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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침내 '꿈이 이뤄졌다'...EPL 100호골...아시아 선수 최초 '역사적인 사건'
손흥민이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의 대스타 반열에 올랐다. 손흥민(토트넘)은 간절하게 기다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2-2023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0-0 균형을 깨는 그림 같은 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멋진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었다.'손흥민 존'에서 나온 손흥민 전매 특허 감아차기 골이었다. '불편한 동거'로 손흥민의 부진 이유 중 하나로 꼽혔던 페
해외축구
오현규 ' 교체투입 20분' 셀틱, '올드 펌 더비' 레인저스에 3-2 승리
오현규가 20을 뛴 셀틱이 라이벌 레인저스를 꺾고 리그 11연승을 달렸다. 셀틱은 8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11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리그 선두 셀틱은 승점 88(29승 1무 1패)을 쌓아 2위 레인저스(승점 76·24승 4무 3패)와 승점 차를 12로 벌렸다. 공식전 무패행진 기록도 24경기(23승 1무)로 늘렸다. 지난해 11월 3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1-5) 후 패배가 없다. 24경기 중 유일한 무승부가 바로 올해 1월 2일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나왔다. 글래스고를 연고로
해외축구
'트로트 영웅' 임영웅의 '기' 받은 황의조, K리그 복귀 골..."임영웅, 또 와야죠"
'영웅'의 기운 탓이었을까. 황의조가 마침내 K리그 복귀 골을 신고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축구 K리그 무대로 복귀한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시즌 개막 6경기 만에 첫 득점했다. 팀도 기분 좋게 완승을 거뒀다. 황의조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K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어 서울의 3-0 승리의 신호탄을 쐈다.황의조의 K리그 복귀 첫 골이다. 이날 4만5천7명의 관중이 들어차 코로나 사태 이후 프로스포츠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황의조와 친한 '트로트 영웅' 임영웅이 시축자로 나선 덕분이었다. 황의조는 "임영웅과는 축구를 통해 만나 인연을 이어온
국내축구
임영웅과 4만 5천 관중 기운 받은 FC서울, 대구 3-0 완파…울산은 6연승 선두
황의조 나상호 등 국가대표 공격수들이 '이름값'을 한 서울이 대구를 상대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홈 경기에서 황의조, 나상호, 팔로세비치의 연속 골에 힘입어 대구에 3-0 완승을 거뒀다. 시즌 4승(2패)째를 거둔 서울은 승점 12를 쌓아 3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지난 라운드 0-0 무승부에 이어 2경기 무승에 그쳐 승점 6(1승 3무 2패)으로 6위에 자리했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엔 인기 가수 임영웅이 시축과 공연에 나서며 흥행몰이에 크게 기여했다. 공식 집계 기준으로 4만5천7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신종 코로
국내축구
'트로트 영웅' 임영웅이 '축구 영웅'.... 4만5천 구름 관중 몰고 상암벌 달궜다
'트로트 영웅' 임영웅이 주말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 가수 임영웅이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에 등장해 멋진 시축과 공연을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임영웅 효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엔 코로나 사태 이후 프로 스포츠 한 경기 최다 관중인 4만 5천여 명이 모였다. 임영웅은 8일 FC서울과 대구FC의 K리그1 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시축자로 나섰다. '슈퍼스타' 임영웅이 프로축구 경기에서 시축하게 된 것은 자신이 중학교 때까지 선수로 뛰고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이 깊은 까닭이다. 무엇보다 임영웅 측이 먼저 시축을 제안해 구단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축구장에서 스타를 시축자로 '모시기'가
국내축구
한국 축구 대표팀, 2023 '아시안컵' 톱시드 '1번 포트'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도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조추첨에서 톱시드인 1번 포트에 편성됐다. AFC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조추첨 포트 배정을 공개했다. 이번 아시안컵은 24개 팀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12개 팀과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성적의 4개 팀이 16강전에 진출한다. 조편성을 위한 포트 배정에서 한국은 개최국 카타르,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1번 포트에 배정됐다. 포트 배정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으로 결정됐다. 4월 기준 FIFA 랭킹 27위인 한국은 일본(20위)
국내축구
'철기둥' 김민재, '완벽 수비'에 '어시스트'까지...'최고 평점'....나폴리, 레체에 2-1 승
'철기둥' 김민재가 시즌 2호 도움까지 작성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나폴리도 승리를 따냈다. 나폴리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의 스타디오 비야 델 마레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체를 2-1로 물리쳤다. 28라운드에서 AC 밀란에 0-4로 패하며 상승세가 뚝 꺾였던 나폴리지만, 이날 승리를 따내며 가라앉은 분위기를 추슬렀다. 대패의 아픔을 안겨준 AC 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맞대결이 5일 앞으로 다가온 터라 승리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었다. 24승 2무 3패를 거둔 나폴리는 승점 74를 쌓아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라치오(승점 55)와는 승
해외축구
한국 여자축구에 완패한 잠비아 감독 "김혜리, 이금민, 박은선이 가장 인상 깊었다"
"김혜리, 이금민, 박은선이 가장 인상 깊었다"한국과 처음 대결한 잠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브루스 음와페 감독은 한국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잠비아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1차 평가전에서 전반을 2-1로 앞섰지만, 후반에 내리 4골을 허용하며 2-5로 완패했다. 음와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일본과 이번 여자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속했다. 한국과의 경기가 '일본전 모의고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그는 한국의 전력에 대해 "영상으로 본 것과 실제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며 "오늘 한국은 다양한 전술 변화를 보여줬다"고 짚었다. 음와페 감독의 말처럼 한국은 전반전에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후
국내축구
여자축구 대표팀, 조소현 이금민 '멀티골'…잠비아에 5-2 대승...월드컵 예감 좋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잠비아와 1차 평가전에서 화끈한 역전 승리를 따냈다.해외파 선수들이 골폭죽을 터트렸고, 안정되고 패기 넘치는 벨 감독 체제의 대표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FIFA 랭킹 17위)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77위 잠비아와 평가전흫 치렀다.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조소현(토트넘)과 이금민(브라이턴)이 나란히 2골씩 터트리고, 박은선(서울시청)이 득점포를 가동해 5-2 역전승을 거뒀다. 여자 대표팀은 11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잠비아와 2차 평가전을 치른다.여자 축구 대표팀은 7월 개막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준비
국내축구
가수 임영웅 사인 국대 유니폼 경매 돌연 취소, "장난치나?" ... 풋볼팬타지움, "팬과열 우려"
인기 가수 임영웅이 직접 사인한 축구 대표팀 유니폼의 경매가 취소됐다. 2002 FIFA 월드컵 기념관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은 7일 "임영웅이 지난달 우루과이 평가전 때 사인한 축구 대표팀 유니폼 2점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과열이 우려돼 취소했다"고 밝혔다. "유니폼은 팬들이 볼 수 있도록 팬타지움에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3월 우루과이와 평가전 때 일행들과 풋볼팬타지움을 방문해서 붉은 악마 머플러를 구입해 착용한 뒤 경기 관람 소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팬타지움은 우루과이 평가전 때 임영웅으로부터 축구대표팀 유니폼에 친필 사인을 받았다. 유니폼 2점
국내축구
'트로트 영웅' 임영웅... 프로 축구 시축 하고, 사인한 국가대표 유니폼 2점도 경매
인기 가수 임영웅의 축구 사랑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 축구 시축에 나서는가 하면, 자신이 직접 사인한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경매에 내놓고 수익금을 기부키로 했다. 2002 FIFA 월드컵 기념관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은 7일 "임영웅이 지난달 우루과이 평가전 때 사인한 축구 대표팀 유니폼 2점을 경매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경매 수입액은 임영웅의 이름으로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은 3월 우루과이와 평가전 때 풋볼팬터지움을 방문해 붉은 악마 머플러를 구입, 착용한 뒤 경기 관람 소감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경매는 수집품 옥션 플랫폼 컬렉스(auction.c
국내축구
손흥민 옛 스승 모리뉴 AS로마 감독....사우디 국가대표 감독으로 1천730억원 제안 받아
손흥민의 옛 스승 조제 모리뉴(60·포르투갈) AS로마(이탈리아) 감독이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국가대표 감독 제의를 받았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라며 "계약 조건은 2년 동안 1억2천만 유로(약 1천730억원)다. 이는 역대 감독 최고액"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는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뤼디 가르시아 감독의 후임으로 모리뉴 감독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해외축구
여자축구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 '남미 최강' 브라질 격파...승부차기 4-2 승
세계 여자 축구 양대 산맥 유럽과 남미의 대결에서 유럽이 먼저 웃었다. 잉글랜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3 '여자 피날리시마'에서 전후반을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피날리시마는 '그랜드 파이널'이라는 의미로,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유럽'과 '남미'의 대륙선수권대회 우승국이 맞대결하는 경기다. 잉글랜드는 지난해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 우승팀이고, 브라질은 지난해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으로 남미 최강이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남미-유럽 컵 오브 챔피언스'라는 명칭으로 1985년과 1993년에 대륙 챔피언 맞대
해외축구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프랑스 브라질 2,3위
한국 남자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가 25위에서 27위로 하락했다. FIFA가 6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천536.01점으로 27위에 랭크됐다. 이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룬 지난해 12월의 25위(1천539.49점)에서 두 계단 떨어진 것이다.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떠나고 2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국내 A매치 2연전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이던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고, 우루과이와 경기에선 1-2로 패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선 20위 일본(1천588.59점), 24위 이란(1천553.23
국내축구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오현규·김민재·이재성, "잘 하고 있나 보러 간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해외파 점검을 위한 유럽 출장길에 나선다. 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미국으로 출국한 클린스만 감독은 오는 14일 유럽으로 건너간다. 클린스만 감독은 영국→스코틀랜드→이탈리아→독일 순으로 이동한다. 현지시간으로 15일 손흥민(토트넘), 16일 오현규(셀틱), 18일 김민재(나폴리), 22일 이재성(마인츠), 23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출전하는 경기를 관전한다. 클린스만 감독의 '유럽 출장' 에는 유럽에서 상주 하는 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이 동참한다. 손흥민과 오현규의 경기에는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코치가 동행하고, 김민재의 경기에는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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