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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대한항공 점보스와 인천지역 아동들을 위한 공동 기부금 전달…인천 소외계층 아동의 기초생계비, 교육비 및 의료비로 지원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와 프로배구단 대한항공 점보스(구단주 조원태)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공동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모기업인 이마트-대한항공 간 업무협약의 하나로 사회공헌을 위한 SSG와 점보스 두 프로구단의 공동 캠페인이 추진돼 캠페인 기간(8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동안 SSG는 투수들의 삼진 1개당 2만원 기금을, 대한항공 점보스는 선수들의 서브에이스 1개당 10만원이 적립금으로 조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SSG 투수들이 기록한 삼진 214개, 대한항공 점보스가 기록한 32개의 서브에이스를 합산해 총 748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해당 기부금은 SSG와 점보스의 공통 연고
국내야구
“류현진 부진 요인은 가족과 구장 때문”...로토그래프스 “내년 4점 이하 ERA 기록할 것”
류현진이 2021시즌 부진했던 것은 가족과 구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로토그래프스는 1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2021시즌 부진에 대해 “류현진은 흥미로운 사례다”라며 “그의 부진에 2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현진은 2021시즌 169이닝을 던져 커리어 최악인 4.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첫 번째 고려해야 할 요소에 대해 이 매체는 류현진이 시즌 내내 가족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을 들었다. 류현진은 그것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뉴욕주 버팔로에서 경기할 때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제한돼 있는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토론토는
해외야구
후안 소토, 4억 달러(4750억 원) 시대 여나...25세 이하 연장계약 가능 선수 중 1위(블리처리포트)
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 후안 소토(23)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인 4억 달러(약 4750억 원) 시대를 열 선수로 전망됐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25세 이하 선수 중 ‘메가톤급’ 연장계약을 체결할 선수들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이들 중 소토가 최초로 총액 4억 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3년 경력의 소토는 2025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그 전에 워싱턴은 소토와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액에 소토와 연장계약을 한다는 것이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14년 3억4천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소토는 2021시즌 0.313의 타율에 29개 홈런, 95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해외야구
‘빅파피’ 오티즈, 야구에서는 541개의 홈런을 쳤지만, 결혼 생활에서는 홈런 치지 못해...아내 티파니 ‘결별’ 선언
메이저리그 통산 541개 홈런의 주인공 데이비드 오티스가 25년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오티스의 아내 티파니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티즈와의 결혼 생활을 끝내겠다는 글을 올렸다. 티파니는 “지난 25년에 걸쳐 데이비드와 나는 사랑과 파트너십의 아름다운 어드벤처를 함께 공유해 왔다. 우리는 이제 커플이 아니라 친구로서, 그리고 멋진 아이들의 부모로서, 인생이라는 여행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이에 보스턴 글러브지 등 현지 언론들은 오티즈 결혼 파탄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오티즈는 아직 티파니의 '결별' 선언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해외야구
스트레일리, KBO 원정팀 위한 시설 문제 지적...“시즌이 너무 길고, 경기수는 적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2년 간 에이스 역할을 했던 댄 스트레일리가 KBO의 아픈 곳을 찔렀다. 스트레일리는 15일(한국시간) MLBTR이 진행한 팬과의 대화에서 메이저리그와 KBO의 가장 큰 차이는 경지장 시설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일리는 “가장 큰 차이점은 시설이었다. 원정 팀을 위한 웨이트룸이 없다. 원정 팀을 위한 진짜 클럽하우스가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KBO 시즌은 너무 길고, 경기 수는 적다"고 했다.다음은 KBO 관련 내용만 추린 일문일답 내용이다. * 지난 오프시즌에 MLB 복귀 기회가 있었을 때 KBO에 머물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나?-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 시즌이 어떻게 될지 몰랐고, 롯데가 정말 강력한 제안을 했다.* 좋아
국내야구
LG 트윈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 2000만원 전달
LG 트윈스는 15일 LG전자와 함께 마련한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은 LG 트윈스 홍창기, 고우석 선수가 2021시즌에 거둔 성적과 연계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LG전자의 후원금액을 더해 서울대병원 어린이환우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6년부터 16년간 진행하고 있다. LG 트윈스와 LG전자는 올해 2,000만원을 적립했으며 전달된 기금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액 사용된다. 이 날 전달식 행사에는 홍창기, 고우석 선수와 LG전자 윤대식 전무, 서울대학교병원 김한석 어린이병원장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 후원에 동참한 홍창기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한해를 보내고
국내야구
프로야구 삼성, 내부 FA 백정현과 4년 최대 38억원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백정현(34)을 잡았다.삼성은 15일 "백정현과 4년간 계약금 14억원, 연봉 합계 20억원, 인센티브 합계 4억원 등 최대 총액 38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대구상원고 출신인 좌완투수 백정현은 200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8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이후 한 팀에서만 365경기에 출전해 50승 39패 2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했다.팀이 준우승을 차지한 2021시즌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백정현은 구단을 통해 "협상에 어려움은 없었다"며 "신인 때부터 꿈을 키워온 삼성에서 FA 계약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야구
푸이그 '정면돌파'..."아무리 부정적인 말을 해도 계속 전진할 것"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푸이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2017년 2건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 자신에게 쏟아지는 언론과 온라인상 비판에 대해 입을 열었다. 푸이그는 자긴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는 여러분이 아무리 부정적인 말을 해도 계속 전진할 것이며, 주님의 모든 축복을 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워싱턴포스트는 14일 푸이그가 2017년 2건의 성폭력 혐의에 대해 해당 여성 2명과 32만5000 달러에 합의했다"며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푸이그를 장계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미국과 히스패닉계는 물론이고, 한국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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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김일경 수비-박재상 작전및 주루코치로 영입…2022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칭 스태프 확정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15일 2022시즌에 대비해 김일경, 박재상 코치를 새롭게 영입하는 등 1군 및 퓨처스팀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김일경코치는 수비, 박재상 코치는 작전 및 주루를 맡는다. 김일경 코치는 1997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2011년까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으며 2013년 LG 트윈스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kt 위즈 퓨처스팀 작전코치, LG트윈스 육성군 수비 및 주루코치, SK 와이번스 퓨처스팀 수비코치, 1군 수비코치 등을 역임하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김일경 코치는 “친정팀으로 돌아와 기쁘다. 좋은 팀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의 수비능력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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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FA 계약, 과연 과열인가? 아니면 정상일까?
정상인가, 아니면 과열인가?잠잠하던 KBO 리그 FA 시장이 14일 연거푸 박해민과 박건우가 원소속팀을 떠나 다른 팀과 계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모양새다. 2022시즌 FA 자격 선수는 19명, 승인선수는 14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현재 공식적으로 3명만 계약을 했다. 지난달 27일 포수 최재훈이 원소속팀인 한화와 5년 총액 54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33억원, 인센티브 5억원)에 첫 FA 계약을 한 뒤 한동안 잠잠하다 14일에 외야수 박해민이 LG와 4년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24억원, 인센티브 4억원), 그리고 박건우가 NC와 6년 10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으로 계약하면서 기지개를 켰다. 삼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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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호 계약 박건우, 6년 총액 100억원에 NC와 계약
NC 다이노스가 외야수 박건우(31)와 FA 계약을 맺었다. 팀의 주전인 나성범이 KIA 타이거즈로 옮길 것이 확실함에 따라 외야 자원 보강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NC는 14일 박건우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 동안 계약금 40억원, 연봉 54억원, 인센티브 6억원 등 총액 100억원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시즌 최재훈(한화) 박해민(LG)에 이은 제3호 FA 계약이다.박건우는 2009년 데뷔 후 올해까지 통산 타율 0.326에 88홈런 OPS 0.880을 기록한 리그 최정상급 외야수다. 올시즌을 포함해 7년 연속 3할 타율, 2016~2020시즌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타격에서 정교함과 파워를 동시에 지녔다. 수비와 주루에서도 고른 기량을 갖춰
국내야구
SSG, 팔꿈치 수술로 재활훈련중인 박종훈, 문승원에 비FA로 사상 첫 다년계약 맺어
KBO 리그에서 처음으로 비 FA가 다년 계약을 하는 사례가 나왔다.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4일 미국에서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내년 6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훈련을 하고 있는 투수 박종훈 문승원과 KBO리그 최초로 비(非) 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박종훈(만 30세)은 65억원(연봉 56억원, 옵션 9억원), 문승원(만 32세)은 총액 55억원(연봉 47억원, 옵션 8억원)에 각각 5년 다년 계약이다. SSG가 박종훈과 문승원을 FA가 되기 전에 다년계약을 한 것은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 줄 핵심투수인 이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미로 받아 들여진다. 2010년 2라운드(전체 9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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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푸이그, 4년전 성폭행 혐의 3억8천만원 주고 해결"
최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한 '악동' 야시엘 푸이그(31)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던 2017년 자신의 성폭행 범죄 사실을 비밀리에 해결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4일(한국시간) "푸이그는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이던 2017년 1월 팬 페스트 기간 두 차례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한 여성은 푸이그와 성관계 과정에서 기절할 때까지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또 다른 여성은 푸이그가 자신의 아파트로 들어와 성폭행했다고 고소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해당 사건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고, 푸이그는 피해자들에게 32만5천달러(약 3억8천500만원)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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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해민 4년 총액 60억원에 LG 트윈스와 계약…나성범, 박건우 등도 계약 임박해
드디어 제2호 FA 계약이 나왔다.LG트윈스는 14일 FA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0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6억원, 인센티브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달 27일 한화의 주전포수 최재훈이 5년 최대 54억원에 잔류 계약을 맺은 이후 두번째 FA 게약이다.박해민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삼성에 입단해 2013년부터 9시즌 동안 1,096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86, 1,144안타, 318도루, 42홈런, 706득점, 414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도루 1위를 기록했고 2015년은 시즌 60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넓은 수비 범위를 바탕으로 리그 최고의 중견수로 평가 받고 있다. 계약을 마친 박해민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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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컵스, 워싱턴 전 한화 타격코치 영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는 14일(한국시간) 조니 워싱턴 전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를 새 타격 보조 코치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컵스 구단은 "워싱턴 코치는 그레그 브라운 신임 타격 코치와 함께 팀 타격을 지휘할 것"이라고 밝혔다.MLB닷컴은 관련 소식을 전하며 "워싱턴 코치는 2020년 8.4%에 불과하던 한화의 볼넷 비율을 2021시즌 11.6%로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워싱턴 코치는 2010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이너리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루 코치, 2019년 샌디에이고 타격 코치 등을 역임했다.올해엔 KBO리그 한화에서 메인 타격 코치를 맡아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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