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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보자!" 우크라이나, 유로 첫 승… 젤렌스키 "이길 자격 있었다"
전쟁의 참화에 휩싸인 우크라이나가 유로 202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우크라이나는 21일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슬로바키아를 2-1로 물리쳤다.1차전에서 루마니아에 0-3으로 완패한 우크라이나는 이로써 1승 1패로 조 2위가 돼 16강 진출의 희망을 밝혔다.우크라이나는 전반 17분 이반 슈란츠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 9분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땅볼 크로스에 이은 미콜라 샤파렌코의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후반 35분에는 샤파렌코의 로빙 침투패스를 로만 야렘추크가 역전 결승골로 마무리했다.3년째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폴란드 등 제3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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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웃음거리 클럽 될 것" 잉글랜드 FA, 한국인에 경멸적 발언한 벤탄쿠르 징계 절차 착수"
영국의 더 타임즈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한국인에 대해 경멸적인 발언을 한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징계할 수 있다고 21일 보도했다.벤탄쿠르가 팀 동료인 손흥민에 대해 올린 인종차별적 발언은 지난 며칠 동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벤탄쿠르는 지난 주 우루과이 TV 프로그램 'Por la Camiseta'에 출연, 진행자로부터 손흥민 유니폼을 셔츠를 달라고 하자"쏘니(손흥민의 별명)의 사촌 유니폼은 어떤가. 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전형적인 인종차별적 발언이었다.이에 팬들이 거세게 비판했다. 결국 벤탄쿠르는 손흥민에게 사과하며 "매우 나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손흥민은 벤탄쿠르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손흥민은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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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삼색 마스크 착용' 음바페, 네덜란드전 출전 아직 몰라..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조국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 마스크'를 하고 훈련장에 섰다.로이터, AFP 등 외신은 음바페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프랑스 대표팀 훈련을 소화했다고 2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마스크는 프랑스 국기의 파란색과 흰색, 붉은색으로 돼 있다.가운데엔 프랑스축구협회(FFF)를 상징하는 수탉, 오른쪽엔 음바페의 이니셜인 'KM', 왼쪽엔 프랑스의 우승 횟수를 보여주는 별 두 개가 그려졌다. 프랑스는 월드컵과 유로에서 각각 두 차례씩 우승했다.음바페가 만약 다음 경기에 출전한다면, 훈련장에서 쓴 삼색 마스크가 아닌 단색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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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의 선택' 스트라이커 천성훈, K리그1 대전 입단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스트라이커 천성훈을 지도한다.대전 구단은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뛴 공격수 천성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천 유스 팀에서 성장한 천성훈은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는 등 대형 스트라이커 유망주로 주목받아온 선수다.대건고 졸업 후 2019년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도 경험했다.지난해 친정팀 인천으로 복귀, K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천성훈은 18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필요할 때마다 득점력을 발휘한 천성훈의 활약 덕에 인천은 14승 14무 10패를 거둬 지난 시즌을 5위로 마쳤다.191㎝ 82㎏의 체격을 자랑하는 천성훈은 제공권 장악 능력과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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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발끝이 빛났다'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서 캐나다 2-0 완파
아르헨티나가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의 '마지막 무대'가 될 걸로 보이는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아르헨티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2024의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했다.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유력 후보로 언급됐던 제시 마쉬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 페루, 칠레와 A조로 묶인 아르헨티나는 승점 3을 챙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원래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 최강을 가리는 대회지만 이번 대회는 남미 10개 나라뿐 아니라 북중미 6개 나라까지 참여해 아메리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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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인생 첫 이적' 민상기,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 입는다.. '윤활유' 역할 기대
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에서 뛰던 센터백 민상기(32)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었다.포항은 여름 이적시장 첫 영입으로 민상기를 선택했다고 21일 밝혔다.민상기는 183cm, 81kg의 건장한 체격과 공격 전개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중앙수비수다.활동 반경이 넓어 커버 플레이도 잘한다.데뷔 15년 차 베테랑 선수답게 리더십이 뛰어나 포항 선수단에서 새롭게 '윤활유' 역할을 해줄 거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민상기는 2010시즌 수원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 2013시즌 30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데뷔 이후 줄곧 수원에서 뛰었고, 지난해에는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반년간 임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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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싱거운 빅매치를 봤나!' 스페인, '디펜딩 챔프' 이탈리아 1-0 승리.. 유로 16강 진출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예상 밖의 일방적인 경기로 물리치고 유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에 진출했다.스페인은 2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0으로 승리했다.크로아티아와의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한 스페인은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승점 6)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A조의 독일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1승 1패를 기록, 2위(승점 3)에 머문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치르는 마지막 3차전에서 16강행 여부가 결정된다.양 팀 모두 특급 스타들이 즐비한 데다 이탈리아는 직전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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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IFA 랭킹 22위' 한국축구,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1번 포트'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2위를 차지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 추첨에서 '1번 포트'를 확정했다.FIFA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2024년 6월 남자축구 랭킹에서 한국은 22위를 기록, 4월(23위)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6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을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나선 한국은 싱가포르, 중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2경기를 모두 이겼다.원정으로 치른 싱가포르전 7-0 대승을 거둔 대표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경기에서는 1-0으로 이겼다.이 두 경기 승리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FIFA 랭킹 3위권을 사수, 오는 27일 예정된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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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캡틴 손흥민 '인종차별적 농담 발언' 동료 벤탄쿠르 포용…"우리 사이 변함없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을 향해 인종차별적 농담을 던진 소속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사과를 받았다며 감싸 안았다.손흥민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벤탄쿠르와 대화를 나눴다"며 "벤탄쿠르는 실수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벤탄쿠르가 내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이어 "벤탄쿠르가 공격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형제고,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은 "우리는 다가올 프리 시즌에 다시 모여 '원 팀'으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직접 논란을 잠재웠다.토트넘 구단 역시 공식 SNS를 통해 벤탄쿠르를 비롯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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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U-18 모경빈, '뮌헨 월드스쿼드 참가' 뮌헨 2군 훈련 합류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2024'에 참가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18세 이하(U-18) 팀(매탄고)의 수비수 모경빈이 뮌헨 2군 훈련에 합류했다.수원 구단은 20일 "지난 1일 미국에서 시작된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2024 1차 훈련에 참가한 모경빈이 독일에서 진행되는 2차 훈련 때 뮌헨 2군팀 훈련에 합류하는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2024는 세계 각국의 유소년 선수를 발굴하고 국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가 4회째다. 올해는 23명 모집에 9천300명이 지원했다.수원 U-18 팀에서 활약하는 모경빈과 미드필더 김민우는 0.2%의 확률을 뚫고 발탁됐다.이런 가운데 모경빈은 인터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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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첫 골' 잉글랜드, 덴마크와 졸전 펼치며 1-1 무승부.. '우승 후보 맞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21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2차전 덴마크와 맞대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승 1무의 잉글랜드는 승점 4로 조 선두를 지켰고, 2무를 기록한 덴마크는 2위에 자리했다.이날 맞대결에서 비긴 슬로베니아(2무·승점 2)와 세르비아(1무 1패·승점 1)가 각각 3, 4위다.세르비아도 산술적으로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혼전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전반 18분 잉글랜드의 '주포' 해리 케인이 수비수 발을 맞고 골 지역 정면으로 흐른 공을 지체 없이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이자 이번 대회 자신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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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 현대제철, WK리그 창녕WFC에 2-0 승리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창녕WFC를 꺾고 다시 선두로 복귀했다.현대제철은 20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16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승점 34를 쌓은 현대제철은 이날 수원FC 위민(승점 26)과 1-1로 비긴 화천 KSPO(승점 32)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 자리로 다시 올라섰다.6연패에 빠진 창녕WFC(승점 5)는 최하위에 머물렀다.전반 37분 손화연의 헤더 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나선 현대제철은 후반 12분 박예은의 페널티킥 추가골이 터지며 승리를 매조졌다.화천생체구장에서는 KSPO가 수원FC와 한골씩 주고받고 무승부에 그쳤다.전반 18분 수원FC 문미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KSPO는 전반 41분 고유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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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나 대한축구협회나 '도긴개긴' 논란 발생에 선수들 뒤에 숨어...토트넘, 손흥민의 벤탄쿠르 용서 직후 "교육하겠다"
이른바 '탁구 게이트’'논란에 휩싸였던 이강인은 태국과의 공개 훈련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아시안컵 기간에 있었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두고 이강인을 비롯한 몇몇 선수가 저녁 식사가 끝난 후 탁구를 치자 손흥민이 이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하극상' 논란이 일자 이강인은 영국으로 날아가 손흥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손흥민은 용서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강인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대표팀 승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조성되자 이강인은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그런데 사과의 장이 대한축구협회의 지시로 마련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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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 '호날두'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호날두 타바레스를 임대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등록명은 '호날두'다.1997년생인 호날두는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포르투갈 스포르팅 CP와 페나피엘 등을 거쳐 2022년부터는 포르투갈 이스트렐라 아마도라에서 뛰었다.서울 구단은 "194㎝의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을 갖춘 호날두는 뛰어난 힘과 제공권, 정확한 골 결정력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소개했다.이어 "호날두가 스피드와 유연한 드리블로 상대의 뒷공간을 파고들며 수비벽을 허무는 능력이 뛰어나 김기동 감독의 공격적인 전술 운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호날두는 "FC서울이라는 큰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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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조기 종료'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4년 8개월 동행.. 원만한 합의 종료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대한축구협회는 "4년 8개월간 여자 대표팀을 지휘한 벨 감독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9년 10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임한 벨 감독은 2022년 2월과 지난해 4월 두 차례 계약 연장을 해 올해 12월까지 대표팀을 맡기로 했다.대한축구협회와 벨 감독은 최근 계약연장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예정보다 6개월 일찍 결별하기로 했다.대한축구협회는 여자대표팀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봤다.협회는 "벨 감독 역시 향후 자신의 거취와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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