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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리비아 잡고 코파 첫 승리.. '캡틴' 풀리식 '1골 1도움' 원맨쇼
미국 축구대표팀이 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캡틴' 크리스천 풀리식(AC밀란)의 멀티 공격포인트를 앞세워 볼리비아를 물리쳤다.미국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미국(승점 3·골 득실+2)은 파나마를 3-1로 물리친 우루과이(승점 3·골 득실+2)와 승점과 골 득실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C조 2위에 올랐다.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은 결승 골을 책임지고, 추가 골의 도움까지 담당하는 원맨쇼로 미국의 첫 승리를 이끌었다.미국은 볼리비아를 상대로 무려 슈팅 20개(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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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포항 이호재, 득점 비결은 이미지 트레이닝.. 발밑도 괜찮다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멀티 골을 터뜨려 팀의 3-1 승리에 앞장섰다.이호재는 포항이 1-0으로 앞선 후반 5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허용준이 원터치로 살짝 내준 공을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연결해 반대쪽 골대 상단 구석을 찔렀다.후반 26분엔 공을 몰고 약 30m를 홀로 질주한 뒤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멀티 골을 기록했다.이호재는 경기 뒤 "그동안 스스로 경기력은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득점이 안 터져서 답답했다"며 "멀티 골을 넣어 득점을 조금이라도 해결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 독일, 스위스와 1-1 무승부.. 유로 '조 1위 16강행'
'전차군단' 독일 축구대표팀이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위스와 힘겹게 비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독일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스위스와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니클라스 퓔크루크(도르트문트)의 동점골이 터져 1-1로 비겼다.앞서 2연승으로 이미 16강 진출권을 따냈던 독일은 2승 1무(승점 7)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치고 조 1위를 확정, 2위 스위스(1승 2무·승점 5)와 함께 16강 무대에 직행했다.같은 시간에 열린 또 다른 A조 최종전에서는 헝가리(1승 2패·승점 3)가 스코틀랜드(1무 2패·승점 1)를 1-0으로 물
해외축구
"손흥민과 기분 상하신 한국인 여러분께 정말 미안합니다" 우루과이인, 벤탄쿠르 인종차별 발언에 사과
한 우루과이인이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대신해 사과했다.그는 손흥민 SNS 계정에 "벤타쿠르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감사한다. 그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우루과인으로서, 손흥민 선수와 기분이 상하신 한국인 여러분께 정말 미안하다. 우리는 50년 이상 지속된 한국과 우루과이 관계를 존중하고 고맙게 여기고 있다"라고 적었다.이를 본 팬들은 "벤탄쿠르가 잘못했지, 이 사람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 사과하는 우루과인에게 박수를 보낸다" "당신은 벤탄쿠르보다 훨씬 낫다. 벤탄쿠르가 이렇게 사과했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안타깝다"라고 반응했다.그러자 해당 우르과인인은 "벤타쿠르는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하
해외축구
'선두 탈환' K리그1 울산, 제주에 3-2 승리.. '주민규 2골 1도움' 조현우 페널티킥 선방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골잡이' 주민규의 2골 1도움 활약과 '거미손' 조현우의 페널티킥 선방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울산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이겼다.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이어간 울산(승점 35)은 선두로 다시 치고 올라선 가운데 제주는 3연패에 빠지며 10위에 머물렀다.포항 스틸러스(승점 33)는 이호재의 멀티 골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0)에 3-1 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꿰찼다.전날 선두로 올랐던 김천 상무(승점 33)는 포항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로 내려갔다.'난적' 울산을 상대로 제주가
국내축구
K리그1 포항, 인천에 3-1 완승.. '이호재 멀티골' 승리 선봉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이호재가 멀티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포항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3-1로 꺾었다.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포항은 승점 33을 쌓았다.인천은 최근 3무 2패로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포항을 상대로도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인천은 승점 20에 머물렀다.포항은 전반전부터 긴 패스로 인천의 오른쪽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했고, 유효슈팅 7개를 기록하며 맹공을 펼쳤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허용준과 멀티 골을 터뜨린 이호재가 포항 승리의 선봉에 섰다.전반 26분 허용준이 선제
국내축구
'최고 성적 4강' 베네수엘라, 코파아메리카서 에콰도르에 2-1 역전승
베네수엘라가 코파 아메리카 2024 첫판에서 수적 열세에 빠진 에콰도르에 역전승을 거뒀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4위 베네수엘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에콰도르(30위)를 2-1로 꺾었다.베네수엘라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11년 아르헨티나 대회 당시 기록한 4강이다.경기 초반 에콰도르의 공세에 밀리던 베네수엘라는 전반 22분부터 수적 우위를 점했다.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가 상대 가슴 부위를 발로 가격하는 위험한 반칙을 해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곧바로 퇴장당했다.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던 베네수엘라는 전반 40분 에콰도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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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쓰고 '펄펄' 날았다… 음바페, 연습경기서 2골 2도움 '살아있네~'
코뼈 골절로 안면 보호용 마스크를 착용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캡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연습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몰아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3일(한국시간)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코뼈가 부러진 음바페가 부상 이후 처음 나선 연습 경기에서 2골 2도움의 활약을 펼쳤다"라고 전했다.음바페는 지난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의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후반 40분 헤더를 시도하다 상대 수비수의 어깨에 코를 강하게 부딪쳤다.코피를 많이 흘린 음바페는 통증을 참고 경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후반 45분 스스로 주저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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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의 눈은 정확했다' 천성훈, 대전 이적 첫 경기서 동점골
이제 날개를 펼치는 건가. 천성훈은 고교 졸업 이후 19년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할 정도로 기량을 인정 받았다.이후 23시즌 인천 유나이티드로 돌아와 6골을 터뜨리며 연착륙에 성공하는 듯 했다비록 최종명단에는 들지 못 했지만, 당시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이었던 황선홍 감독에 의해 잠시나마 23세 이하 대표팀에도 다녀오기도 했다.그러나 24시즌 전반기에는 무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했고, 여름 이적시장에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다.더욱이 대전은 공격수들의 줄부상으로 천성훈이 필요했고 이적한 지 얼마 안 되서 6월 22일 광주 FC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경기 내내 천성훈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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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복귀 첫 승' 대전하나시티즌, 광주FC에 2-1 역전승
얼마만의 승리였나.대전하나시티즌은 6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베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에 송창석의 극장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적생 천성훈이 동점골을 넣어 이적 첫 골을 기록했고, 황선홍 감독이 복귀 후 첫 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대전은 이창근(GK)-안톤-김현우-아론-박진성-임덕근-주세종-강윤성-배서준-천성훈-정강민이 선발로 나섰는데, 이적생 천성훈이 선발 출장 한 것이 눈에 띄었다.광주는 김경민(GK)-이상기-허율-변준수-김진호-문민서-정호연-최경록-김한길-엄지성-베카가 선발로 나섰다.전반전은 광주의 우세였다.대전은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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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기만 해봐라!" 불난 집에 기름 부운 벤탄쿠르의 2차 사과문...성난 팬들, 벤타쿠르 SNS 들어가 비난 댓글로 도배
로드리고 벤탄쿠른의 2차 사과문이 팬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벤탄쿠르가 22일(한국시간)재차 사과문을 올렸다.벤탄쿠르는 우루과이 자국 방송에서 ″손흥민이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겼다″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나쁜 농담′ 이었다며 사과했다.이에 대해 손흥민도 ′우리는 여전히 형제′ 라며 용서했다.또 더 타임즈는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벤탄쿠르 발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며 ″출전 정지 등 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그러자 벤탄쿠르는 또 SNS를 통해 사과했다.그는 ″제 말에 상처받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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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프랑스전 골 취소에 네덜란드 분통.. '오심' 탓에 승리 놓쳤다고!
프랑스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경기 중 득점이 인정되지 않아 승리를 놓친 네덜란드 대표팀이 분통을 터뜨렸다.네덜란드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RB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프랑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네덜란드로서는 우승 후보로 꼽힌 프랑스를 격침할 기회가 후반 찾아왔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후반 24분 페널티아크 앞에 있던 사비 시몬스(라이프치히)는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하단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슈팅이 골망을 흔들자 기쁨에 찬 시몬스는 그라운드 구석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펼쳤으나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오프사이드가 선언됐기 때문이다.프랑스의 골키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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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체스' 칠레, 코파아메리카 페루와 무승부.. 양 팀 '파울 37개' 거친 경기
칠레가 코파 아메리카 2024 첫판에서 페루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칠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페루와 0-0으로 비겼다.칠레는 공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골 결정력 부족 탓에 승점 3을 따내지 못했다.특히 전반 16분 베테랑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찾아온 득점 기회가 아쉬웠다.빅토르 디발라가 왼쪽에서 넘겨준 낮은 패스를 산체스가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한다는 것이 골대 위로 솟구쳤다.양 팀은 무려 37개(칠레 19개)의 파울을 주고받는 등 거칠게 부딪쳤다. 옐로카드도 4장(칠레 3장)이나 나왔다.2015, 2016년 대회에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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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대회 1호 탈락' 불명예.. 폴란드, 레반도프스키 '슈팅 0회'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유로 2024 D조 2차전을 가진 폴란드가 오스트리아에 1-3으로 패했다.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투입하고도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승점에서 네덜란드와 프랑스(이상 1승 1무)가 4, 오스트리아(1승 1패)가 3을 기록 중이어서 최종전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질 전망이다.2패의 폴란드는 이번 대회 '탈락 1호'의 불명예를 안았다.폴란드로서는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마지막 유로 무대가 될 가능성이 커 더욱 아쉬운 결과다.부상 탓에 1차전에 나서지 못한 레반도프스키는 2차전에서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투입됐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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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강원전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김천상무가 강원 원정길에 나선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R 원정경기를 치른다. 코리아컵 승부차기를 포함해 최근 2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김천상무는 강원전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세대교체 진행 중,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승리김천상무는 7기의 전역 전 휴가와 9기의 합류로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과도기적 상황에서 지난 17R 광주전 패배로 리그 11경기 무패행진이 중단되었다. 반등을 노렸던 코리아컵 16강 인천 원정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다.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한 이유다.손쉬운 승리를 예상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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