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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의 귀환' 강정호, 오승환과 韓 맞대결 관심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마침내 복귀한다. 특히 '돌부처'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과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피츠버그 주전 포수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는 6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정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7일부터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원정길인 듯 둘은 정장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세르벨리는 "나의 형제가 돌아왔다"는 문구를 달았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마친 강정호가 팀에 합류해 원정을 함께 떠나는 것이다.피츠버그 지역 매체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도 이날 "피츠버그가 코너 내야수 제이슨 로저스를 마이너리그 트리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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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두산' 롯데서 뛰던 정재훈에도 '우승반지'
프로야구 두산이 지난 시즌 다른 팀에 뛰었던 선수에게도 우승반지를 전했다.두산은 6일 "베테랑 우완 투수 정재훈에게 지난해 한국시리즈(KS) 우승 반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비록 정재훈이 지난해 두산에서 뛰지 않았지만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그동안 팀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한 것.정재훈은 2003년 두산에 입단해 2005년 세이브왕(30개), 2006년 2위(38세이브), 2010년 홀드왕(23개)에 오르는 등 곰 군단 불펜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정교한 제구력과 예리한 포크볼로 전성기를 누렸다.2012시즌 뒤 4년 28억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정재훈은 그러나 2014시즌 종료 뒤 장원준의 FA 보상 선수로 롯데로 이적했다. 때문에 2015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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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포' LG 승리 이끈 박용택의 한방
LG 트윈스 박용택이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에게 시원한 홈런포와 승리를 한꺼번에 선물했다.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8-7로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용택은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맹활약을 펼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용택은 이후 팀이 대량득점을 올리는데 큰 교두보 역할을 해냈다.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용택은 상대 선발 마이클 보우덴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 안타를 시작으로 LG는 4회말에 3점을 뽑아내는 응집력을 보였다.박용택은 네 번째 타석에서 대기록도 작성했다. 3-3으로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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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끝내기 실책+홈 충돌방지 규정에 웃었다
LG와 두산의 통산 20번째 어린이날 더비는 '끝내기 홈충돌방지 규정'으로 인해 승부가 갈렸다.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두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LG는 7-7로 맞선 연장 10회말 채은성의 2루타와 이병규의 내야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는 히메네스가 섰다.두산은 마무리 이현승을 투입했고 내야 수비를 앞으로 당겼다. 의도대로 풀리는듯 했다. 히메네스가 3루 땅볼을 때린 것. 홈에서 승부가 펼쳐졌다.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LG 팬들로 가득 찬 1루 관중석에서 폭발적인 함성이 터져나왔다.두산은 즉각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비디오를 보니 채은성이 홈을 밟기 전에 두산 포수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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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벤치클리어링 '꿈과 희망은 어디에'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프로야구의 출범 당시 슬로건이다. 또 이제는 어린이가 프로야구의 희망이라고 말한다.그런데 가급적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이 하필이면 어린이날에 벌어졌다.표정이 구겨진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이 그라운드 위에 펼쳐진 것이다.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롯데의 경기 도중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KIA가 8-0으로 크게 앞선 4회말 2사에서 서동욱이 롯데 이성민이 던진 공에 오른쪽 다리에 맞았다. 서동욱은 곧바로 화를 냈다.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한듯 보였다.서동욱은 이성민을 향해 불편한 감정을 말로 표출하며 마운드를 향해 걸어갔고 롯데 야수들이 달려와 말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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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세게 치는 박병호, 파워히터 진화 중'
'박병호가 자기 스윙을 찾아가고 있다'야구에서 거포가 좋은 타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힘만 갖춰서는 안된다. 힘이 실린 타구를 얼마나 자주 만들어내고 얼마나 자주 외야로 날리느냐가 더 중요하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크리스 타워스 칼럼니스트의 칼럼을 통해 박병호의 잠재력을 집중 분석했다. 5일 경기 이전 기록을 기준으로 박병호의 파워와 가능성을 진단했다.이 매체는 먼저 박병호의 힘을 주목했다. 박병호의 평균 홈런 비거리가 약 129.4미터라며 '히트트래커온라인'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전체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잘 맞으면 타구는 멀리 간다. 이 부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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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한다" 에반스 걱정 지운 두산 김재환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김재환의 선발 출장을 예고했다.김태형 감독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재환이 1루 베이스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이 "(오)재일이는 옆구리 통증이 있어 오늘 선발 라인업에 제외했다"고 김재환을 선발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오재일의 부상이 아니라도 김재환의 기록을 보면 선발 출장 이유는 충분하다. 김재환은 타율 3할7푼5리(40타수 15안타) 7홈런 17타점으로 펄펄 날고 있다.홈런은 팀 내 1위, 타점은 민병헌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15안타 중 10개가 2루타 이상 장타라는 것이다. 장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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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오승환, 메이저리그 최다등판 공동 3위
리드를 지켜야 할 때는 물론이고 추격을 위해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아야 할 때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매서니 감독은 오승환(34)을 바라본다.오승환이 한국이나 일본에서처럼 마무리 보직을 맡고 있지는 않지만 그를 향한 신뢰는 여전히 두텁다. 현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마당쇠'다.오승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했다.오승환은 팀이 3-4로 뒤진 8회초 팀내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는 승부를 뒤집기 위해 어떻게든 추가 실점을 막아야 했다. 그래서 오승환을 선택했다.오승환은 1사 이후 좌타자 오두발 에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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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애틀 "이대호,없었다면 못 이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려 역전승을 이끈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의 활약에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서비스 감독은 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9-8로 승리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대호의 엄청난 타격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당연한 이야기다.오클랜드는 시애틀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무너뜨렸다. 에르난데스는 4이닝 9피안타 8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됐다. 5회말에만 대거 6점을 뽑은 오클랜드는 8-4로 앞서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그러나 이대호의 벽을 넘지 못했다.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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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3,4호 연타석 홈런! 역전승 이끌어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 홈런이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면 4호 대포는 역전승을 이끄는 한방이었다.이대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방을 포함,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쳤다.이대호는 팀이 4-8로 뒤진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오클랜드의 바뀐 투수 라이언 덜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이대호는 좌완투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 주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오클랜드의 불펜투수 라이언 덜은 우완투수다.시애틀은 오클랜드를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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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벤져스 박병호?' 美 본토 정복 중인 '진짜 어벤져스'
'괴력의 사나이'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힘으로 메이저리그(MLB) 야구 본토를 점령해가고 있다. 잇따라 엄청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박병호는 4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원정에 6번 지명타자로 나서 6회 장쾌한 홈런을 터뜨렸다. 3-6으로 뒤진 2사에서 상대 선발 콜린 맥휴의 7구째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1점 아치를 그려냈다.무엇보다 밀어서 넘긴 대형 홈런이었다. 박병호는 맥휴의 7구째 시속 146km 바깥쪽 낮게 제구된 직구를 때렸는데 이게 오른쪽 2층 관중석을 맞았다. 잡아당겼으면 모르되 밀어 친 공이 2층까지 간 것이다.MLB 공식 홈페이지가 측정한 비거리는 1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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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괴력의 박병호 '7호 홈런' 폭발
5월 4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1) 낮게 제구된 공을 힘으로 밀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 '7호 홈런 폭발' 박병호 괴력에 또 '특급 투수 강판'2) 미국 언론들은 '가장 지저분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첫 여성 힐러리·억만장자 트럼프 美 대선서 맞붙는다3) 행자부 장관에게 아동 인권 보호지침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네요. ☞ 'YS 영결식 추위에 방치된 어린이들'…인권위 "아동 인권 침해"4)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선 복구할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하겠다는 입장" ☞ 英 옥시 본사 홈페이지 사과…피해자들 항의방문 출국5)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에 은색 반지가 3개 끼워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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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홈런 폭발' 박병호 괴력에 또 '특급 투수 강판'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또 다시 장타로 상대 투수를 강판시켰다. 이번에는 시즌 7호 홈런이다.박병호는 3일(한국 시각) 미국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원정에 6번 지명타자로 나와 6회 1점 홈런을 터뜨렸다. 3-6으로 뒤진 2사에서 날린 추격의 한방이었다.이날도 괴력을 뽐냈다. 박병호는 상대 우완 선발 콜린 맥휴의 7구째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특히 바깥쪽 낮게 제구된 시속 91마일(약 146km) 공을 공략했다. 밀어때린 타구인데도 오른쪽 관중석 2층으로 향했다. 비거리는 397피트(약 121m)로 측정됐다. 2-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침착하게 공략했다.시즌 7호 홈런이다. 지난 1일 디트로이트와 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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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올해도 '행복한 EYE' 기부 선행
SK 포수 이재원이 올해도 선행을 이어간다.SK는 4일 "이재원이 인천 한길안과병원과 함께 '행복한 EY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저소득층 주민의 안과 진료 및 수술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올 시즌 이재원의 안타와 홈런마다 각각 13만 원(병원 10만 원, 이재원 3만 원)과 15만 원(병원 10만 원, 이재원 5만 원)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한다. 시즌 종료 뒤 지역 저소득층 주민에 대한 의료 후원으로 쓰인다.지난해 이재원은 138안타를 때렸다. 한길안과의 기부금 1380만 원에 이재원이 138만 원을 자발적으로 보탰다. 약 1500만 원의 기금이 선천 내사시 2살 여아 환자의 수술에 쓰였다. 올해 이재원이 후원 액수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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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월 도핑 테스트, 전원 음성 판정
4월 프로야구는 금지약물과 관련해서는 청정 종목이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지난 4월 실시한 KBO 리그 1차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도핑테스트는 KADA가 10개 구단에서 3명씩 총 30명에 대해 실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지난해는 한화 외야수 최진행(31)이 금지약물 테스트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정 금지약물인 스타노조롤이 검출돼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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