'야구하냐, 드라마 찍냐?' 한화의 소름 돋는 9회말 대역전극에 대전은 '아수라장'...KIA에 뻬아픈 스윕패 안겨
국내야구
"강민호, 친목야구 그만하라!" 삼성 팬들 뿔났다 "베이징 기백 어디 갔나?" "동료들에게 전염돼" '융단폭격'
국내야구
'튼동'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내심 웃고 있다, 왜?
국내야구
'황당 견제사' 한화 유로결, 1군 엔트리 말소...징계성 조치
국내야구
'손흥민 동료 확정' 토트넘, 쿠두스 1천25억원에 영입...깁스화이트도 임박
해외축구
프로야구 역대 미스터 올스타, 롯데 선수 15회 선정....KIA 7회로 2위
국내야구
'2001년생 동갑내기 맞대결' 시비옹테크 vs 아니시모바, 윔블던 결승 확정...각자 시련 극복하고 정상 도전
일반
'포스트시즌 한 발 더' 롯데, 전반기 3위로 마감...김태형호 후반기 자신감
국내야구
'대구 홈런왕 맞나?' 의심 받던 디아즈, 최악 조건 대전서 홈런 더비 우승...진짜 실력 보여줬다
국내야구
'역전패의 명수?' 우승 목표 삼성, 44패 중 22차례 역전패, 5할 승률도 무너져...붕괴된 불펜 정비가 후반기 최대 숙제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