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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소속팀 페예노르트, 17세 유망주 배승균 영입 임박..."메디컬 테스트 예정"
황인범이 활약 중인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가 한국의 10대 유망주 영입에 나섰다.네덜란드 현지 매체 '1908.nl'과 '부트발존'은 5일(현지시간) 페예노르트가 한국 U-17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배승균(17·보인고)과의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라고 보도했다.'1908.nl'은 "배승균이 곧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이동해 페예노르트 구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며 "구단 관계자들이 계약 마무리를 위해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이라고 전했다.또한 "배승균은 초기에 페예노르트 유소년팀에서 경험을 쌓게 되겠지만, 기량에 따라 빠르게 1군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배승균은 패스와 침투 능력이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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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완전 회복 안돼' 황인범 알크마르전 결장... 종아리 부상 재발?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원 핵심 황인범이 소속팀 페예노르트의 알크마르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부상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AFAS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AZ 알크마르와 페예노르트의 에레디비시 2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페예노르트는 공식 SNS를 통해 "황인범이 흐로닝언전 이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출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시즌 중반부터 종아리 부상으로 고전해온 황인범의 컨디션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암시했다. 페예노르트는 이날 전반 32분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연승과 함께 3위(승점 56) 자리를 지켰지만, 중원 사령관의 부재는 팀에 큰 손실이었다. 황인범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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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카디프전 선발 출격 두 차례 슈팅 불발...QPR 7경기 연속 무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활약하는 '젊은피 공격수' 양민혁(18)이 2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QPR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끝난 카디프 시티와의 2024-2025 챔피언십 40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QPR은 최근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승점 46(11승 13무 16패)으로 16위에 머물렀다.지난달 30일 스토크시티와 39라운드 원정에서 데뷔골을 맛봤던 양민혁은 이날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연속 득점의 기대감을 키웠지만 두 차례 슈팅이 모두 골대를 외면해 아쉬움을 남겼다.4-3-3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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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의 버밍엄 시티, 반즐리 6-2 대파...한 시즌 만에 2부리그 승격 눈앞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8)가 활약하는 버밍엄 시티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창단 150주년을 맞아 한 시즌 만의 2부리그 복귀를 코앞에 두게 됐다.버밍엄은 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41라운드 홈경기에서 10명이 싸운 반즐리를 상대로 6-2 대승을 거뒀다. 반즐리는 전반 3분 만에 퇴장자가 나와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치렀다.이로써 3연승 질주를 이어간 버밍엄은 28승 8무 3패(승점 92)로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경기를 더 치른 2위 렉섬(승점 81)과 승점 차를 11로 벌렸고, 1경기를 더 소화한 3위 위컴 원더러스(승점 75)와는 17점 차이로 앞서며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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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28경기 무패 행진으로 리그1 사상 최다 13번째 우승... 이강인 5번째 트로피
부상에서 갓 회복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축구의 정상에 다시 한번 우뚝 섰다. 파리의 명문 구단 PSG는 6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앙제와의 리그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두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남은 6경기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PSG는 리그1 역대 최다인 13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4시즌 연속 패권을 이어가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종잇장 같은 앙제 수비를 꿰뚫은 두에의 헤더 한 방은 PSG의 독주를 상징하는 골이었다. 올 시즌 28경기 동안 단 한 번도 패배를 모르는 무패 행진(23승 5무)을 펼친 PSG는 2위 모나코(승점 50)와의 격차를 24점으로 벌리며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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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 강등권 맞대결서 입스위치에 2-1 역전승...황희찬 3경기 연속 벤치
황희찬이 3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강등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울버햄프턴은 5일(현지시간) 영국 입스위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파블로 사라비아가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이번 승리로 전반기 부진했다가 지난해 12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부임 이후 안정을 찾은 울버햄프턴은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PL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머무른 울버햄프턴은 승점 32점을 쌓아 18위 입스위치(승점 20)와의 격차
해외축구
마인츠, 최하위 킬에 고전하며 1-1 무승부...이재성 68분 소화 후 교체
이재성이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마인츠가 분데스리가 최하위팀을 상대로 무승부에 그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마인츠는 5일(현지시간) 독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최하위 홀슈타인 킬과 1-1로 비겼다. 후반 30분 넬슨 바이퍼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는 면했으나,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23분 동점골의 주인공이 된 바이퍼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6골 5도움, 독일축구협회컵에서 1도움을 기록해 총 6골 6도움의 알찬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한
해외축구
'바이에른 레전드' 뮐러, 25년 몸담은 클럽과 작별...올여름 뮌헨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의 상징적 존재 토마스 뮐러(35)가 독일 명문 구단과의 25년 여정을 마무리한다.바이에른 뮌헨은 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스 뮐러가 올여름 바이에른에서의 경력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뮐러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1989년생인 뮐러는 열 살이던 2000년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한 이후 줄곧 한 클럽에서만 커리어를 쌓아온 '원클럽맨'으로, 독일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최전방 공격수는 물론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해외축구
전진우·전병관 연속골 터진 전북, 대전 원정 17년 무패 기록 이어가
전북 현대가 K리그1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구장을 공략하며 17년간 이어온 대전 원정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전진우와 전병관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대전을 2-0으로 제압했다.이 승리로 전북은 올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며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갔고, 시즌 전적은 3승 2무 2패(승점 11)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특히 주목할 점은 전북이 승강제 도입 이전인 2008년 4월 26일 0-2 패배 이후 무려 17년간 대전 원정에서 패배를 모르는 행진(7승 3무)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최근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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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만 이기면 터닝포인트"...최하위 수원FC 김은중의 절실함
"한 경기만 이긴다면,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프로축구 K리그1 12개 팀 중 유일한 무승 팀인 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은그래도 선수단과 자신을 믿는다며 '뚝심'을 보였다.수원FC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전반 12분 싸박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추가골을 올릴 기회를 여러 번 잡았으나 결국 득점으로 마무리 짓지 못했다.그러다 후반 4분 포항 오베르단의 헤더에 동점골을 얻어맞았고, 결국 승점 1점을 가져가는 데 그쳤다.수원FC는 이날까지 개막 7경기째 1승도 올리지 못했다. 4무 3패로 승점 4점만 올리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국내축구
엄지성 시즌 2호골로 스완지 1-0 승리..."엄지성 골=스완지 승리" 공식 완성
한국인 공격수 엄지성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시즌 2호 골을 폭발시키며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이끌었다.엄지성은 5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홈경기에서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후반 18분 하네스 델크루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엄지성은 투입 16분 만에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조슈아 키가 오른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반대편 골대 가까이에서 정확하게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이번 골은 엄지성의 잉글랜드 무대 데뷔 이후 두 번째 득점이다. 그는 지난달 9일 36라운드 미들즈브러 원정에
해외축구
'파죽지세' 대전, 5경기 무패 상승세로 전북전 6연속 무패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지난 상대전 5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대전은 4월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전북현대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대전은 3연승 행진 도중 광주FC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 흐름이 끊겼으나, 이후 울산현대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다시 상승 기류를 탔다. 특히 울산전에서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신상은이 선제골과 페널티킥 유도로 활약하며 경기력 회복을 보여줬다. 이 승리는 2011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울산 원정에서 이룬 값진 성과였다.지
국내축구
'골 가뭄' 울산 HD, 서울전 0-0 무승부...4경기 연속 무승
'4연패 도전' 울산 HD가 안방에서 FC서울을 맞아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다.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에서 울산 HD와 FC서울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는 탈출했으나,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울산의 시즌 성적은 3승 2무 3패(승점 11)로 집계됐다.특히 울산으로서는 서울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이번 무승부가 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이날 경기로 울산은 2017년 10월 28일 0-3 패배 이후 서울을 상대로 무려 23경기 연속 무패(15승 8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
국내축구
음바페·뤼디거, 부적절 세리머니로 UEFA 징계..."1년 유예" 당장 영향 없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와 안토니오 뤼디거가 부적절한 세리머니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징계를 받았으나, 실질적인 출전 제한은 피하게 됐다. UEFA는 5일(한국시간) 뤼디거에게 4만유로(약 6천400만원), 음바페에게 3만유로(약 4천800만원)의 제재금과 함께 UEFA 주관 클럽대항전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출전 정지 징계는 즉시 적용되지 않고 1년간 유예 기간을 두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8강 진출을 확정한 직후, 상대 팬들을 자극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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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라위너, 맨시티와 10년 세월 마무리..."FA로 새 도전"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10년 여정을 마무리한다.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 더브라위너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그와 작별하게 됐다"며 "그는 우리 구단에서 보낸 화려한 10년의 세월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더브라위너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이것이 맨시티 선수로 보내는 마지막 몇 달이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는 "이 도시, 구단, 팬들은 내게 모든 것을 줬다. 이곳은 언제나 나에게 집일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고,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지만, 이 이야기는 내 인생 최고의 장이었다"고 덧붙였다.2015년 독일 볼프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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