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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 완장' 대통령실 로비 전시..선수 사인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대표팀 기념품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만의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기념품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 로비에 전시됐다. 대통령실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 때 놓였던 선수들 사인 포토월이 대통령실 로비에 다시 설치됐다"고 전했다. 붉은 바탕의 포토월은 지난달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중단 전후로 설치된 가벽에 걸렸다. 그 앞에는 손흥민 선수가 포르투갈전에서 착용한 주장 완장, 선수들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등이 전시됐다. 양옆에는 대형 모니터로 대표팀 경기와 대통령 만찬 영상을 상영 중이다. 대통령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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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 팬 배웅 속 영국으로... 공항 사인회 응원 보답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달성을 이끈 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소속팀 복귀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7일 입국했던 손흥민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은 카타르에서 돌아온 뒤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에 참석하는 등 국내 일정을 모두 소회했다. 잠시 숨을 고른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해 26일 재개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현지 경기 일정에 대비한다. 이날 항공편 출발을 2시간 가까이 남겨둔 오전 9시 15분께 공항에 도착한 손흥민은 출국장에 몰린 팬 200여 명의 배웅을 받았다. 갈색 롱코트를 입고 검은 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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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vs 모드리치… 최후의 '라스트 댄스' 주인공 가린다
메시와 모드리치, 누가 최후의 '라스트 댄스'를 추게 될까.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최고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7·크로아티아·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두 팀은 메시와 모드리치라는 걸출한 베테랑이 중심축 역할을 하는 공통점이 있다. 축구 선수로서 '환갑'인 30대 중반인 이들에게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점도 같다. 월드컵 무대에서 '준우승·골든볼'의 경력을 가진 것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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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골키퍼, 단순히 골 막는 역할 아니다.. "PK 선방률 36%"...FIFA 기술연구그룹 분석
"골키퍼는 단순히 슛만 막는 포지션 아니다. 빌드업 과정에도 참여하는 공격의 시발점이다." 골키퍼들의 맹활약이 돋보이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골키퍼들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분석이 국제축구연맹(FIFA) 차원에서 나왔다. 스위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FIFA 기술연구그룹(TSG) 멤버 파스칼 추버뷜러는 12일(현지시간) TSG 브리핑에서 "이번 대회 골키퍼들의 페널티킥 선방률이 36%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25%에 그쳤던 2018 러시아 월드컵보다 오른 수치라고 AP통신은 설명했다. 추버뷜러는 페널티킥 때 키커의 슈팅 직전 골라인에 한 발을 붙이도록 하는 최근 규정에 골키퍼들이 잘 적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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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 축구 경쟁력은 유럽파의 경험"... 차두리 FIFA 기술연구위원 분석
"아시아 축구 선전의 핵심은 유럽파 선수들의 경험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연구그룹(TSG)의 일원으로 카타르 월드컵 현장을 누비는 차두리(42) FC서울 유스 강화실장이 아시아 축구가 향상된 비결을 밝혔다. 차 실장은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TSG 브리핑에서 "아시아 팀들이 조별리그에서 전통의 강호를 꺾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고 돌아봤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일본은 독일과 스페인을, 한국은 포르투갈을 이겼다"며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특히 유럽에 기반을 둔 호주, 일본, 한국 선수들이 많다. 독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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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김학수 기자의 월드컵 용어 산책 25] ‘옐로우 카드(Yellow Card)’의 'Yellow'는 속어로 비겁하다는 의미이다
지난 10일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스페인의 마테우 라호즈 심판은 옐로우카드 18장을 꺼내들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선수들이 16장을 받았고, 나머지 2장은 후반전 막판 벌어진 선수단 간 벤치클리어링 상황에서 코치진 2명이 받았다. 이는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에서 나온 최다 경고기록이다.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 연장전까치 치르며 2-2 무승부의 대혈전 끝에 승부차기서 4-3으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의 4강을 이끈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망)는 경기가 끝난 직후 승리의 기쁨보다 심판에 분노를 쏟아냈다. 메시의 불만이 전해졌는지 라호즈 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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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월드컵 16강 이끈 벤투 감독, 13일 포르투갈로 출국
한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이 13일 조국 포르투갈로 돌아간다. 대한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이 13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해 포르투갈로 향한다고 밝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후인 8월 23일 부임한 벤투 감독은 4년 4개월간의 한국 생활을 마감한다. 가족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지낸 벤투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을 마친 뒤 귀국 준비를 해왔다. '벤투 사단' 4명의 코치도 함께 돌아간다. 벤투 감독은 단일 임기 기준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 최장수 사령탑이다. 벤투 감독의 지휘 아래 대표팀은 10차전까지 치른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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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 "카타르 월드컵 위해 수술 앞당겼다."...부친 손웅정 씨 밝혀
손흥민(토트넘)이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안와 골절 수술 날짜를 앞당겼다"고 그의 아버지 손웅정 씨가 밝혔다. 1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는 손웅정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tvN은 이 방송의 예고편을 12일 공개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소속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뛰다가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해 왼쪽 눈 주위 뼈가 부러지는 안와 골절상을 입었다. 최소 한 달은 쉬어야 해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고 의학계는 내다봤다. 그러나 '캡틴' 손흥민은 안면 보호 마스크를 하고 대표팀에 합류,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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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음바페, 같은 팀 '절친' 하키미와 운명적 대결...프랑스-모로코 4강전 격돌
세계 최고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모로코의 4강 신화를 뒷받침한 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이상 파리 생제르맹·PSG)가 맞대결을 펼친다.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프리카 이민 2세대' 선수들의 '찐친 대결'이 펼쳐지는 것이다. 2021년부터 PSG에서 한솥밥을 먹은 음바페와 하키미의 우정은 유명하다.동갑내기인 둘은 음바페가 골을 넣을 때나 팀이 승리했을 때 미리 맞춰놓은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훈련장에서도 스스럼없이 서로에게 장난치는 모습이 여러 차례 카메라에 잡힌 바 있다. 둘은 경기장이나 훈련장 밖에서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최고 단짝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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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부터 결승까지 쓰일 황금색 공인구 '알 힐름' … 친환경 소재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부터 사용될 공인구 '알 힐름'이 공개됐다.FIFA는 11일 아랍어로 '꿈'으로 번역되는 '알 힐름'이 기존 공인구 '알 릴라'를 대신해 4강전부터 사용된다고 밝혔다.이 공은 알 릴라와 마찬가지로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을 위한 전자장치를 내장했다.알 릴라와는 소재, 디자인에서 차별화된다.흰색 위주인 알 릴라와 달리 월드컵 트로피와 같은 금색 바탕에 카타르 국기에서 영감을 받은 삼각형 패턴이 특징이라고 FIFA는 설명했다.아울러 환경에 미치는 여파를 고려해 이 공이 모두 수성 잉크·접착제로만 제작됐다고 덧붙였다. 제조사 아디다스의 닉 크레이그스 총괄 담당(General Manager)은 "알 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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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호날두, "내 동료, 내 조국에 등 돌린 적 없다"..월드컵 8강 탈락 아쉬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적)가 월드컵에서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절절하게 쏟아냈다.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포르투갈이 모로코에 0-1로 충격패한 다음날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위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은 나에게 가장 큰 야망이자 꿈이었다"면서 "꿈을 위해 싸우고 또 싸웠다. 16년 동안 월드컵에 5차례 출전해 골을 넣었다. 난 단 한 번도 싸움을 외면하지 않았다.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적었다.이어 "어제 그 꿈이 끝났다. 온갖 말과 추측이 나돌았으나, 포르투갈을 향한 나의 헌신은 단 한 번도 변질한 적이 없다"면서 "내 동료, 내 조국에 등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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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모로코, 프랑스 상대로 '식민지 설움' 복수 할까..4강에서 격돌
모로코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식민지 역사의 아픔을 씻어낼 수 있을까. 모로코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유시프 누사이리(세비야)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에 1-0으로 이겼다. 16강에서 스페인을 꺾어 이베리아반도 국가를 모두 제압하고 4강에 오른 모로코는 8강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프랑스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공교롭게도 4강 상대 프랑스 역시 스페인처럼 수탈의 아픔을 줬던 옛 식민 통치국.모로코는 일제에 국권을 뺏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스페인이 지브롤터 해협을 가운데 두고 이웃한 모로코에 전쟁을 선포, 1860년 불평등 조약을 맺어 최혜국 대우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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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추가 포상금 20 억원 기부...월드컵 16강 진출 축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한 대표팀에 추가 포상금을 내놨다.대한축구협회는 정 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을 위해 추가 포상금 20억원을 별도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협회는 이 20억원을 선수 26명에게 균등 배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선수들은 올해 5월 축구협회 이사회 결정으로 월드컵 성적에 따른 포상금, 아시아 최종예선 통과 이후 기여도에 따른 포상금을 합해 1인당 2억1천만원에서 2억7천만원을 받게 돼 있었다.여기에 추가로 7천여만 원씩을 더 받게 돼 1인당 포상금은 최대 3억4천만원에 이르게 됐다.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참가국 배당 기준에 따라 16강 진출로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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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일정 마치고 소속팀 복귀..팀 우승 도전
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한다. 손흥민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할 준비를 한다.손흥민은 지난달 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왼쪽 안와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도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에 나서 대표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비록 득점하지는 못했으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역전 결승골을 도우면 제 몫을 다했다.절체절명의 순간 수비수 3명 사이를 뚫어내는 '킬 패스'를 황희찬에게 건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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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김학수 기자의 월드컵 용어 산책 24] 왜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이라 말할까
2022 카타르 월드컵이 8강대결을 마치고 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4강전은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15일 오전 4시 프랑스-모로코가 각각 경기를 갖는다. 8강전부터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의미인 ‘결승(決勝)’이라는 말을 붙인다. 8강전은 ‘준준결승(準準決勝)’, 4강전은 ‘준결승(準決勝)’이라고 부르며 두 팀이 마지막 우승자를 가리는 경기는 ‘결승(決勝)’이라 말한다.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은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다. 준준결승은 영어 ‘쿼터 파이널스(quarter finals)’, 준결승은 ‘세미 파이널스(semi finals)’, 그리고 결승은 ‘파이널(final)’을 번역한 말이다. (본 코너 16회 ‘‘녹아웃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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