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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보니야 데이' 61세 보니야, 최고 유격수 헨더슨보다 연봉 많아...2035년까지 받아, 올해는 16억5천만원
또 '보니야 데이'가 찾아왔다. ESPN은 1일 "(미국시간으로) 7월1일이다. 올해도 '바비 보니야 데이'가 돌아왔다. 뉴욕 메츠 팬들은 또 한 번 이날을 기념할 것"이라고 했다.ESPN은 "61세인 보니야는 2011년부터 2035년까지 해마다 119만3248달러 20센트(올해는 약 16억 5천만 원)를 받게 돼 있다"며 보니야가 왜 이날만 되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돈을 챙기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지난 198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보니야는 메이저리그 통산 2113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79 287홈런 1173타점을 기록한 슬러거로, 올스타에도 6차례나 선정됐다.ESPN에 따르면, 2000년 뉴욕 메츠는 잔여 연봉 590만 달러를 10년 간 거치한 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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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MVP 반대 음모론?' NL 전반기 MVP 오타니가 아니다?...USA투데이 나이팅게일 "하퍼가 MVP" 이유가 '기가 막혀'
지난 5월 미국 언론들은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최초로 지명타자 MVP가 될 수 있겠느냐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수비를 하지 않는 오타니는 결코 MVP가 될 수 없다는 쪽과 전체적인 측면에서 평가해야 된다는 쪽이 팽팽하게 맞섰다.그런데 시즌의 반환점을 돈 지금 오타니보다 성적이 못한 선수를 MVP로 평가한 저명 기자가 있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내셔널리그(NL) MVP는 놀랍게도 1루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라고 주장했다.나이팅게일은 1일(한국시간) "하퍼가 지금까지 모든 공격 부문에서 꾸준했다"며 "그는 어떤 공격 부문에서도 리그 1위는 아니지만, 타율(.303), 홈런(20), 타점(58), 출루율(.399), 장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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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굴욕'...화이트삭스, 크로셰 트레이드 제안 일언지하에 퇴짜 "우리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유망주 원해"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굴욕적인 퇴짜를 맞았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일(한국시간) 15개 팀이 화이트삭스의 개럿 크로셰를 원했다며 다저스도 제안을 했으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고 전했다.나이팅게일은 "화이트삭스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젊은 유망주를 찾고 있다고 다저스에 통보했다"고 했다. 다저스가 턱없는 제안을 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그는 "화이트삭스는 연장 계약에 대해 크로셰 측과 논의해 보았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낙관도 거의 없다"며 "화이트삭스는 7월 31일 마감일까지 그를 트레이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크로셰는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부상에 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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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어디로?...2024시즌 반환점 돈 한국 선수들 총정리 및 향후 거취
2024 미국프로야구(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 명뿐이다. 나머지는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는 중이거나 구직 활동 중이다.김하성의 올 시즌 반환점 성적은 작년과 비교해 타율을 제외하고는 그리 나쁘지 않다. 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228의 타율에 머물고 있으나 최근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7월에 강한 면을 보여 타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은 올 시즌 후 FA 시장에 나선다. 2025년 상호 옵션이 있으나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샌디에이고와 재계약을 할 가능성도 그리 높지 않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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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잃은 빗속 2루타' 김하성, 유일한 타점 올려...9경기 연속 안타, 팀은 6연승 실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즌 10번째 2루타로 타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젓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인 2회초 1사 1, 2루에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5회 무사 1루에서는 희생번트를 댔다. 0-4로 뒤진 7회 1사 2루 기회에서 김하성은 팀 유일의 타점을 기록했다. 오른손 불펜 투수 저스틴 슬레이튼의 가운데 몰린 5구째 컷 패스트볼을 강하게 잡아당겼다. 타구는 3루수 왼쪽을 꿰뚫었고 파울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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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참 어지간하다' 가을야구 좌절됐는데 연봉 200만 달러 이상 고우석에게 왜 기회 안 줄까?...8월1일 전후 기대
마이애미 말린스는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그런데도 연봉이 200만 달러 이상인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썩히고 있다.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았다.고우석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고우석은 다음 타자 오언 밀러도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요니 에르난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9회를 끝냈다. 고우석은 27일 내슈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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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난리?' 오타니, 홈런 페이스 작년보다 느려...2023년 81경기 29개 vs 올해 81경기 26개, 6월 홈런도 작년보다 적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26호 홈런을 쳤다.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3회 솔로포를 터뜨렸다.오타니는 1-1로 맞선 3회 초 1사 후 두 번째 투수 우완 스펜서 하워드의 시속 138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25.5m였다. 최근 12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몰아쳤다.내셔널리그 홈런 부문에서 2위 마르셀 오즈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21개)와의 격차를 5개로 벌렸다.MLB 홈런 전체로는 1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30개)에 4개 차로 추격했다.그러나 오타니의 홈런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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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김하성, 8경기 연속 안타...보스턴전 멀티안타에 3출루, 팀도 쾌조의 5연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12번째 멀티 안타(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한 김하성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27로 올랐다.2회초 1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깨끗한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중견수가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틈을 타 2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김하성의 타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김하성은 4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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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노래하는 야구 이글레시아스, 경기 후 즉석 미니 콘서트 열고 새 앨범 발표...쿠바서 망명 후 음악에 심취
29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이 열린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 메츠는 7-2로 승리했다.경기가 끝나자 갑자기 조명이 꺼졌다. 그리고 메츠 더그아웃에서 한 선수가 나와 마이크를 잡고 2루 근처로 걸어나와 관중들에게 "뉴욕시! 파티를 계속하자!"라고 권유했다. 이윽고 노래가 사운드 시스템에서 재생되기 시작했다. 메츠 댄스 팀의 지원을 받은 이 선수는 팀 동료들이 1루 베이스라인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트랙에 맞춰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노래의 두 번째 후렴이 나오자 동료 선수들이 그와 함께 어울리며 소리를 질렀다.주인공은 호세 이글레시아스(34)였다. 그는 선수 겸 가수다. 이날 새로 나온 싱글 'OMG'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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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서 1경기 후 방출 스미스와 롯데서 무홈런 구드럼, 같은 날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
한화 이글스에서 단 한 경기만 치르고 방출된 버치 스미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단 한 개의 홈런도 치지 못한 니코 구드럼이 29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지난해 한화에서 한 경기 만에 부상을 이유로 방출된 뒤 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스미스는 지난 21일 마이애미 말라스에서 방출했다. 스미스는 지난 1월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금 트레이드로 마이애미에 이적, 개막 로스터에 전격 포함됐다. 25경기에서 29⅔이닝을 던지며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4.25 탈삼진 23개를 기록했다. 스미스는 지난해 한화에서 개막전에 등판했으나 부상으로 방출됐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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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0.999 약속의 7월' 예열하는 김하성...보스턴전서 5회 9득점 포문 열어, 7경기 연속 안타
지난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월에 가장 뜨거웠다.타율 0.337에 출루율이 0.449였다. 장타율은 0.551이었고 OPS는 무려 0.999였다.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도 7월부터 시작됐다.FA를 앞둔 김하성으로서는 7월이 매우 중요하다. 0.223인 타율을 가능한 많이 올려놓아야 한다. 일단 분위기는 좋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로 나온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3(282타수 63안타)이 됐다.빅리그에 입성 후 처음으로 펜웨이파크를 방문한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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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읍소' 바우어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몸은 멕시코에, 마음은 MLB
트레버 바우어가 이번엔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고 했다.바우어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MLB 복귀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바우어는 "나는 4, 5, 6, 7인 로테이션으로 투구할 수 있다. 7인 로테이션이라면 불펜 투수가 될 수도 있다"고 적었다.어떤 보직도 좋으니 빅리그에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그러나 투수난을 겪고 있는 빅리그 구단들은 여전히 그를 외면하고 있다. 실력은 있지만 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그와의 계약을 꺼리고 있는 것이다.미국의 폭스스포츠는 최근 바우어가 MLB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MLB를 상대로 10억 달러(1조3910억 원)규모의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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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선수는 손흥민...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 MC 더 맥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EOL 스타 손흥민(토트넘)을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포츠 스타라고 밝혔다.샌프란시스코는 구단 유튜브에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한국의날 행사 때 전광판을 통해서 상영된 이정후 특별 영상을 게재했다.이 영상에서 이정후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등장했다.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이정후는 "삼겹살"이라고 했다. 맛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또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료는 "매실"이라고 말했다. 역시 맛이 있어서 좋다는 것이다.이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라며 뜸을 들이다 "MC 더 맥스"라고 답했다. "오늘 출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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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스왑은 실패?' 김하성, 유격수보다 2루수가 '적격'...올 83경기 성적, 유격수 봤던 2022년 83경기 성적과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포지션은 유격수와 2루수 중 어느 것이 '제격'일까?야구 경기에서 내야 수비 비중이 가장 큰 포지션은 유격수다. 가장 많은 타구가 유격수 쪽으로 날아간다. 오른손 타자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격수에 대한 공격력은 타 포지션에 비해 관대한 편이다. 수비만 잘 되면 타율이 좀 낮아도 빅리그에서 비교적 장수할 수 있다.김하성은 유격수와 2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 3루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유틸리티맨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한 이유다.그의 포지션별 타율을 보면, 2022년의 경우 유격수로 0.251(447타수 112안타)을 기록했다. 3루수로는 0.269(67타수 18안타)이었다. 2루수로 뛴 경기는 없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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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안 갈래!' '생큐, 그럼 나가!' KBO 출신 베탄코트, 트리플A행 거부?...잔여 연봉 100만 달러 '포기'한 듯, 고우석과 한솥밥 불발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뛴 바 있는 크리스티안 베탄코트(33)가 방출됐다.MLB닷컴의 크리스티나 드 니콜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탄코트를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이에 앞서 베탄코트를 양도지명(DFA)했고, 클레임하는 팀이 없자 그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신분을 이관했다.그런데 아예 방출했다는 것이다. 베탄코트가 트리플A행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가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에서 3년 이상 활약한 선수는 트리플A 이관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베탄코트는 4.129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FA를 선택하면서 이번 시즌 연봉 205만 달러의 잔여 금액인 약 100만 달러도 챙기기 위한 5년에 43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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