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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라이징 스타'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취재하는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공개 모집
KBO가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KBO 리그의 미래인 퓨처스리그 라이징 스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경기장을 누비며 취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2021시즌 퓨처스리그 각 팀을 전담 취재할 ‘제 2기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의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지난해 첫 출범한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KBO가 운영하는 공식 기자단으로 취재를 원하는 담당 팀을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2020년 활약한 제 1기 기자단은 경기 결과 및 기획 기사, 인터뷰, 영상, 카드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생생한 퓨처스리그 소식을 야구 팬들에게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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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승민(삼성), 이상영(LG), 김정인(키움) 등 신인급들 눈에 띄네, 이들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시즌 초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급 투수들이 의외로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동안 자주 등판하지 않다보니 베테랑급 타자들이라고 해도 이들의 구질과 투구 동작이 모두 생소한데다 정보까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흔히 '특급' 혹은 '슈퍼'라고 수식어가 붙는 신인들이 가끔 예외를 보이기는 하지만.2021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시즌 처음으로 첫 3연전이 벌어진 마지막날인 8일에도 이승민(삼성), 이상영(LG), 김정인(키움) 등 신인급 투수들이 베테랑타자들을 농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선발로 등판할 정도로 감독의 눈에 들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관심을 끈다.이승민은 잠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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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4월 8일 현재)KIA, 키움에 3연승으로 두산, LG, SSG와 함께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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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9일 선발투수]롯데 특급 신인 김진욱의 프로 데뷔전 상대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 키움의 에릭 요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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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 및 전적] 'KIA가 달라졌다' 박찬호, 9회 결승 역전 2루타...KIA, 키움에 3연전 '스윕'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스 대 키움 히어로즈전. 9회 초 1점을 만회해 2-3으로 추격한 KIA 타이거스는 1사 1, 2루의 계속된 기회에서 한승택이 친 공을 좌악수 허정엽이 원바운드로 잡았다. 이때 2루 주자 류지혁은 3루를 밟은 뒤 갑자기 2루로 돌아가려 했다. 허정엽의 송구를 받은 3루수는 베이스에서 떨어진 류지혁을 그대로 태그아웃시켰다.어이없는 주루 실수였다. 류지혁은 주루를 하면서 3루 코치를 전혀 보지 않았다. 그게 화근이었다. 1사 만루가 돼야 할 상황이 2사 1, 2루가 되고 말았다. 순간 KIA 덕아웃은 찬물을 끼얹은 듯 침묵 속에 빠져들었다. 한 타자만 잡히면 추격의 보람도 없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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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9일 홈 개막전에 코로나19 최전선을 지킨 모녀 간호사가 시구와 시타맡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021시즌 홈 개막전을 준비했다.LG는 9일 잠실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의 2021시즌 홈 개막전 승리 시구는 코로나19 최전선을 함께 지킨 모녀 간호사인 한림대 성심병원 외과 중환자실의 이순희 수간호사가 시구를, 황석영 전 간호사가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시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들 모녀 간호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한림대 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 음압격리실에서 코로나19 에크모 환자의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또 경기전 공식 개막행사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선수단의 코로나19 극복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21시즌 우승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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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즌 퇴장 1회 한화 수베로 감독에 엄중 경고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6일(화)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SSG의 경기에서 스피드업 규정 위반으로 퇴장 당한 후에도 항의를 지속, 경기를 지연시킨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 엄중경고 조치했다. 수베로 감독은 8회말 투수교체 과정에서 심판의 1차 경고에도 불구하고 항의를 지속 했으며 심판진은 결국 4분을 초과해 항의한 수베로 감독을 KBO 리그규정 스피드업 규정 제1조 3항에 의거해 퇴장 시켰다. KBO는 심판의 퇴장 조치가 내려진 후에도 항의를 지속, 경기를 10분이나 지연시킨 수베로 감독의 행위를 스피드업 규정에 반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KBO는 불필요한 경기 지연을 방지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을 위해 올 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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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 롯데월드타워 브릿지에서 승리 기원 롯데 치어리더 영상 공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의 조지훈 응원단장을 비롯해 박기량 치어리더 등 총 5명의 응원단이 롯데월드타워 최고 높이 555m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자이언츠 챌린지 이벤트’의 첫 시리즈로 기획돼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키움과의 홈 개막전에 앞서 8일 공개된 이 영상은 롯데월드타워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 ‘스카이브릿지’와 최상부 랜턴을 무대로 삼아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조지훈 단장은 롯데월드타워의 최상층에서 독무를, 박기량 치어리더를 비롯한 4명의 치어리더는 ‘스카이브릿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세계최고 높이 유리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에서 펼쳐진 응원단의 군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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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홈런도 없고 안타도 잘 안나오고' 외국인타자들이 안 보인다---알테어만 홈런 2개 뿐이고 라모스 1안타, 로맥 무안타에 허덕여
사실상 팀의 원투펀치를 맡는 외국인투수에 못지않게 외국인타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외국인타자들이 무조건 중심타선인 3~5번 타자에 포진하던 예년과는 그 역할이 조금 변하기는 했지만 그대로 이들의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다. 2021시즌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외국인타자는 10명 가운데 4명이다. 나머지 6명은 KBO 리그에서 어떤 형태로든 그 존재가치를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새 외국인타자는 2020시즌 타격을 평정한 멜 로하스 주니어의 대체선수인 조일로 알몬테(kt)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키움), 호세 피렐라(삼성)와 라이온 힐리(한화)다.KBO 리그에서 어던 형태로든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잔류한 6명은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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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삼성, ‘발상의 전환’ 아쉽다...한번 쯤은 번트 작전 탈피했어야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 삼성 리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전. 0-1로 뒤진 8회 초. 삼성은 안타 2개로 무사 1, 2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동점은 물론이고, 역전도 가능했다.그러나 희생번트 실패로 2루 주자 구자욱이 3루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이후 삼진과 땅볼이 이어져 1점도 내지 못했다.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삼성 허삼영 감독의 ‘발상의 전환’이다.허 감독은 김현곤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다. 물론, 허 감독으로서는 보내기 번트로 주자들을 2루와 3루에 보내는 작전이 필요했을 것이다. 경기 막판인 8회여서 반드시 동점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주자를 3루에 두면, 외야 희생플라이나 상대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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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7일 경기 종합]KIA 이승재, 3이닝 퍼펙트 구원으로 토종 신인 첫 승리, 나성범 역전홈런에 싹쓸이 쐐기타---한화는 18안타로 SSG 초토화, 삼성은 개막 4연패 빠져
토종 신인 이승재(KIA)와 새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두산)와 나란히 첫 승리를 따냈으나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또 다른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SSG)와 조쉬 스미스(키움)는 기대에 못미쳤다. NC는 나성범이 역전홈런에 싹쓸이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개막 연패를 벗었으나 삼성은 개막 4연패의 늪에 빠졌다. KIA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신인 이승재와 2년생 정해영의 호투와 베테랑 김선빈의 결승타로 연장 12회끝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2게임 연속 연장전끝에 1점차 짜릿한 승리로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키움을 2연패로 몰려 위닝시리즈를 엮어냈다. 신인 이승재는 7-7로 맞선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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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8일 선발투수]프로데뷔전 갖는 슈퍼루키 이의리와 선발→마무리→선발로 다시 변신한 이영하를 앞세워 시즌 첫 스윕에 나서는 KIA와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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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7일(수) 전적 종합]신인 이승재 3이닝 퍼펙트, KIA 이틀 연속 연장전끝에 키움 연파--한화 18안타로 SSG에 영봉 첫승, NC는 연패 벗고 삼성은 개막 4연패
■4월 7일 전적◇잠실삼성000 000 000 - 0 010 000 00X - 1두산(2승)△승리투수 미란다(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3세이브) △패전투수 원태인(1패)◇문학한화(1승1패)220 005 404 - 17000 000 000 - 0SSG△승리투수 박주홍(1승) △패전투수 폰트(1패)◇창원 롯데 002 400 000 - 6 010 003 33X - 10 NC(1승1패)△승리투수 강동연(1승) △패전투수 구승민(1승 1패) △홈런 양의지①(2회1점) 알테어 ②(6회2점) 나성범②(7회3점·이상 NC)◇ 수원 L G001 000 200 - 3 000 000 43X - 7 kt(1승1패)△승리투수 유원상(1승) △패전투수 정우영(1패)◇고척KIA(2승) 005 101 000 001 - 8 400 200 010 000 - 7 키움 <연장 12회>△승리투수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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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래저래 애만 태우네'---KBO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명성에 흠집 난 오승환과 원종현
항상 잘 던지라는 법은 없지만 출발이 마뜩찮다. 4타자와 5타자를 상대해 1타자는 잡았다.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만은 이래서는 안된다. 왜? 이들은 바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마무리투수들이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애가 탄다. 오승환(삼성)과 원종현(NC)이 한꺼번에 수모를 당했다. '최고'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평소와 전혀 달랐다. 위기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 꼭 이들만의 탓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덩달아 팀도 개막 3연패, 2연패에 빠졌다. 이들이 살아나야 팀도 산다. 오승환은 6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1-3으로 뒤진 1사 1, 2루 위기에서 시즌 첫 등판을 했다. 삼성은 키움과의 개막 2연전에서 연패를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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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SSG랜더스필드, 총 308개 스포츠 경기장 전용 LED 조명 신규 설치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이 신규 설치됐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 내야 관중석 상단과 전광판 양측 조명타워 등 총 308개의 조명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명 신규 설치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 및 팬 관람환경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으로 개선하는 야구장 조명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천광역시의 예산 지원과 협조로 이루어졌다. 야구장 조명 개선을 통해 지금까지 단점이었던 조도 개선 및 강한 빛에 의한 눈부심 현상이 보완되고 즉시 점등 기능이 보강돼 야간 훈련 및 야간 경기 때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팬들도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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