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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경기 무승 끊은 멀티골' 세징야, K리그1 27라운드 MVP
멀티 골로 8경기 무승 수렁에 허덕이던 프로축구 대구FC를 구해낸 세징야가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대구의 3-0 완승을 이끈 세징야가 27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후반 12분 선제 결승 골과 후반 39분 쐐기 골을 책임진 세징야의 활약을 앞세운 대구는 리그 8경기 무승(4무 4패)에서 벗어났다.세징야는 구텍(대전), 코바체비치(강원)와 2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진을 구성했다.미드필더로는 18일 울산 HD와의 경기에서 1천400일 만에 K리그 복귀 골을 넣은 손준호(수원FC)와 17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국내축구
메시, 아르헨 대표팀 A매치 명단 제외...'발목 부상' 회복에 집중
발목을 다쳐 회복 중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9월 A매치에도 나서지 않는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발표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아르헨티나의 통산 16번째 우승을 이끈 메시는 지난달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전 도중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난 바 있다.이후 지난달 25일 열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등에도 불참하며 회복에 집중하는 그는 국가대표팀 경기도 쉬어가게 됐다.ESPN은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 이후 아직 경기장에 나오거나 훈련하지 않고, 별
해외축구
강원FC '초신성 공격수' 양민혁, 영플레이어·이달의 골에 이어 이달의 선수까지 '최초 3관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초신성 공격수' 양민혁(18)이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개인상 3관왕(영플레이어·이달의 골·이달의 선수)의 영광을 차지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양민혁이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하는 7월 'EA스포츠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1∼25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결정했다.후보에는 양민혁, 세징야(대구), 오베르단(포항), 티아고(전북)가 이름을 올렸다.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수훈 선수(MOM),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선수 중 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TSG) 투표(60%)를 통해 후보군
국내축구
"손흥민은 전반전에 레스터시티를 잠들게 해야 했다" 오하라, "손흥민은 충분히 좋지 않았다" 비판
토트넘이 2024~2025 시즌 개막전에서 승격 클럽인 레스터시티와 1-1로 비겨 승점 1을 챙기는 데 그쳤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스터시티와 1-1로 비겼다.경기 초반부터 레스터시티를 압도한 토트넘이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이 내준 공을 매디슨이 크로스로 연결했고, 포로가 달려들며 헤더로 마무리했다.그러나 더이상 추가 골을 넣지 못하고 되레 후반 12분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에 일격을 당했다.토트넘은 경기 내내 레스터시티를 압도했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캡틴 손흥민의 존재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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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파죽의 홈경기 3연승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8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19라운드 FC세종과 경기에서 이종열의 결승골, 이진섭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7번째 승리다.이날 승리로 남양주FC는 6라운드 첫 승 이후 k4리그 1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특히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위와 승점 격차를 5점 차로 줄이고 순위 5위로 올라섰다.남양주FC는 조직력 등 모든 분야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32분 이종열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로 정확히 들어가며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후반 8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진섭이 헤딩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2주간의 휴식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많
국내축구
맨시티, 첼시 2-0 격파.. 홀란, 3시즌 연속 득점왕 향해 시동…맨시티서 100경기·91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연패의 대업을 바라보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새 시즌을 완승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맨시티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 E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2-0으로 격파했다.경기 시작 18분 만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문전에서 수비수 2명과 몸싸움을 이겨낸 후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2022-2023, 2023-2024시즌 모두 득점왕에 오른 홀란은 세 시즌 연속 타이틀을 노린다.이날 경기는 홀란이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뛴 100번째 경기로, 그간 홀란은 91골 15어시스트를 폭발했다.후반 중후반까지 1-0 리드를 지킨
해외축구
'양현준 18분 소화' 셀틱, 리그컵 8강 진출...권혁규 맞대결은 무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양현준(셀틱)과 권혁규(히버니언)의 맞대결이 무산된 가운데 셀틱은 리그컵 8강에 진출했다.셀틱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스코틀랜드 리그컵 16강전 홈 경기에서 히버니언을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셀틱에서 양현준과 한솥밥을 먹던 권혁규가 지난 13일 히버니언으로 임대를 떠나 이날 셀틱과 히버니언의 경기에서 양현준과 권혁규의 맞대결이 펼쳐질 걸로 기대를 모았지만 끝내 무산됐다.양현준은 후반 27분 마에다 다이젠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18분을 소화했다.왼쪽 측면을 누비던 양현준은 나머지 절반은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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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데뷔전 불발' 브렌트퍼드, 크리스털 팰리스에 2-1 승
젊은 수비수 김지수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김지수의 소속팀 브렌트퍼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었다.수비수 김지수는 브렌트퍼드의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시즌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김지수는 지난 6월 1군으로 승격해 EPL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새 시즌을 앞두고는 브렌트퍼드의 5차례 프리시즌 친선전에 모두 나서 기량을 뽐냈다.브렌트퍼드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전 팽팽하게 맞섰다.브렌트퍼드는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크리스털 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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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달리는 강원, 구단 통산 K리그1 최다승 달성…관중도 신기록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강원FC가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윤정환 감독이 이끈 강원은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골 차를 뒤집고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21분 만에 2골을 내줬지만 부지런한 전방 압박과 공중볼 공략을 병행, 전반 막판부터 헤딩으로만 3골을 퍼부었다.이로써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상무(승점 46)와 격차도 승점 4로 벌렸다.2008년 창단한 강원이 1부리그에서 15승째를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전까지는 2022시즌(14승 7무 17패), 20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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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골 차 뒤집고 광주에 3-2 역전승…코바체비치 멀티골 폭발
강원FC는 안방에서 2골 차를 뒤집고 광주FC를 3-2로 격파, 울산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지켰다.4연승을 달린 강원(15승 5무 7패)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2위 김천, 3위 울산과 격차도 벌렸다.반면 리그 4연승을 노렸던 7위 광주(12승 1무 14패·승점 37)는 멀티골을 폭발한 강원 스트라이커 코바체비치의 '높이'를 막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전반 14분 아사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선 광주는 7분 후 아사니의 오른발 슈팅이 강투지의 자책골로 연결돼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듯했다.그러나 전반 중후반부터 강원이 전방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조금씩 경기 주도권을 내주기 시작했다.강원은 전반 추가 시간
국내축구
손준호, 1천400일 만에 K리그서 골 맛…수원FC, 울산에 2-1 승
미드필더 손준호가 K리그에서 1천400일 만에 복귀 득점을 신고한 수원FC가 '김판곤호' 울산 HD를 잡고 5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을 2-1로 제압했다.연패를 끊어내고 지난달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전(4-1) 이후 약 1달 만에 승리를 신고한 수원FC(13승 5무 9패·승점 44)는 FC서울(승점 42)을 제치고 5위로 도약했다.2위 김천상무(승점 46)와 승점 차를 2로 좁혀 후반기 치열한 선두권 경쟁도 함께 예고했다.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쥔 홍명보 감독의 뒤를 이은 김판곤 감독은 2경기 만에 안방 패배의 쓴맛을 봤다.지난 10일 대구FC를 1-0으로 꺾고 김 감독의 데뷔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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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멀티골 폭발' 바르셀로나, 라리가 개막전 2-1 역전승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한지 플리크 감독에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데뷔전 승리'를 선물했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24-20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과 결승골을 잇달아 터트린 레반도프스키의 원맨쇼를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5월 말 바르셀로나와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한 플리크 감독은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맛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앞서 플리크 감독은 프리시즌 동안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2-2 비긴 뒤 승부차기 4-1 승),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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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선제골' 알나스르, 후반에만 4실점 굴욕... 슈퍼컵서 알힐랄에 완패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가 '라이벌' 알힐랄과의 2024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에도 후반에 4골을 허용하고 완패했다.알나스르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라지즈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2024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 1-4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알힐랄이 2년 연속 및 통산 5번째 슈퍼컵 우승의 기쁨을 맛본 반면 알나스르는 2020년 우승 이후 4년째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알나스르는 전반 44분 만에 호날두의 득점포가 터져 리드를 잡았다.골 지역 왼쪽에서 압둘라흐만 가리브가 내준 컷백을 호날두가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알힐랄 골대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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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엄지성, 결승골 PK 유도... 스완지, 프레스턴 3-0 잡고 시즌 첫 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이 시즌 두 번째 리그 경기에서 결승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유도해냈다.스완지시티는 17일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챔피언십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레스턴 노스엔드에 3-0으로 승리했다.매트 그라임스가 전반 40분 페널티킥 골을 넣어 스완지시티에 승리를 안겼다.엄지성이 이 페널티킥을 유도해 승리로 향하는 징검다리를 놨다.라인을 넘기 직전의 공을 엄지성이 가까스로 크로스로 연결하자 이를 막으려던 수비수가 손을 뻗어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주저하지 않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엄지성은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하다 지난달 스완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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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길 원했다' 홍현석,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임박
벨기에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홍현석(25·헨트)이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아슬린다를 비롯한 튀르키예 매체들은 17일(현지시간) "트라브존스포르가 홍현석과 4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적료는 430만 유로(약 64억원) 수준"이라며 "홍현석은 튀르키예로 와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적이 마무리되면 홍현석은 이을용에 이어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는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울산 현대고 출신인 홍현석은 2018년 울산 현대(현 울산 HD) 입단 직후 곧바로 독일 3부리그 운터하잉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2019년 7월 오스트리아 2부리그 FC유니오즈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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