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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의 ‘1분 미스터리’, 안익수 감독은 왜?
서울 대동초등학교 재학 당시 또래 가운데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었던 백승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 2011년 입단해 '차세대 한국 축구의 기둥'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18세가 되기 전까지 공식 대회에 출전할 수 없는 아픔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2군 팀에 초청돼 훈련하는 등 차근차근 성장하는 과정을 밟는 중이다.이 때문에 2015 수원JS컵 18세 이하(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안익수호'에 발탁됐을 때만 해도 국내 축구팬은 백승호의 뛰어난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우루과이와 1차전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고, 벨기에와 2차전은 후반 44분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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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 “승우의 작은 키? 장점이 될 수 있다”
“오히려 그 부분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스페인 현지에서도 ‘차세대 메시’라는 평가를 받으며 또래 가운데 최고의 재능이라고 평가를 받는 이승우(바르셀로나).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일찌감치 영입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하고 있는 이승우는 ‘리그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첼시 등이 탐을 내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기량 면에서는 최고라는 평가지만 이승우에게도 아쉬움은 있다. 대한축구협회 프로필에는 이승우의 키를 170cm로 표기되어 있다. 170cm라는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18세 이하 대표팀 또래 가운데 가장 작은 이승우는 체격 조건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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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재능' 이승우가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
이승우(바르셀로나)의 가능성과 한계가 분명했던 경기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벨기에와 ‘2015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이 경기는 우루과이와 지난 1차전(1-0 승)과 마찬가지로 다른 어떤 선수보다 이승우의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상대 수비를 가뿐하게 제치는 드리블 돌파로 많은 축구팬의 환호를 이끌었던 만큼 이 경기에서는 시원한 골까지 기대했다.대회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벨기에의 게르트 베르하이옌 U-18 대표팀 감독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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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슈틸리케, 이번에는 일본이다
부지런한 슈틸리케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일본이다.대한축구협회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2일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1일 밝혔다.슈틸리케 감독이 J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보기 위해 직접 일본을 찾는 것은 지난해 9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이다.다음 달부터 2018년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시작하는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의 선수층 확대를 목표로 K리그는 물론, 가까운 일본까지 활동폭을 넓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부임 후 K리그는 물론, 대학리그와 초등리그, 자선축구대회 등 다양한 축구경기를 직접 지켜보며 '흙 속의 진주'를 찾고 있다.1박2일의 짧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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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가레스 베일 영입에 '1660억' 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 번' 이적료 폭탄'을 예고했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1일(한국시각)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면서 1억 파운드(약 1660억원)을 이적료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맨유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의 영입에 5970만 파운드(당시 기준 1006억원)을 쏟아 부었다. 이 금액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하지만 맨유는 다시 한 번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자원인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한 시즌 만에 이적료 신기록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베일은 2013~2014시즌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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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탈출' 시작? 귄도간, 계약 연장 포기
계약 연장 포기의 의미는 이적이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주력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과 계약 연장 협의가 합의를 맺지 못했다고 밝혔다.지난 2011~2012시즌부터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는 귄도간은 2016년 6월로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 때문에 도르트문트는 계약기간이 1년 남짓 남은 귄도간과 재계약 협상에 나섰고,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도르트문트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귄도간은 사실상 이적을 선언한 셈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위르겐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를 떠나기로 한 이상 자신도 수많은 러브콜을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계산이다.비록 지난 시즌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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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해설위원 "기성용, 스완지 올해의 선수!"
"내가 뽑은 스완지 올해의 선수상은 기성용이다(Ki Sung-Yueng gets my vote for Swansea City player of the year)"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하는 기성용(26)이 클럽이 자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를 수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레이튼 제임스는 1일(한국시각) 스완지에 기반을 둔 웨일스 지역지인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에서 기성용의 올 시즌 활약을 크게 칭찬했다. 현역시절 스완지와 웨일스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제임스는 올 시즌 기성용의 맹활약을 세세하게 짚어가며 '올해의 선수'를 수상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제임스는 "기성용은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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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FIFA 집행위원 선거 낙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 선거에서 낙선했다.대한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이 30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총회 FIFA 집행위원 선거에서 낙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당선될 경우 FIFA 부회장으로서 자동적으로 집행위원이 되는 AFC 회장 선거 외에 AFC에 배정된 나머지 3석의 FIFA 집행위원 선거가 치러졌다.선거는 2년 임기의 FIFA 집행위원 선거와 4년 임기의 FIFA 집행위원 선거가 별도로 치러졌다. AFC에 속한 총 47개 회원국 중 준회원국으로서 선거권이 없는 북마리아나제도를 제외한 46개국 협회 대표들의 투표가 진행됐다.정몽규 회장은 다시마 고조 일본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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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 K리그 4월의 감독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어 K리그 신기록을 달성한 최강희(56) 감독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4월의 감독에 선정됐다.전북은 2014년 9월6일부터 2015년 4월18일까지 22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해 K리그 통산 최다연속 경기 무패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북은 이 기간에 17승5무를 기록했다.전북은 4월 한달 동안 4승1패를 기록해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고 있다.2015년 'danill 테일러 이달의 감독'은 연승, 승점, 승률 등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지를 정량적 데이터로 산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최종 선정한다.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3개 구단 감독 전체를 후보로 매월 1회 발표한다. 'danill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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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막판은 10백으로?" 전북-수원 유쾌한 설전
1위 전북 현대와 2위 수원 삼성이 격돌한다. 화끈한 공격 축구를 예고하는 총 득점 1위(수원)과 2위(전북, 공동 2위)의 맞대결이다. 오는 5월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양팀의 경기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초반을 달굴 빅 매치다.치열한 승부가 될 것이다.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승부는 그라운드 안에서만 치열하면 된다. 경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종종 유머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2위 맞대결을 준비하는 전북 최강희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만났다. 그들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경기에 대한 흥미도를 높였다.◇"후반 45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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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윤덕여 감독 "지소연 견제? 걱정 안해"
"다른 선수들도 좋은 능력과 경험을 갖고 있어 걱정하지 않는다"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최근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여자 선수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잉글랜드 진출 1년 만에 최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으며 영예를 누렸다.지소연은 30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윤덕여 감독이 직접 발표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마지막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대표팀은 오는 6월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출전해 사상 첫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세계적인 선수로 인정받은 지소연에 대한 견제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윤덕여 감독은 자신감이 넘쳤다.윤덕여 감독은 먼저 "지소연이 영국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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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교체될 때 왜 헐크가 됐나
"점수를 주자면 4-5점 밖에 활약하지 못한 것 같아요"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우루과이와의 1차전을 통해 국내 축구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승우(17).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소속이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천재 유망주'에 대한 관심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거웠다. 그러나 정작 이승우는 국내에서의 첫 경기가 아쉽기만 하다.이승우는 "국내 팬들 앞에서 처음 뛰었는데 기쁘다. 많은 골을 못 넣어 아쉽고 더 재미있는 축구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자신의 플레이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취재진에 부탁에는 "4-5점 밖에 활약하지 못한 것 같다"고 답했다.이승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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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FA컵 4라운드를 빛낸 주인공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의 주인공은 단연 강원FC다.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한국 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FA컵. 올해로 20회를 맞는 FA컵은 순수 아마추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생활축구연합회 소속 8팀을 비롯해 대학부 20팀, K3리그 18팀, 내셔널리그 10팀, K리그 챌린지 11팀, K리그 클래식 12팀까지 총 79개 팀이 참가했다.다양한 수준의 클럽이 승리를 위해 싸우는 만큼 FA컵을 즐기는 최고의 묘미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약팀이 강팀을 꺾는 ‘자이언트 킬링(Giant Killing)’이다.‘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에서도 어김없이 ‘자이언트 킬링’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K리그 챌린지 강원FC다. 2013년 2부리그 K리...
해외축구
감탄한 우루과이 "한국 축구, 아시아를 넘을 것"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한국과 맞붙은 우루과이의 알레한드로 가라이 감독은 0-1 패배에도 기분이 나빠 보이지는 않았다.양국을 대표하는 축구 유망주들의 치열한 대결에 즐거웠다는 반응이었다.가라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먼저 "좋은 밤이다"라는 인사를 건네며 웃었다. 이어 "오늘 양팀 모두 최선을 다했고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중원 압박이 강력했다. 한국의 골(이동준)에 승부가 갈렸다"고 총평을 남겼다.가라이 감독은 한국 축구 유망주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양팀 선수들의 미래를 명확하게 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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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스타터’ FC서울, FA컵이 보약됐다
“팀이 자신감을 얻는 동력이 될 것이다”최용수 감독이 활짝 웃었다. 올 시즌 개막 후 어김없이 주춤한 성적에 그치며 ‘슬로 스타터’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 FC서울이지만 4월의 마지막 일정인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3-0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서울의 상대는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닥공’을 선보이며 선두를 달리는 경주한수원. 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참을 앞서는 서울을 상대하는 경주한수원은 수비적인 스리백 전술을 꺼냈다. 서울로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전반 33분 심제혁의 선제골과 후반 39분과 40분에 연이어 터진 정조국의 연속 골에 3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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