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원 kt와의 준PO 3차전에서 1회초 kt 선발 고영표로부터 선제 3점홈런을 날린 푸이그[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1919184806334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19일 수원구장에서 계속된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와의 준플레오프 3차전에서 키움의 외인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선제 3점홈런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2사 뒤 이정우와 김혜성의 연속 우전안타로 만든 1, 2루에서 kt 선발 고영표의 제7구째 115㎞ 체인지업을 그대로 당겨 왼쪽 스탠드 상단쪽까지 가는 대형 3점홈런을 날렸다.
푸이그는 올시즌 고영표를 상대로 9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해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었다.
kt도 1회말 리드오프 배정대의 중전안타에 이어 알포드의 실책으로 1사 1, 2루로 실점 만회 기회를 맞았으나 박병호가 삼진. 장성우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말았다.
2회말 현재 키움이 kt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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