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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대표팀, 이광종 감독에 바치는 우승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투병 중인 이광종 감독에 큰 선물을 안겼다.한국 U-22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개최국 태국과 2015 킹스컵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태국의 거센 공세에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U-22 대표팀은 2승 1무로 대회를 마쳐 우승을 차지했다. U-22 대표팀은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온두라스를 차례로 꺾었다. 킹스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우승한 것은 지난 2012년 홍명보 감독이 이끈 올림픽대표팀이 정상에 오른 이후 3년 만이다.이번 우승은 U-22 대표팀에게는 더욱 값진 결과다. U-22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대회 1차전에서 심상민(서울)이 상대 선수에 얼굴을 3차례나 가격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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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4호 다이빙 헤딩골 '화려한 복귀'
기성용(26·스완지시티)가 멋진 다이빙 헤딩 골로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기성용은 8일(한국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동점을 만드는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기성용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21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카일 노턴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작년 12월21일 헐시티와의 경기 이후 7경기 만에 터진 골이자 올 시즌 4호 골이다.이날 경기는 2015 호주 아시안컵을 마친 기성용의 소속팀 복귀전이었다. 기성용은 대회 기간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고 지난 4일 출국해 체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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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최고 대우' 첼시의 오퍼 거절
17세 이하(U-17) 대표팀 공격수이자 한국 축구의 유망주 이승우(17·바르셀로나)가 첼시의 파격적인 영입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2014 이사아축구연맹 U-16 선수권 대회 득점왕 이승우가 첼시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이승우에게 영국 축구 사상 역대 17세 이하 선수을 기준으로 최고 급여를 제안했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이승우가 출전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보고 영입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또한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승우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스티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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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김보경 "매케이 감독 찾아 위건행"
김보경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위건 애슬레틱에 입단했다. 과거 카디프시티 시절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던 멜키 매케이 감독과 다시 만났다.6일(한국시간) 위건과 계약을 맺은 김보경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는 꿈을 현실로 이루게 해준 사람이 바로 매케이 감독이다. 영입 제안이 많았지만 매케이 감독을 찾아 위건으로 왔다"고 밝혔다.매케이 감독은 김보경을 포함한 여러 관계자들을 인종차별했다는 이유로 빈축을 산 바 있다. 김보경을 '칭키(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표현)'라고 부르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낸 적도 있었다.그러나 김보경은 매케이 감독의 인종차별 논란에 무게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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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주역 기성용·손흥민, 다시 유럽 무대로
호주 아시안컵을 통해 '탈아시아급' 기량을 증명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선다. 복귀전 상대는 공교롭게도 친정팀 선덜랜드다.스완지시티는 8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선덜랜드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기성용이 임대 이적해 활약한 구단이다.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에서 밀려나듯이 선덜랜드로 이적했지만 그곳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후 양팀이 서로 기성용을 차지하려고 애쓰기도 했다.스완지시티의 개리 몽크 감독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기성용의 대표팀 합류를 최대한 늦춰달라고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할 정도로 기성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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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게 돼 기뻐"
3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하는 이청용(27)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청용은 6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홈페이지에 등록된 인터뷰 영상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는 세계 최고의 리그에 속해있는 팀이고 모든 사람이 뛰고 싶어하는 팀이다. 기대가 크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이청용은 올해 겨울 이적시장 때 5년 동안 몸담았던 볼턴을 떠나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다. 3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다.이청용은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볼턴 동료들로부터 구단 정보를 들었다며 "크리스털 팰리스가 어떤 구단이고 얼마나 가족적인 구단인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이어 이청용은 "당장 훈련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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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올림픽 감독 하차 이유는 급성 백혈병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를 우승으로 이끈 이광종(51) 감독이 2016 리우올림픽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유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이광종 감독은 태국 킹스컵에 출전한 22세 이하(U-22) 대표팀을 지휘하다 지난 달 29일 고열 증세로 인해 귀국했다. 팀을 이끌기 어려울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정밀 진단을 받았고 지난 3일 오전 결과를 접했다.급성 백혈병 진단이었다.급성 백혈병은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과도하게 증식해 정상적인 백혈구와 적혈구, 혈소판의 생성을 억제한다. 면역 저하를 비롯해 여러 증상을 일으킨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이에 이광종 감독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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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올림픽대표팀 지휘…이광종, 개인 사유로 하차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난 이광종 감독을 대신해 2016 리우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신태용 현 대표팀 코치를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끈 뒤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을 맡기로 한 이광종 감독은 개인 사유로 감독직 수행이 어려워졌다. 이에 이광종 감독의 동의 하에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신태용 감독은 2009년 성남 감독으로 부임해 첫 해 리그 준우승을 이뤘고 다음 해에는 팀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2011년에는 FA컵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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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이적 후 첫 선발출전…친정팀 사냥 기여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자신을 포기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비수를 꽂았다.지동원은 5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의 1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벼 1-0 팀 승리를 도왔다.겨울이적 시장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지동원은 그동안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던 친정팀을 상대로 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이 기여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5분 라울 보바디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승점 3을 따냈다. 지동원은 후반 20분 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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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의 질문 "결승전 첫 실점, 기억합니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4일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축구 철학을 설명하다 갑자기 취재진에게 질문을 던졌다."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드리자면 호주와의 결승전 첫 번째 실점 때 어떤 장면이 기억납니까?"슈틸리케 감독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변을 이어갔다."정확하게 말하자면 실점 42초 전에 차두리가 스로인으로 손흥민에게 볼을 건넸다. 손흥민이 공을 컨트롤했고 볼이 다시 밖으로 나갔다. 호주가 스로인을 했고 그 공을 빼앗았는데 곽태휘가 골키퍼 김진현에게 백패스를 했다. 김진현이 공을 찼지만 다시 바깥으로 나갔다. 그 다음에 호주가 골을 넣었다. 기성용의 수비 가담이 조금 늦었지만 그런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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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머드타카·늪축구…슈틸리케의 반응은?
2015 호주 아시안컵은 한국 축구의 부활을 알리는 계기였을 뿐만 아니라 센스가 넘치는 축구 팬들에게는 패러디 경연장이기도 했다.네티즌들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허우적대게 한다며 '늪 축구'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고 한술 더 떠 '티키타카'를 패러디 한 '머드타카'라는 신조어도 나왔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축구는 '실학축구'로 불렸고 조선 실학자 정약용의 호를 붙여 '다산 슈틸리케 선생'이라는 별명까지 나왔다. 존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갓틸리케'라는 별명도 붙여졌다.대표팀에 대한 반응을 꼼꼼히 살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슈틸리케 감독은 아시안컵을 뜨겁게 달군 패러디 열풍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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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축구 중계 끊기는 일 없었으면…"
"한국에서 축구라는 스포츠가 일상 생활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화제가 되기를 바란다. 축구가 이 사회에서 보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 축구 경기를 중계하다가 중간에 끊어버리는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면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어하는 목표다.슈틸리케 감독은 K리그 경기가 TV로 중계되다 정규방송 편성 관계로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빅 매치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많지 않은 현실을 두 눈으로 지켜보면서 아쉬움은 더욱 커졌다.대표팀의 힘은 자국리그에서 나온다. 가장 기본적인 밑바탕이 된다. 슈틸리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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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대표팀, 킹스컵서 온두라스 꺾고 2연승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5 태국 킹스컵 대회에서 온두라스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한국은 4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온두라스를 2-0으로 눌렀다. 온두라스는 23세 이하와 20세 이하 선수들을 섞어 대표팀을 구성했다.한국은 전반 25분 이창민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 40분 이우현의 쐐기골로 승부를 굳혔다. 한국은 두 차례 페널티킥을 내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후반 31분 제프리 플로레스의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고 후반 41분 알베르토 엘리스가 때린 공은 골키퍼 김동준에게 막혔다.한국은 오는 7일 개최국 태국과 최종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돌아온 에두 "그리웠던 K리그, 목표는 3관왕"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의 새 외국인 공격수 에두는 한 때 '파란 피의 공격수'라고 불렸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2007년부터 3년간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를 누볐기에 수원 서포터들은 전성기를 대표하는 공격수 에두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당시 에두는 3시즌 동안 95경기에서 30골을 넣으며 2008년 K리그와 리그컵, 2009년 FA컵 우승을 이끌었다.하지만 독일과 터키, 중국, 일본을 거쳐 6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에두는 수원이 아닌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덧 30대 중반의 베테랑 공격수가 된 에두는 "한국 복귀를 너무 원했다. 다시 돌아온 만큼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의지를 불태웠다.친정팀 수원과의 만남...
해외축구
레드냅 감독 전격 사임, 윤석영 입지는?
시즌 중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게 된 윤석영의 입지는 괜찮을까.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 래드냅 감독이 무릎 수술을 앞두고 사의를 표했다면서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래드냅 감독의 뜻을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2012년 11월 QPR의 지휘봉을 잡았던 래드냅 감독은 2011~2012시즌 2부리그로 강등됐지만 2014~2015시즌에는 QPR을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승격시켰다. 하지만 QPR은 시즌이 종반을 향하는 현재 5승4무14패(승점19)로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가운데 19위로 강등 위기다.래드냅 감독은 “QPR에서 보낸 시간은 환상적이었다. 이사회와 선수, 스태프, 서포터까지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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