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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상대적으로 무기력한 마무리에도 큰 진전 이뤄" 미CBS 스포츠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안타, 홈런, 볼넷, 득점, 도루 커리어 하이"
김하성(새리에이고 파드리스)이 2023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미국 CBS 스포츠는 1일(이하 현지시간) 김하성이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단타 3개와 2루타 1개, 도루 2개를 수집하며 최근 17타수 무안타 행진을 끝냈다고 전했다.CBS 스포츠는 김하성이 9월 99타석에서 3개의 2루타, 0홈런, 7타점, 8득점, 9도루로 타율 0.184로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 상대적으로 무기력한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3년차인 그는 2023년 캠페인에서 0.262/0.354/0.401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고 140안타, 75볼넷, 17홈런, 84득점을 기록하며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또 "151경기(621타석) 동안 38개의 도루를 기록했는데, 모두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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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할6푼대로 시즌 마감할 듯...최종전서 4타수 무안타 해도 0.260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김하성은 김하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의 맹타를 기록했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고 1득점도 했다.5경기 만에 4개의 안타를 양산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57에서 0.262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이번 시즌을 2할6푼대 타율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최종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해도 타율이 0.260이 되기 때문이다.지난 시즌 김하성의 타율은 0.251이었다.이날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1회초 1사 후 좌전안타로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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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또 부진했으나 토론토는 '어부지리 '로 PO 진출 확정...시애틀이 텍사스에 져 토론토 매직 넘버 1 지워져
류현진이 또 부진했지만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했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만 던지고 강판했다. 7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8월 복귀한 류현진은 올 시즌 11차례 등판, 52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38탈삼진, 이닝당 출루 허용(WHIP) 1.29, 평균자책점 3.46의 성적표를 남겼다.류현진은 이날 1회 1사 후 란디 아로사레나에 오른쪽 펜스 직격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라미레스와 이사악 파레데스에게 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계속된 1사 1, 2루 위기에서 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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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20' 류현진, 2020년 매직 넘버 1 남기고 양키스전 승리 PO 확정...올해도 올해도 매직 넘버 1 남기고 탬파베이전 출격
각본도 이렇게 짤 수 없다.지난 2020년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안타 2볼넷 4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으로 가는 ‘매직 넘버’ 1을 지우고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를 따내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류현진은 직전 등판에서 양키스억 혼쭐이 났었다. 그러나 이날 깨끗이 설욕했다.그로부터 3년 후인 10월 1일 류현진은 또 매직넘버 1을 지우기 위해 등판한다. 상대는 탬파베이 레이스다.류현진은 당초 31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키쿠치 유세이에게 밀려 1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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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탈락한 MLB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 경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게이브 캐플러(48) 감독을 경질했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30일(한국시간) 정규리그 종료를 3경기 남긴 시점에서 캐플러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현역 시절 외야수로 활약하다 201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지휘봉을 잡은 캐플러 감독은 2020년 브루스 보치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샌프란시스코 지휘봉을 잡았다.부임 첫해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나 2021년 107승 55패의 호성적으로 지구 라이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지난 시즌은 81승 81패, 승률 5할로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고 올해는 시즌 막판까지 와일드카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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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마지막 등판 하루 연기…10월 1일 탬파베이전 출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일정이 연기됐다.캐나다 매체 스포츠 넷은 29일(한국시간)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빨리 확정하기 위해 3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전의 선발 투수를 (류현진에서)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로 바꿨다"라며 "류현진은 10월 1일 탬파베이전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토론토는 2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6-0으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올 시즌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고 있고, 4위인 시애틀 매리너스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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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혐의 유리아스, 법정 출두 안 했다
훌리오 유리아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다.폭스스포츠 스패니시어판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서 열린 가정 폭력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나타나지 않았다.유리아스가 출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일부 언론은 "그에 대한 검찰의 정식 기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것은 피해자가 유리아스를 아직 정식으로 고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보도도 있다. 목격자들의 진술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유리아스가 굳이 법정에 나갈 필요가 없다는 설명도 있었다. 다만, 이날 공판에는 유리아스의 변호사가 출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TMZ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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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9월' 김하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침묵'...올 시즌 타율 0.152, 지난해는 0.216, 가장 뜨거웠던 달은 7월
올해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9월은 '잔인'했다.올 시즌 5월부터 뜨겁게 방망이를 휘둘렀던 김하성은 가을 문턱의 9월 들어 갑자기 타격감을 잃었다.27일(현지시간) 현재 김하성의 타율은 0.152(79타수 12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2할6푼대가 무너진 0.259로 내려갔다.김하성은 지난해에도 9월에는 부진했다. 88타수 19안타로 0.216이었다. 다만, 10월 4경기에서 회복하긴 했다.김하성은 올 시즌 슬로우로 시작했다. 4월 타율 0.177로 예열한 그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타율 올리기에 나섰다.5월 0.276을 기록한 김하성은 6월에는 0.291로 높였다. 이어 7월에는 0.337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8월에도 0.273으로 준수했다. 8월 1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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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할6푼대도 '위기'...SF전 5타수 무안타, 타율 0.261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경기 연속 침묵이다. 타점 1개를 올렸지만 3개의 삼진을 당했다.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1로 하락, 지난 시즌과 같은 2할5푼대로 떨어질 위기에 몰렸다.이날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1-0으로 앞선 3회초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올린 김하성은 5회와 7회 각각 루킹 삼진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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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코헨 메츠 구단주, 오타니 패스하기 힘들 것"..."결국 다저스와 메츠 2파전"
디 애슬레틱스의 켄 로젠탈이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메츠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7일(한국시간) 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로젠탈은 파울 테리토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다저스는 오랫동안 오타니를 영입할 팀으로 알려져왔다"며 "메츠도 배제할 수 없다.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오타니를 그냥 패스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8월, 로젠탈은 오타니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에인절스에서 일하던 시절 원래 오타니와 계약한 사람이 현 메츠의 단장인 빌리 에플러라고 언급한 바 있다. 에플러는 2021년 메츠의 GM으로 자리를 옮겼다. 큰 돈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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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연장전 0승12패, MLB 2023년 가장 충격적인 통계 톱10...커쇼 126.1이닝 투구, 다저스 투수 중 최다, 오타니 최소 경기 출전 WAR 10(MLB닷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장전 0승 12패가 올 시즌 MLB 가장 충격적인 통계 중 하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26일(현지시간) 2023 가장 충격적인 통계 10가지를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의 연장전 12전 전패가 톱10 중 다섯 번째로 언급됐다.MLB닷컴은 "샌디에이고가 올 시즌 그토록 실망스러운 이유는 무엇인가? 물론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연장전에서 몇 번이라도 승리했다면 그들의 기록은 엄청나게 달라 보일 것이다. 대신, 그들은 0승 12패였다. 이는 196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0승 12패)와 함께 역대 최다 연장전 무승 기록과 같다"라고 설명했다.MLB닷컴의 지적대로 샌디에이고가 연장전에서 반타작만 했다면, 현재 와일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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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1사 2, 3루 기회서 침묵, 이적 후 13경기 24타수 무안타...김하성도 SF전 4타수 무안타
최지만이 26일(한국시간)에도 침묵했다.최지만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1루수 6번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샌디에이고 이적후 13경기에서 24타수 무안타가 됐다.최지만은 1-2로 뒤진 9회초 1사 2, 3루 기회에서 1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1루수가 최지만의 타구를 잡아 홈으로 송구했고, 홈으로 쇄도하던 후안 소토는 태그아웃됐다.최지만은 앞선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155까지 떨어졌다.3루수 5번타자로 나선 김하성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64로 약간 하락했다.샌디에이고는 1-0으로 앞서다 8회말 2점을 내줘 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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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와 라미레즈 '일대일 스왑 트레이드'...MLB 아닌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성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바디언스)가 맞트레이드됐다.메이저리그(MLB) 이야기가 아니다. MLB 트레이드 마감일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둘의 '스왑딜'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이루어졌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블루제이스의 강타자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가디언즈의 올스타 5회 선정 호세 라미레즈가 일대일 맞트레이드되는 블록버스터 스왑딜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에서 토로스 델 에스테로 갔고 토로스 소속이었던 라미레즈는 레오네스로 트레이드됐다는 것이다.MLB닷컴에 따르면, 라미레즈는 토로스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며 425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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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가 코앞인데...' 애틀랜타, 노장 투수 모튼 부상자 명단 등재...정규시즌 아웃, NLDS도 결장하나
강력한 우승 후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악재'가 생겼다.노장 투수 찰리 모튼이 플레이오프를 코앞에 두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애틀랜타는 25일(한국시간) 모튼이 오른쪽 검지 손가락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모튼은 정규 시즌을 종료할 뿐만 아니라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투구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애틀랜타는 시리즈 중 부상자 명단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 가상의 부상당한 선수를 교체할 때 모튼을 복귀시킬 수는 있다./모튼의 결장은 애틀랜타에 큰 타격이다. 클럽의 윈투 펀치 맥스 프리드와 스펜서 스트라이더에 이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클럽의 3차전 선발 투수가 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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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시즌 마지막 경기서 2볼넷...타율 0.262, 홈런 6개, 42타점, OPS 0.764
박효준이 시즌 마지막 경기서 2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했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은 25일(한국시간) 더럼 불스와의 시즌 최종 경기서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박효준은 이날 우익수 7번 타자로 나섰다.박효준은 올 시즌 줄곧 트리플A에서만 뛰었다. 타율 0.262에 홈런 6개, 타점 42개, OPS 0.764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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