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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휴스턴 잔류?..."휴스턴 곧 새로운 제의"(로젠탈)
카를로스 코레아의 휴스턴 잔류가 점쳐시고 있다.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휴스턴이 코레아에 곧 새로운 제안을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코레아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아의 휴스턴 잔류는 구단주인 짐 크레인이 직적 개입하면서 급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휴스턴은 코레아에 10년 이상 3억 달러 이상의 장기 또는 5천 만 달러에 이르는 1년 계약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야구
커쇼, 최대 2350만 달러 챙긴다
LA 다저스와 1년 계약을 맺은 클레이튼 커쇼의 구체적 계약 조건이 16일(한국시간) 드러났다.MLB 인사이더 로버트 머리에 따르면, 커쇼는 250만 달러의사이닝 보너스에 1450만 달러의 보장 연봉을 받는다. 이어 16경기, 20경기, 22경기, 24경기, 26경기 때마다 각각 1백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챙기게 된다. 또, 사이영 수상자로 선정되면 15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되고, 2위 또는 3위를 하면 5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따라서, 커쇼가 26경기에 등판하고 사이영상을 수상하면, 총 2350만 달러를 챙길 수 있게 된다.커쇼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 계약 신분이 됐으나 다저스에 잔류하기로 하고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야구
올슨, 트레이드 하루 만에 애틀랜타와 8년 1억6800만 달러 계약
1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트레이드된 1루수 맷 올슨(28)이 하루 만에 애틀랜타와 8년 1억6800만 달러계약을 체결했다.MLBTR은 16일 올슨이 애틀랜타와 2029년까지 총액 1억68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2030년은 2000만 달러 구단 옵션이 있다고 알렸다.올슨은 올 시즌 1500만 달러를 받고 내년에는 210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 이후에는 매년 220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대신 올슨은 168만 달러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재단에 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애틀랜타는 프랜차이즈 스타 프레디 프리먼을 평가하고 유망주 4명을 오클랜드에 내주고 올슨을 데려오는 1대4 트모르고를 15일 단행했다.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해외야구
"김하성은 더블A 수준" 기회 잡은 김하성, 부정적 팬들 시각 불식시켜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타티스 주니어가 손목 골절 부상으로 3개월 결장하게 되자 그를 대신할 김하성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깅하성은 지난 시즌에서 타티스가 부상으로 결장했을때 대체 선수로 매 경기 선발로 뛴 바 있다.올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서게 돼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지난 시즌 수비에서는 메이저리그급 기량을 뽐냈으나 타격에서 부진, 실망을 안겨준 김하성은 행운의 기회를 잡자 신이 났다.김하성은 "꾸준한 플레이 시간을 가졌을 때 ... 타격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수비적으로는 꾸준히 플레이할 수 있다. 나는 내 수비를 믿는다"라고 호언장
해외야구
[명문고교야구열전]덕수고, 시즌 첫 고교야구 왕좌에 올라--투수 김승준, 최우수선수 영광
'야구 명가' 덕수고가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첫 우승에 올랐다.덕수고는 1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결승전에서 경남고를 5-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라 6회 대회 대구고와의 공동우승에 이어 처음으로 단독우승을 차지했다. 3, 5, 7회 대회 우승팀 경남고는 준우승에 머물렀다.결승전 선발로 나선 덕수고 2년생 투수 김승준은 6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김승준은 4회 무사 3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경남고 5, 6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으며 외야수 김현태는 4-0으로 앞선 8회 승부에 쐐기를 박
국내야구
[15일 시범경기 전적]슈퍼루키 김도영(KIA) 첫 손맛에 라모스(kt) 만루홈런…LG와 KIA, 무패 행진 이어가
- 롯데, 한화와 27안타 주고받는 타격전, 배성근의 끝내기안타로 재역전승- 24이닝만에 첫 실점 LG, 선발요원들은 무실점 이어가- KIA '슈퍼루키' 김도영, 3경기에서 홈런 포함 5안타 몰아쳐 ■사직한화 이글스(1승2패)420 000 006 12 050 001 203 13롯데 자이언츠(2승1패)▲승리투수 정대혁 ▲패전투수 장시환■대구 KIA 타이거즈(2승1무)105 000 010 7 110 010 100 4삼성 라이온즈(1무2패)▲승리투수 이민우 ▲세이브투수 김현준 ▲패전투수 최하늘 ▲홈런 공민규①(2회1점·삼성) 김도영①(3회1점) 최형우①(3회3점·이상 KIA)■창원 SSG 랜더스(2승1패) 000 020 000 2 000 011 01× 3 NC 다이노스(1승2패)▲승리투
국내야구
[두산-kt 수원경기]'헨리 라모스에는 멜 로하스의 향기가!'-라모스, 올시즌 외국인타자 첫 그랜드슬램, 두산의 스탁도 빠른 볼이 돋보여
"헨리 라모스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의 향기가 난다!'kt의 스위치타자 헨리 라모스가 외국인타자로 첫 홈런이자 시즌 첫 만루홈런포플 쏘아 올렸다.kt는 15일 수원 홈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서 라모스의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7-3으로 승리, 시범경기 첫 승리를 따냈다. 두 선발 요원인 배제성(2이닝 2실점)과 엄상백(2⅓이닝 1실점)이 합쳐서 3실점을 했지만 3회에 터진 라모스의 만루포가 kt를 승리로 이끌었다.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라모스는 2회말 첫 타석부터 로버트 스탁의 초구인 148㎞ 직구를 받아쳐 안타를 뽑아낸 뒤 2-2로 맞선 3회말 1사 만루에서 한가운데로 몰린 최승용의 139㎞ 직구)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국내야구
[LG-키움 고척경기]LG, 24이닝만에 첫 실점으로 키움과 3-3 무승부-루이즈 첫 안타, 푸이그는 무안타
LG 트윈스가 투타에서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올시즌 3강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LG는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3으로 비겨 2승 뒤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록 이날 7회부터 연속으로 3이닝동안 각각 1실점을 해 무승부가 되었지만 앞선 kt의 1차전, 키움과의 2차전의 무실점 승리를 감안하면 24이닝만의 첫 실점이다. 그만큼 단단한 마운드의 힘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LG는 선발 임찬규가 최고 146㎞ 빠른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을 활용해 2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채지선(1⅓이닝 무실점)-김대유(1이닝 무실점)-강효종(1이닝 무실점)-최용하(1이닝 무실
국내야구
[KIA-삼성 대구경기]'슈퍼루키' 김도영, 프로데뷔 첫 손맛-KIA, 삼성 누르고 3경기 무패행진 이어가
KIA 타이거즈의 새내기 김도영이 빠르게 KBO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KIA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7-4로 이겨 2승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은 1무 2패로 아직 1승을 올리지 못했다. 김도영은 삼성 공민규의 우월 1점 홈런으로 1-2로 뒤지던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월 동점 홈런을 날리며 비록 시범경기이지만 1군무대에서 3경기만에 첫 홈런을 날렸다. 이날 리드오프 3루수로 선발로 나선 김도영은 1회 상대 실책으로 나가서는 나성범의 적시타로 선취득점을 올렸고 3회 삼성 두 번째 투수 최하늘로 부터 홈런을 뽑아냈으며 4회에는 좌중간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를 만들어냈다.
국내야구
대구대학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학최초로 야구장 입학식 가져
삼성 라이온즈가 15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에서 ‘대구대학교 라팍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파트너인 대구대학교와의 협업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야구장에서 대학 신입생 입학식을 가진 것은 처음이다. 입학식에 앞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50명의 신입생들이 김상헌 응원단장의 진행에 따라 역사관과 그라운드 등을 방문하는 라팍 투어를 가진 뒤 그라운드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서는 대구대학교 최성규 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입학증서 전달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입학식에서 원태인, 이승현(54번)이 선수 대표로 입학증을 받았다.대학 사상 처음으로 야구장에서 입학식을 가진
국내야구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백업 멤버 벗어난다...내야 핵심 타티스 주니어, 손목 골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새 시즌 초반 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샌디에이고 내야의 핵심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가 왼쪽 손목을 다쳐서 최대 3개월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샌디에이고의 A.J. 프렐러 단장은 15일(한국시간) ESPN 등 현지 매체에 "타티스 주니어는 비시즌 초기 손목을 다쳤는데, 최근 스프링캠프 준비 과정에서 다시 통증을 느꼈다"며 "당분간은 휴식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타티스 주니어는 지난해 12월 모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오토바이 사고는 현지 매체 보도로 알려졌
해외야구
"KBO서 뛰면 MLB 가기 힘들어" 다저스 마이너리거 최현일 "올 시즌 구속 148~150km로 올리는 게 목표"
LA 다저스가 제2의 류현진을 키우고 있다.최현일(21)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고교 졸업 후 KBO 진출을 거부하고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2020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 경기가 열리지 못해 시즌을 날렸으나 2021시즌 그는 싱글A에서 호투하며 올해의 다저스 마이너리그 선수로 선정됐다.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최현일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매체 오렌지 레지스터가 최근 만났다.그는 KBO에서 1순위로 지명될 뻔했지만 대신 다저스와 계약한 이유에 대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최고의 선수들은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 또 최고의 선수들은 모두 마이너리그 시스템에 있었다. 그게 내 꿈이었다. 한국
해외야구
피츠버그 박효준, 코로나 격리 후 15일 출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2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 생활을 마치고 15일 출국한다.박효준 측 관계자는 15일 "박효준은 코로나19에 확진됐지만, 격리 생활을 마쳤다"라며 "오늘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효준은 소속팀의 스프링캠프 훈련이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으로 이동한다.박효준의 소속사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박효준의 출국은 코로나19 확진 문제가 아닌 비자 문제 때문에 조금 늦어진 것"이라고 부연했다.박효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은 피츠버그 구단이 그의 캠프 합류 지연 소식을 알리면서 공개됐다.ML
해외야구
타티스, 오토바이 타다 떨어져 손목 골절됐다...김하성 기회 잡나?
타티스 주니어는 오토바이에서 떨어지면서 손목이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MLBTR에 따르면 15일(한국시간) 타티스는 기자들에게 12월 초 오토바이를 타고 바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손목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타티스는 그러나 당시 부상은 '경미한 찰과상'이라고 했다.이에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그때 타티스가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타티스의 부상 소식에 샌디에이고는 충격을 받았다. 지난해 타티스에게 14년 3억4천만 달러의 계약을 안겨준 지 1년 만에 사고를 쳤기 때문이다.타티스는 지난 시즌 중에도 부상으로 결장하는 등 샌디에이고의 애를 태운 바 있다.한편, 타티스의 3개월 결장으로 김하성이 기회를 잡을지 주
해외야구
타티스 부상에 치솟는 스즈키 몸값...샌디에이고와 5년 7000만~7500만 달러에 계약(일본 매체들)
스즈키 세이야의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의 베테랑 기자 케빈 에이스는 15일(한국시간) 스즈키가 샌이에이고와 계약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알렸다. 에이스는 그러나, 곧바로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며 신중 모드로 전환했다. 샌디에이고와 스즈키 측 간 ‘밀딩’이 벌어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에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스즈키가 샌디에이고와 5년 700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는 5년 7500만 달러라고 주장했다. 이 금액은 지난 2007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후크도메의 4년 4800만 달러를 웃도는 일본 애수 출신 최대라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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