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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불혹의 KBO를 이끌 수장은 과연 누가 되어야 할까?
KBO가 2일 차기 신임 총재 선출을 위한 2022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18일 제2차 이사회에 이어 18일만에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10개 구단 대표들이 각각 후임 총재 추천을 한 뒤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의견이 순조롭게 취합되면 구단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빠른 시간내에 취임이 가능하겠지만 자칫 결렬될 경우 당분간은 총재 직무대행 체제가 될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다.지난해 1월 취임한 정지택 총재가 404일만인 2월 8일 건강상의 이유로 전격적으로 사퇴할 때까지 KBO는 지금까지 23대를 거쳤다. 새 총재가 선임되면 이제 24대째가 된다. 불혹에 접어든 KBO 리그를 감안하면 총재가 평균 1.7년을 재
국내야구
KBO, 출범 40주년 맞아 KBO 로고 리뉴얼및 40주년 기념 로고 발표
KBO가 28일 팬들의 일상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편된 로고를 공개했다.KBO는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아 디지털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추고 팬 친화적인 소통을 위해 ‘팬 친화적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두고 브랜드 리뉴얼 사업을 진행했다. 급변하는 스포츠 산업시장 상황을 고려해 KBO 리그가 다양한 형태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춘 것. 이에 KBO는 이날 다양한 환경에서 손쉽게 활용하기 위해 이전 로고에 포함되어 있던 그라데이션을 없애고 단일 색상을 적용하는 로고를 발표했다. 새로운 KBO 로고는 최근 산업 디자인 트렌드인 ‘미니멀라이징’ 과정을 거쳐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을 전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2022시즌 13세 이하 키즈 클럽 상품 선보여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시즌 키즈 클럽 상품을 판매한다. 2022 키즈클럽은 13세(201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하 어린이 팬을 위한 멤버십 상품으로 올해는 구단 창단 40주년을 테마로 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2022 키즈클럽은 ‘Simple 패키지’와 ‘Giants패키지’ 2가지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Simple 패키지’는 챔피언 볼캡, 로고볼, 레트로 스티커, 로고 배지, 회원 카드로 구성돼 있으며 ‘Giants패키지’는 ‘Simple 패키지’ 구성품에 챔피언 홈 새틴 재킷이 추가된 형태다. 올 시즌에는 ‘Giants패키지’ 를 구매한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랜덤 사인 로고볼도 증정한다. 또 키즈클럽 회원은 정규시즌 전 구
국내야구
LG 트윈스, 2022년 공식 에디션 야구용품 출시
LG 트윈스가 28일 LG 트윈스 공식 에디션 야구용품을 출시한다. LG트윈스는 야구용품 전문 브랜드인 ‘골드볼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LG트윈스 에디션 야구용품을 선보인다. LG트윈스는 2021년 LG트윈스 헬멧을 시범적으로 출시하여 사회인야구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2년에는 헬멧에 이어 품목을 확대하여 ‘암가드‘, ‘풋가드’, ‘배트’를 출시한다. ‘암가드’, ‘풋가드’는 LG트윈스를 상징하는 화이트/블랙/레드 칼라를 조합하였고, ‘배트’에는 스트라이프 무늬로 LG트윈스의 이미지를 입혔다. LG트윈스 공식 에디션 야구용품은 ‘골드볼파크’ 공식 판매 사이트(www.goldballpark.co.kr)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자세한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㉖최대 164억원의 박건우와 손아섭, 150억원 나성범과의 손익계산서는?
2022년 FA의 화제는 단연 외야수쪽이었다. 그 어느해보다 거물급 외야수들이 대거 FA 시장에 나왔고 그에 걸맞게 대형 계약들이 체결되면서 자리바꿈도 이어졌다.대형 외야수 가운데 원소속팀에 그대로 남은 경우는 김재환(두산)과 김현수(LG) 뿐이었고 나성범(NC→KIA), 박건우(두산→NC) 손아섭(롯데→NC), 박해민(삼성→LG)은 자리를 옮겼다. 외형만을 놓고 볼때 LG가 김현수를 잔류시키고 박해민을 영입해 외야진을 보강한 케이스고 두산은 김재환이 잔류했지만 박건우가 빠진 자리를 메꾸지 못해 전력 손실을 본 셈이다.하지만 NC의 경우는 다소 아리송하다. 대형 거포 나성범이 6년 최대 150억원으로 KIA로 빠져 나간 공백을 박건우를 6년
국내야구
미 디애슬레틱 "4선발까지 밀린 류현진 눈에 띄게 쇠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기량이 쇠퇴하고 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24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토론토의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전망하면서 지난해 눈에 띄게 쇠퇴한 류현진이 더는 에이스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평가했다.디애슬레틱은 "류현진은 평탄하지 않은 2021년 시즌을 보냈고, 그 기간 눈에 띄게 쇠퇴했다"며 "잠재적인 성적 하락세에 마지막 남은 2년 동안 더는 선발진에서 에이스가 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매체는 그러면서 토론토의 에이스를 올 시즌 새로 토론토에 영입된 케빈 가우스먼이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호세 베리오스가 2선발, 알렉 마노아가 3선
해외야구
[2022 KBO리그 초점]㉕'문동주냐, 김도영이냐'-올시즌 현역 새내기 50명, 진정한 '슈퍼루키'는 누가 될까?
프로야구에는 매년 110명 내외의 선수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입단한다. 1차지명부터 2라운드 10차까지 각 구단마다 11명이 기본이다. 소위 새내기들이다. 2021시즌에는 NC 다이노스가 투수 김유성(김해고 출신)을 1차지명하고도 학폭 문제로 지명을 철회해 109명이었지만 2022시즌은 110명을 모두 채웠다. 지난해 KBO에 등록한 신인은 51명이고 이 가운데 1군에서 단 1경기라도 출장한 신인은 39명뿐이다. 현역 등록신인 중에서는 80%가 꿈에 그리던 프로선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지만 전체 신인으로는 36%만에 데뷔전을 가졌을 뿐이었다. 올해 등록 신인은 10개구단 110명 중 50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이 줄었다. 전체 신인 중 45%가 현역선수
국내야구
SSG 랜더스, 1947년 인천군 특유의 아이보리색 톤 살린 인천 유니폼 디자인 변경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 홈구장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했다. SSG는 지난달 19일 2022시즌 신규 유니폼 3종(홈∙원정∙인천)의 디자인을 발표했으나, 클래식한 스타일의 인천 유니폼 디자인을 선호하는 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여 인천 유니폼 디자인을 다시 변경했다. SSG는 1947년 4대 도시 대항 전국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인천군이 착용했던 유니폼을 최대한 복원하기 위해 인천군 특유의 아이보리색 톤 유니폼 컬러를 살리고, 좌측 어깨에 인천군 심볼 패치를 부착했다. 모자의 로고 또한 당시 인천군 모자에 새겨진 제물포의 영문표기법 ‘Chemulpo’의 앞글자 ‘C’를 그대로 차용했다. 여기에 평일 원정경기에 1군 선수단이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㉔닮은 듯 다른 데뷔 시즌 보낸 '특급 좌완' 이의리와 김진욱, 올해는 win-win할까?
프로 2년차면 아직 새내기나 다름없다. 그래도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남다르다. 토종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팀이 산다.닮은 듯 닮지 않은 이의리(KIA 타이거즈)와 김진욱(롯데 자이언츠). 2021시즌 이의리와 김진욱은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새내기들이었다. 이의리는 KIA에 1차지명되면서 계약금 3억원, 김진욱은 2차 1라운드 1순위로 3억7천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이들은 프로에 입단하면서부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양현종(KIA)으로 이어지는 국내 좌완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꼽혔다. 그만큼 충분한 자질과 실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대로 승
국내야구
류중일 전 LG 감독,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선임…2년 만에 현장 복귀
류중일 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이 야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3일 "류중일 감독을 야구 대표팀 감독에 선임했다"며 "류 감독은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협회는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표팀 감독과 코치 지원자를 모집했고, 21일 경기력 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평가 절차를 밟았다.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국가대표팀 운영 계획과 경기 운영 능력, 지도 통솔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류 감독을 적임자로 선정했다.협회는 "다음 달 열리는 2022년도 제7차 이사회를 통해 류중일 신임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㉓둘쑥날쑥한 외국인선수 스프링캠프 참가, 시즌 성적 변수 될까?…2021시즌 하위 5개팀은 일찌감치 모두 참가, 상위 5개팀은?
드디어 2022시즌 KBO리그 외국인선수 완전체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여권 문제로 발목을 잡혔던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베어스)가 외국인선수 가운데 가장 늦은 23일 입국하면서 올시즌 KBO리그 30명의 외국인선수 퍼즐이 모두 맞춰졌다. 페르난데스는 일주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뒤 3월 초에 두산 팀 훈련에 합류한다. 일찌감치 계약에 합의하고도 입국이 늦어지면서 계약 공식 발표를 계속 미뤘던 구단은 페르난데스의 입국과 함께 계약내용도 발표했다. 재계약 금액은 지난해와 같은 11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30만달러)다.외국인선수들은 각 팀들마다 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단 3명에 불과하지만 팀 전력의
국내야구
kt, 수원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팔 걷어부쳤다--수원도시재단과 업무협약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수원도시재단(이사장 허정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수원도시재단은 수원시의 지속 가능 도시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수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민관 협력 단체이다. 이번 협약으로 KT는 올 시즌 수원도시재단과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초청하고, 시구 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브랜드 데이를 개최해 사회 공헌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광판에 영상 광고를 상영하며, 응원단이 직접 연고 지역 상권에 방문해 소개하는 뉴미디어 콘
국내야구
'다크 나이트' 하비 KBO 포기 이유는 마약 때문?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오프시즌만 되면 '다크 나이트' 맷 하비의 이름이 거론됐다. 외국인 투수로 그만한 대어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KBO 일부 구단이 하비의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비도 처음에는 KBO 또는 일본 프로야구행에 관심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그는 끝내 KBO행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에 잔류했다. 다. 지난 시즌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선발 투수로 뛰었다.그런데, 그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LA 에인절스 시절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진통제를 복용했다는 것이다.이쯤 되면 그가 왜 당시 KBO행을 포기했는지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야 한다.KBO에서는 외국인 선수에 대해 마약 복용 여부를 엄격하게 조
해외야구
[2022 KBO리그 초점]㉒추위와 오미크론, 그리고 AG까지--가을야구의 복병되나?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의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오미크론이 연일 확산세다. 이미 신규 감염자가 10만명을 넘어섰고 2022시즌 시범경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최대 27만명까지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방역당국의 발표도 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무증상감염자까지 포함하면 50만명을 훌쩍 넘어선다는 이야기도 한다. 오미크론의 확산과 더불어 체력훈련과 기술훈련이 중점을 두는 스프링캠프 1차를 넘어 반환점을 넘어 이제는 실전감각을 끌어 올리는 2차캠프에 들어섰지만 영하의 날씨까지 겹치면서 훈련과 연습경기가 차질을 빚고 있다. 즉 코로나19 창궐로 해외 스프링캠프를 조기 철수한 2019년 이후 2년 연속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린 프로
국내야구
SSG와 한화의 평균연봉 1억7992만원 차이나…2022 KBO리그 평균연봉 1억5259만원
2022 KBO리그 신인과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10개 구단 소속 선수 527명의 평균연봉이 역대 최고액인 1억5259만원으로 나타났다.KBO는 21일 2022 KBO리그 10개 구단 선수 연봉이 종전 평균연봉 최고액이던 2019년 1억5065만원보다 1.3% 오른 1억5259만원으로 역대 시즌 평균최고액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같은 평균 연봉 증가는 FA계약 및 비FA 선수들의 다년 계약이 이뤄진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22년 KBO 리그에서 억대 연봉 선수는 총 158명으로 지난해 2021년 161명에서 3명 줄어 들었다. 이정후 4년 연속 해당 연차 최고 연봉 신기록지난해 최고의 한해를 보낸 이정후(키움)는 올해 6년차를 맞아 7억5000만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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