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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었던 루니, '베테랑'이 되어 돌아오다
웨인 루니(잉글랜드)의 선택지는 오직 하나, 에버턴뿐이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웨인 루니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2002년 16살 어린 나이에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던 루니는 2시즌 간 활약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후 13시즌을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맨유 역사상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운 루니는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었고, 결국 이적을 선택했다.중국 슈퍼리그와 북미메이저리그사커 등의 뜨거운 영입 경쟁에도 루니는 ‘친정팀’ 에버턴을 선택했다. 18세 어린 나...
해외축구
U-20 월드컵 주축 11명,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출격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아쉬움은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씻는다.대한축구협회는 정정용 임시 감독이 이끄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출전 대표팀 23명을 확정해 7일 발표했다. 대표팀 구성은 22세와 21세가 각 5명, 20세 이하가 13명이다.U-18 대표팀을 이끄는 정정용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U-23 대표팀은 최근 막 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 선수 11명이 포함됐다.공격수 조영욱(고려대), 미드필더 이진현(성균관대), 수비수 이상민(숭실대), 골키퍼 송범근(고려대) 등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각 포지션의 주축 선수가 대부분 발탁됐다.축구협회는 프로 소속 선수의 차출을 두고 각...
해외축구
[부고]이용발(대구FC 골키퍼코치)씨 모친상
▲이용발(대구FC 골키퍼코치)씨 모친상 = 박필남씨 6일 별세, 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 2빈소,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51-790-5000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해외축구
신태용 감독, 부임 첫 일정은 ‘K리그 관전’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첫 공식 행보는 ‘K리그 직관’이다.대한축구협회는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전,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제주 유나이티드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를 현장에서 관전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이어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신태용 감독은 6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곧바로 주말에 열리는 K리그 클래식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이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올 대표팀을 구상할 예정이다.신태용 감독은 6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K리거의 중용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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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카시야스, 그의 선방은 계속된다
유벤투스의 수문장 지안루이지 부폰(이탈리아)과 더불어 '살아있는 전설'로 칭송받는 이케르 캬시야스(스페인)가 1년 더 FC포르투의 유니폼을 입는다.카시야스는 6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르투와 재계약 사실을 전하고 "다음 시즌에도 포르투에서 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카시야스는 적잖이 나이에도 기량은 아직 세계 정상급 궤도에 올라있다는 평가다. 포르투 외에도 리버풀, 레알 소시에다드, SSC나폴리 등 다수의 구단이 영입전에 뛰어들며 카시야스 획득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그의 선택은 소속팀 잔류였다.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클럽 출신인 카시야스는 2015년 팀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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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이승우, 바르셀로나에 '자리'가 없다?
결국 백승호(20)와 이승우(19)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걸까.스페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에 백승호와 이승우, 장결희(19)까지 한국인 유망주 3명과 결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장결희가 6월 30일 계약 종료 후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고, 이승우와 백승호는 계약이 남았지만 사실상 뛸 자리가 없다고 전했다.이어 최근 끝난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승우가 네덜란드나 독일, 벨기에로 떠나는 것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백승호 역시 새로운 팀과 계약할 수 있도록 잔여 계약을 해지하는 방안도 가능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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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 '韓 축구의 미래' 책임진다
정정용 감독이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정용 U-18 대표팀 감독이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임시 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지난 4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제6차 기술위원회에서 감독 선임이 보류된 가운데 감독 선임을 위임받은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축구협회 전임 지도자 가운데 정정용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협회 전임 지도자인 공오균, 최철우, 차상광(골키퍼) 코치가 정정용 감독을 보좌한다.현재 정정용 감독은 오는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대비해 5일부터 5일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U-18 대표팀 소집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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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쩐의 전쟁'…숨가쁜 유럽축구 이적시장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유럽 축구가 선수들의 이적과 재계약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존 선수를 지키려는 팀과 전력 보강을 위해 영입을 타진하는 팀들의 '쩐의 전쟁'으로 뜨겁다.우선 지갑을 잘 열지 않기로 유명한 아스널은 과감한 투자로 대형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아스널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그앙 올림피크 리올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현지 언론은 아스널이 5260만 파운드(약 784억원)의 이적료를 쏟아부어 라카제트를 데려왔다고 알렸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다. 종전 기록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메수트 외질을 데려올 때 썼던 4240만 파운드(약 63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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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손흥민, 신태용이 만든다
손흥민(토트넘)이 달라진다. 신태용 감독이 과감한 변화를 예고했다.최근 한국 축구의 고민은 대표팀 내 손흥민의 활용법이다. 소속팀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이는 손흥민이지만 대표팀에만 오면 무기력해지는 그를 두고 축구계는 물론, 축구팬의 뜨거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의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한 울리 슈틸리케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활용에 상당한 비난이 쏟아졌다.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이 부진한 성적으로 경질되고 새롭게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의 ‘부활’을 천명했다. 소속팀 못지않은 모습을 대표팀에서도 보여줄 수 있다는 분명한 목표를 감추지 않았다.신태용 감독은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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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우즈벡, 모두 이긴다” 신태용의 공약
“두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최대한 안정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새롭게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이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남은 최종예선 두 경기에 모두 승리한다는 분명한 각오다.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4승1무3패(승점13)로 A조 2위다. 6승2무(승점20)로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한 이란에 이어 2위로 A조에 배정된 2장의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다.하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이 4승4패(승점12)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만큼 남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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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새 얼굴…이승우보다는 리우 멤버 가능성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다. 부임 후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라고 선수 선발 기준을 못 박았지만, 스스로 원칙을 깨버렸다. 몇몇 선수들은 포지션마저 바꿔가면서 경기에 출전시켜 논란이 일기도 했다.결국 한국 축구는 벼랑 끝에 몰렸다.언제나 쉽게만 생각했던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힘겹게 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2경기에서 자칫 삐끗하면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 좌절될 수 있다. 슈틸리케 감독을 경질하고 신태용 감독에게 급히 지휘봉을 맡긴 이유다.신태용 감독은 8월21일 '신태용호' 1기 멤버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은 시간 동안 옥석을 가려 23명을 꾸려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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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수석코치, 축구대표팀서 자진 하차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완전히 새로워진다.정해성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을 찾아 안기헌 전무에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지난 4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로 부임한 정해성 코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까지 1년가량의 임기를 보장받았다. 하지만 3개월도 되지 않아 감독 교체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됐다.안기헌 대한축구협회 전무는 5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정 수석코치가) 감독이 새로 선임된 만큼 코치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경기를 앞둔 팀이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는 당부를 남겼다"고 전했다.정 수석코치는 지난 4일 축구협회 기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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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기술위, ‘반쪽짜리’를 자처한 이유
‘동족방뇨(凍足放尿)’. 우리 말로 바꾸면 ‘언 발에 오줌 누기’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6일 김호곤 부회장을 새로운 기술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지도자로, 또 축구행정가로 오랜 경험을 가진 김 부회장이라는 점에서 지난달 15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경질과 함께 물러난 이용수 기술위원장의 빈자리를 대신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 인물이다.다만 기술위원회의 구성은 분명 아쉽다. 기술위원회 개편 의지를 밝힌 김 기술위원장은 최영준 유소년 전임지도자, 조긍연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하석주 아주대 감독을 유임했다. 대신 조영증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 박경훈 성남FC 감독, 황선홍 FC서울 감독,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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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MF 한국영, 강원 유니폼 입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한국영(27)이 강원FC 유니폼을 입었다.강원은 4일 "카타르 알 가라파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한국영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영은 등번호 19번과 함께 7일 입단식을 진행한다.강원의 현재 순위는 8승5무5패(승점 29점) 3위. 목표로 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한 위치다. ACL 진출을 위해 일찌감치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보강을 예고했다.그 첫 번째 작품이 한국영이다.숭실대 출신 한국영은 곧바로 일본 J리그로 향했다. 쇼난 벨마레와 가시와 레이솔을 거쳐 카타르로 둥지를 옮겼다. 카타르에서는 카타르SC, 알 가라파에서 뛰었다. 국가대표로도 41경기에 나선 붙박이 미드필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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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자리잖아요" 소방수 역할을 즐기는 신태용
"소방수라는 역할이 다들 믿고 맡기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신태용 감독이 위기에 몰린 한국 축구를 구할 소방수로 나섰다. 벌써 세 번째 소방수 역할이다.A대표팀 코치로 지내다가 2016년 리우 올림픽 감독으로 갈 때는 이광종 감독이 세상을 떠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1년 남짓 팀을 지휘하면서도 올림픽 8강이라는 성과를 냈다.이후 다시 A대표팀 코치로 돌아갔지만, 이번에는 20세 이하(U-20) 대표팀 사령탑이 비었다. 한국에서 U-20 월드컵이 열리는 만큼 감독 선임이 중요했다. 이번에도 선택은 신태용 감독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6개월 짧은 기간 팀을 이끌면서 16강 탈락의 쓴 잔을 마셨지만, 조별리그 2승1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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