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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 손흥민이 왜 아직도 거기에 있지?"(머리)
손흥민이 아직 토트넘에 있는 것이 충격적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아직도' 있다.전 크리스탈 팰리스의 스트라이커글렌 머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토트넘 대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스카이 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여전히 토트넘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HITC가 전했다. HITC는 머리가 지난 몇 년 동안 프리미어 리그의 어떤 큰 클럽도 토트넘과 손흥민에 접근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머리는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중 한 명이다. 빅클럽들이 지난 3, 4년 동안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모든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설은 한 번
해외축구
'또 해트트릭' 홀란, 벌써 9골…EPL 개막 5경기 최다득점 신기록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입하자마자 무서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홀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2022-2023 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 결승 골을 시작으로 전반 22분, 전반 38분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지난 라운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3골을 폭발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이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하던 홀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와 5년 계약을 맺고 영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현지 매체에서 전해진 이적료는 5천100만 파운드(약 797억원),
해외축구
풀타임 뛴 손흥민, '간발의 차'로 첫 골 실패…EPL 개막 5경기 득점포 침묵
손흥민(30·토트넘)이 모처럼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5경기째 득점포 침묵이 이어졌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 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지난달 6일 사우샘프턴과의 1라운드(4-1 승)에서 풀타임을 뛰며 역전 결승 골의 도움을 기록,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손흥민은 이후 2∼4라운드에선 선발로 출전한 뒤 모두 70분대에 교체되며 골이나 도움을 추가하지 못했다.이날은 다시 교체 없이 90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시즌 첫 득점포는 또 한 번 다음 기회로 미뤘다.토트넘은
해외축구
'할 말 없게 된' 손흥민, 교체 없이 풀타임 기회서도 부진...콘테 결단 내리나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대신 데얀 클루셉스키를 빼고 히샬리송을 투입했으나 실패했다.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손흥민은 이날도 부진했다. 양 팀 통털어 최저 평점을 받았다.지금까지 콘테 감독은 승부수를 던질 때마다 후반전 20분 정도 남기고 손흥민을 빼고 히샬리송을 기용했다.결과는 성공적이었다.웨스트햄전에서는 후반전 20여 분을 남기고 손흥민 대신 클루셉스키를 빼고 히샬리송을 투입했다. 결과는 실패였다. 히샬리송은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흥미로운 점은, 클루셉스키가 웨스트햄전에서 부진하지도 않았는데도 교체됐다는 사실이다.덕분에 손흥민은 부진
해외축구
'이상민 극장골' K리그2 충남아산, 경남에 2-1 역전승…5위 탈환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짜릿한 역전승과 함께 5위로 올라섰다.충남아산은 31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이상민의 극적인 결승 골을 엮어 2-1로 역전승했다.2연승을 달린 충남아산은 승점 46(12승 10무 10패)을 쌓아 K리그2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5위를 꿰찼다.한 경기를 덜 치른 경남(승점 44·12승 8무 11패)은 3연승을 마감하고 6위로 내려앉았다.먼저 골문을 연 쪽은 경남이었다.전반 12분 티아고의 패스를 받은 서재원이 페널티 아크 오른쪽 부근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2003년생 서재원의 K리그 데뷔골이다
국내축구
'히샬리송이 그렇게 잘해?' 콘테, 손흥민 빼고 히샬리송 넣어 보라!
손흥민(토트넘)은 지난 시즌 중반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다.연속 경기 무득점에 폼도 예전 같지 않았다.그러자 영국 매체들과 이른바 축구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손흥민을 비판했다. "골 문 앞에서의 자신감을 잃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제 페이스를 되찾을 때까지 기다려주었다. 결국 손흥민은 슬럼프에서 벗어낫고, 이후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손흥민은 원래 시즌 내내 꾸준히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슬럼프에 빠졌다.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그러자 영국 언론 매체들은 또 손흥민을 깎아내리고 있다.그러면
해외축구
'히샬리송 각오해!' 뉴캐슬 윌슨 "우리한테도 그 짓 하면 더 세게 칠 것" 경고
뉴캐슬의 칼럼 윌슨이 토트넘의 히샬리송에게 경고장을 날렸다.윌슨은 노팅엄전에서 쇼보팅을 한 히살리송이 뉴캐슬전에서도 쇼보팅을 하면 "더 세게 태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히살리송은 후반전 손흥민과 교체해 들어가 해리 케인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뒤 공을 저글링하면서 시간을 끌었다. 이에 분노한 노팅엄의 브렌넌 존슨이 히샬리송에게 강한 태클을 가해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이에 토트넘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는 경기 후 히사리송이 노팅엄 선수들을 무시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히샬리송을 변호했다. 콘테는 "노팅엄은 위대한 축구 역사를 가진 정말 좋은 팀이다. 우리는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히샬리송도 마
해외축구
K리그2 4위 부천, 선두 광주 2-1 격파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4위 부천FC가 선두 광주FC를 격파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부천은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생애 처음으로 프로무대 멀티골을 터뜨린 이시헌을 앞세워 광주에 2-1로 이겼다.6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부천은 그대로 4위(승점 53·15승 8무 10패·41득점)에 자리했으나 3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53·15승 8무 7패·51득점)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올 시즌부터 K리그1 승격을 위한 K리그2 플레이오프는 5위부터 치른다. 3위는 4, 5위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선두(승점 69·20승 9무 4패) 광주는 12경기 만에 졌다.부천의 공격수 이시
국내축구
황의조·황인범, 나란히 그리스 리그 데뷔전…팀은 무승부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황의조(30)와 황인범(26)이 나란히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올림피아코스는 30일(한국시간) 그리스 트리폴리의 테오도로스 콜로코트로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2022-20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1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최근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된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는 그리스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는 후반 25분 게오르기오스 마수라스와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2019년부터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활약해 온 황의조는 이달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로 이적했고, 곧바로 올림
해외축구
콘테 "로테이션을 할 때다"...손흥민 웨스트햄전 선발 여부 '주목'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선수 로테이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영국 매체 더 가디언은 29일(이하 현지시간) 콘테 감독이 앞으로의 경기 일정상 로테이션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우리는 단 한 달 반 만에 그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처음 4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결국 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3일에 한 게임씩 해야 하는 상황에서 로테이션을 하는 게 정상이다. 선수들은 지능적이어야 하며, 때때로 벤치에 앉고, 들어오고, 교대로 뛰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 등 그동안 선발로 뛰었던
해외축구
K리그1 전북, 포항과 2-2 무승부…선두 울산과 승점 9 차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강행군을 마치고 돌아온 첫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전북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홈 경기에서 포항과 2-2로 비겼다.14승 8무 6패로 승점 50을 쌓은 2위 전북은 선두 울산 현대(승점 59)와의 격차를 승점 9로 좁혔다.전북은 18일부터 25일까지 3경기를 치르는 ACL 단판 승부 일정에서 모두 연장전을 소화한데다 우라와 레즈(일본)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져 분위기가 꺾인 상황에서 포항에 끌려다니다 값진 승점 1을 챙겼다.반면 이날 승리했다면 전북을 승점 2 차이로 뒤쫓아 2위 도약을 가
국내축구
'빨리 들여보내지 않고 뭐해?' "콘테, 히샬리송 때문에 코치와 언쟁"(BBC 모리슨)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히살리송 때문에 코치들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HITC는 이날 콘테 감독이 히샬리송의 교체가 빨리 이루어지지 않자 덕아웃에서 백룸 스태프와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을 BBC 스포츠 축구 전문가 클린튼 모리슨이 목격했다고 전했다.모리슨은 "콘테는 지금 히살리송을 원하기 때문에 코치와 논쟁하고 투지"고 말했다.당시 콘테 감독은 후반전 16분을 남긴 상황에서 손흥민을 빼고 히살리송을 투입했다.이 과정에서 코치들이 히살리송을 빨리 투입하지 않자 이들과 말다툼을 벌였다는 것이다.HITC는 모리슨의 말이 맞다면 콘테 감독은 히살리송이 노팅엄에 타격을 줄 수 있음을
해외축구
"콘테, 대담한 결단 주저하지 않아" NBC스포츠 전문가 "손흥민 빼고 히샬리송 선발로 써야"...손흥민 벤치행 주장 증폭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언제까지 인내할까?슬럼프에 빠져 있는 손흥민 대신 히살리송을 선발로 기용하라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열린 노팅엄과의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도 부진, 74분을 뛰고 히살리송과 교체됐다. 4경기 연속 무득점에 3경기 연속 교체다.히샬리송은 손흥민을 대신해 뛰면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노팅엄전에서는 해리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이에 축구 전문가들이 콘테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 주부터 감지됐다. 손흥민이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히살리송이 선발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영국의 일부 언론이
해외축구
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나폴리는 피오렌티나와 0-0 무승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가 버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피오렌티나와 무승부를 거뒀다.김민재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2022-2023시즌 세리에A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0-0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이달 엘라스 베로나와 1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해 세리에A 데뷔전을 치른 김민재는 리그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에서 자리를 잡았다.그는 이날 공중볼 경합(6회)에서 100% 성공률을 보였고, 전반 24분에는 골키퍼 알렉스 메레트가 제대로 잡지 못해 흘러나온 공을 재빠르게 걷어내는 순발력을 보였다.또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로 공
해외축구
손흥민 4경기째 침묵…'케인 멀티골' 토트넘, 노팅엄 2-0 제압
손흥민(30)이 다시 한번 골침묵을 이어간 가운데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연승을 달렸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4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9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하지만 손흥민은 개막 후 네 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6일 사우샘프턴과 EPL 개막전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한 그는 이후 세 경기째 공격포인트가 없다.토트넘은 이날 '주포'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노팅엄을 2-0으로 제압했다.3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을 1-0으로 꺾은 토트넘은 리그 2연승과 함께 4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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