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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몸값 '5년 5천만 달러' MLBTR 예상...오타니 12년 5억2800만 달러, 야마모토 9년 2억2500만 달러
이정후의 몸값이 냉정하게 평가됐다.MLBTR은 7일(한국시간) FA 톱 50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몸값과 행선지를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FA 15위에 자리하면서 5년 5천만 달러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정후의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예상됐다.이정후의 평균 연봉은 1천만 달러로 빅리그 진출시 김하성의 700만 달러, 류현진의 600만 달러보다 높다. MLBTR은 FA 1위로 오타니 쇼헤이를 꼽았다. 오타니의 계약 규모는 12년 5억28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평균 연봉이 4천만 달러가 넘는다.오타니의 행선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전망됐다.2위는 코디 벨린저로, 계약 규모는 12년 2억6400만 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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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NC서 방출됐던 베탄코트, 탬파베이 떠나 클리블랜드로...연봉 230만 달러 예상
KBO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7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웨이버 공시했던 베탄코트를 클리블랜드가 클레임했다고 전했다.MLBTR은 탬파베이가 베탄코트를 텐더할 경우 그의 내년 연봉을 230만 달러에 책정한 바 바 있다.탬파베이는 2023시즌 0.225의 타율에 그친 베탄코트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베탄코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뛴 후 2019년 한국 무대를 밟았지만, NC에서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8홈런, 29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중도 퇴출당했다.미국으로 돌아간 베탄코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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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이 104억원' 카운셀, 시카고 컵스 감독행, 5년 4천만달러(520억원) 계약...MLB 감독 역대 최고 연봉
시카고 컵스가 7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로스 감독을 해고하고 전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 크레이그 카운셀을 그의 후임으로 영입했다. 카운셀의 계약은 5년 4천만 달러(520억 원)로 MLB 감독 역대 최고 연봉이라고 ESPN이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컵스 야구 운영 사장 제드 호여는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는 로스를 메이저리그 감독직에서 해임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컵스 조직을 대표하여 데이비드가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클럽에 공헌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 그는 선수와 감독으로서 자신의 리더십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수 세대 동안 시카고에서 활동했으며 우리 조직에 대한 그의 영향력은 그 이전의 전설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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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오프시즌 가장 매력적인 FA 9명에 이정후 포함..."대형 FA 계약 맺을 가능성 커"
이정후가 오프시즌 가장 매력적인 자유계약 선수(FA) 9명에 포함됐다.MLB닷컴의 테오 데로사는 6일(한국시간) "KBO 출신들이 MLB에 어떻게 적응할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정후의 경우 상대적으로 원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데로사는 "25세의 외야수 이정후는 2022년 KBO MVP에 선정됐고 2023년 7월 발목 골절로 86경기만 소화했다"며 " 강력한 컨택트 타자인 그는 KBO에서 통산 0.340/0.407/0.491의 슬래시를 보유하고 있다.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에 데뷔했다. 올 10월 대박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다만, 메이저리그 데뷔 때쯤에는 부상에서 회복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데로사는 "그의 나이와 재능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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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느냐, 포기하나' 류현진 재계약에 대한 토론토 팬들의 생각은?
류현진과의 재계약에 대한 토론토 팬들의 생각은 어떨까?블루제이스네이션은 6일(한국시간) 류현진 재계약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며 재계약은 없을 것으로 결론내렸다.이 팬 사이트는 "류현진과 재계약하려면 그가 토론토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블루제이스는 이미 호세 베리오스, 케빈 가우스먼, 크리스 바싯, 키쿠치 유세이 4명의 선발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2023시즌에 최소 31번의 선발 등판과 3.90 미만의 방어율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알렉 마노아와 바우덴 프란시스가 로테이션의 5번째이자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스프링캠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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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오릭스, '에이스' 야마모토 MLB 포스팅 신청 허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일본 야구대표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공식적으로 도전한다.오릭스 구단은 5일 일본시리즈가 끝난 뒤 야마모토의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한 MLB 진출을 허가했다.야마모토는 명실상부한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오른손 투수다.일본야구 사상 최초로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투수 5관왕에 올랐고, 일본야구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와무라상'을 3년 연속 받았다.올해 정규시즌 성적은 23경기 16승 6패 164이닝 167탈삼진 평균자책점 1.21이다.한신 타이거스와 일본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던 야마모토는 6차전에 다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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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바우어, MLB 복귀 가능성 암시: "나는 반드시 애리조나에서 뛰겠다"...켈리와 한솥밥?
트레버 바우어가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을 암시했다.바우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바우어는 "나는 반드시 애리조나에서 뛰겠다"고 적었다. MLB에 복귀하면 애리조나에서 던지겠다는 것이다. 애애리조나에는 KBO '역수출품' 메릴 켈리가 있다.바우어는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성폭행 의혹으로 1년 이상 실전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5월 초 마운드에 오른 바우어는 19경기에 선발 등판, 10승 4패 평균자책점 2.76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바우어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방출된 후 MLB 팀과의 계약이 쉽지 않자 일본으로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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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앞으로도 매년 골드 글러브 수상 유력...유틸리티 부문 경쟁자 사실상 '전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예상대로 유틸리티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이로써 김하성은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MLB 골드 글러브 수상자가 됐다.김하성은 최종 후보에 오른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한국계 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제치고 최고 유틸리티 수비수로 인정받았다.김하성은 2023시즌 주로 2루를 맡았고 팀 사정에 따라 3루와 유격수도 책임졌다. 2루수로 101경기, 3루수로 30경기, 유격수로 18경기에 나섰다.김하성은 수비 실점 세이브(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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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올해 다저스에서 ERA 1.74 기록 켈리에 구단 옵션 포기...잦은 부상 때문인 듯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돌아온 조 켈리를 붙잡지 않기로 했다.MLBTR은 5일(현지시간) WEEI닷컴의 롭 브래드포드의 SNS 내용을 인용, 다저스가 켈리에 대해 2024년 9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켈리는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고 FA 시장에 나서게 됐다. 2019~2021년 다저스에서 활약했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간 켈리는 2023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에 다저스로 복귀했다.켈리는 돌아오자마자 팔뚝 염증으로 한 달 넘게 출전하지 못했으나 부상 회복 후 11경기 10 1/3이닝을 던져 방어율 1.74를 기록했다. 무려 47.5%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냈고, 이는 15%의 높은 볼넷 비율을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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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스위스 군용 단검(다용도 만능 멀티툴). 2024년 샌디에이고 '드림 타선' 6번타자"...프라이어스온베이스 "1번은 타티스 주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24년 샌디에이고 '드림 타선'의 6번타자로 예상됐다.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6일(현지시간) 2024년 샌디에이고는 '드림 타선'을 갖게 될 것이라며 김하성을 1번이 아닌 6번에 앉혔다.이 사이트는 "모순이 가득했던 2023시즌에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변함없는 존재였다"며 "그는 항상 꾸준했다. 2023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본격적으로 도약했다"고 평했다. 이어 "김하성을 1번타자 자리에 두기에 샌디에이고 차트뎁스는 너무 깊다. 김하성은 자신의 파워(2023년 17홈런)로 6번타자에서도 여전히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동시에 도루(2023년 38도루)도 더 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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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레이드설은 이제 그만' 미CBS스포츠, 트레이드 랭킹 25명 선정...김하성 없어, 소토 1위
시즌만 끝나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2021시즌 후에 그랬고, 2022시즌이 끝난 후에도 트레이드설이 나돌았다. 특히 2023시즌을 앞두고는 샌디에이고도 김하성의 트레이드 카드에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있었다.그러나 모두 루머에 그쳤다. 김하성은 트레이드설 속에서 발전을 거듭, 2023시즌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그런데 최근 김하성의 트례이드설이 또 터져나왔다.이런 상황에서 미국 CBS스포츠가 4일(현지시간) 2024시즌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25명을 선정했다.이 명단에 김하성의 이름은 없다. 샌디에이고 새 감독이 누가 되느냐에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수면 위로 떠오를 수는 있다.하지만, 김하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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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컵스와 2500만달러 상호 옵션 거부하고 FA시장행...10년 최소 2억달러 이상 요구할 듯
코디 벨린저가 예상대로 시카고 컵스와의 2024년 상호 옵션을 거부했다.벨린저는 2023시즌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논텐더로 방출된 후 컵스와 1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년에는 상호 옵션으로 25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바이아웃은 500만 달러다.따라서 벨라저는 컵스에서 1년 뛰고 1750만 달러를 챙긴 셈이다.벨린저는 2023시즌 0.307/0.356/0.525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또 26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왼쪽 무릎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한 것외에는 시즌 내내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올해 28세인 벨린저는 FA 시장에서 10년 최소 2억 달러 이상의 장기 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컵스는 벨린저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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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다저스 계약해도 한국 못 올듯...어깨 수술로 일러야 내년 여름 복귀, 더 늦을 수도
클레이튼 커쇼가 왼쪽 어깨의 관절와상완인대와 관절낭을 복구하기 위해 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수술을 받았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했다. 커쇼는 "내년 여름 어느 시점에 다시 경기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올해 35세의 커쇼는 2023년 이상한 시즌을 보냈다. 6월 말까지 16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7월 초 어깨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에는 특별히 걱정하지 않았으나 7월 중순 MRI를 받았고 아무런 통증도 없었지만 IL에서 활성화되지 않았다. 의사가 아직 던지지 말라고 조언했기 때문이다.결국 8월 초에 활성화돼 올해 마지막 8번의 선발 등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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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메츠와 1년 더...메츠, 650만 달러(87억원)구단 옵션 행사
브룩스 레일리가 뉴욕 메츠와 1년 더 동행한다.4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메츠는 왼손 투수 레일리에 대한 구단 옵션을 선택했다. 이로써 레일리는 125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는 대신 65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2009년 시카고 컵스의 지명으로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레일리는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설상가상으로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었다.레일리는 2015시즌을 앞두고 KBO 롯데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5년간 롯데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더 늦기 전에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 레일리는 2020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 계약을 거쳐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부진한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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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 루친스키, 오클랜드서 방출…허리 수술 여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뒤 빅리그에 복귀했던 오른손 투수 드루 루친스키(34)가 1년 만에 방출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알리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루친스키와 2024년 옵션을 실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루친스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NC에서 121경기에 등판해 53승 36패 평균자책점 3.06의 성적을 거둔 뒤 지난해 12월 오클랜드와 1+1년 총액 800만 달러(약 106억원)에 계약했다.2023년 연봉 300만 달러(40억원)를 보장받고, 오클랜드가 재계약을 택하면 2024년에 500만 달러(66억원)를 받는 조건이었다.루친스키는 큰 기대를 받았으나 올 시즌 4경기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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