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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전적]두산 곽빈의 생애투에 박계범 만루홈런으로 85일만에 6위로 한계단 올라서…삼성은 백정현의 호투와 김지찬 3안타로 2위 자리 되찾아
■9월 16일 전적◇잠실(두산 7승5패)SSG 랜더스 000 000 002 - 2 000 412 00× - 7 두산 베어스△승리투수곽빈(2승1패) △패전투수 오원석(6승6패) △홈런 박계범⑤(4회4점·두산) 고종욱②(9회2점·SSG)◇대구(삼성 9승4패)KIA 타이거즈 000 010 020 - 3 030 002 10× - 6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백정현(12승4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2세이브) △패전투수 한승혁(2패) △홈런 황대인⑦(8회2점·KIA) ◇창원(NC 7승6패)LG 트윈스 010 100 020 - 4 301 010 01× - 6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이재학(4승5패) △세이브투수 이용찬(1패7세이브) △패전투수 배재준(1승1패) △홈런 양의지㉔(1회3점) 알테어㉔(8회1점·이상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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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팀순위]삼성, LG에 반게임차 앞서 2위 자리 되찾고 두산은 85일만에 6위에 올라…SSG는 시즌 첫 7위로 추락. 롯데에 2.5게임차로 쫒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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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경기종합]삼성, 백정현 12승투에 김지찬 3안타로 2위 되찾아
- 두산 박계범 만루홈런 앞세워 85일만에 6위에- NC, LG와 홈런 공방끝에 6연승 행진- 롯데, 돌아온 에이스 스트레일리 호투로 선두 kt 눌러- 한화는 1회에 8득점 빅이닝으로 키움 4연패 빠뜨려두산이 박계범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5할 승률을 회복하며 6위로 올라섰고 삼성은 백정현과 김지찬의 투타활약으로 연패를 벗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 NC는 양의지와 애런 알테어의 홈런 2발을 앞세워 오지환과 이재원 홈런으로 맞선 LG를 누르고 6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런 가우데 롯데는 '돌아온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4연패의 부진을 씻는 무실점 피칭으로 선두 kt를 눌렀고 한화는 노시환이 홈런 2발을 포함해 3안타로 혼자서 6타점을 올리는
국내야구
프로야구 LG-NC, DH 1차전 우천 취소…2차전은 오후 6시30분에 예정대로, 1차전 선발인 배재준-이재학 예고
17일 오후 3시부터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NC 다이노스 더블헤더 1차전이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그러나 더블헤더 2차전은 오후 6시 30분 일단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블헤더 2차전에 LG와 NC는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던 배재준과 이재학이 그대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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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대타로 뜬 공치고 물러나…샌디에이고 2연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뜬 공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4-0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나빌 크리스맷의 대타로 등장했지만 유격수 뜬 공으로 잡혔다.그러나 6회말 투수 오스틴 애덤스로 교체되면서 추가 타석 기회를 받지 못했다.김하성은 시즌 타율은 0.202를 유지했다.샌디에이고는 7-4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인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샌디에이고의 2번 타자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3회초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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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달리고' 박효준, 4경기 만에 안타…MLB 첫 도루 성공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리고 메이저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박효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70(94타수 16안타)으로 조금 올랐다.피츠버그는 0-1로 패했다.박효준은 2회말 삼진, 5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0-1로 밀린 7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박효준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4경기, 6일 만이다.박효준은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올해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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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과연 야구가 위기가 맞나'~야구 위기 부추긴 징계 선수들, 치열한 막판 순위 싸움 이유로 어물쩍 넘어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키움과 삼성이 징계 선수 복귀를 두고 묘하게 닮은 꼴이다. 키움의 홍원기 감독은 16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원정숙소를 이탈해 외부인과 접촉해 징계를 받은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 대해 징계가 끝나면 1군에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KBO 징계와 팀 징계가 끝나도 두 선수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던 공언을 불과 한달만에 뒤집은 것이다. 사건 당시 선수들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컸다. 그래서 기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는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변명했다. 순위싸움을 하면서 히어로즈는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다라는 묘한 말까지 덧붙였다. 말을 바꾼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선발]8연승 뒤 2게임 연속 대량 실점 백정현, 최근 10게임 2승밖에 못 올린 팀에 활력소 불어 넣을 수 있을까?
- 선발 11패 불명예 스트레일리, 선두 kt 상대로 반등하나?- 두번째 선발 배재준, 이재학 넘어 2위 지킴이 될까?- 두산전 ERA 1.64에도 2패 당한 오원석, 이번엔 명예회복?- 키움 상대 무실점 데뷔승 거둔 김기중, '9월 ERA 1.38 최원태도 넘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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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VP 날아갔다'...팔 부상으로 투수 시즌아웃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캐치볼을 하던 중 팔 진통을 호소, 투수 시즌아웃됐다.오타니는 18일 등판 예정이었다.오타니는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전에서 3.1이닝 동안 6실점했다.시즌 9승 2패에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었다.오타니가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함에 따라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도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오타니의 하차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게레로 주니어가 강력한 MVP 수상자로 떠오르게 됐다.오타니는 다만, 타자로는 계속 나설 예정이다.현재 44개의 홈런을 기록, 게레로의 45개를 추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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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마이너 선택...KBO 복귀 대신 내년 메이저리그 복귀 재도전하나
양현종이 마이너리그를 택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7일(한국시간) 양현종을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보냈다고 밝혔다.양현종은 15일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가 하루 만인 16일 지명할당됐다.양현종은 1주일 안에 다른 팀이 클레임을 해 팀을 옮기거나 방출, 또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할 수 있었는데, 결국 마이너리그 행을 택했다.이로써 양현종은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마칠 것으로 보인다.텍사스가 방출하지 않고 양현종을 마이너리그에 계속 남게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내년에도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게 될 경우, 양현종은 KBO 복귀 대신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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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2022년 5월 메이저리거 될 수 있어”...피츠버그 매체 “박효준은 유틸리티맨”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지환(22)이 내년 메이저리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피츠버그 팬 사이트인 럼번터는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22년 26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배지환과 박효준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은 내년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해 5월 또는 상황에 따라 더 일찍 메이저리그로 콜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 시즌 배지환은 더블A에서 109의 wRC+와 0.336의 wOBA로 견고한 시즌을 보냈다고 이 매체는 평가했다. 또 그의 빠른 발과 출루율(0.358)에도 주목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는 유격수와 2루수를 주로 책임졌지만, 중견수도 맡았다며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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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팀순위]NC, 5연승으로 보름만에 4위에…kt, 롯데에 역전승으로 선두 독주 이어가…두산, SSG와 3-3 무승부로 상승세 제동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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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경기종합] '송명기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NC, 홈경기서 LG 꺾고 5연승
NC 다이노스가 송명기의 역투에 힘입어 5연승을 질주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NC는 16일 경남 창원NC파크로 LG 트윈스를 불러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 NC는 5연승을 구가하고 승률에서 앞서 키움 히어로즈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도약했다.선발 투수 송명기는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안타와 볼넷을 2개씩만 허용하고 LG 타선을 0점으로 꽁꽁 묶었다.최근 5연패를 당했던 송명기는 6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이래 84일 만에 승리를 추가해 시즌 7승(7패)째를 기록했다.4회 2사 2, 3루 유일한 위기에서 김민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스스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전적]NC, 송명기 7승+노진혁 결승타로 LG 잡고 5연승 휘파람…kt, 0-4를 7-4로 뒤집으며 선두 질주…KIA, 갈길바쁜 삼성 덜미 잡아…SSG-두산은 3-3, 한화-키움은 8-8로 무승부
■9월 16일 전적◇잠실(두산 6승4패1무)SSG 랜더스 100 010 010 - 3 010 001 100 - 3 두산 베어스 △홈런 페르난데스⑬(7회1점·두산)◇대구(KIA 4승8패)KIA 타이거즈 000 041 001 - 6 000 001 112 - 5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임기영(3승7패) △세이브투수 정해영(5승4패21세이브) △패전투수 이재희(1패) △홈런 김동엽②(7회1점) 피렐라㉖(8회1점·이상 삼성) ◇창원(NC 6승6패)LG 트윈스 000 000 000 - 0 020 000 00× - 2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송명기(7승7패) △세이브투수 △패전투수 임니호(7승7패) ◇수원(kt 7승5패)롯데 자이언츠 040 000 000 - 4 014 000 20× - 7 kt 위즈 △승리투수 엄상백(3승)
국내야구
류현진, 와일드카드 경기 등판 못한다?...10월 4일 마지막 등판, 6일부터 와일드카드 시작, 3차전 가능성은 존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경우, 류현진(토론토)이 와일드카드 경기에 등판하지 못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올 시즌 와일드카드 경기는 10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한다. 류현진은 10월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시즌 마지막으로 등판한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이날 류현진이 예정대로 등판하면 와일드카드 3경기는 로테이션상 스티븐 마츠, 알렉 마노아, 호세 베리오스, 로비 레이 순으로 치러지게 된다. 일각에서는 토론토는 팀의 에이스인 레이를 와일드카드 1차전에 투입하기 위해 남은 정규시즌 등판 일정을 다소 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하다. 와일드카드 3경기를 위해 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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