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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PSG 삭제"...이강인, 4경기 연속 벤치에 아스널 이적설 솔솔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프랑스의 '절대 1강'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로 향할 것이라는 이적설이 돌고 있다.9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유럽 축구계 선수 이적과 관련한 여러 소문을 소개하면서 이강인 소식을 첫머리로 거론했다.ESPN은 영국 대중지 더선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PSG의 공격수 이강인이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면서 "예상 이적료는 2천만 유로(약 316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또 "아스널의 새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일하던 2023년, 마요르카 소속이던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는데, 그가 다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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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폭망 자존심 대결"... 맨유-토트넘, UEL 결승서 격돌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무려 17년 만에 공식 대회 '무관' 타이틀을 벗어던지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도 손에 넣는다.맨유 역시 토트넘만큼이나 올 시즌 '폭망'한 터라 UEL 우승컵을 절대 놓칠 수 없는 입장이다.맨유는 시즌 초반 에릭 텐하흐 감독을 내치고 루벤 아모링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충격 요법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EPL에서 15위로 내려앉았다.이미 EPL 출범 이래 시즌 최저 승점 기록을 예약해 둔 상태다.또 2023-2024시즌 14패를 넘어 16패를 기록하며 한 시즌 최다 패 기록도 확정했다.이날 손흥민은 발 부상 여파로 7경기째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손흥민은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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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 11일 경기부터 '일회용품 금지'
경기도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경기장'으로 만든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11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블루윙즈 대 천안시티FC 홈경기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모든 푸드트럭과 매점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다회용기는 수원삼성블루윙즈 상징색인 '블루' 색상으로 디자인해 팬심과 함께 친환경 메시지를 담았다.다회용기는 모든 메뉴에 제공하며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반납함을 통해 수거한다.수원월드컵경기장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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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레알 베티스, UECL 결승행... 마레스카-펠레그리니 '스승과 제자' 대결
유럽축구 클럽대항전의 '3부' 격 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사제대결'이 펼쳐진다.'명장' 마누엘 펠레그리니(71) 감독이 지휘하는 레알 베티스(스페인)와 그의 제자 엔초 마레스카(45) 감독이 이끄는 첼시(잉글랜드)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첼시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 UECL 준결승 2차전에서 유르고르덴(스웨덴)을 1-0으로 물리쳐 1, 2차전 합계 5-1 승리를 거뒀다.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테미오 프랑키 경기장에서는 레알 베티스가 홈팀 피오렌티나와 2-2로 비겨 1, 2차전 합계에서 4-3으로 앞서며 결승행 티켓을 가져갔다.첼시와 레알 베티스는 2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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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이지호, K리그1 12라운드 MVP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이지호가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 FC와 강원의 하나은행 K리그1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지호가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지호는 후반 시작 직후 날카로운 크로스로 조진혁의 골을 도와 2-0을 만들었고, 후반 32분엔 직접 쐐기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해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코바체비치가 선제골, 조진혁과 이지호가 득점포를 기록하고 신민하, 이기혁 등 수비진이 무실점을 합작한 강원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베스트 매치는 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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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3회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 배출...유망주 산실 입증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를 연달아 배출하며 '유망주 화수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발표한 2025시즌 K리그 4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에 수비수 신민하가 선정되면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지난해 10월 마지막 수상자였던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 올해 첫 수상자인 2∼3월의 이지호에 이어 강원에서 3회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가 나왔다.강원은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4회 연속(양현준 3회, 김진호 1회) 수상자를 배출했고,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는 양민혁이 4회 연속으로 상을 독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같은 팀에서 각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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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5년 만에 UCL 결승 진출...이강인, 한국 선수 세 번째 '빅 이어' 도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면서 이강인도 박지성(은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대회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원정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던 PSG는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아스널을 3-1로 제치고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결승에 올라 대회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PSG는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오는 6일 1일 오전 4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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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 회복 중"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
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뛰지 못하게 됐다.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은 나아지고 있으나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을 치르러 노르웨이로 떠나는 선수단과 동행하지는 않는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토트넘은 9일 오전 4시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 UEL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이겨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황이다.하지만 손흥민은 노르웨이 원정도 함께 하지 않는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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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무승 서울, '심리적 부담' 벗고 대전 상대 반등 노린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지난 6일 프로축구 FC안양과 1-1로 비기면서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에 그친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내가 가고자 하는 축구가 잘못됐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했다.전술의 방향은 맞지만,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에 아쉬움이 잔뜩 묻어나는 대답이었다.시즌 개막을 앞두고 '우승 후보' 가운데 한 팀으로 손꼽혔던 서울은 8라운드까지 3승 4무 1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9~11라운드 내리 3연패에 빠지더니 12라운드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최근 6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무승이 이어지다 보니 서울(승점 14)은 순위도 급락해 시즌 초반 2위까지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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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월의 MVP는 누구?...모따·오베르단·전진우·주민규 4파전
모따(안양), 오베르단(포항), 전진우(전북), 주민규(대전)가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4월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4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이들 4명을 선정, 8∼11일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 뒤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지난달 열린 K리그1 7∼10라운드 경기 활약을 기준으로 모따, 오베르단, 전진우, 주민규가 후보로 선정됐다.FC안양의 스트라이커 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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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우승 견인한 '철기둥' 김민재, 시즌 마지막 2경기 휴식...FIFA 클럽 월드컵 준비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한 '철기둥' 김민재(28)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대비를 위해 올 시즌 남은 리그 경기에는 뛰지 않을 거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독일 매체 TZ는 8일(한국시간)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이 아킬레스건과 발에 문제가 있던 김민재에게 올 시즌 남은 분데스리가 2경기에서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TZ는 "김민재는 뮌헨이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 도울 예정"이라면서 "에릭 다이어의 이적(AS모나코), 이로 히로키의 오른쪽 중족골 부상, 무릎 수술을 받은 다요 우파메카노의 복귀 시기 불투명 등으로 뮌헨 수비진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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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못 인정하고 대화 나눴다"...오후성, 이정효 감독 논란 해명
어린이날 관중들 앞에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강한 질책을 받은 프로축구 광주FC의 공격수 오후성이 먼저 입을 열어 이정효 감독을 두둔했다.오후성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화설이나 이에 따른 보복 여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감독님과 저는 이번 일에 대해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이어 "감독님께서 일방적으로 비난받는 상황에서 제 글이 늦어지게 된 이유는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경기 직후 '우리가 사과했지만 감정이 상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니 각자 상황·잘못을 인지했을 때 다시 대화하자'는 말을 주고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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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두 달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 배출...4월 주인공은 수비수 신민하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두 달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를 배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강원 수비수 신민하가 2025시즌 4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알렸다.이로써 2, 3월에 열린 경기를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공격수 이지호가 받은 데 이어 강원 소속 선수가 두 달 연속 리그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뽑혔다.신민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이 가운데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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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우승 꿈이냐, 빈손이냐"...토트넘, 노르웨이 '극지방 원정'서 UEL 결승행 도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향한 마지막 한 걸음을 옮긴다.토트넘은 오는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 UEL 4강 2차전에서 맞붙는다.지난 2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이긴 토트넘은 2차전 원정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할 작정이다.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승 5무 19패를 기록, 승점 38로 16위에 머물러 있다.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 탈락,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탈락 등 각종 대회에서도 재미를 보지 못했고 올 시즌 리그 성적이 바닥을 치는 만큼, UEL 우승은 토트넘이 체면치레하고 다음 시즌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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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윤정환 감독, 4월 100% 승률로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수상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윤정환 감독이 올 시즌 프로축구 4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열린 4경기를 모두 이긴 인천의 윤 감독을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4월 한 달간 K리그1과 K리그2 26개 팀 가운데 승률 100%를 기록한 건 윤 감독의 인천뿐이다.인천은 4월 첫 경기인 6라운드 화성FC전을 1-0으로 이겼고, 7라운드 충북청주FC전에서는 2-1로 웃었다.8라운드에서는 천안시티FC를 3-0으로 격파한 데 이어 9라운드 부천FC와 경기에서도 3-1로 이겼다.4경기에서 인천은 9골을 터뜨리고, 실점은 2골로 억제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뽐냈다.8승 1무 1패로 승점 25를 쌓은 인천은 2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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