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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다승 단독 1위 4승' 이병헌, 이틀 연속 구원승.. 이러다 전체 1위 할지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2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LG와 3연전 가운데 먼저 2경기를 잡은 두산은 18승 19패가 돼 승률 5할 복귀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두산은 지난달 12∼14일 열린 LG와 올 시즌 첫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챙긴 뒤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먼저 2승을 확보했다.두산은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 감각을 자랑하는 강승호의 홈런으로 앞서갔다.1사 2루에서 타석에 선 두산 3번 타자 강승호는 LG 선발 손주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펜스를 넘겼다.강승호의 시즌 9호 홈런이며, 트랙맨 기준으
국내야구
'갈 데 까지 갔다' 5번→6번→7번→8번, 아라에즈 오자 9번으로...더 내러갈 곳 없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순이 9번까지 내려갔다.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 선발 라인업에 9번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고우석 등과 트레이드돼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루이스 아라에즈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선다.아라에즈는 샌디에이고에서 주로 지명타자로 기용될 전망이다. 상황에 따라 1루수, 2루수, 3루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휴식을 취할 경우 잰더 보가츠가 유격수를 맡고 아라에즈는 2루수로 뛸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은 지난 시즌에도 3, 4번을 제외한 모든 타순에 기용됐다. 9번 타자로는 19타수 4안타, 타율 0.211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4경기까지 0.225의 타율에 그쳤
해외야구
'7회 대거 6득점' 롯데, 이틀 연속 뒤집기.. 고승민 '6타수 4안타 맹타' 활약
꼴찌 롯데 자이언츠가 4일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대구 방문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9-2로 꺾고 이틀 연속 역전쇼를 펼쳤다.롯데는 1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가 중전안타를 날려 먼저 1점을 뽑았다.삼성은 공수교대 후 곧바로 반격을 펼쳤다.2사 후 구자욱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고 데이비드 맥키넌의 2루타에 이어 김영웅이 중전 안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끌려가던 롯데는 7회초 타선이 대거 6점을 뽑으며 폭발했다.롯데는 볼넷 2개로 1사 1,2루에서 집중 5안타와 희생플라이를 묶어 6득점, 단숨에 7-2로 뒤집었다.8회에는 실책 속에 1점을 보탠 롯데는 9회초 윤동희가 솔로홈런을 날려 승리를 자축했
국내야구
"와우, 저 추적 스피드 좀 보소!" MLB서 가장 운이 없는 타자 이정후, 수비로 만회...오늘은 3루타성 타구 전력 질주 캐치
타 구장에서는 홈런이 될 수 있는 타구를 날리고도 수 차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쉬움을 남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에는 '파울 홈런'에 땅을 쳤다.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 2회 초.이정후는 필라델피아 오른손 선발 에런 놀라의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외야 관중석으로 날아가는 큰 타구를 만들었다.홈런으로 보였지만 공은 파울 폴을 살짝 비껴가고 말았다. 아쉬운 표정을 지은 이정후는 결국 이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이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은 "이정후는 MLB에서 가장 운이 없
해외야구
'다음은 김하성?' 고우석 전격 트레이드한 샌디에이고, 김하성도 트레이드카드로 활용할 듯...MLBTR "일단은 아라에즈 DH로 기용할 듯"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 등 4명을 마이애미 말린스에 주는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고 MLB닷컴 등 미국 언론들이 4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샌디에이고는 지난 오프시즌에도 아라에즈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아레아즈는 2022년 타율 0.316, 2023년 타율 0.354로 2년 연속 타격왕을 차지한 MLB 최고의 교타자다. 2022년과 2023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실버 슬러거상도 2년 연속 받았다.아라에즈는 2루수다. 1루도 볼 수 있다. 현재 샌디에이고에는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있고, 2루수는 잰더 보가츠가 버티고 있다. 유격수는 김하성이고 3루수는 매니 마차도다.아라에즈의 합류
해외야구
"불펜 약한 마이애미, 고우석에 메이저 기회 줄 수도" 미CBS스포츠 "더블A 성적이 낙관적이지 않아"...고우석, 마이애미로 전격 트레이드
고우석이 마이애미 말린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디 애슬레틱 등 미국 언론들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가 1대 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샌디에이고가 올스타 출신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 외야수 딜런 헤드, 외야수 제이컵 마시, 내야수 네이선 마토렐라를 마이애미에 내준다는 것이다.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시범 경기에서의 부진으로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즈로 내려갔다. 더블A에서도 10경기에서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미국 CBS스
해외야구
'영원한 푸른 피' 커쇼, 복귀 향한 큰 발걸음 내디뎌...부상 후 처음으로 불펜 마운드에서 15개 던져, 복귀 준비 '착착'
LA 다저스의 '영원한 푸른 피' 클레이튼 커쇼가 던지기 시작했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앞서 기자들에게 커쇼가 마운드 복귀를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불펜 마운드에서 15개의 공을 던졌고 "잘 됐다"고 말했다. 커쇼는 최근 평지에서 공을 던졌고, 이제 불펜 마운드에서 공을 뿌려 복귀 수순이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커쇼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년 재계약했다. 500만 달러 보장에 선발 등판 횟수나 3이닝 구원 등판 횟수에 따라 최대 750만 달러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계약에는 올해 선발 등판 횟수나 3이닝 구원 등판 횟수에 따라
해외야구
박효준, MLB 재진입 정말 어렵네...오클랜드, 트리플A 타율 0.289 해리스 콜업...박효준은 0.239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브렛 해리스를 콜업했다.오는 26세가 되는 해리스는 2021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7라운드로 지명됐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해리스를 2022년 구단 시스템 내 30위 유망주로 선정한 바 있다. 그해 싱글A와 더블A에서 .290/.374/.475와 123 wRC+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279/.383/.424, 113 wRC+의 성적을 남겼다.이에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를 올해 시스템 17위에 올렸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한 해리스는?초반 삼진율이 23.6%로 급등했지만 볼넷율도 16.4%까지 올랐다. 3일까지 .289/.418/.456의 타율과 125 wRC+를 기록했다.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해외야구
'산체스 빛났다' 7이닝 무실점 호투.. 한화, 기아에 4-2 신승
이겼지만 끝이 썩 개운하지 않았다.한화이글스는 5월 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산체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정은원의 투런 홈런을 묶어 4-2 승리를 거뒀다.특히 올 시즌 6이닝 이상을 못 넘겼던 선발 산체스가 처음으로 7이닝을 던졌고, 타격 침체에 빠졌던 정은원이 투런 홈런으로 감을 잡았다는 것이 수확이었다.하지만, 9회말에 경기 감각 회복 차원으로 내보낸 마무리 주현상이 소크라테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대타 최형우에게 안타를 맞을 정도로 끝이 좋지 못 했다.먼저 찬스를 잡은 것은 한화였다.상대 선발 황동하를 상대로 1번 타자 최인호가 볼넷을 얻어내고 페라자의 2루타, 노
국내야구
베츠, 오타니 제치고 3~4월 'NL 이달의 MVP' 선정, AL은 헨더슨...이마나가 'NL 이달의 신인', AL은 카우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를 제치고 3~4월 내셔널리그(NL) '이달의 MVP'에 선정됐다.MLB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3일(이하 현지시간) 8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베츠는 3월과 4월에 최소 100타석 이상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 타율(.368), 출루율(.477), OPS(1.101), OPS+(214)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개의 2루타, 2개의 3루타, 6개의 홈런도 기록했다. 또한 삼진(16개)보다 볼넷(26개)이 10개 더 많다.아메리칸리그(AL) MVP는 지난해 AL '올해의 신인'에 뽑힌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이 차지했다.헨더슨은 10개의 홈런을 쳐 메이저리그 공동 최다를 기록했다. 타격 슬래시 라인은 0.291/0.356/0.624였다
해외야구
"펜웨이파크는 방문 팀에겐 악몽 같은 구조적 괴물" 이정후도 당해...타구 햇빛에 가려 놓쳐, 곧바로 슈퍼 캐치로 만회
보스턴 레드삭스 홈 구장인 펜웨이파크는 메이저 리그 30개 구단의 홈 구장 중 가장 오래 된 구장이다.1912년 완공되고 2002년 리모델링을 한 이 구장의 좌우 폴대까지의 거리는 좌측 94.5m, 우측 92m로 매우 짧다. 또 좌측의 11m 높이의 그린 몬스터가 버티고 있고, 펜스도 비대칭으로 설계됐다.이 때문에 외야 수비수들이 애를 먹는다. 특히 펜웨이파크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 팀들의 외야수들은 우왕좌왕한다.1941년 더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의 해리 존스는 "이 경기장은 수년에 걸쳐 방문하는 야구 구단들에게 무서운 악몽임이 입증된 구조적 괴물"이라고 썼다. 펜웨이파크가 처음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도 당했다.낯 경기로 열린 3일(한국
해외야구
6점 주고 패전된 KIA 네일, 평균자책점 1.26.. 도리어 낮아졌다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5개의 실책을 쏟아냈다. 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t wiz를 상대로 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5-12로 졌다.전날까지 팀 실책 1위(35개)를 달리던 수비에 KIA가 덜미를 잡혔다.KIA는 1회 1사 만루에서 나온 최형우의 희생플라이, 2회 이우성과 한준수의 연속 타자 솔로포를 묶어 3-0으로 앞서갔다.그러나 3회초 1사 1루에서 천성호의 땅볼을 잡은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의 2루 악송구가 '릴레이 실책'의 예고편이었다.이어진 1사 1, 3루에서 강백호의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은 유격수 박찬호가 2루를 찍고 1루에 던진 공이 원바운드로 흐른 사이 3루 주자 김상수가 득점했다.kt
국내야구
LG 불펜 '1승 좀 하자' 임찬규, 9탈삼진 5이닝 무실점 역투했지만 다음 기회로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 마무리 이용찬을 무너뜨리고 연장 접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LG는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와 벌인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0회 대타 홍창기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LG는 0-0인 3회 무사 만루에서 문성주의 2타점 중전 안타, 오스틴 딘의 좌월 투런포를 합쳐 4점을 뽑았다.탈삼진 9개를 곁들이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선발 임찬규는 시즌 첫 승리를 앞뒀으나 올해 부쩍 허약해진 불펜이 일을 그르쳤다.이우찬이 두 명의 주자를 내보낸 뒤 세 번째 구원 김진성이 볼넷과 몸 맞는 공 2개를 합쳐 사사구 3개를 잇달아 허용해 2점을 줬다. 7회 2사 1, 2루에
국내야구
'냉정한 MLB' 다저스, 뷸러 위해 ERA 2.81 투수 트리플A로 보내...메츠, 끝내기 홈런 포함 타율 0.429 비엔토스도 마이너리그로
'파이어 볼러'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23개월 만에 복귀한다.미국 CBS스포츠 등 매체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뷸러가 마지막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7일 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한다고 전했다.워커는 4월 30일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 시티 유니폼을 입고 선발 등판, 솔트레이크 타선을 5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75개의 공을 뿌렸으며 최고 구속은 94.6마일을 찍었다.워커는 지난 2022년 6월 23일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29세의 뷸러는 2021년 마지막 풀 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 최다 선발인 33경기에서 16승 4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207⅔
해외야구
그 시절 삼성 왕조? '선취 득점한 14경기' 모두 승리 진기록
삼성 라이온즈가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시즌 20승(13패 1무)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46경기 만에 20승(26패)을 거둔 삼성은 올해는 12경기나 빠른 34경기 만에 20승에 도달했다.올 시즌 삼성보다 빨리 20승을 채운 팀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두 팀뿐이다.삼성 에이스 원태인은 6이닝을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자신의 송구 실책 탓에 '무실점 행진'은 멈췄지만, 4월 20일 한화 이글스전(6이닝 2피안타 무실점), 26일 키움 히어로즈전(7이닝 2피안타 무실점)에 이어 3경기 연속 비자책점 호투를 이어갔다.원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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