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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동반한 폭우' 롯데-KIA 광주경기,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노게임
20일 오후 6시 30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노게임이 됐다.이 경기는 KIA가 3-1로 앞선 가운데 롯데의 4회초 공격 2사 2루에서 황성빈 타석 때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다.심판진은 40여분을 기다렸으나 빗줄기가 가늘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결국 노게임을 선언했다.이날 롯데는 1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반격에 나선 KIA는 3회말 2사 1,2루에서 김도영의 좌전안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3-1로 역전시켰다.그러나 4회초 롯데 공격 도중 폭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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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왕국' 다저스의 '굴욕' MLB닷컴, 오타니만 '올 MLB 퍼스트 팀' 지명타자로 예상...선발 및 구원 투수 부문 1명도 없어
역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밖에 없다.오타니가 MLB닷컴이 예상한 이번 시즌 '올 MLB 퍼스트 팀' 지명타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세컨드 팀 지명타자는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오타니는 올 시즌 득점(94), 장타(.611), OPS(.989), 총루(297) 부문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는 동시에 NL 최고 홈런 39개를 기록 중이다. 또한 다저스 역사상 첫 번째 40홈런/40도루 기록을 세우기 직전이다.오타니는 이변이 없는 한 내셔널리그 MVP에도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오타니는 '올 MLB 퍼스트 팀'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 유일한 다저스 소속 선수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우, 딜런 시즈가 선발 투수 부문 세컨드 팀에 들 것으로 전망됐다
해외야구
'위기 모면' SSG, LG 무사 1,3루서 삼중살.. 짜릿한 플레이 연출
연패 탈출이 시급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삼중살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짜릿한 장면을 연출했다.SS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3회말 수비 무사 1,3루에서 삼중살 플레이로 단숨에 위기에서 벗어났다.LG는 2-2로 맞선 3회말 선두타자 신민재가 볼넷, 오스틴 딘은 원바운드로 3루수 키를 넘어가는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를 만들었다.이어 타석에 나선 문보경은 3루수 땅볼을 쳤다.공을 잡은 SSG 3루수 최정은 3루 주자 신민재가 뛰지 못하도록 견제한 뒤 2루와 1루로 이어지는 병살플레이를 만들었다.이 순간 신민재가 홈으로 파고들었으나 SSG 1루수 오태곤의 정확한 송구를 받은 포수 이
국내야구
'창단 42년만에 첫 우승' 경남대 야구부, 대통령기 전국야구대회서 연세대에 12-5 승리
경남대 야구부가 연세대 야구부를 꺾고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했다.경남대 야구부는 20일 밀양시 선샤인밀양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연세대 야구부와의 결승전에서 12-5로 승리했다.이로써 경남대 야구부는 1982년 창단 이후 42년 만에 대학야구 무대에서 첫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경남대 야구부는 이날 경기에서 1회부터 홈런을 기록하며 점수를 냈고, 3회에 이미 6-0으로 앞섰다.5회에 연세대 야구부가 2점을 내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6회 경남대 야구부 최해찬 선수가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더 달아나면서 낙승했다.대회 감독상은 신경현 감독이, MVP는 노경민 선수가 차지했다.우수투수상과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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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KBO리그 최초의 500홈런 '-11'
김도영과 함께 홈런 부문 2위로 데이비슨을 쫓는 최정(SSG 랜더스)은 KBO리그 최초의 500홈런에 11개 차로 다가섰다.최정은 또 통산 4천141루타를 기록해 이 부문 1위 최형우(KIA·4천151루타)를 바짝 추격 중이다.최형우가 이달 초 오른쪽 옆구리 쪽 복사근 손상 진단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터라 최정이 11루타를 몰아치면 최형우를 제치고 이 부문 1위로 올라선다.
국내야구
두산 김택연, 고졸 최다세이브 도전.. NC 데이비슨 홈런 40개 '-4'
시즌 중반부터 마무리를 꿰찬 두산 김택연이 조용준의 기록을 넘어서긴 어려워 보이지만,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20개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는 예상에 이견은 거의 없다.김택연의 최대 무기는 전성기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을 떠올리게 하는 '돌직구'다. 엄청난 회전수에 타자들은 실제 구속보다 더 빠른 속도를 체감한다.홈런 1위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4개를 추가하면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47개) 이래 4년 만에 KBO리그에서 홈런 40개를 친 타자가 된다. 데이비슨은 사타구니 쪽 내전근 부상으로 최근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두 경기에 결장했으며 현재 치료를 병행 중이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100타점에 '-11' KIA 김도영, 타율 3할-30홈런-100타점-100득점 또 다른 위업 도전
종반으로 향하는 2024 프로야구에서 눈여겨볼 기록이 적지 않다.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100타점 달성에 11개를 남겼다.김도영이 남은 28경기에서 타점 11개를 보태면 타율 3할-30홈런-100타점-100득점이라는 또 다른 위업을 이룬다.김도영은 20일 현재 타율 0.341, 홈런 31개, 득점 111개, 타점 89개를 기록 중이다.이미 도루 34개를 찍은 김도영은 시즌 막판까지 현재 타율을 유지한다면 타율 3할-30홈런-30도루로 시즌을 마친 역대 7번째 선수가 된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거듭된 부진' 키움 김성민, 평균자책점 4.34.. 결국 2군으로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에게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내준 키움 히어로즈 왼손 투수 김성민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프로야구 키움 구단은 19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김성민의 이름을 뺐다.김성민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인 롯데전 4-4로 맞선 10회말 등판해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고, 전준우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패전투수가 됐다.17일 롯데전에서 ⅔이닝 3피안타 3실점 하고, 18일에는 첫 타자에게 끝내기 홈런을 내준 김성민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올 시즌 김성민의 성적은 46경기 3승 4패 14홀드 평균자책점 4.34다.1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⅓이닝 동안 볼넷 2개와 안타 1개를 내주고 3실점 한 LG 트윈스 잠수
국내야구
"이정후, '2024 올 오버페이(초과지급) 팀' 중견수 부문 2위" 블리처리포트 "올해 실제 지출한 금액 2600만 달러. 37경기만 뛰어. 성적도 KBO보다 못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 올 오버페이(초과지그) 팀' 중견수 부문 2위에 뽑혔다.블리처리포트는 19일(한국시간) '올 2024 오버페이 팀'을 발표했다. '올 오버페이 팀'은 2024년 연봉에 비해 성적이 부진하거나 부상 등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해 결국 구단에 민폐를 끼친 선수들을 말한다.이에 따르면, 중견수 부문 오버페이된 1위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가 선정됐다. 블리처리포트는 "이번 시즌 외야수 3명(애런 저지, 후안 소토, 트라웃)이 최소 3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저지와 소토가 AL MVP를 놓고 서로 싸우고 있는 동안 트라웃은 반월상 연골을 두 번 찢은 후 결장하고 있다"며 "그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10홈런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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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때에...' 김하성, 시즌아웃되면 FA는? 그래도 FA 시장행, 샌디에이고와 상호 옵션 발동, 퀄리파잉 오퍼...어깨 부상 정도에 달려 있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하필 시즌 막판 '악재'를 만났다. FA를 코앞에 두고 어깨 부상을 입고 현재 정밀 검사 중이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으나 만약 시즌아웃이 될 경우 그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FA 시장에 나선다는 것이다.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오면, 그의 부상 이력에도 불구하고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다 볼 수 있는 야수가 필요한 팀은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다만, 계약 기간과 총액 규모는 다소 축소될 수 있다. 어깨 부상이 수술 등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더욱 그럴 수 있다.둘째, FA '재수'다. 2025년 한 해 더 뛴 후 2026년을 겨냥한다는 시나리
해외야구
고우석이 마무리 투수? 9회 ERA가 11.81, 연장전 9.00...후반기 ERA 13.50, 후반기 피안타율 0.394, 후반기 WHIP 2.59
고우석은 KBO 리그 LG 트윈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9회를 책임졌다는 의미다. 7시즌 통산 354경기에 등판, 139세이브를 올렸고 3.18의 평균자책점(ERA)를 기록했다. 이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은 고우석과 메이저리그 2년 450만 달러 계약 후 그가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즈와 팀의 마무리 투수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KBO 리그 성적을 맹신한 것이다.하지만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무대는 밟아보지도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은 트리플A가 아닌 더블A에서도 고전 중이다.마무리 투수라면 9회 또는 연장전을 확실히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고우석의 9회 ERA는 11.81로 처참하다. 연장
해외야구
2020년대 ERA가 경이적인 2.67, 커쇼의 '불꽃'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세인트루이스전 6이닝 무실점 '쾌투' 역시 '믿을맨'
역시 LA 다저스가 믿을 투수는 '구관' 클레이튼 커쇼밖에 없다.커쇼는 36세 나이가 무색하게 부상 복귀 후 최고 피칭을 선보였다.커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2.63이 됐다.커쇼는 이날 빈티지 투구를 과시했다. 1회 1사 후 윌슨 콘트라레스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토미 팸을 병살타로 잡았다.2회에도 2사 후 브렌든 도노반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2루 도루를 저지하면서 무실점핺다.3회는 공 9개로 삼자범퇴로 막았다. 4회 역시
해외야구
'이런 운도 있다니!' '택시' 타고 MLB 복귀 한 배지환, 강등 위기 때마다 생존...이대로 쭉 빅리그 잔류?
트리플A에서 '썩히고 있던' 배지환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주전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가가 친지의 장례식에 참석차 잠시 팀을 이탈한 기간만 뛰기 위해 메이저로 콜업됐다.그 과정이 드라마틱했다. 곧바로 콜업되지 않고 '택시 스쿼드'를 거친 후 합류했다.데렉 숼튼 감독은 그러나 레이놀즈가 복귀하면 배지환이 곧 트리플A로 내려갈 것이라고 했다. 배지환은 그저 '땜빵'이었던 셈이었다.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주전 2루수 닉 곤잘레스가 경기 도중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다. 곤잘레스는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배지환은 로스터에 살아 남았다.어렵게 생존한 배지환은 그러나 타격에서 트리플A에서처럼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해외야구
예비 메이저리거 김도영, 이정후 계약 넘을까? 팬들,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
'아기 호랑이'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드디어 미국 야구 팬들에게도 알려지게 됐다.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메이저리그(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도영의 KBO 리그 활약상을 비교젹 자세히 소개했다.모로시는 "김도영은 메이저리그 팬이라면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그는 프리미어12 대회에서 한국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다.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홈페이지를 통해 김도영이 KBO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사실을 알렸다.모로시는 "김도영은 올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21 WBSC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에서 주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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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악재!' 김하성 부상이 샌디에이고에 '치명적인' 이유 2가지...단장 "그라운드에 김하성이 있어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
좀처럼 아픈 기색을 보이지 않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끝내 쓰러졌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콜라로도 로키스전 3회에서 투수 견제구에 1루로 몸을 던지는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입고 자진 교체됐다. 부상 정도는 20일 MRI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샌디에이고로서는 대형 악재다.김하성의 어깨 부상에 가장 놀란 사람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 AJ 프렐러와 마이크 쉴트 감독 및 투수들일 것이다.프렐러 단장은 시즌 초 김하성의 존재감에 대해 "그가 그라운드에 있어야 우리가 이긴다"고 말했다. 김하성의 수비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사실 샌디에이고가 아직도 서부지구에서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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