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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안 전 경찰야구단 감독,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유승안(65) 전 경찰야구단 감독이 제6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한국리틀야구연맹은 6일 "유승안 후보는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임원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오늘 당선인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유승안 신임회장은 11일 당선증을 받고 14일 대의원 총회를 시작으로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유승안 회장은 MBC 청룡,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등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한 뒤 한화 이글스 코치, 감독을 지냈다.2009년부터는 경찰야구단 감독으로 많은 선수를 키웠지만, 정부의 의무경찰제도 폐지와 경찰야구단 해체 결정으로 2019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유 회장은 kt wiz 우완 투수 유원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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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신인, 계약금과 성적의 상관관계는?---총 108명 가운데 1억원 이상 26명, 평균은 8600만원
2021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지명된 신인선수는 모두 110명.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08명이 모두 계약을 마쳤다. 계약을 하지 못한 2명은 학교폭력을 한 전력이 문제가 돼 NC 다이노스가 1차지명을 포기한 김유성(김해고)과 키움 히어로즈에 2차 10라운드에 지명된 투수 장민호(배재고)가 대학진학을 이유로 프로행을 포기했다. 각 구단들이 신인들에게 지급한 계약금을 보면 키움이 14억1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롯데 13억6천만원이며 삼성(10억원), KIA(9억2천만원), KT(8억2천만원), 한화, LG(이상 8억원), SK(7억6천만원) 두산(7억5천만원), NC(6억5천만원) 순서였다. 108명의 신인들에게 지급한 계약금 총액은 92억7천만원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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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회장 선거출마…이순철·나진균 3파전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5일 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과 나진균 전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도 출마 선언을 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는 12일에 열린다. 선거 운동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다.이종훈 후보자는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 기업인 DY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23대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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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KBO 홍보대사, 늦둥이 세째 아들 얻어
'국민타자' 이승엽(45) KBO 홍보대사가 늦둥이를 얻었다.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이승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다"며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2002년 1월 이송정 씨와 결혼해 현역 때 두 아들 은혁, 은준 군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세번째 아들을 얻은 이승엽 홍보대사는 "코로나19로 (병원)출입이 까다롭더라, 의료진 분들의 고생이 많으시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의료진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KBO리그에서 467홈런, 일본프로야구에서 159홈런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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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며 함께 하는 정지택이 되겠습니다'--KBO 제23대 정지택 총재 취임식 가져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지택(71) 신임 총재가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KBO 제23대 정지택 신임 총재가 5일 서울 강남구 KBO 회관에서 6개 구단 사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의 첫발을 뗐다. 2020년을 끝으로 3년 임기를 마친 정운찬 전 총재에 이어 KBO 수장에 오른 정지택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관리와 철저한 대응체제 구축 ▲리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기력 향상 ▲팬들의 관심도 제고와 도쿄올림픽 우승 전략 수립 ▲리그와 구단의 수익 개인 등 구체적인 목표 4가지를 내세웠다. 정 총재는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대응 체제를 더욱 확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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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앤드류 수아레즈, 총액 60만달러에 LG 유니폼 입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Andrew Suarez)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LG는 5일 미국 국적의 수아레즈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0만달러, 총액 60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2년생으로 미국 국적의 앤드류 수아레즈는 키 183cm, 체중 91kg의 왼손 투수이며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메이저리그 통산 3시즌 동안 56경기 등판하여 202⅓이닝을 던지며 7승 1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3경기 등판하여 30승 24패 평균자책점 3.62, 탈삼진 376개를 기록한 바 있다. 수아레즈는 “KBO리그의 명문구단인 LG 트윈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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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얼마를 삭감해야 도장을 찍을까---신년이 되도 계약못한 7인의 FA들
과연 얼마나 삭감될까? 2021년 신년이 시작되었지만 FA 7명에 대한 계약은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이들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연유는 간단하다. 구단은 계약금이나 연봉을 최소화하기를 원하고 선수들은 반대로 최대로 보장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이들은 답답하기 이를데 없겠지만 구단들은 느긋하다. 서로가 충돌하면 절충점을 찾아야 하지만 구단은 조금도 양보할 낌새가 없다. '어디 다른 팀으로 갈테면 가보라'는 식이다. 원소속팀 구단들은 시간이 흐르면 구단의 요구대로 도장을 찍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이들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어느 팀으로 가더라도 도움이 된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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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NC의 알테어 '딜레마'...2021시즌도 '공포의 8번 타자?"
야구에서 8번 타자는 앞 타자들보다 힘이 있지도, 타율이 좋지도 않다. 타자보다는 수비 능력(포수, 2루수 또는 유격수) 때문에 라인업에 있는 선수들이다. 8번 타자는 다른 선발 선수들에 비해 공격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8번 타자의 주된 임무는 특히, 투아웃에서 9번 타자가 타석에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신이 출루해서 9번 타자까지 이어지게 한 다음, 9번 타자가 아웃되더라도 다음 회에 1번 타자부터 공격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8번 타자는 또 콘택트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8번 타자를 ‘제2의 2번 타자’로 부른다. 그러나, 애런 알테어(NC 다이노스)는 이런 기존의 8번 타자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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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원 대구적십자사에 전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일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여원을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써 달라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삼성은 지난 12월 온라인 공매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올드유니폼 및 모자에 사인을 해 경매를 진행했다. 이 경매를 통해 오승환 유니폼(110만원), 김상수 유니폼(52만원) 등 총 34점의 물품 판매를 통해 875만9894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2019년에도 올드유니폼 수익금을 기부하고, 연탄 및 겨울이불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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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LG, 6년만에 '잠실 라이벌' 두산의 벽을 넘을 기회 오나?
LG가 6년만에 두산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흔히 두산과 LG를 '한지붕 두가족' 또는 '잠실 라이벌'이라 부른다. 똑같이 잠실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기 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가 처음 출범하던 1982년에 OB 베어스로 창단한 두산의 연고지는 대전을 중심으로 한 충남북이었다. 그러다가 1985년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가 창단하면서 연고지를 서울로 옮겼다. 이와 달리 LG 트윈스는 서울을 연고지로 출범한 MBC 청룡을 인수해 1990년에 창단했다. 따라서 LG 트윈스는 MBC 청룡의 맥을 그대로 이었다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두산 기준으로 370승317패18무. 승률 53.9%에 이른다. 승패만을 기준으로 하면 +53이다.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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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KBO 총재, 5일 공식 취임식 가져
한국야구위원회(KBO) 제23대 정지택 총재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O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KBO는 3일 "정지택 신임 총재는 취임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관해 밝힌 뒤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라며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10개 구단 사장단 및 KBO 각 위원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며 미디어 취재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대표기자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달 14일 KBO 구단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정운찬 총재의 뒤를 이어 신임 총재로 선출된 정지택 신임 총재는 두산 그룹에서 요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지냈다.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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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해설위원, 대한야구협회장 출마
스타 플레이어 출신 이순철(60)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순철 위원은 3일 "야구가 준 은혜를 갚겠다"고 협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도자, 선수, 학부모, 팬, 미디어, 모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뛴 이 위원은 1985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에 오르는 등 화려하게 프로 생활을 했다.은퇴 후 LG 트윈스 감독, 우리 히어로즈와 KIA 수석 코치 등 프로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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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전력손실이 가장 많은 두산, 전인미답의 한국시리즈 진출 새역사 쓸 수 있나?
2021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밑그림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미완은 2020시즌 4강인 통합챔피언 NC, 그리고 두산, LG가 외국인 투수와, 5위 키움이 외국인 타자 영입 등 4명의 외국인 선수 계약이 남아있고 FA 16명 가운데 아직 7명이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정도다. 외국인 선수는 이미 두산과 LG가 내정해 놓고 마지막 계약만 남겨 놓은 상태여서 조만간 공식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FA는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것은 사실상 막이 내려 원소속팀과 계약조건 협상만 남겨 놓고 있는 형편이다.이런 가운데 두산이 KBO 리그 사상 최초로 7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신화를 이어 갈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두산은 2020시즌 NC에게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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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연봉이 700만 달러면, 이정후와 강백호는?
김하성이 보장 연봉 7백만 달러의 ‘대박’을 터뜨리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25세의 김하성은 7년간 KBO에서 통산 0.294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은 133개를 쳤고, 134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김하성이 KBO 출신이면서 엄청난 대우를 받게 된 것은 공수 양면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특히, 수비에서 유격수는 물론이고, 3루수와 2루수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게다가 어리기까지 해 샌디에이고가 탐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김하성에 이어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의 확실시되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강백호(kt wiz)는 어느 정도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이정후는 KBO 4시즌 통산 0.336의 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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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김하성은 메이저리그 계약했는데, 나성범과 양현종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걸림돌?
2021년 1월 1일 새해 아침.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입성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세부적인 계약조건도 공개됐다. 김하성은 처음 4년 동안 2800만달러를 보장받고 경기에 출장하는 타석수에 따라 인센티브 400만달러를 보태 최대 320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4년이 끝나는 2025년에는 김하성과 구단이 상호 옵션을 행사하면 전체 총액은 3900만달러로 늘어난다.세부 내용을 보면 계약금은 매년 100만달러씩이다. 즉 4년 동안 400만 달러다. 그리고 바이옵션이 200만달러이며 4년 동안 순수 연봉은 2200만 달러다. 연봉은 2021년 400만달러로 시작해 매년 100만달러씩 인상이 돼 2024년에는 700만달러다. 여기에 계약기간 중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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