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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5일간 열전 돌입
경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15일간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610팀, 1만2000명이 출전해 1780경기를 치른다. 역대 최대 규모다.경기는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곳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에도 선수들과 공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AI 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폭염 속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 시간을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늦춰 오전과 저녁
국내축구
남해군,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청룡기 유스컵 대회서 우승' 기염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이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13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4년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룡기 유스컵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고등학교 축구 명문 30개 팀이 참여했다. 8개 조로 나누어 리그전 진행 후, 각 조 1위와 2위를 한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은 치열한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마친 후, 마침내 지난 1일 오후 7시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서해고와 결승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33
국내축구
영덕고 축구부, 4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꿈 이뤄
영덕고등학교 축구부가 지난 2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61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울산 학성고FC를 3대2로 꺾어 1982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 왕좌에 올랐다.영덕고는 대회 조별 예선을 조 1위로 마친 후 16강전에서 경기 과천고를 2대0, 8강전에서 부산 동래고를 2대1로 완파했으며, 준결승에선 지역 맞수인 경북자연과학고를 3대1 역전승으로 따돌려 결승전에 진출했다.결승전 상대는 지난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준우승에 오른 강호 울산 학성고FC로, 영덕고는 전반 7분과 28분에 연속 실점하며 열세를 보이다가 전반 39분에 1골로 추격하고 후반전에서 2골을 몰아쳐 극적인 대역전의 드라마를 완성했다.2
국내축구
'양현준 후반 교체 투입' 셀틱, 리그 개막전 대승... 4연패 도전 '기대감↑'
공격수 양현준이 후반전 교체로 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리그 개막전에서 대승을 거뒀다.셀틱은 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십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킬마녹을 4-0으로 완파했다.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셀틱은 올 시즌 첫 경기부터 골 잔치를 터뜨려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양현준은 후반 32분 제임스 포리스트 대신 경기에 투입돼 약 13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프리 시즌 친선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결승 도움을 올렸던 권혁규는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셀틱 공격진은 전반 17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공을 탈취해 냈고, 하타테
해외축구
시흥시민축구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
시흥시는 시흥시민축구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경기도 대표에 선발됐다고 밝혔다.시흥시민축구단은 지난 1일 시흥희망구장에서 열린 2024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양평FC를 상대로 1대 1로 무승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했다. K3리그에서 활동하는 양 팀은 무더위 속에 치러진 경기에서 초반 치열한 접전이 이어 졌다. 전반에는 양평FC의 박영재 선수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가 기우는 듯했으나, 후반에 시흥시민축구단의 유신 선수의 동점 골을 넣어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이후 양 팀은 승리를 위해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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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포인트' 울버햄프턴 황희찬, 프리시즌 친선경기서 라이프치히 상대로 완승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친정팀 라이프치히(독일)를 상대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울버햄프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라이프치히를 3-0으로 꺾었다.황희찬은 울버햄프턴이 2-0으로 앞선 후반 28분 로드리고 고메스의 쐐기 골을 도와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고메스로부터 짧게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왼쪽 페널티 박스에서 다시 고메스를 향해 기가 막힌 컷백을 넣었고, 고메스가 간결하게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울버햄프턴은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맷 도허티가 올린 크로스를 파블로 사라비아가 발리 슛으로 연결해 앞서 나갔다.후반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프리 시즌 엘클라시코…기분 좋은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영원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프리 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 시즌 친선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2023-2024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95를 쌓아 라리가를 제패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반면 바르셀로나는 라리가를 2위(승점 85)로 마치는 등 무관에 그쳤다.바르셀로나는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파우 빅토르가 날카로운 헤더로 골문을 노렸으나, 공이 골 라인을 넘기 직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쳐
해외축구
'코리안 듀오' 황인범 2도움·설영우 데뷔전…즈베즈다, 텍스틸라츠에 4-0 대승
'코리안 듀오' 황인범이 멀티 도움을 기록하고 설영우가 데뷔전을 치른 세르비아 프로축구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펼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즈베즈다는 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바치카팔란카의 슬라브코 말레틴 바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텍스틸라츠 오드자치와의 2024-2025 수페르리가 3라운드 원정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2승 1무(승점 7·골 득실+8)를 기록한 즈베즈다는 OFK 베오그라드(승점 7·골 득실+2)와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1위에 랭크됐다.즈베즈다의 '코리안 듀오' 황인범과 설영우의 활약이 빛났다.개막전에서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던 황인범
해외축구
'김민재, 손흥민에 판정승'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핫스퍼에 2-1로 승리
축구 마법사들이 상암벌을 수놓은 밤이었다.바이에른 뮌헨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가브리엘 비도비치와 레온 고레츠카의 연속 골로 2-1로 승리했다.특히 이 날 경기는 뮌헨 선수들이 한글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것도 의미 있었고,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과 주전 수비수 김민재의 대결이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 되는 경기였다.이 날 뮌헨은 베스트 11으로 마누엘 노이어(GK)-사샤 보이-요시프 스타니시치-김민재-라파엘 게레이로-알락산다르 파블로비치-조슈아 키미히-가브리에 비도비치-세르쥬 그나브리-토마스 뮐러-마티스 텔이 선발로 나섰다.토트넘은 베스트 11으로 굴
해외축구
'119명.. 새 유니폼 입고 뛴다' K리그 추가등록 마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월 20일∼7월 31일 약 6주 동안 진행한 추가 선수등록 기간에 총 119명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2일 연맹에 따르면 추가 선수등록 기간 K리그1은 51명이, K리그2는 68명이 등록을 마쳤다.K리그1은 △ 자유계약선수 11명 △ 이적 20명 △ 임대 15명 △ 신인 계약 4명 △ 임대 복귀 1명 등이다. 국내 선수 35명, 외국인 선수 16명이다.K리그2는 △ 자유계약선수 27명 △ 이적 9명 △ 임대 23명 △ 신인 계약 8명 △ 임대 복귀 1명 등이다. 국내 선수는 49명, 외국인 선수는 19명으로 집계됐다.추가등록 기간이 종료된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2024시즌 K리그 등록선수는 총 952명이다.K리그1 등록선수는 490명으로 각 팀 평균 40.
국내축구
'무실점 승리 기여' 미트윌란 이한범 풀타임, 산타콜로마 꺾고 UCL 3차 예선 진출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디펜딩 챔피언' 미트윌란이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 진출했다.미트윌란은 지난 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CL 2차 예선 2차전에서 후반전 초반 1명이 퇴장당해 10명이 뛴 산타 콜로마(안도라)에 1-0으로 이겼다.지난 24일 1차전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한 미트윌란은 1, 2차전 합계 4-0으로 앞서며 3차 예선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이에 따라 미트윌란은 2차 예선에서 더 뉴 세인츠(웨일스)를 합계 7-1(5-0승·2-1승)로 물리친 페레츠바로시(헝가리)와 3차 예선에서 맞붙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타진하게 됐다.이날 경기에서 미트윌란의 한국인
해외축구
K리그1 FC서울 이태석, 포항으로 첫 이적 '새로운 도전.. 기쁘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에서 활약한 왼쪽 풀백 이태석(2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2002 한일월드컵 '4강 전사'인 이을용의 아들로도 유명한 이태석은 연령별 대표팀(U-17·U-23)을 모두 거친 '왼발잡이' 왼쪽 풀백이다.이태석은 2021년 서울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 첫 시즌부터 19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따내는 활약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K리그1 통산 89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 중인 이태석은 최근 울산 HD 이적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가 포항으로 방향을 틀게 됐다.이태석은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는데, 포항에서 하게 돼 기쁘다"라며 "첫 이적이지만 친한 선수가 많아 적응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국내축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황희찬, 반전 노렸지만 C.팰리스에 1-3 패배
'황소' 황희찬에 교체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패했다.울버햄프턴은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네이비 마린 콥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1-3으로 졌다.전반 35분 크리스털 팰리스의 제퍼리 슐룹에게 먼저 실점하며 끌려간 울버햄프턴은 후반 5분 조던 아예우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0-2로 뒤진 울버햄프턴은 벤치에서 대기하던 골잡이 황희찬을 후반 18분 교체로 내보내 반전을 노렸지만 큰 성과를 얻지는 못했다.후반 44분 산티아고 부에노의 추격골이 터진 울버햄프턴은 후반 추가시
해외축구
합천군 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고교축구 유망주 산실인 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경기용인태성FC의 우승으로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38개 팀, 2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올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주인공이 되기 위해 그라운드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1일 유튜브(스포츠아웃라인뉴스)로 생중계된 결승전은 경기용인태성FC와 경기수원고의 승부로 시작됐으며, 경기용인태성FC가 경기수원고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선수상에 경기용인태성FC 전상헌 선수, 우수선수상에 경기수원고 최범수 선수, 공격상에
국내축구
'냉정한 충고' 토트넘 포스테클루 감독, '양민혁, 전반기만큼 더 잘하고 합류해!'
내년 1월 '젊은피 공격수' 양민혁(강원)을 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클루 감독이 양민혁에게 냉정한 충고를 보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4-3 승리를 지휘하고 난 뒤 "좋은 경기를 했지만, 어려운 요소가 많았다"라며 "훈련 강도를 높인 터라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한창 컨디션이 좋았을 때 볼 수 있는 움직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하고자 하는 플레이는 나왔다"라고 평가했다.그는 또 "6만3천여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왔는데 멋진 골이 나왔고,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한 것 같다"라며 "입국 첫날부터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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