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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류현진과 고우석 공 쳐야 하나? 헤이먼 "샌디에이고, 류현진 같은 선발 투수에게 더 관심 있을 수 있어"
류현진의 행선지는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인가?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남아 있는 FA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을 거론했다.헤이먼은 "샌디에이고는 좌타 외야수를 찾고 있다. 그리고 샌디에시고와 LA 다저스는 켄리 잰슨을 노리는 경쟁 팀들 중 하나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류현진 같은 선발 투수에게 더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사실 샌디에이고는 현재 선발 투수 2명이 필요하다. 블레이크 스넬과 세스 루고가 FA로 이탈했다. 스넬은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고 루고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3년 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마이클 와카 역시 캔자스시티와 2년 32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샌디에이고를 떠났다.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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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만 달러(108억원)밖에 안 하잖아" 뉴욕 매체 "양키스, 로테이션 강화 위해 류현진 영입하야"
류현진이 또 뉴욕 양키스에 추천됐다.양키스 팬 사이트 중 하나인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스트라이프스는 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로테이션 강화를 위해 류현진을 영입하라고 촉구했다.이 매체는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이미 구단의 발전을 이루었지만 또 다른 계약을 맺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며 "이번 오프시즌에 들어서면서 양키스의 로스터에서 가장 큰 구멍은 외야수와 선발 로테이션이었다. 양키스는 후안 소토, 알렉스 버두고, 트렌트 그리샴을 영입해 외야수를 대폭 개선했다. 양키스는 또 마커스 스트로먼을 FA로 데려오면서 로테이션도 보강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런 경우 양키스는 또 다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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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6천억원 투자에 102승? 라이벌 애틀랜타 구원투수 민트 "돈으로 디비전 우승도 살 수 없어" 저격
LA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기록적인 지출로 야구계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오타니 쇼헤이, 타일러 글래스노우, 야마모토 요시노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등에게 무려 12억 달러(약 1조 6천억 원)을 투자했다.이 때문에 다저스는 리그의 '악당'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라이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심한 견제를 받고 있다.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다저스에 따르면 애틀랜타 구원투수 A.J. 민터는 최근 '파울 테리토리' 팟캐스트에서 다저스의 씀씀이를 저격했다.그는 "우리는 작년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특히 작년에 공격적인 측면에서 많은 기록을 세웠다"며 "돈으로 승리를 살 수 없다"고 다저스를 겨냥했다.이어 "다저스는 분명히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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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윙' MLB닷컴 "이정후가 처음으로 쳤다"...디 애슬레틱 "이정후는 시스템이 진단한 '게임 체인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드디어 치기 시작했다.MLB닷컴은 9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타격 연습을 했다며 30초 짜리 영상을 게재했다.이 영상에서 이정후는 특유의 정지 후 풀스윙 타격을 했다. 빅리그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린 것이다.한편, 디 애슬레틱은 이날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디 애슬레틱은 "샌프란시스코의 아킬레스건은 강력한 타자의 부족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오라클파크의 투수 친화성 때문이다"라며 "이정후는 강력한 타자는 아니지만 그는 몇 가지 강력한 기술을 갖고 있다"고 했다.이어 "그의 운동능력은 중견수와 라인업에서 모두 잘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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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 뻔하자...' 텍사스, 청문회 직전 ALCS MVP +올스타+골드글러브 가르시아와 2년 최대 270억원에 계약
텍사스 레인저스는 '부자구단'이다. 필요한 선수는 시장 가격을 무시하고 파격적으로 대우한다. 그렇게 해서 2023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지난 시즌 ALCS MVP, 올스타, 골드글러브 수상자인 아돌리스 가르시아(30)에게만은 지나치게 인색했다. 연봉조정 자격자인 그에게 고작 500만 달러(약 66억 원)를 제시했다. 가르시아는 690만 달러(약 92억 원)를 요구했다.양 즉은 청문회까지 가기로 했다. 그런데 텍사스가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청문회 직전에 가르시아와 2년 1400만 달러(약 187억 원)에 계약한 것이다.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가르시아는 최대 2025만 달러(약 270억 원)를 챙길 수 있다고 MLB닷컴 등이 9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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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눈물겨운' MLB 구직 활동 "최저 연봉(약 9억8500만 원) 받고 뛰겠다" 읍소...스넬과 비교하며 자신이 엘리트 투수임을 홍보
트레버 바우어의 MLB 구직 활동이 눈물겹다.바우어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을 거론하며 자리를 달라고 읍소했다.바우어는 "스넬은 다년 계약으로 수억 달러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래야 한다. 그는 그럴 자격이 있다"며 "다년간, 수억 달러를 투자하고 싶지 않은 팀 또는 사이영상 수상자 영입을 위해 많은 엘리트 유망주를 잃고 싶지 않은 구단은 나와 리그 최저 연봉(약 9억8500만 원)에 계약할 수 있다. 승리를 원하지만 큰 돈을 들이고 싶지 않은 팀을 위한 또 다른 옵션이다"라고 했다.바우어가 스넬을 언급한 것은 자신도 스넬처럼 사이영상 수상자로 다년 수억 달러에 계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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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하성, 고우석 2028 LA 올림픽 출전 가능...에이전트 와서맨 "구단주들, 점점 더 지지하고 있어"
이정후, 김하성, 고우석이 2028 LA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디 애슬레틱은 8일(이하 한국시간) 유명 MLB 에이전트인 케이시가 최근 구단주 회의에서 구단주들과 MLB 선수들의 2028년 하계 올림픽 참가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결과 일부 구단주들이 "점점 더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야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나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는 제외됐다. 하지만 2028년 하계 올림픽에 다시 등장한다. 미국에서 열리기 때문이다.메이저리그 40인에 포함된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뛸 수 없다. 하지만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성공으로 MLB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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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카를로스 미네소타, 베테랑 스위치타자 산타나와 69억원에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스프링캠프 개막을 코앞에 두고 베테랑 타자와 투수를 영입했다.AP통신은 8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스위치 타자인 카를로스 산타나(37)와 525만달러(약 69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장타력이 돋보이는 산타나는 메이저리그 14시즌 통산 타율 0.242, 301홈런, 1천11타점을 기록했다.그는 지난 시즌에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고 타율은 0.240에 그쳤으나 23홈런, 86타점으로 찬스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2010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 당시 포수 마스크를 썼던 산타나는 2014년 이후에는 주로 1루수를 맡고 있다.미네소타는 이날 우완 불펜투수인 제이 잭슨(36)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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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가 이겼다...연봉조정위원회 '게레로에 1990만 달러 줘라', 연봉조정 청문회 최고액 경신
연봉조정위원회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손을 들어 주었다.캐나다의 스포츠넷은 8일(이하 한국시간) "중재위원들은 연봉 중재 청문회에서 게레로 주니어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게레로 주니어는 이번 시즌 1990만 달러의 급여를 받게 됐다. 토론토 구단은 1,805만 달러를 제시했다. 게레로는 이전 청문회 최고액인 테오스카 청문회에서의 1400만 달러를 넘어섰다.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의 '감정 싸움'은 7일 연봉조정위원회 청문회에서 펼쳐졌다.3명으로 구성된 연봉조정위윈회는 청문회에서 양측의 입장을 들은 후 한 쪽의 손을 들어주게 되는데 이날 청문회에서 게레로 주니어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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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제2의 스트라스버그 되나?...텍사스, 2400억원 날릴 판, 구단 사상 최악의 FA 계약 될지도
텍사스 레인저스는 2023시즌을 앞두고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과 5년 1억8500만달러(당시 약 2400억원)에 계약했다. 그의 나이 35세였다.뉴욕 메츠 소속이었던 그는 공공연히 메츠를 떠나겠다고 떠들었다.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은 부상 경력을 우려하며 그를 잡지 않았다.그러자 텍사스가 덥석 그와 파격적인 대우에 영입했다. 코헨의 판단은 정확했다. 디그롬은 이적 첫 해부터 말썽을 일으켰다. 6경기만 소화하고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시즌아웃이었다. 올해 여름까지 실전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 하지만 이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텍사스는 디그롬 없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2019년 정규시즌 18승(6패),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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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이러다 혹시...시간은 누구 편? SD, SF, TX, 그리고 밀워키 중 한 곳 될까?
스프링캠프 합류 시간은 1주일도 남지 않았는데(샌디에이고는 한국시간 12일) 류현진의 계약 소식은 아직도 없다.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요구 조건을 던져 놓고 전화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고객들도 어쩔 수 없다.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류현진은 지난해 12월 중순 새 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2월이 됐는데도 조용하다.미국 매체들은 '루머 여행'만 하고 있다. 나올 만한 팀은 거의 모두 거론했다. 이제 남은 팀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정도다.샌디에이고는 선발투수 2명이 필요하다. 샌프란시스코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트레이드해 융통 가능 자금에 다소 여유가 생겼다. 텍사스는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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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산수들 구단 상대 5-0 싹쓸이...연봉조정위윈회, 7일 전부 선수 손 들어줘
선수들이 구단에 완승했다.ESPN에 따르면 5명의 선수가 7일(한국시간) 구단을 상대로 연봉중재 결정을 휩쓸었다.볼티모어 외야수 오스틴 헤이즈, 투수 제이콥 웹,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외야수 테일러 워드, 휴스턴 유틸리티맨 마우리시오 듀본, 뉴욕 메츠 구원투수 필 빅포드가 모두 승리했다. 이 같은 이례적인 싹쓸이로 이번 시즌 선수 대 구단 대결에서 선수 측이 5-2로 앞섰다. 11건이 아직 계류 중이다. 헤이즈는 볼티모어가 제안한 585만 달러보다 자신이 요청한 630만 달러를 받게 됐다. 헤이스는 지난해 타율 0.275, 16홈런, 67타점을 기록했다.웹은 구단의 92만5천 달러를 물리치고 100만 달러를 받는다. 웹은 지난 시즌 25번의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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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빅리그 복귀하나? 팬내이션 "세인트루이스, 포지션 플레이어 뎁스 강화 위해 알테어 필요"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애런 알테어의 빅리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MLB닷컴의 존 모로시는 최근 "FA인 알테어는 멕시코 퍼시픽 리그에서 놀라운 시즌을 보낸 데 이어 캐리비안 시리즈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결과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알렸다.이에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카디널스는 7일(한국시간) "알테어는 포지션 플레이어 뎁스 보강이 필요한 세인트루이스에 잠재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알테어는 2023 시즌 미국 독립리그 트리시티 밸리 캐츠 유니폼을 입고 82경기에서 .294/.385/.555, 21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멕시코로 날아가 나랑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유니폼을 입었다. 27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쳤다. 또 챔피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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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로테이션' 다저스, 2025년 오타니-야마마토-커쇼-뷸러-글래스노우로 선발투수진 구축...곤솔린과 메이도 복귀, 교통 정리 불가피
어쩌면 LA 다저스는 올해를 '과도기'라고 여기고 있는지 모른다.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해도 괜찮다. 2025년이 진짜 다저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클레이튼 커쇼가 마침내 다저스와 재계약한다.커쇼는 이번 시즌 후반기에나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내년 선수 옵션을 행사하면 시즌 초부터 뛸 수 있다.마침 내년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로도 뛸 수 있어 팬들은 커쇼와 오타니와 함께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그렇게 되면 다저스는 역대 최고의 선발투수진을 구축하게 된다. 커쇼, 오타니, 야마모토 요시노부, 워커 뷸러, 타일러 글래스노우로 짜여질 전망이다. 다저스 제5선발이 타 팀에서는 에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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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한 건 했다' '작은 거인' 알투베, 휴스턴과 5년 1억2500만 달러 연장 계약...2029년까지 휴스턴과 함께 해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가 2029년까지 휴스턴 애스토스와 함께 한다.ESPN 등 미국 매체들은 7일(한국시간) 알투베가 휴스턴과 5년 1억2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USA투데이의 밥 나이링게일에 따르면 알투베는 1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와 함께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3천만 달러를 받고,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1천만 달러를 챙긴다.알투베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다.33세의 알투베는 MLB 경력 13시즌 전체를 휴스턴에서 보냈다. 그는 2차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고MVP에도 선정됐다. 이밖에 3차례 타격 타이틀, 6차례 실버슬러거상, 1차례 골드 글러브상을 받았다. 8차례 올스타에도 선정됐다.알투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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