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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이영상 수상자 알칸타라 팔꿈치 수술…2024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를 대표하는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28)가 수술대에 올랐다.알칸타라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고 공개했다."야구와 내 연고 도시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밝힌 그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류현진(36)도 두 차례나 받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통상 재활에 12∼18개월이 걸린다.이에 따라 알칸타라는 2024시즌은 아예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알칸타라는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했다가 2018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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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상됐던 신시내티 스타 1루수 보토 "1년 더 뛰고 싶다"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조이 보토(40)가 현역 생활을 연장할 의사를 밝혔다.보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한 방송에 출연해 "최소한 1년 더 현역으로 뛰고 싶다"라며 "신시내티에서 계속할 수 있으면 더 좋은데 아니면 다른 팀도 괜찮다"라고 말했다.캐나다 출신인 보토는 2007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17시즌 동안 신시내티 유니폼만 입고 뛰었다.통산 타율 0.294, 356홈런, 1천14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0을 기록한 보토는 6차례 올스타로 뽑혔고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그러나 잦은 부상에 시달린 최근 2년은 타율 0.204, OPS 0.712에 그치며 노쇠 기미를 보였다.지난 2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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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소토 2024 연봉 3300만 달러 예상...게레로 주니어는 2040만 달러, 더닝 340만 달러, 에드먼 650만 달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후안 소토의 2024년 연봉이 3300만 달러로 예상됐다.MLBTR은 7일(한국시간) 연봉 조정 선수들에 대한 2024년 몸값을 발표했다. MLBTR의 예상 액수는 실제와 비슷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에 따르면, 소토는 올 시즌 2300만 달러를 받았는데 내년에는 1천만 달러가 인상된다. 소토는 올 시즌 0.275의 타율에 35개 홈런과 109 타점을 기록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2024년 204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450만 달러를 받았다. 올 시즌 0 263 타율에 26개 홈런, 94 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다소 부진했다.한국계 선수인 대니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은 3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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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벽을 넘은 김하성, 올해 샌디에이고 최고 성과"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스타 군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최고의 성과는 김하성(27)이다.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한 시즌을 돌아보며 "벽을 넘은 김하성이 올해 샌디에이고의 최고 성과"라고 추켜세웠다.매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5를 넘은 김하성은 다른 거물급 야수 동료들의 활약상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돼야 했었다"고 아쉬워했다.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산더르 보하르츠 등 MLB 스타 선수들이 이름값을 하는 가운데 김하성이 올해 성적을 냈어야 팀이 더 높은 곳에 올라갔을 거라는 의미다.매체는 "김하성은 팀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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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사장 자이디 "이정후와 야마모토 영입 작업 중"...MLBTR "야마모토보다는 적겠지만 괜찮은 계약 할 것"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운영 사장이 이정후와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이디 사장은 NBC스포츠 베이 지역의 알렉스 파블로비치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샌프랜시스코 오프시즌의 가장 큰 국제 목표는 이정후와 야마모토를 영입하는 것이라며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MLBTR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MLBTR은 "이정후가 야마모토만큼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며 야마모토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계약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FA 포지션 선수가 부족한 오프시즌 동안 건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정후는 야마모토와 마찬가지로 25세이고 포스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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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에 돌아오지 않을 4명 중 한 명" 팬사이디드 "비싸면 그 돈으로 더 믿을 만한 선발 투수와 계약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현명"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4년 동행이 끝났다.류현진은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2020년과 2021년 전반기를 제외하고 류현진은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 토론토에서의 4년 이력이 FA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토미존 수술 후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아 여러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몸값이다. 팬사이디드는 5일(한국시간) 내년 토론토에 돌아오지 않을 인물 4명을 꼽으며 류현진을 포함시켰다.이 매체는 "알렉 마노아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류현진과 같은 선수와 재계약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하지만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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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잔류 희망설 '솔솔'…내년에도 빅리그서 뛰나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하면서 류현진(36·토론토)의 파란만장했던 2023시즌도 끝났다.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던 토론토는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와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0-2로 패해 시리즈 2연패로 시즌을 마감했다.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총액 8천만 달러에 계약했던 류현진은 토론토의 탈락으로 공식적으로 '자유의 몸'이 됐다.류현진이 이제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최상의 시나리오는 다가올 스토브리그에서 또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류현진은 이를 위해 팔꿈치 인대 접합(토미 존) 수술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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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창의적' 발상 좋아하다 또 조기 탈락...2020년 류현진 1차전 대신 2차전 기용 실패, 2023년 잘 던지던 베리오스 조기 강판 실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창의적' 발상을 좋아하다 또 조기 탈락했다.토론토는 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3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트카드 2차전에서 0-2로 져 2전 전패로 일찌감치 보따리를 샀다.이날 패인은, 결과론적으로, 투수 조기 교체였다고 볼 수 있다.존 스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3회까지 3피안타 5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호세 베리오스가 4회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자 그를 과감히 강판하고 키쿠치 유세이를 투입했다. 그러나 키쿠치는 구원을 하지 못하고 안타, 볼넷 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적시타, 병살타 등으로 2점을 내줬다.키쿠치도 1.2이닝만 소화하고 강판했다.경기가 끝난 후 존 스나이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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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연패로 PS 탈락…류현진 등판 없이 '토론토와 계약 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허무하게 포스트시즌을 마감했다.토론토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전날 열린 1차전에서 1-3으로 졌던 토론토는 2경기 합계 1득점으로 타선이 꽁꽁 얼어붙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토론토는 0-0으로 맞선 4회 선발 호세 베리오스가 선두타자 로이스 루이스를 볼넷으로 내보내자 기쿠치 유세이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결과적으로는 이게 패착이었다.기쿠치는 단타와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몰렸고,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계속된 무사 만루에서는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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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8 bWAR, 샌디에이고 투수 제외 1위...소토와 타티스 주니어 제쳐, MLB 전체 1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 5.8의 bWAR(베이스볼 레퍼런스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록했다.이는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 성적이다. 지난해 bWAR은 5.1이었다. 김하성의 bWAR은 5.6의 후안 소토와 5.5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능가했다.MLB 전체에서는 13위에 올랐다.샌디에이고 선수 중 bWAR이 가장 높은 선수는 투수 블레이크 스넬로 6.0이었다.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도 0.260으로 지난 시즌(0.251)보다 좋아졌다. 홈런도 17개를 쳤다. 툭히 눈에 띄는 것은 도루 부문이다. 김하성은 38개나 성공시켰다.2루수 또는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 여부가 주목된다. 내년 시즌에도 올해와 같은 성적을 낸다면 FA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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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와일드카드 시리즈 5연패 수렁...2020년과 2022년 모두 2전 전패, 2023년도 진행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시리즈 5연패 수렁에 빠졌다.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1-3으로 패했다.이로써 토론토는 2020년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2022년 와일드카드 시리즈 포함 5연패했다.2020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류현진이 던졌음에도 2전 전패로 탈락했고, 2022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에 2전 전패를 당했다.올해 와일드카드 시리즈 상대는 미네소타 트윈스다. 1차전에 이어 2차전서도 패하면 와일드카드 시리즈 6연패에 빠지게 된다.토론토는 2020년 '에이스' 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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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제외한 토론토, 와일드카드 1차전서 미네소타에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캐나다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패했다.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토론토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서 중부지구 1위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에 1-3으로 패했다.와일드카드 출전 명단에서 류현진(36)을 탈락시킨 토론토는 이날 케빈 고즈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으나 미네소타의 강타자 로이스 루이스에게 홈런 두 방을 맞고 무너졌다.미네소타는 1회말 1사 1루에서 루이스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3회에는 다시 루이스가 고즈먼을 상대로 우측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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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천만달러 류현진이 PO에서 할 일이 없다? 불펜 경험도 있어 지켜봐야
온통 부정적인 전망 뿐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에서 배제된다는 것이다.3전 2선승제의 와일드카드는 물론이고 5전 3선승제의 디비전 시리즈에도 못 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선발 투수로만 놓고 보면 그럴 수 있다. 제5선발로 밀려난 류현진이 비집고 들어갈 곳이 없어 보인다.하지만, 단기전 시리즈에서는 제5선발 투수라는 말은 무의미하다. 필요하면 누구라도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선발투수가 초반에 무너지거나 부상을 입을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투수는 가능한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2명보다는 13명이 안전하다. 류현진을 반드시 선발 투수로 기용해야 할 이유도 없다. 류현진은 불펜 경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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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김하성 유력 후보...한국계 에드먼과 치열한 경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 시즌이 끝났다.팀은 가을야구 무대 진줄이 좌절됐으나 김하성 개인적으로는 경력 최고의 시즌이었다. 수비뿐 아니라 공격적인 면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이룬 시즌이었다. 타율, 홈런, 도루 등 거의 모든 공격 지표가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 특히 17개 홈런과 38도루는 인상적이었다. 끝내기 홈런과 만루 홈런도 쳤다. 이제 김하성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골드글러브다. 지난해 유격수 부문에서 최종 3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김하성은 올해는 2루수 또는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노리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 주로 2루수를 봤으나 유격수와 3루수도 맡았다.저스트베이스볼은 최근 내셔널리그 각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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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 딜레마 빠진 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 1루수 기용 실패...오프시즌 내야진 교통 정리 및 지명타자 보강 시급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 시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태산명동 서일필'이다.시즌 전 샌디에이고 밥 멜빈 감독은 타순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라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김하성, 제이크 크로넨워스 등 화려한 타자들이 버티고 있었다. 여기에 노장 넬슨 크루즈까지 합류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 수뇌부는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간과했다.시즌 전 샌디에이고는 1루수 보강이 절실했다. 그래서 평생 유격수만 한 보가츠를 1루수로 기용하기 위해 그의 의향을 타진했다. 보가츠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샌디에이고는 할 수 없이 보가츠에게 유격수를 맡기고 김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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