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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선수 마지막 퍼즐 웨스 파슨스, 총액 60만달러로 영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웨스 파슨스(Wes Parsons, 29)와 계약을 맺어 외국인 선수 마지막 퍼즐을 맞추었다. NC는 11일 웨스 파슨스와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로 계약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키 196cm, 몸무게 93kg로 오른손 쓰리쿼터형인 파슨스는 직구 평균구속 151km로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주로 던지며 공의 움직임이 많고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2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파슨스는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33경기 39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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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미국 네티즌들의 나성범 영문 이름 'Bum' 희화화...'나 나 헤이 헤이 키스 힘 굿바이' 패러디도
나성범(NC 다이노스)의 메이저리그(MLB) 입성이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 야구팬들이 그의 이름을 희화하하며 비아냥대고 있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앤 루머스’가 11일(한국시간) 나성범의 MLB 진출이 좌절됐다고 보도하자 미국 네티즌들이 나성범의 영문 이름 ‘bum’을 이용해 비아냥대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나성범의 MLB 계약 실패에 대해 “구단들은 그(나성범)를 ‘bum(얼간이, 부랑자)’으로 여겼다”고 비아냥거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Bum은 확실히 최소한 양치질하기 전까지 입에 안 좋은 맛을 남겼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가상 대화로 나성범의 이름을 희화화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누구와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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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두 허감독'의 롯데와 삼성, 2021시즌에는 달라진 모습 보여주나?
경험은 1년만으로 족하다. 똑같은 실수 반복을 더 기다려 줄 팬들은 없다. 올해에는 달라질 수 있을까?롯데 자이언츠의 허문회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 감독 2년차를 맞은 '두 허감독'은 이제 뭔가를 보여 주어야 할 때가 됐다. 사실 하위권 팀을 이끌면서 감독 2년째만에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그래도 올해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것이 포스트시즌 진출이면 더할 나위가 없다. 초보 감독으로서 겉으로 드러난 지난 1년의 '두 허감독'의 행보는 엇갈렸다. 허문회 감독은 2019년 꼴찌인 10위였던 롯데를 7위로 3계단 끌어 올렸다. 2019년 48승(93패3무·승률 0.340)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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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나성범 영문표기 'bum' 바꿔야...성(性)적,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나성범의 영문 이름 표기 변경이 필요해 보인다. 나성범의 영문 이름은 ‘Sung Bum Na’다.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 표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해외 언론 매체들은 저렇게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식으로 ‘Na Sung Bum’으로 표기할 경우 문제가 생긴다.구글에 ‘Na Sung Bum’으로 검색할 경우 “성인 인증 요청‘ 메시지가 뜬다. ‘bum’은 영어권에서 보통 ‘얼간이’ ‘부랑자’ 라는 뜻으로 통하기는 하지만, ‘엉덩이’라는 의미도 있어 ‘성(性)’ 관련 표현으로 이어진다. 지난 2010년 한국의 지하철에서 한 백인 남성이 한국 여성에게 “Really sorry,.but do you fancy a bum?(나랑 항문성교 할래?)”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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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메이저리그 진출 일시 정지' 된 나성범의 꿈---'건강한 몸+FA'로 더 커질 수 있다
2021년 나성범(NC 다이노스)의 꿈이 '일시 정지'가 되고 말았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앞세워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나성범의 꿈이 일단 제동이 걸렸다. 나성범은 포스팅 마감기한인 10일(한국시간) 오전 7시까지 어떤 구단과도 계약을 맺지 못했다.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 처음부터 어두웠던 게 사실이다.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나성범에 관심있는 팀이 많다"며 애드벌룬을 뛰우기는 했지만 사정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코로나19가 결정타였다. 정규리그 162게임의 3분의 1 수준인 팀당 60게임으로 단축할 수 밖에 없었던 메이저리그 한파가 그대로 포스트시즌 시장에서도 이어졌다. 2020시즌 KBO 리그 MVP인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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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100만달러의 사나이 멩덴, 로켓에 수아레즈까지'---누가 제2의 플렉센이 될까?
"누가 제2의 플렉센이 될 수 있을까"2020시즌의 크리스 플렉센(두산)은 KBO 리그에서 단 한시즌 동안 강력한 인상을 주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로 금의환향했다. 플렉센은 2019년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된 뒤 KBO 1년차 외국인선수에게는 상한선인 총액 100만달러에 두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21게임에 나서 8승4패 평균자책점 3.01. 시즌 전체를 보면 썩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다. 규정이닝(144이닝)에 30이닝 가까이 모자라는 116⅔이닝밖에 던지지 않았고 승수도 20승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두산)를 비롯해 드류 루친스키(NC·19승5패), 케이시 켈리(LG),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댄 스트레일리(롯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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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FA 김재호, 두산과 3년 총액 25억원에 재계약 맺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두번째 FA가 된 김재호(36)와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8일 "김재호와 3년간 총 25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9억원, 3년 연봉 총액은 16억원이다. 지난 2016년 첫 FA 자격을 얻었을 때 4년간 총 50억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총액기준으로 50%가 줄어든 금액이다.계약을 마친 김재호는 "두 번째 FA 계약도 두산과 하게 돼 기쁘다. 후배들을 잘 이끌겠다"며 "유니폼을 벗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고 밝혔다.2004년 두산에 입단한 김재호는 빠른 몸놀림과 유연한 글러브질로 최고 유격수로 꼽힌다. 장타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지난 NC와의 한국시리즈에서 2차례 데일리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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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을 대체할 두산의 제1선발 워커 로켓'---상한선인 100만달러에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8일 로켓과 계약금 25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총 80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켓의 원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이적료로 지불한 20만달러를 합하면 KBO 리그 1년차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달러를 꽉 채웠다. .두산이 로켓을 영입할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공개됐었고 두산도 이를 인정했었다. 여기에다 로켓도 자신의 SNS에 '두산 베어스'를 표기해 발표시기만 남겨 둔 상태였다. 이로써 두산은 유일하게 재계약을 한 호세 페르난데스와 더불어 쿠바 출신 투수 아리엘 미란다, 로켓까지 총 3명의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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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주찬 등 4명 코치로 영입---보직은 추후 결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8일 김지훈, 김주찬, 유재신, 정병곤 코치를 영입해 코칭 스태프 보강을 했다. .새롭게 합류한 김지훈 코치는 1999년 삼성에 입단해 2001년부터 4년간 KIA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까지 상무 야구단 배터리 코치를 맡았다.2020시즌까지 선수생활을 했던 김주찬 코치는 올해부터 지도자로 새로운 야구 인생에 도전장을 내 밀었다. 김주찬 코치는 KIA와 계약이 끝난 뒤 선수생활을 이어가려 했지만 재계약이 어려워 지면서 두산의 코치 제안을 수락했다. 통산 1778경기에서 타율 0.300, 1887안타, 782타점, 1025득점을 기록한 명선수 출신이다. 2017년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한몫을 했던 유재신 코치는 2020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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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걸어 온 길은 다르지만 목표는 똑 같다'---KBO 사상 첫 두 외국인 윌리엄스와 수베로 감독
KIA 맷 윌리엄스 감독(56)과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49). 2020시즌이 끝난 뒤 한달 가량 한국에 그대로 머물렀던 윌리엄스 감독이 미국으로 돌아간지 채 한달도 되지 않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광주로 이동했다.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나홀로 집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면서 스프링캠프 구상을 하게 된다. 처음으로 한국생활을 경험하게 될 수베로 감독은 이보다 늦은 11일에 입국한다. 구단에서 마련한 대전 숙소에서 역시 2주 동안의 자가 격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국내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상 처음으로 '두 외국인 감독 시대'를 맞은 KBO 리그에서 이제 두 외국인 감독이 맞붙어야 할 시간이 점차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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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류현진' NC 구창모가 '집행검'을 빼들었다...마음은 메이저리그?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힘의 상징’인 ‘집행검’을 높이 치켜든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6일 게재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구창모는 왼손으로 ‘집행검’을 잡고 이를 바라보고 있다. 구창모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집행검’은 2020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NC 선수들이 양의지가 번쩍 뽑아 들어 올리자 선수들이 두 손을 하늘로 뻗어 환호한 우승 세리머니 도구로 사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집행검’은 NC 모그룹인 NC소프트의 대표 게임으로, 리니지의 무기다.구창모는 2020시즌 ESPN을 통해 미국 전 지역에 자신의 투구가 중계된 후 메이저리그 관계자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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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저연봉 선수 자율훈련 지원하는 동계트레이닝 캠프--프로야구선수협, 2년연속 제주에서 실시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저연차·저연봉 선수를 대상으로 동계 트레이닝 캠프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시한다. 동계 트레이닝 캠프를 11일부터 실시한다.ㅗ는 11일부터 시작될 이번 동계 트레이닝 캠프는 비활동기간 저연차, 저연봉 선수의 자율훈련 지원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인 이번 트레이닝 캠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대로 훈련 여건을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캠프는 24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습득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시즌 동안 안전한 경기 참가와 경기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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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악의 FA계약은?
자유계약 선수(FA)와의 계약은 양날의 검이라는 말이 있다. 그 선수가 잘하면, 투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낭패다. 언론 매체들이 결과론적으로 최상의 계약과 최악의 계약을 선정하는 이유다.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매년 그런 계약, 특히 최악의 FA계약을 선정한다. 크리스 데이비스, 박찬호, 앨버트 푸홀스 등의 계약이 ‘최악의 FA계약’ ‘단골손님’이다. 그렇다면, KBO는 어떨까? 메이저리그만큼은 아니지만, 2000시즌 개장한 FA시장 이후 숱한 선수들이 ‘최악의 계약’ 또는 ‘먹튀’라는 낙인이 찍혔다. 그 중 한 명이 윤석민(전 KIA 타어거스)이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 진출이 좌절되자 KIA로 복귀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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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최소 25승 이상 합작해야 5강 희망---2021시즌 외국인 투수 역할 더욱 높아 질듯
2021시즌에 대비한 외국인 선수 구성이 마무리 단계다. 아직 NC와 두산이 외국인투수를, 키움이 외국인타자 등 3명을 남겨 두고 있지만 NC와 두산은 공식 발표만 남겨 놓은 상태로 알려졌다.외국인선수들에 대한 비중은 지난해부터 3명 보유, 3명 출전으로 바뀌면서 더욱 커졌다. 더구나 확실한 원투펀치를 해 줄수 있는 외국인투수가 있는 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어느때보다 외국인투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것이다.이를 증명하듯 2020시즌에 10승 이상을 올린 투수 21명 가운데 외국인 투수가 13명에 이르고 평균자책점 5.00이내 19명 중 역시 13명이 외국인투수였다. 그만큼 외국인투수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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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보수 총액 이승엽 넘어서나”현재 462억원 대 423억원 ...롯데와의 새 계약이 관건
한국 야구를 대표하고 있는 이대호와 이승엽. 이들은 실력만큼이나 국내 및 해외에서 받은 보수도 KBO출신 중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제외하고 선두를 다투고 있다. 이대호는 해외에 진출하기 전까지 롯데에서 총 25억79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일본 프로야구(NPB)의 오릭스와 소프트뱅크, 그리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5년간 247억5000만 원을 챙겼다. 오릭스에서 2년간 7억6000만엔(약 76억 원)을 받았고, 소프트뱅크에서 역시 2년간 12억5000만엔(약 125억 원)을 챙겼다, 시애틀과 옵션을 포함해 400만 달러(약 46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는 공식 발표에 따른 금액이다. 이어, 롯데에 돌아와 4년간 총액 150억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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