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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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호랑이 군단 명단을 확정했다. KIA는 22일 "오는 31일 일본으로 출국해 3월 8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40명 등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투수 조는 양현종, 임창용, 헥터 노에시, 팻 딘, 윤석민 등 19명이며, 포수 조는 김민식, 백용환, 한승택, 한준수 4명이다. 김주찬, 이범호, 김선빈, 안치홍, 정성훈, 최원준 등 내야수 11명과 최형우, 나지완, 버나디나 등 외야수 6명도 포함됐다. 신인은 1차 지명 한준수가 유일하다. 특히 우완 윤석민 이름이 눈에 띈다. 윤석민은 지난해 어깨 수술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은 온전히 재활로 보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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