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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왼쪽 윙백 같다. 더 많이 페널티박스 공략하라" 토트넘 팬들 "손흥민은 우리의 가장 치명적인 피니셔"
손흥민(토트넘)이 주장 완장을 차고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전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전반전 주로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데에 집중했다.30분께 손흥민은 감각적인 침투 패스를 해 사르의 슈팅까지 이어지게 했다.이어 10분 뒤 손흥민은 수비수 2명을 끌어당긴 뒤 페드로 포로에 절묘한 패스를 하기도 했다.후반전에서 손흥민은 히샬리송이 빠지자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다.비록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손흥민은 시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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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3~4년 후 토트넘에 복귀하나?...윌슨 "뮌헨, 케인 '바이백'에 동의했을 수 있다"
뉴캐슬의 칼럼 월슨이 토트넘의 해리 케인' 환매'에 바이에른 뮌헨이 동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윌슨은 최근 '더 풋볼러스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 상대적으로 낮은 이적료로 토트넘이 케인을 영입한다는 조항을 포함해 케인 이적과 관련한 많은 세부 사항이 계약서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토트넘 팬들에게 그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이것이 '안녕'이 아니라고 해 토트넘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암시했다.지난 몇 주에 걸쳐 토트넘이 '환매' 조항을 넣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조항이 합의된 것 같지는 않다는 보도도 나왔다.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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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무실점...케인은 1골 1 도움 활약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다.김민재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3~2024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후반 23분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교체될 때까지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이날 김민재는 수비는 물론이고 공격에도 과감하게 가담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키퍼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역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해리 케인은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전반 4분만에 르로이 사네에 도움을 준 케인은 후반 29분 분데스리가 첫 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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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210억원 네이마르, 사우디 도착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 입단한 네이마르가 사우디에 입국했다. 19일(한국시간) 알힐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프랑스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을 동영상으로 선보였다. 알힐랄은 구단 SNS를 통해 홈구장 관중석 한쪽을 네이마르의 얼굴 형상과 '환영(WELCOME)'이라는 글자로 장식한 사진도 공개했다. 현지 시간으로 이날 새벽 리야드 공항에 도착한 네이마르는 구단 관계자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네이마르는 사우디의 알힐랄로 이적하면서 거액의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계약 기간 2년 동안 네이마르는 보너스 등을 합쳐 5천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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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앞으로 토트넘 페널티킥 전담?...지금까지 12차례 시도 중 7번만 성공
토트넘 홋스퍼의 페널티킥 전담은 해리 케인이었다. 2021~2022시즌 막판 손흥민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할 때도 케인은 페널티킥을 손흥민에게 양보할 것이냐는 질문에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만큼 페널티킥에 대한 케인의 욕심은 대단했다.하지만 케인은 프랑스와의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 실축으로 잉글랜드의 탈락 원흉으로 지목되기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인은 꿋꿋이 토트넘의 페널티킥 전담으로 활약했다.그러나 그는 이제 토트넘에 없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기 때문이다.토트넘 선수 중 페널티킥으로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하지만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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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여덟 번째 발롱도르 수상 유력...마르카 "월드컵 우승이 결정적"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여덟 번째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됐다.마르카 영문판은 18일(이하 현지시간) "메시가 오는 10월 여덟 번째 발롱도르를 받을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수상에 대한 그의 주요 라이벌은 얼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로드리 헤르난데스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메시는 "나는 내 경력에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고 월드컵은 내가 놓친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카타르 이후로 발롯도르 상에 대해 훨씬 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나는 발롱도르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을 받는다면 좋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내 목표를 달성한 것에 만족하고... 이제 나는
해외축구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메시, 홀란, 더브라위너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케빈 엘링 홀란, 케빈 더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올랐다.UEFA는 17일(현지시간) 2022~2023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3명을 발표했다.UEFA '올해의 선수'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클럽이나 국가대표팀에서 낸 성적을 토대로 선정된다.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전 소속 클럽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도 지난 시즌 공식전 21골 20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리그1 우승에 힘을 보탰다. 홀란과 더브라위너는 맨시티 '트레블'의 주역들이다. 홀란은 EPL 득점왕(36골)과 UCL 12골로 득점 1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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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식호’ 안산그리너스, 사령탑 교체 후 첫 홈 경기
안산그리너스FC가 새 사령탑의 지휘를 받는 첫 홈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안산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2연승을 달리던 안산은 2경기 동안 1무 1패로 주춤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임관식 감독의 데뷔전이기에 이번 충남아산전 승패에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베테랑 공격수 윤주태 활약이 기대된다. 선발 대신 교체로 나서는 비율이 높지만, 한 방을 갖춘 집중력은 여전히 살아 있다. 그는 안양전에서 안정된 볼 키핑과 침착한 플레이로 동점골을 만들어 클래스를 증명했다. 젊은 피인 김범수, 최한솔, 노경호, 김채운 등 젊은 선수들 맹활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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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지역 대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스포츠 구단 의무 트레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역 밀착 활동인 '어깨동무'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진로 체험 행사는 9월 6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다.구단의 의무 트레이너가 멘토로 나서 대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수원시와 인근 지역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오는 31일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내축구
챔피언스 리그를 꿈꾸는 사우디 축구: 리그 우승 클럽이 유럽 최고의 대회에서 뛸 것인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가 유럽 최고 권위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마르카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축구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억 유로를 퍼부으며 톱스타들을 영입, 세계 축구의 관심의 중심이 되는데 성공한 사우디는 몇 달 전만 해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사우디 리그 챔피언 클럽의 유럽 챔피언스 리그 참가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마르카는 "지난해 12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입성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축구계를 둘러싼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됐다"며 "하지만 아랍 국가 챔피언 클럽이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옵션은 적어도 향후 몇 년 동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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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축구 대표팀, SBS컵서 일본에 1-0 승리
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우승을 거두며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17일 일본 시즈오카현 구사나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SBS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차전에서 한국 U-18 대표팀은 강민성의 결승골로 일본 대표팀에 1-0으로 이겼다.앞으로 한국은 18일 간토 지역 U-20 대학 선발팀, 20일 시즈오카 U-18 선발팀과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그간 일본과의 각급 대표팀 경기에서 5경기 연속으로 패배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한일전 연패를 끊었다.U-18 대표팀은 U-20 대표팀과 U-17 대표팀에 들지 못한 선수들에게 국제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려졌다.
국내축구
'두 번 실수는 없다' 조규성 유럽대항전서 페널티킥 성공...미트윌란, 오모니아 꺾고 UECL 플레이오프 진출-
조규성(미트윌란)이 유럽클럽 대항전에서 마침내 첫 골을 터뜨렸다.조규성은 1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3차 예선 2차전 오모니아(키프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자신이 유도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유럽클럽 대항전 첫 득점이자 올 시즌 4호 골이었다.미트윌란은 조규성의 골 등 5골을 퍼부으며 오모니아를 5-1로 대파했다.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미트윌란은 이날 승리로 1, 2차전 합계 5-2로 오모니아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조규성은 이날 전반전 24분께 페널티킥을 따냈다. 키커로 나선 조규성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조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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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호이비에르도 토트넘과 정말 이별하나?...덴마크 매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임박'"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덴마크 매체 'Ekstra Bladet'는 18일(한국시간) 호이비에르의 스페인 수도로의 이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호이비에르는 브렌트포드전에 교체 선수로 이름을 올렸지만 뛰지 않았다. 이 매체는 "아직 토트넘과 아틀레티코는 호이비에르에 대한 이적료에 합의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최소 2,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이비에르는 2020년 사우샘프턴에서 1500만 파운드 이적료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특히 콘테는 호이비
해외축구
‘7월 무패’ 인천, ‘포항의 철인’ 오베르단…K리그 전술·전략 리포트 ‘월간 TSG’ 8월호 발간
한 달간 K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술과 전략을 분석한 월간 테크니컬 리포트 ‘월간 TSG’ 2023년 8월호가 발간됐다.‘월간 TSG’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매월 발간하는 K리그 전술 및 데이터 분석 컨텐츠로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깊이 있는 내용과 전문성이 특징이다. 이번 ‘월간TSG’ 8월호에서는 지난 7월 K리그1, 2 순위와 주요 경기데이터 등을 되짚어 보고 월간 베스트 팀, 베스트 플레이어, 베스트 매치를 선정해 심도있게 다뤘다.베스트 팀은 7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린 인천유나이티드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특정 공격수에게 의존하는 문제를 극복한 인천의 전
국내축구
K리그2 전남, 김천과의 홈경기 앞두고 '필사즉생'
전남드래곤즈가 2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김천상무시민프로축구단을 상대로 K리그2 2023 27라운드를 치른다.전남은 지난 R26 부산 원정경기에서 0-1로 석패했다. 후반 38분 PK 실점을 한 전남은 남은 시간 지상욱, 김현훈을 투입하였고 수비수 고태원을 포워드로 위치시키며 만회 골을 노렸지만 승부를 되돌리지 못했다.당시 이장관 감독은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 경기에서 패배하여 매우 아쉽다”면서 다음 김천상무전에 대해 “좋은 스쿼드를 보유한 김천이지만 잘 분석하고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진 바 있다.전남은 필사즉생(必死卽生)의 마음으로 R27 김천상무와의 홈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전남은 8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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