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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켈렉션 NFT, 발매 40분만에 완판
LG 트윈스와 네이버 스포츠와 협업을 통해 발매한 ‘LG트윈스 컬렉션’ NFT가 판매 40분 만에 완판됐다. LG트윈스와 네이버 스포츠가 발매한 ‘LG트윈스 컬렉션’ NFT는 지난 6월 LG트윈스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디지털 콘텐츠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이루어졌다. “LG트윈스 컬렉션” NFT는 LINE NEXT의 DOSI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었다. 이번 NFT 상품은 유니크, 레어, 스페셜, 노멀 등급으로 발매되었으며 17일(월) 오픈 40분 만에 완판되었다. 특히 가장 높은 등급인 유니크 등급은 40초 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한편, LG트윈스는 유니크 등급을 구매한 팬에게 2022 포스트시즌 LG트윈스 전경기 직관 티켓 경기별 2매,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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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는 팀은 누구고 쫒기는 팀은 누구일까?…똑같이 9탈삼진 무실점의 안우진-벤자민, 얼마나 오래 버텨주느냐에 승패 달렸다[마니아포커스]
쫒는 팀은 누구고 쫒기는 팀은 누구일까? 1, 3차전을 승리한 키움 히어로즈와 2, 4차전을 이긴 kt 위즈가 2승2패로 균형을 맞춘 2022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전은 결국 최종전인 5차전에서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서로가 벼랑끝 승부가 될 5차전은 22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으로 장소를 다시 옮겨 열린다. 예상대로 키움에서는 안우진이, kt에서는 웨스 벤자민이 선발로 예고됐다.안우진은 16일 고척 1차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으로 완벽하게 kt 타선을 제어해 올시즌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투수 2관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안우진이 물러난 뒤 불펜진들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안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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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홈팀 대만에 6-2로 낙승하며 슈퍼라운드 3전승으로 단독 선두 지켜…일본전 승리하면 1~2위 결정진 진출 확정적[U23 야구 월드컵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이 홈팀 대만을 누르고 전승을 달리며 1~2위 순위 결정전에 진출할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은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계속된 U-23 야구 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A조 1위인 대만을 6-2로 누르고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로써 한국은 오픈라운드 2승을 포함해 3승으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6개 팀 가운데 단독선두로 나섰고 A조에서 전승으로 역시 2승을 안고 올라 온 대만은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에도 불구하고 첫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21일 오후 3시30분 티엔무 야구장에서 A조 2위인 일본과 슈퍼라운드 2차전을 갖는다. 일본은 1차전에서 호주를 2-1로 눌러 2승1패로 대만과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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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구한 소형준 특급피칭&타선깨운 강백호 홈런포+박병호 4안타' kt, 키움 눌러 최종 승부는 5차전에서[키움-kt 준PO 4차전]
벼랑끝에 몰렸던 kt 위즈가 소형준의 특급 피칭과 강백호·박병호의 쌍포를 앞세워 최종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kt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뜨거운 타격전 공방끝에 키움 히어로즈를 9-6으로 눌렀다. 이로써 kt와 키움은 2승2패로 균형을 이루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최종 5차전은 하루를 쉰 뒤 22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5차전 선발은 kt가 2차전 9탈삼진 무실점을 한 웨스 벤지만을, 키움은 1차전서 6이닝 9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 모습을 보인 안우진을 선발로 예고했다. kt 선발 소형준은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의 역투로 팀을 벼랑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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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윤 키움 히어로즈 타격코치 모친상
▲ 류영순 씨 별세, 오윤(키움 히어로즈 타격코치) 모친상=20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조비실길 47 당진중앙장례식장 별관,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충남 청양군 목면 선영 ☎ (041)35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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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준PO 4차전에 수원시와 함께 진행…수원시립예술단 무예24기 시범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을 초청 공연 열어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20일(목)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수원시와 함께 한다. KT는 수원에서 열리는 첫 준플레이오프전를 맞아 수원시립예술단 무예24기 시범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을 초청한다. 무예24기는 과거 화성에 주둔했던 당대 조선 최정예부대 군사들이 익혔던 무예로,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 유산 중 하나이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무예24기 시범단의 특별 공연이 열리며, 단원 2명이 시구와 시타를 한다. 애국가는 수원시립합창단이 맡는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3~4차전에서 1루 응원지정석 입장객에 한해 오후 6시부터 소진시까지 응원깃발을 배포한다. 비트배트 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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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악바리' 이정훈 타격코치를 2군 감독으로 선임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0일 이정훈(59) 타격 코치를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정훈 감독은 1987년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1994년까지 한화에서 뛰었다. 이후 1995~1996년 삼성, 1997년에는 두산 전신인 OB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이정훈 감독은 프로 11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99(3072타수 918안타) 66홈런을 기록했으며 1991년~1992년에는 2년 연속 타격왕에 오르기도 했다. 현역 시절 ‘악바리’라고 불린 이정훈 감독은 은퇴 뒤 지도자로 변신해 2009년 북일고 감독, 2012년 한화 2군 감독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두산베어스 타격 코치로 부임해 1, 2군 선수단을 지도했다.이로써 두산은 이승엽 1군 감독에 이어 김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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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과는 정반대 양상의 키움-kt 준PO전' 키움의 끝내기냐? kt의 반격이냐?…정찬헌-소형준 첫 선발 맞대결에 안우진 마무리 카드도 만지작[마니아포커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정말 4차전에 마무리로 등장할까?플레이오프전까지 1승을 남겨 놓은 키움이 2승1패로 앞선 4차전에서 준플레이오프전을 끝내기 위해 안우진 불펜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키움과 kt 위즈는 20일 수원 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벌인다. 키움은 앞으로 1승을 더하면 정규시즌 2위인 LG 트윈스와 5전 3선승제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 키움의 외인투수 타일러 애플러와 kt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선발 맞대결을 벌인 3차전은 예상밖으로 키움이 야시엘 푸이그의 선제 3점홈런 등 16안타를 터트리며 9-2, 완승으로 끝났다. 굳이 따지자면 올시즌 정규시즌에서 팀타율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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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에 연장 8회초 실책으로 결승점' 오프닝라운드 5전승으로 2승 안고 슈퍼라운드 진출…20일 오후 6시 A조 1위 대만과 슈퍼라운드 격돌[U-23 야구월드컵]
대한민국이 오프닝라운드 전승으로 6강이 겨루는 슈퍼라운드에 안착했다.2022 U-23 야구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대만 타이페이 티엔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프닝라운드 B조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에 연장 승부끝에 1-0으로 신승, 조 1위로 2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오프닝라운드 A조 1위인 대만과 20일 오후 8시 티엔무 구장에서 슈퍼라운드 1차전을 갖고 21일에는 A조 2위 일본, 22일에는 A조 3위인 콜롬비아와 경기를 벌인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 잦은 송구 실책과 멕시코 선발 페르난도 호세를 공략하지 못하며 타선이 침묵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한국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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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PO 진출 '1승 남아'…애플러 호투에 푸이그 선제 3점포 등 16안타 폭발로 kt 완파[키움-kt 준PO 3차전]
'앞으로 1승'키움 히어로즈가 3년만에 준플레이오프전을 통과해 플레이오프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았다. 키움은 19일 수원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 2022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타일러 애플러의 호투와 야시엘 푸이그의 선제 3점 홈런을 비롯해 16안타를 몰아치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kt 위즈를 9-2로 눌렀다.이로써 키움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에서 2승1패로 앞서 남은 2게임에서 1승만 더 올리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해 정규시즌 2위인 LG 트윈스와 5전 3선승제로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준플레이오프전에서 3차전을 승리한 팀이 100%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키움은 투타에서 모두 kt를 압도했다.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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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푸이그의 선제 좌월 3점홈런으로 3-0으로 리드…정규시즌 고영표에 9타수 7안타 1홈런으로 강한 면모 이어가[키움-kt 준PO 3차전]
기록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모양이다.19일 수원구장에서 계속된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와의 준플레오프 3차전에서 키움의 외인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선제 3점홈런을 터뜨렸다.푸이그는 2사 뒤 이정우와 김혜성의 연속 우전안타로 만든 1, 2루에서 kt 선발 고영표의 제7구째 115㎞ 체인지업을 그대로 당겨 왼쪽 스탠드 상단쪽까지 가는 대형 3점홈런을 날렸다.푸이그는 올시즌 고영표를 상대로 9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해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었다.kt도 1회말 리드오프 배정대의 중전안타에 이어 알포드의 실책으로 1사 1, 2루로 실점 만회 기회를 맞았으나 박병호가 삼진. 장성우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말았다.2회말 현재 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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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와 장성우, 누가 애플러와 고영표의 특급 도우미 될까?[마니아포커스]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승씩을 나누어 가진 뒤 갖는 3차전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이 더없이 중요하다. 3차전 승리는 바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야구는 정규시즌과는 분명히 다르다. 각 팀들마다 수준급 선발투수들이 나서고 그 뒤를 잇는 불펜들도 필승조들이 등장한다. 타자들도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나서고 있지만 대량득점은 쉽지 않다. 9회가 끝날 때까지 팽팽하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그만한 실책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전도 마찬가지였다.1차전서 키움 안우진이 6이닝 동안 3개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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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국인선수 3명에 대한 400만달러 샐러리캡 2023년부터 시행…초과시 제재금과 2라운드 지명권 하락 등 불이익 받아
KBO(총재 허구연)는 18일(화) 2022년 제9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선수 제도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예정됐던 외국인선수 3명에 대한 샐러리캡 400만 달러는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단, 외국인 선수(최대 3명)와 계약시 지출할 수 있는 최대 비용 400만 달러 중 연봉과 계약금, 이적료 외에 특약을 옵션 실지급액 기준으로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한 구단이 기존 외국인선수와 재계약을 할 경우(보류권을 갖고 있는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 포함) 해당 선수의 재계약 연차에 따라 이 한도를 10만달러씩 증액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예를들면 2019년에 KBO 리그에 들어온 케이시 켈리(LG)와 드류 루친스키(NC)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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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 출전 명단 확정…팀 코리아 이강철 감독, 팀 KBO는 강인권 감독이 지위봉 맡아
KBO(총재 허구연)가 오는 11월 11일(금)부터 15일(화)까지 펼쳐지는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에 출전할 ‘팀 코리아(KBO 올스타팀) & 팀 KBO’(영남 연합팀)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총 28명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는 LG 김현수, 키움 이정후, SSG 김광현, KIA 양현종, 나성범 등을 비롯한 슈퍼스타들과 두산 곽빈, LG 김윤식, SSG 박성한, 한화 문동주 등 떠오르는 샛별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그러나 올시즌 투수 2관왕으로 KBO 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 선 안우진(키움)은 아직 학교 폭력 문제에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점을 들어 팀 코리아에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 NC, 롯데의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KBO에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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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야구 월드컵 4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푸에르토리코에 연장 승부치기끝에 김한별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
한국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팀이 4전승으로 남은 한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6강이 겨루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18일 대만 타이페이 티앤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U-23 야구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오픈 라운드 B조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연장 승부치기 끝에 김한별(NC 다이노스)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 4전승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멕시코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각 조 3위까지 오르는 슈퍼라운드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슈퍼라운드에서는 오픈라운드 성적을 그대로 가지고 A조 1~3위 팀과 경기를 벌여 슈퍼라운드 1~2위 팀이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현재 A조에서는 일본 대만 콜롬비아가 슈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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