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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가?' 다저스 부상자 로테이션이 현 로테이션보다 '막강'...오타니, 야마모토, 커쇼, 뷸러, 곤솔린, 메이, 시한
LA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투수들이 강했다. 선발이든 구원이든 거의 철벽 수준이었다. 서부지구 우승을 밥먹듯 하는 배경이다.올해 역시 여느 해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 강해졌다.아이러니하게도 다저스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선발 투수진이 현 선발진보다 화려하다.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 에밋 시한이 그들이다.현재 로테이션은 타일러 글래스나우, 바비 밀러, 개빈 스톤, 제임스 팩스턴, 랜든 낵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글래스나우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은 명성이나 경력 면에서 부상자 명단에 있는 투수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서부지구 1위를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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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ERA가 17.65' 샌디에이고 불펜 '붕괴'...리드 지키지 못하고 역전당하기 일쑤, 끝내기 상황 반길 수만은 없어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은 요즘 좌불안석이다. 여유있게 리드하고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불펜 때문이다.샌디에이고 불펜진은 최근 들어 자주 '방화'를 하고 있다. 경기 후반 역전당하기 일쑤다. 다행히 타자들이 끝내기포 등으로 승리를 챙기고는 있지만 쉴트 감독은 내심 불안하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와의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는 1승 2패에 그쳤다. 3경기에서 불펜진이 8.2이닝동안 무려 17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평균자책점이 17.65로 재앙 수준이다. 끝내기승에 도취돼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현재 샌디에이고 불펜 투수 중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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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언제 쯤?' 김하성에 밀려 버림받았던 에이브람스, 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라모스도 올스타 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2024 올스타 게임에 출전할 투수와 리저브(벤치) 명단을 발표했다.이들 중 눈에 띄는 선수들이 있다. CJ 에이브람스(위싱턴 내셔널스)와 엘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에이브람스는 2022시즌 초 김하성과의 유격수 경쟁에서 밀려난 뒤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됐다.당시 샌디에이고는 후안 소토와 조시 벨을 영입하기 위해 유격수 에이브람스, 투수 매킨지 고어, 외야수 로버트 하셀 3세, 외야수 제임스 우드, 투수 할린 수사나, 루크 보이트를 워싱턴에 내줬다.워싱턴은 21세의 그를 주전 유격수로 키웠다. 그해 에이브람스는 90경기에서 타율 2할4푼6리 2홈런 21타점 7도루 OPS .604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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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이 '셀러'? 텍사스, 슈어저 내놓을 듯...휴스턴은 페디에 눈독, 다저스는 여전히 크로셰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팀인 텍사스 레인저스가 '셀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 라이벌 팀이 텍사스가 베테랑 투수인 맥스 슈어저, 마이클 로렌젠, 앤드류 히니, 데이비드 로버트슨, 커비 예이츠가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텍사스는 7일 현재 41승 48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다. 1위 시애틀 매리너스에 7경기 뒤져 있고, 와일드카드(WC) 경쟁에서도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WC 마지노선인 3위 보스턴 레드삭스와는 7.5경기 차다.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슈어저가 완전한 트레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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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게 왔다' 배지환이 트레이드 패키지에 포함? 피츠버그 매체 "오클랜드 중견수 블러데이 영입 위해 배지환 포함 3명 줘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트레이드 대상으로 언급됐다.피츠버그 지역 매체 럼번터는 7일(한국시간) 피츠버그는 중견수가 필요하다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견수 JJ 블러데이를 영입하기 위해 배지환을 포함해 13위 유망주 마이클 케네디와 25위 유망주 트레스 곤잘레스를 패키지로 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이 트리플A에 있을 때 그의 빅리그 콜업을 줄기차게 주장한 바 있다.하지만 배지환이 빅리그 8경기에서 0.208의 타율로 부진하자 더이상 그의 빅리그행을 주장하지 않고 있다. 대신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것을 강조하고 읺는 것이다.이 매체의 말대로, 배지환은 차라리 피츠버그 조직을 떠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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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이거야!' 김하성, "하성 킴" 응원에 동점 적시 2루타 등 3안타로 보답...1사 만루 역전 기회선 삼진 아쉬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랜 만에 3안타를 생산했다.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이날 2회 첫 타석에서 홈런성 타구를 날렸지만 아쉽게 잡히고 말았다. 그러나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날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감잡은 김하성은 7회 1사 후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 카일 히가시오카의 단타와 주릭슨 프로파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8회가 백미였다. 3-4로 뒤진 2사 3루에서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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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서 한국인끼리 만났다' 최현일과 박효준 투타 대결서 삼진, 안타 '장군멍군' 무승부...배지환은 3안타, 타율 0.366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쳤다.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대 오클라호마시티(OKC) 베이스볼 클럽(LA 다저스 산하)의 트리플A 경기.OKC 선발 투수는 최현일. 더블A에서 던지다 이날 트리플A 경기에 투입됐다. 박효준은 라스베가스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둘은 2회에 만났다. 첫 대결에서는 최현일이 웃었다. 볼카운트 1-2에서 4구 커브볼에 박효준의 방망이가 허공을 갈랐다. 헛스윙 삼진이었다.4회에 둘은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박효준이 웃었다. 2사 1루에서 박효준은 최현일은 2구째 체인지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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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호 터졌다' 오타니, MLB 200홈런 눈앞...남은 72경기 19개 추가면 추신수 아시안 최다 기록과 타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통산 199호이자 시즌 28호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8회 솔로포를 작렬했다.이날도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팀이 4-3으로 앞선 8회말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브라이언 헛슨의 2구째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오타니는 이날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활약, 팀의 5-3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오타니는 MLB 통산 200호 홈런에 단 한 개만을 남겨두게 됐다.추신수의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인 218홈런과는 19개 차가 됐다.87경기서 28개를 친 페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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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이건 못했지!' 윌 스미스, 4타수 연속 홈런 기록 달성...6일 3개 이어 7일 첫 타석서 홈런, 오타니도 28호 쳐
LA 다저스는 올 시즌 전 포수 윌 스미스와 10년 1억 2,5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스미스가 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시즌 초 무키 베츠,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에 이어 팀의 4번 타자를 맡았던 그는 '빅3'보다 더 좋은 활약을 했다.최근 다소 주춤했으나 다시 살아나고 있다.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3연속 홈런을 치는 기염을 토한 그는 7일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우완 투수 프레디 페랄타를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4타수 연속 홈런 기록을 세운 것이다. MLB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다저스 선수론 2015년 2015년 4월 8~9일 애드리안 곤잘레스 이후 처음으로 달성했다.스미스는 6일 경기 1회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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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72년 만에 MLB 최장 12타수 연속 안타 기록 타이...MLB 4명 뿐
미네소타 트윈스의 내야수 호세 미란다(26)가 12타수 연속안타로 MLB 역대 최장 연속 안타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란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드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4회에 안타를 쳐 12타수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MLB 역대 최장 연속 안타 기록과 타이다. 1902년 조니 클링, 1938년 핑키 히긴스, 1952년 월트 드로포가 12타수 연속 안타를 쳤다. 전날까지 10타수 연속 안타를 기록한 미란다는 1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타석은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2회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앞 1타점 적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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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다르빗슈, 개인 문제로 팀 떠나...복귀 시점 몰라, 샌디에이고 '초비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또 하나의 악재가 발생했다.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현지 기자들에게 "다르빗슈가 당분간 팀을 떠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이 전했다.쉴트 감독은 다르빗슈의 팀 이탈 이유에 "가족과 관련된 개인 문제"라고만 했다.다르빗슈는 팀을 떠나 있는 동안 제한 명단(Restricted List)에 등재된다. 이 기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급여도 받지 못한다.복귀 시기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다르빗슈는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56 1/3이닝 소화하며 4승 3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 중이다.사타구니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 등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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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까지 다치지만 말자!' 김하성, 부상까지 입으면 FA '치명적'...2루수 보가츠, 포수 캄푸사노 자리도 '애매'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소 부진해도 다치지만 않으면 그런대로 생존할 수 있다. 하지만 부진한 상태에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미래는 장담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대체자가 잘하고 있을 땐 더욱 그렇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예만 봐도 그렇다.2루수 잰더 보가츠는 부상당하기 전까지 0.219의 타율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부상 회복 후 마이너리그 팀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지만 언제 올라올지 모른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그의 복귀 시점에 대해 아리쏭한 말을 했다. 올스타브레이크 전에 올라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보가츠가 이탈한 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수로 맹활약 중이다. 보가츠를 일찍 올려야 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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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보다 못한 MLB의 수치' 오클랜드 홈 경기 평균 관중 7,734명...KBO 최하위 키움(1만 명)보다 적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중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다. 6일(한국시간) 현재 홈 경기 평균 관중 수가 고작 7,734명으로 30개 팀 중 꼴찌다. 1위 LA 다저스보다 6배나 적다. 마이너리그 팀 수준이다.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콜리세움의 수용 좌석 수는 47,000개다. 거의 텅텅 비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지난 2002년 9월 5일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인 20연승을 했을 때 콜리세움은 55.528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다. 서서 관전한 팬들도 많았다.오클랜드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KBO리그의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약 1만 명)보다도 적다. 고척 스카이돔의 수용 인원은 16,744명이다.오클랜드 구단은 이에 내년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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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구단인가?' 오타니의 다저스보다 훨씬 재미있는 샌디에이고 경기...각본없는 끝내기승에 단일 경기 최다 47,171명 열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요즘 홈 경기가 열리는 펫코파크에 가는 게 너무 즐겁다. 볼거리가 많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각본없는 끝내기 장면은 '백미'다.펫코파크 수용 인원은 42,445명이다. 그런데 6일(이하한국시간) 47,171명이 운집했다. 단일 경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이들은 이날 올 시즌 가장 드라마틱한 경기를 목격했다. 8회까지 샌디에이고는 7-2로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하지만 9회초 불펜진이 무려 6점을 내주며 방화를 하는바람에 7-8로 역전당했다. 팬들은 탄식했으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약속의 9회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시즌 유난히 끝내기승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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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만화야!' 샌디에이고 홈 끝내기승 하나 더 추가요! 애리조나전 7-2→7-8→10-8...최근 홈 10경기 중 5차례 뒤집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미 '만화 야구단'이 됐다.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3득점하며 10-8로 역전승했다.샌디에이고는 이날 8회까지 7-2로 앞서 쉽게 승리하는가 했다. 그러나 9회초 애리조나에 6점이나 대주며 7-8로 뒤집어졌다. 9회말 주릭슨 프로파의 동점포와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로 3득점하며 또 한번 역전극을 연출했다.불펜진의 '방화'로 졸지에 7-8로 역전당한 샌디에이고의 더그아웃 분위기는 무거웠다. 하지만 9회말 선두타자 프로파가 2-3에서 회심의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조용했던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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