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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타니 물먹었다...하퍼, 6월 NL MVP, 5월에 이어 2달 연속 영예...저지도 2달 연속 AL MV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아니었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였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 6월의 최고 선수로 하퍼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5월에 이어 연속으로 영예를 안았다. 통산 4번째.하퍼는 6월 10개의 2루타, 7개의 홈런, 1.166의 OPS와 함께 .374의 타율을 기록하며 필라델피아가 MLB 최고 승률을 유지하는 힘을 보탰다. 월말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5년과 2021년 NL MVP인 하퍼는 통산 세 번째 MVP를 노리고 있다.오타니도 6월 한 달간 12개의 홈런을 쳤고 타율은 0.293를 기록했다. 2루타는 4개, OPS는 1.110이었다. MVP가 유력했으나 전체적인 성적에서 하퍼에 밀렸다.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예상대로
해외야구
'그래서일까?' "김하성은 까탈스러운 타자" 웬만해선 스윙 안 해...S존 투구 51%, 존 밖 18% 스윙, 리그 평균 훨씬 벗어나
올해 들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예년에 비해 스윙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3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까탈스러운 타자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그의 선구는 더욱 눈에 띈다"며 "메이저리그에서 2024년 김하성보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투구에 더 적게 스윙한 타자는 없다. 3일 전까지 그는 S존 투구의 51.6%만 스윙했다. 존 밖 투구 스윙률은 17.9%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5위다"라고 지적했다. 웬만해선 방망이가 안 나간다는 것이다. 팬그래프스에 따르면 리그 평균은 S%존의 경우 대략 65%에 이르고, 존 밖은 약 30%다.매체에 따르면 김하성은 2021년 루키 시즌부터 2023년
해외야구
"트레이드? 놀라지 않을 것!" 토론토 비솃도 '할테면 하라' 다저스 움직일까?...게레로도 "양키스? 갈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프랜차이즈 스타 보 비솃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할테면 하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비솃은 최근 한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트레이드된다면 놀랄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트레이드 블록에 있는 선수들은 보통 이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솃의 발언은 다소 놀랍다. 이에 다저스 내이션은 "이제 토론토가 비솃을 트레이드하기 위한 팀을 찾을지 주목된다"며 "다저스는 비솃과 같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즉시 리그 최고 팀 중 하나에 합류
해외야구
'이게 무슨 일?' MLB, KBO 홈런 더비에 홈런 1위가 없다...MLB 전체 1위 저지, NL 1위 오타니 불참, KBO 1위 데이비슨은 올스타에 못 뽑혀 참가 자제 '불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런 더비 출전이 결국 불발됐다 .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에서 홈런 27개로 메이저 2위를 달리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는 3일 "현재 재활 과정 중이라 참가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팔꿈치 인대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시즌 투구가 아닌 타격만 하고 있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는 우리가 우승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 어떤 방해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를 상대로 7회에 투런포를 날렸다.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1위인 32홈런을 기록한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저지
해외야구
'보라스에게 다 속았다!'' 스넬에 이어 몽고메리도 IL행, 벨린저도 고전...스넬 ERA 9.61, 몽고메리 6..44, 벨린저 홈런 9개
조던 몽고메리도 역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몽고메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등재는 6월 30일자로 소급된다.몽고메리는 올 시즌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뒤늦게 계약한 탓에 초반부터 부진했다. 13차례 등판해 65.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03으로 부진했다. 탈삼진율은 고작 15.1%에 그쳤다. 주무기인 싱커의 속도도 평소 93마일에서 91.7마일로 떨어졌다고 MLBTR이 지적했다.이로써 스캇 보라스 사단의 이른바 '빅3'와 계약한 팀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해 사이영상에 빛나는 블레이크 스넬의 명성만 믿고 2년 62
해외야구
2024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 유력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2일(화) 경기까지 408경기에 누적 관중 592만 9,395명으로, 600만 관중 달성까지 7만 605명을 남겨두고 있어 10경기 남은 전반기 내 60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다. 달성 시 역대 KBO 리그에서 전반기에 600만 관중 돌파는 처음이다.또한 전반기 최대 418 경기까지 가능한 가운데, 2012년 419경기 시점에서 600만 관중을 돌파한 기록을 넘어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게 된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순위 싸움에 힘입어 KBO 리그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 관중은 1만 4,533명이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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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상무 조민석·타자 삼성 이현준' 선정
2024 KBO 퓨처스리그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상무 조민석, 타자 부문은 삼성 이현준이 각각 선정됐다.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이닝과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6월 한 달간 상무 조민석은 WAR 0.67, 삼성 이현준은 WAR 0.49를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지난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에 선정됐던 조민석이 6월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며 두달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민석은 원광대 졸업 이후 22년도 2차 9라운드 90순위로 NC에 입단하여, 24시즌부터는 상무 소속으
국내야구
'변해도 너무 변했어~' 키움 4번타자 송성문, 타율 0.352.. 무시무시한 실력 발휘
2015년에 프로 데뷔한 키움 히어로즈의 중고참 내야수 송성문(28)은 지난해까지 큰 조명을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규정 타석을 채운 시즌은 단 한 해(2022년)뿐이었고, 10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타율 0.250 이상의 성적을 올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송성문의 이름 앞엔 '열심히 하는 선수' 정도의 수식어만 따랐다.인고의 시간을 보낸 송성문은 마침내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있다.그는 2일까지 77경기에서 타율 0.352, 9홈런, 55타점의 성적을 올렸다.규정 타석을 채운 송성문은 KBO리그 타율 4위, 출루율 8위(0.416)를 달리고 있다.시즌 초반 무서운 타격감을 선보였던 송성문은 날씨가 더워진 6월 이후에도 지치지 않았다.오히려 더 무시무시한
국내야구
'수고했다.. 시라카와' SSG, 라인업 카드·사인 유니폼 선물.. 작별 인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단이 시라카와 게이쇼와 작별 인사를 했다.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이숭용 SSG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3루 쪽 더그아웃 앞에 섰다.이 감독이 선수단 사인이 담긴 유니폼 액자를 선물했고, 주장 추신수는 시라카와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러 선발승을 따낸 6월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라인업 카드를 전달했다.시라카와는 SSG 동료들이 정성을 담아 쓴 '롤링 페이퍼'도 받았다.이날 SSG는 시라카와에게 계약 종료 의사를 전달했다.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5월 말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6주 진단'을 받자,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리그 도쿠시마
국내야구
'후반기 복귀도 불투명' kt 소형준, 재검사서 팔꿈치 근육 손상 진단…투구 중단
프로야구 kt 위즈의 토종 선발 소형준(22)의 후반기 복귀가 불투명해졌다.kt 관계자는 2일 "소형준은 지난달 21일 재검진에서 오른쪽 팔꿈치 외측 굴곡근 손상이 발견됐다"며 "현재 주사 치료를 받고 있고, 당분간 재활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kt의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하던 소형준은 지난해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약 1년 동안 회복과 재활에 전념했다.그는 5월 31일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복귀 준비를 했다.그러나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 2군과 퓨처스리그에 등판한 뒤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1차 검사와 2차 검사에서 모두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kt 관계자는 "팔꿈치에
국내야구
'반즈 복귀 희소식' 롯데, 5연승 후 연이은 경기 취소.. 하지만 '무조건 좋은 흐름'
부상으로 이탈한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반즈의 복귀 일정에 대해 "후반기 첫 경기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고 아마 그 뒤 두 번째, 세 번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롯데는 오는 5일부터 나흘간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뒤 9∼11일 SSG 랜더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반즈는 지난 5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가 2회초 허벅지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안쪽 근육 미세 손상을 진단받은 반즈는 당초 2∼3주 안에 복귀할 것으로 보였으나 회복이 늦어져 전반기 내 복귀가 불발됐다.롯데로서는 올해 도입된 단기 대체 외국인 선
국내야구
염경엽 LG 감독, '손주영·유영찬' 정말 잘했어.. 전반기 팀 내 최고 수훈로 꼽아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프로야구 2024시즌 전반기 팀 내 최고 수훈 선수로 선발 투수 손주영과 마무리 투수 유영찬을 꼽았다.염경엽 감독은 "전반기 최우수선수는 손주영, 유영찬"이라며 "손주영은 승부처였던 6월에 선발 한 자리를 효과적으로 맡아주면서 마운드 과부하를 막았고, 유영찬은 질뻔한 경기를 막아주면서 팀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이어 "두 선수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었다"며 "일단 우리 팀의 전반기 점수는 수우미양가 중 '우'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디펜딩 챔피언 LG는 지난 5월 좌완 선발 자원 김윤식이 팔꿈치 부상으로, 최원태가 중둔근 부상으로 한꺼번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여기에
국내야구
'시라카와 지명할까?' 이승엽 두산 감독, '요키시, 몸 이상 없어' 선택의 기로… 숙고 중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를 찾는 두산 베어스가 시라카와 게이쇼와 에릭 요키시 사이에서 숙고에 들어갔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생각해 좋은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지난달 30일 첫 테스트를 치른 요키시에 대해 "(결과가) 나쁘지 않다고 들었다. 몸 상태는 공을 던지기에 전혀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다만 "1년 동안 팀 없이 혼자 운동했다 보니까 실전 감각이 조금 문제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요키시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지난해 6월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을 진단받고 팀에서 방출됐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5시즌 56승 36패 평균자책점 2.85다. 구단 관계자는 "요키시는 내
국내야구
홍원기 키움 감독, 요키시에 '늘 응원' 마음 여전해.. 이형종 복귀 임박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두산 베어스 입단 테스트를 본 에릭 요키시를 응원했다.홍원기 감독은 "요키시와 헤어질 때, 어디를 가든지 늘 응원하겠다고 했다"며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만약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반갑게 인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요키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키움에서 맹활약하다가 왼쪽 허벅지 모음근 파열 부상으로 방출됐다.미국으로 돌아간 요키시는 개인 훈련에 전념하다가 최근 입국해 두산의 입단 테스트에 임했다.두산은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이 왼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단기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두산은 요키시와 SSG 랜더스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게이쇼 등을 후보로 두
국내야구
'극적인 막판 뒤집기' KIA, 홈런 3방.. 삼성 잡고 3연패 탈출
최근 흔들리던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9-5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3연패의 사슬을 끊은 1위 KIA는 이날 패한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KIA가 경기 내내 끌려가다 막판에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삼성은 1회말 강민호가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초반 기선을 잡았다.3회에는 1사 1, 2루에서 다시 강민호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계속된 공격에서 협살에 걸린 구자욱이 주루 방해로 득점해 4-0으로 앞섰다.KIA는 4회초 공격에서 김도영이 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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