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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도 인정했다! “손흥민, 주전 자격 입증“
“손흥민은 주전 자격을 입증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토트넘은 ‘북런던 더비’로 유명한 라이벌 관계다. 하지만 아스널의 대표적인 선수였던 프랑스 출신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토트넘의 손흥민을 극찬했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 15일 AS모나코(프랑스)를 상대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 선발 출전해 45분 만에 교체된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결승골의 주인공 해리 케인보다 높은 평점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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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기성용…귀돌린 감독 "태도가 좋지 않았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사우샘프턴전.후반 21분 스완지 시티의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은 기성용(27)을 빼고 제퍼슨 몬테로를 투입했다. 기성용은 고개를 푹 숙이고 벤치로 향했고, 몬테로와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 귀돌린 감독과도 악수를 하지 않은 채 벤치로 직진했다.교체에 대한 불만의 표시였다.귀돌린 감독도 기성용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귀돌린 감독은 경기 후 BBC를 통해 "기성용의 태도는 좋지 않았다. 기성용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면서 "나는 선수들을 존경한다. 선수들과 관계가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 기성용의 실망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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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발휘’ 손흥민 “모나코전 실망, 더 열심히 뛰었다”
“지난 모나코전은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더 열심히 뛰었다”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선덜랜드의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이 경기에 토트넘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 타임을 소화하며 말 그대로 종횡무진하는 맹활약을 선보였다.비록 골은 터뜨리지 못했지만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결승골의 주인공인 해리 케인(8.14)보다 손흥민(8.33)에 더 높은 평점을 줬다. 실제로 이날 경기 후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축구가 골로 승부를 내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골 맛을 본 케인의 활약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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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평점’ 손흥민, 유일한 아쉬움은 ‘골’
단연 돋보인 존재감. 하지만 확실한 ‘한 방’이 아쉬웠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토트넘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지난 15일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만에 교체된 아쉬움을 털기라도 하듯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공격에 나섰다.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이 시도한 31개의 슈팅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다만 공이 계속해서 골대 옆 그물을 맞은 탓에 유효 슈팅은 1개에 그쳤다.왼쪽 측면에서 계속해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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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특공대’ 시즌 첫 동시 출격, 팀은 아쉬운 패배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구 특공대’가 시즌 첫 동시 출격했다. 하지만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는 안방에서 대패를 당했다.구자철과 지동원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올 시즌 개막 후 리그 세 번째 경기 만에 처음으로 동시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둘은 측면과 중앙에 각각 배치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둘의 호흡은 후반 14분 지동원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구자철이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단 한 장면에 불과했다.이 슈팅 후 구자철은 교체됐고, 지동원은 후반 36분까지 활약했지만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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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프로축구 강등 전쟁-승격 전쟁
3월 막을 올린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가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남은 경기는 9경기. 이제 진짜 강등, 그리고 승격 경쟁이 펼쳐진다. 클래식에 남으려고, 또 클래식으로 올라가려고 펼쳐지는 전쟁이다.K리그 클래식에서는 일단 최하위(12위)가 챌린지로 내려간다. 그리고 11위는 챌린지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강등 또는 잔류를 결정한다. 챌린지에서는 1위가 클래식으로 직행한다. 또 2~4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클래식 11위와 클래식행 티켓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강등권 진짜 대결은 하위 스플릿에서현재 K리그 클래식은 팀 당 9경기(서울, 울산 8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마지막 5경기는 스플릿 시스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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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풀백' 윤석영, 잉글랜드 떠나 덴마크 브뢴비 입단
윤석영(26)이 잉글랜드를 떠나 덴마크로 향했다.덴마크 브뢴비IF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부터 테스트를 받았던 윤석영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올해까지 4개월 단기계약. 덴마크 리그는 12월 중순부터 2월 하순까지 휴식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을 찾겠다는 복안이다.브뢴비는 1964년 창단해 덴마크 리그 10회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K리그 전남에서 데뷔한 윤석영은 201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후 찰턴 애슬레틱에서 뛰었다. 강화된 워크퍼밋(취업비자) 발급 문제로 잉글랜드에서 뛰기가 어려워졌고, 일단 덴마크에 새 둥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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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로 간 류승우, 데뷔전부터 득점포
류승우(페렌츠바로시)가 헝가리 무대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지난 2013년 11월 K리그 클래식 신인 드래프트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지명됐다 곧바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임대된 류승우. 이후 완전 이적하며 본격적인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하지만 '제2의 손흥민'을 노렸던 류승우는 독일 1부리그에서 입지가 불투명했고,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와 빌레펠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결국 류승우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헝가리 명문 클럽 페렌츠바로시로 임대를 선택했다.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승부수다. 페렌츠바로시는 1899년 창단해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에도 우승하는 등 총 29회로 라이벌 MTK(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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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출전' 손흥민, 스토크전서 유일한 9점대 평점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시즌을 호평과 함께 시작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이날 경기는 올 시즌 리우 올림픽과 러시아 월드텁 최종예선 출전으로 리그 개막 후 소속팀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손흥민의 시즌 첫 출전. 하지만 손흥민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지난 시즌 토트넘 이적 후 아쉬운 데뷔 시즌을 보낸 탓에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설이 제기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잉글랜드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중국과 러시아 월드컵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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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늦은 손흥민, 첫걸음부터 달렸다
새 시즌 출발이 늦었던 손흥민(토트넘)이지만 첫 걸음부터 기분 좋게 뗐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각)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리우 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출전의 영향으로 올 시즌 출발이 늦었던 손흥민은 동료들에 비해 늦었던 프리미어리그 첫 출전부터 펄펄 날았다.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2선에 배치돼 최전방의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함께 한 손흥민은 전반 41분과 후반 11분에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연속 골을 터뜨렸다. 0의 균형을 무너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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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위기감…"경기운영 점검 필요"
흔들리는 ‘슈틸리케호’를 위해 K리거의 부활이 필요하다. 중국, 시리아를 상대한 축구대표팀에는 총 4명의 K리거가 발탁됐다. 미드필더 권창훈(수원)과 이재성(전북), 수비수 이용(상주), 그리고 뒤늦게 시리아전을 앞두고 추가 발탁된 공격수 황의조(성남)가 그 주인공이다.이번 중국, 시리아전을 앞두고 슈틸리케 감독은 21명의 선수를 발탁했다. 하지만 손흥민(토트넘)은 중국전만,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은 시리아전만 뛰기로 했던 만큼 사실상 20명 체제였다. 결국 석현준은 시리아전 개최지가 레바논에서 마카오로 변경되며 소집되지 않았다. 대신 황의조가 빈자리를 대신했다.사실상 3명을 추가로 발탁할 기회가 있었지만 슈틸리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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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전, 승점 2점 뺏긴 경기" 슈틸리케 감독의 냉정한 분석
마치 진 것 같은 느낌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시리아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2차례나 경기 개최지가 변경된 끝에 무덥고 습한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시리아전은 객관적인 전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경기력에 그치며 0-0 무승부에 머물렀다. 내전으로 자국에서 홈 경기 개최가 불가능한 시리아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도움으로 한국과 첫 번째 홈 경기는 힘겹게 말레이시아에서 치렀다. 하지만 남은 경기 개최지를 구하지 못할 경우 0-3 몰수패가 될 수 있는 만큼 한국의 0-0 무승부는 사실상 패배나 다름없는 아쉬운 결과다.중국전의 3-2 힘겨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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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비 가로챈 심판이 회장?…제주도축구협회장 자격 논란
통합 제주도축구협회가 출범하면서 새로 회장이 선출됐지만 과거 형사처벌 전력으로 자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제주도축구협회는 지난 8월 22일 통합창립총회를 열어 이호상 전 제주도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통합 제주도축구협회장으로 선출했다.그러나 보름을 훌쩍 넘긴 8일까지도 대한축구협회와 제주도체육회로부터 임원인준을 동의받지 못하고 있다. 이 회장의 과거 형사 처벌 전력때문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제주도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시절 축구협회 간부 A씨 등 3명과 함께 전국 초중고 친선경기대회 행사경비 보조금을 여섯 차례 부당 인출해 나눠 가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CBS 노컷뉴스가 확인한 이 회장 등의 공소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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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원했던 손흥민 이적료는 '500억원'
손흥민(토트넘)의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 불발 이유는 '돈'이었다.독일 '빌트'는 6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가 여전히 손흥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 번 이적을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빌트'는 클라우스 알로프스 볼프스부르크 단장이 직접 밝힌 손흥민 영입 불발의 이유가 이적료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알로프스 단장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영입에 4000만 유로(약 493억원)를 원했다고 밝혔다.2015~2016시즌을 앞두고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을 영입한 토트넘은 당시 3000만 유로(당시 409억원)의 이적료를 투입했다. 하지만 한 시즌 만에 독일 무대의 러브콜에 33%나 오른 4000만 유로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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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로 밀린 한국, 월드컵 가는 길 쉽지 않아
초반 레이스에서 주춤한 결과는 결국 조 3위로 내려앉는 원인이 됐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의 투안쿠 압둘 라흐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중국과 1차전에서 3-2로 승리한 데 이어 기분 좋은 대승으로 2연승을 기대했지만 고전 끝에 0-0 무승부로 마쳤다. 한국은 원정에서 중국(1무1패.승점1)의 수비 축구에 막혀 역시 무승부를 거둔 이란과 함께 1승1무(승점4)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순위는 낮았다.하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2승.승점6)이 카타르(2패.승점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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