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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최하위 부산 꺾고 2연승…7위로 상승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 2연승 상승세 속에 순위도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안산은 4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8월 31일 김포FC를 3-0으로 물리친 안산은 두 경기 연속 3골씩 넣는 화력을 앞세워 이날도 역전승을 거뒀다.8승 11무 15패, 승점 35가 된 안산은 김포를 8위로 밀어내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최근 3연패를 당한 최하위 부산은 5승 8무 21패, 승점 23으로 여전히 11위에 머물렀다.전반 9분 부산 최준이 앞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은 정원진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그러나 전반 34분 안산 아
국내축구
'한국의 경계 대상 1호' 포르투갈 공격수 레앙, 밀란 더비서 2골 1도움…AC밀란 3-2 승리
한국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포르투갈 대표팀의 공격수 하파엘 레앙(23·AC 밀란)이 2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밀란 더비' 승리를 이끌었다.레앙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8분 동점 골은 넣은 후 후반 9분 올리비에 지루의 역전 골을 어시스트하며 2-1 리드를 이끌었다.이후 후반 15분 달아나는 쐐기 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세 골을 모두 만들어낸 레앙의 활약을 앞세운 AC 밀란은 인터 밀란을 3-2로 꺾었다.233번째 더비를 맞은 양 팀은 오랜 라이벌답게 초반부터 거친 신경전을 벌였다.전반 9분 인터 밀란의 덴절 덤프리스
해외축구
'김민재 2호골' 나폴리, 라치오 2-1 제압…세리에A 선두 도약
한국 축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리그 2호 골을 터뜨리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를 리그 선두로 이끌었다.김민재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5라운드 라치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38분 1-1 동점을 만드는 헤딩 골을 터뜨렸다.올림피아코스는 김민재의 동점골과 후반 16분 흐비차 크바라첼리아의 역전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올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예(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리그 2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더니, 이후 3경기 만에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김민재
해외축구
'이럴수가...' 손흥민, 오프사이드에 골대 불운까지…EPL 개막 6경기째 침묵
손흥민(30·토트넘)이 불운에 시달리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6경기째 침묵했다.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2-2023시즌 EPL 6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개막 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면서 현지 언론에서 '선발 제외'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던 손흥민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신뢰 아래 6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하지만 그는 오프사이드 판정과 골대 불운에 가로막혀 이날도 첫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사우샘프턴과 1라운드에서 도움 1개를 올린 게 이번 시즌 정규리그 유일한 공격 포인트다.토트넘은 손흥민의 침묵
해외축구
손흥민에게 수비 요구하지 말아야...공격 축구가 체질
역시 손흥민(토트넘)은 공격 체질이었다.공격수가 공격 체질이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따라서, 공격수에게 수비까지 요구하는 것은 그리 흔치 않은 일이다. 상황에 따라 공격수가 수비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지키는 축구를 할 때만 그렇다. 공격수가 경기 초반부터 수비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하다보면 체력 소모가 엄청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는 공격도 제대로 할 수 없다.손흥민은 특히 공격할 때 많이 뛰는 스타일이다. 체력 소모가 해리 케인보다 훨씬 많을 수밖에 없다. 혹사 논란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그런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수비 위주의 축구를 하고 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상대
해외축구
콘테, 선수 영입 '타령' 그만 하라...승점 쌓기 수비 축구 버리고 토트넘스러운 축구 해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또 선수 영입 타령을 하고 있다.지금의 스쿼드로는 우승하기 힘들다며 다니엘 레비 회장을 압박하고 있다.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약 2260억 원을 지출했다. 가히 파격적이다.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지, 제드 스펜스에 투자한 액수다.이어 자유계약 신분의 이반 페리시치와 프레이저 포스터를 영입했으며, 클레망 랑글레를 임대로 데려왔다.그런데도 콘테 감독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그는 "우승권 팀들과 비교했을 때 아직 거리가 너무 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3명의 엘리트 선수를 추가로 데려와야 한다"며 내년 1월의 겨울 이적 시장을 겨냥했다.1억 파운드 선수들을 다
해외축구
'신진호 1골 2도움' 포항, 2년 만에 대구 격파…전북은 무승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34)의 활약으로 프로축구 K리그에서 2년 만에 대구FC를 잡았다.포항은 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신진호를 앞세워 대구를 4-1로 완파했다.이로써 포항은 최근 2무 1패 뒤 4경기 만에 승수를 쌓으며 승점 48(13승 9무 7패)로 3위 자리를 지켰다.4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4·11승 11무 7패)보다는 승점 4가 많아졌다.대구와 K리그 맞대결에서는 2020년 9월 5일 3-2 승리 이후 4무 2패를 기록하다 2년 만에 이겼다.2011년 포항에서 K리그에 데뷔한 신진호는 이번 시즌 4호 골을 터트려 자신의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종전 2015
국내축구
'최유리 결승골' 여자 축구대표팀, 자메이카와 평가전 1-0 승리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대비를 위해 마련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13분 나온 최유리(현대제철)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7월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3위(1승 1무 1패)로 마친 뒤 한 달여 만에 소집된 대표팀은 자메이카와의 사상 첫 여자 국가대표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우리 대표팀은 전반 13분 최유리의 득점포로 리드를 잡았다.페널티 아크 뒤편에
국내축구
마지막 4분에 두 골…K리그2 선두 광주, 김포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막내 구단' 김포FC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광주는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에 터진 아론의 동점골과 이건희의 역전 결승골을 엮어 2-1로 이겼다.90분이 지나도록 0-1로 끌려가던 광주는 4분 만에 두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승점 72(21승 9무 4패)를 쌓은 광주는 리그 1위를 굳게 지켰다. 두 경기를 덜 치른 2위 FC안양(승점 59·16승 11무 5패)과 승점 차를 13으로 벌렸다.2연패에 빠진 김포는 7위(승점 34·8승 10무 16패)에 머물렀다.광주가 전반 15분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정호연의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으나
국내축구
"손흥민, 한 골만 넣으면 EPL은 '적색경보'"(데일리메일)
첫 골만 터지면 된다.손흥민(토트넘)이 골 사냥에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골을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지난 시즌 득점왕이라는 타이틀이 없다면, 손흥민은 이미 골을 넣고도 남았을 것이다.득점왕인 만큼 언제든지 골을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득점 기회를 어이없이 날리고 있는 것이다.그 결과, 폼까지 무너졌다.그러나, 일단 첫 골만 터진다면 폼도 쉽게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첫 골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첫 골을 넣으면 프리미어 리그에 적색경보가 켜질 것"이라고 했다. 첫 골만 터지면 추가 골이 봇물 터지듯 쏟아질 것이라는 뜻이다.데일리메
해외축구
레알 마드리스 스타 출신 마르셀루, 올림피아코스서 코리안 '황-황 듀오'와 호흡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수비수 마르셀루(34)가 그리스 프로축구 1부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고 '코리안 듀오' 황인범-황의조와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올림피아코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마르셀루의 영입을 알렸다.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현지 언론은 계약 기간이 1년이며 1년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마르셀루의 새 거처인 올림피아코스에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과 공격수 황의조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해 뛰고 있다.플루미넨세(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한 마르셀루는 2007년 1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2021-2022시즌까지 마드리드에서 16시즌을 뛴 베
해외축구
'김건웅 극적 PK 동점골' 수원FC, 제주와 2-2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극적인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뒀다.수원FC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 제주와 홈 경기에서 이영준의 선제골과 김건웅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엮어 2-2로 비겼다.승점 37(10승 7무 12패)을 쌓은 수원FC는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한 강원FC(승점 39·11승 6무 12패)에 밀려 7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다잡은 승리를 놓친 제주는 5위(승점 42·11승 9무 9패)를 유지했다.깜짝 선제골'은 전반 14분 수원FC에서 나왔다.이용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영준이 헤딩으로 연결했고, 공은 제주 골키퍼 김근배의 키를 넘기는 궤적을
국내축구
'충격!' "손흥민 부진 이유는 콘테 때문" BBC 번스 "손흥민은 창의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부진한 것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BBC의 맷 번스는 최근 토트넘 대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분석하며 콘테의 전술이 손흥민을 '창의적으로' 소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번스는 해리 케인이 노팅엄전이 끝난 후 축구 전문가들에게 "우리는 전반전에 공격수들이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후방에 처져 미드필더들을 도와줬다. 후반전에서는 공격적으로 나갔다"고 밝힌 부문에 주목했다.번스에 따르면, 케인은 이 같은 전술이 이번 시즌 계속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이 때문에 손흥민이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번스는 "손흥민이 펄쩍펄쩍 뛰는 것이 당연하다. 또 히샬리송이 해방되었을 때 더 활
해외축구
호날두, 페네르바체 이적 합의? 터키 매체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터키의 페네느바체 이적에 합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ESPN은 2일(현지시간) 터키 매체 아잔스포르가 이날 호날두가 페네르바체에 합류하기로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아잔 스포르에 따르면, 호날두는 페네르바체 회장과 합의한 후 A이적을 공식화하기 전에 최종 세부 사항만 조정하고 있다.호날두는 또 호르헤 헤수스 감독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의 경우, 이적 시장은 8일까지 열려 있다. 그때까지 페네르바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문제는 맨유가 동의하느냐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의 잔류를 줄기차게 원하고 있다.호날두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해외축구
황희찬, 이적 전격 성사?..."리즈, 막판 협상 중"
황희찬의 이적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적 시장의 인사이더 딘 존스에 따르면, 리즈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황희찬은 지난 시즌 울버햄튼에서 30경기에 출전해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만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보다 공격 지향적인 리즈에 더 어울릴 수 있다.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리즈는 비공식적으로 황희찬 영입 이적료를 1700만 파운드로 책정했다.울버햄튼은 2500만 파운드를 요구,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그러나, 제시 마쉬 리즈 감독이 황희찬을 강력히 추천함에 따라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마쉬 감독은 과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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