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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진짜 골 때릴까? …7일 여자 축구 잠비아와 평가전 승부차기 이벤트
TV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멤버들이 여자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승부차기 대결을 벌인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 8명이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잠비아 경기 하프 타임 때 승부차기 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 출연자 가운데 4명은 선수단이 입장할 때 '리스펙트 배너'를 드는 역할도 맡는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열정적으로 축구를 하는 SBS 프로그램이다. 축구협회는 2021년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승부차기 '이벤트'에는 안혜경(불나방), 케시(월드클라쓰·이상 골키퍼), 정혜인(액셔니스
국내축구
여자 축구대표팀, 잠비아와 7일 수원서 평가전...여름 월드컵 대비
올 7월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잠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잠비아와 친선 경기에 나선다. 7∼8월 월드컵을 앞둔 한국 여자 대표팀의 올해 A매치 첫 홈 경기다. 여자 대표팀의 A매치 홈 경기는 지난해 9월 화성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친선 경기 이후 7개월 만이다. 이후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원정 평가전, 올해 2월 잉글랜드에서 4개국 친선 대회인 아널드 클라크컵을 치른 바 있다. 11일 오후 7시에는 미르스타디움에서 잠비아와 2차 평가전이 예정돼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
국내축구
체면 구긴 '우승후보' 전북, 인천과 격돌…'5경기 무패' 포항은 '승격팀 돌풍' 광주와 대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말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오는 9일 홈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인천을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1승 1무 3패로 8위(승점 4)로 내려앉았다. 개막 5연승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초반 독주 중인 '라이벌' 울산 현대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전북이 최근 대구전(0-2), 포항전(1-2)에서 모두 지자 팬들도 단단히 화가 났다. 전북이 K리그 '대표 명문'인 만큼 이어지는 부진에 팬들의 원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1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는 관중석에 김상식 감독과 허병길 대표를 비판하는
국내축구
‘호날두의 2배’ 연봉 제안받은 메시, 우선순위는 '유럽 리그'
리오넬 메시가 한화 약 5천 7백 50억 원이 넘는 연봉을 제안 받았다는 소식이다.이탈리아의 축구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지난 5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리오넬 메시가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구단 알 힐랄 SFC로부터 연봉 4억 유로를 제안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리오넬 메시의 절대 우선순위는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것"이라며 "FC바르셀로나는 FFP 입찰·공개 협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리오넬 메시가 속해있는 구단 파리 생제르맹 FC가 그에게 계약을 제시했으나 현 단계에서는 메시가 이를 수락하지 않았다고도 설명했다.지난 3일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홈경기에서 리오넬 메시는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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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골 눈앞' 손흥민,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와 격돌... 'EPL 한일전'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와 '한일전'을 펼친다. 토트넘은 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2022-2023 EPL 30라운드를 치른다. 미토마가 아시아 최고 공격수 손흥민의 자존심에 흠집을 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토트넘에는 '4위권 진입'을 위해 반드시 승점을 챙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8번째 시즌을 보내는 중인 손흥민은 총 141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7위에 자리 잡고 있다. EPL에서만 99골 50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EPL 통산 100호 골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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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퍼드 '결승골' …맨유, 브렌트퍼드 1-0 꺾고 4위 복귀..토트넘 5위 추락
래시퍼드가 맨유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마커스 래시퍼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브렌트퍼드를 꺾고 4위로 복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싸움도 더 뜨거워졌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9위 브렌트퍼드와 2022-2023 EPL 25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러 전반 27분 터진 래시퍼드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최근 정규리그에서 리버풀에 0-7 완패를 당한 것을 포함해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부진에 시달렸던 맨유(승점 53·골득실+5)는 3위 뉴캐슬(승점 53·골득실+26)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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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3골 폭발 '노장은 건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4-0 꺾고 국왕컵 결승행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FC바르셀로나를 제압하고 2022-2023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특급 골잡이' 카림 벤제마가 사흘만에 또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FC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로 치러진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혼자서 3골을 책임진 벤제마의 특급 활약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적진에서 완승해 1, 2차전 합계 4-1로 앞서며 국왕컵 결승행 티켓을 품었다. 결승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와 현지시간 5월 6일 세비야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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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풀타임' 올림피아코스, PAOK에 3-1 승…선두 추격, 승점 차 3
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한 올림피아코스(그리스)가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와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 올림피아코스는 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수페르리가 엘라다 플레이오프(PO) 3라운드 PAOK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18승 9무 2패가 된 3위 올림피아코스(승점 63)는 1, 2위인 AEK 아테네, 파나티나이코스(이상 승점 66)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4위 PAOK(16승 9무 4패·승점 57)와 승점 차는 6으로 벌렸다. 정규리그를 마친 올림피아코스는 스플릿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14개 팀이 26라운드까지 정규리그를 진행하는 수페르리가 엘라다는 이후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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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전무', '선수 출신'만 하라는 법 있나? …비축구인에게도 문호 개방
대한축구협회가 비위 축구인 '기습' 사면 사태와 관련, 새 이사회 구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5일 "전날 부회장과 이사진이 모두 사퇴해 행정 공백 상태"라며 "늦어도 4월 안에는 이사회를 재구성해야 한다. 적임자를 찾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통해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전·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등 100명을 사면하는 조처를 내렸다. 하지만 사면자 명단에는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가 제명 처분을 받았던 48명이 포함돼 논란이 불거졌다. 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자 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사면을 철회하는 촌극을 빚었다.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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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장애인 축구팀 '투게더FC' 창단...안산그리너스FC가 훈련지원
경기 안산시에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축구팀이 창단됐다. 5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 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와스타디움 3층 연회장에서 장애인 축구팀 '투게더FC'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투게더FC는 장애인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장애인 엘리트 체육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시 장애인체육회의 역점사업이다.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2명(남성 18명, 여성 4명)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는 가장 나이가 어린 16세부터 최고령 47세까지 다양하다. 축구단 지도는 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시 장애인체육회 조현주 주임이 맡았다. 투게더FC는 안산시민축구단인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과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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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 이금민 "4년을 기다렸다... 월드컵, 두려움도 걱정도 없다"
여자 축구 대표팀 이금민(브라이턴)이 월드컵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선 빗속에서도 선수들은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이금민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에서 1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한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이번 소집 기간 7일(수원월드컵경기장)과 11일(용인 미르스타디움) 잠비아와의 평가전으로 여름에 열릴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대비를 이어간다.이금민은 이날 취재진에게 "4년 전엔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강한 선수들을 만나다 보니 당황도 많이 하고 놀랐던 것 같다. 지금은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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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된 인터밀란-유벤투스...코파 이탈리아 준결 1차전 난투극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골을 터뜨리고도 웃지 못했다. 인터밀란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2-2023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공 점유율 62%-38%로 경기를 주도하던 인터밀란은 후반 38분 후안 콰드라도에게 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인터밀란에 행운의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유벤투스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페널티지역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높게 뜬 공을 걷어내려 한 것이 머리에 맞지 않았고, 공은 쭉 뻗은 오른손을 스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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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메시...역대급 연봉 제시 받아...사우디 부자구단 '알힐랄', 연봉 5천700억원 제안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자구단' 알힐랄이 연봉 5천700억원을 제시하며 '축구황제' 메시 영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리오넬 메시와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된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알힐랄이 이번 여름에 메시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며 "메시 영입에 연봉 3억5천만 파운드(약 5천741억원)를 제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자신의 SNS에 "알힐랄이 메시에게 공식적으로 영입 제안을 보냈다. 연봉은 4억 유로(5천754억원) 이상이다"라며 "다만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2024'까지는 유럽 무대에서 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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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지소연, 최유리, 심서연 '부상'.... 잠비아와 평가전 난감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이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대비한 잠비아와의 평가전에 뛸 수 없을 전망이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잠비아와의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7일(수원월드컵경기장)과 11일(용인 미르스타디움) 두 차례 잠비아와 대결을 앞두고 2일부터 훈련 중이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조소현(토트넘), 이금민, 박예은(이상 브라이턴), 윤영글(BK헤켄)이 4일 저녁 합류해 소집 명단에 포함된 선수가 모두 입소를 마쳤다. 그러나 이날 훈련엔 4명이 선수가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대표팀 주축인 지
국내축구
여자축구 대표 조소현, 부상 9개월 만에 복귀…"다음 월드컵까지 뛰고 싶다"
베테랑 미드필더 조소현(토트넘)이 9개월만에 여자 축구 대표팀에 복귀했다. 조소현은 5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왔다. 공백이 있었던 만큼 준비를 잘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소현은 대표팀에서 142경기에 출전, 역대 한국 여자 축구 선수 중 지소연(수원FC·144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A매치 출전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 있다가 이번 소집을 통해 9개월만에 돌아왔다. 대표팀이 잉글랜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아널드 클라크컵에 출전할 때, 그라운드가 아닌 관중석에서 태극기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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