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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의 자랑' 오타니가 축구를 했다면 메시와 호날두 넘을 수 있을까? '우문'이다!
야구는 미국, 남미, 일본, 한국, 대만, 호주, 일부 유럽 등지에서만 인기가 있는 종목이다. 올림픽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다. 야구를 하는 국가에서 열리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그렇지 않으면 채택되지 않는다. 야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하지만 축구는 전세계인이 알고 좋아하는 지구상 최고 인기 스포츠다. 그런 종목에서 슈퍼스타를 배출하는 나라 국민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브라질에는 펠레가 있었다. 아르헨티나에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있었다. 이들은 출중한 실력으로 자국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현대 축구 양대 산맥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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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확정' 두산, 강승호 멀티 홈런...난타전 끝에 NC 10-5 제압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10-5로 승리하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두산은 5위 kt wiz, 6위 SSG 세 팀 간의 동률 상황 등을 모두 따져도 4위 또는 5위를 확보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1-1로 맞선 2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린 두산 강승호는 2-1로 앞선 4회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연타석으로 날렸다.4-2로 쫓긴 5회에는 제러드 영이 6-2로 도망가는 우월 2점 홈런을 쐈다. 곧바로 김재환의 2루타와 양석환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홈런 1위 NC의 맷 데이비슨은 6회 중월 투런포로 시즌 46호 홈런을 장식했지만, 두산은 7-5로 앞선 6회말 NC의 실책을 틈타 2점을
국내야구
'라팍에서 한국-팔레스타인 축구 분위기 재현?' '태업' 논란 카데나스, 키움 계정 팔루우에 삼성 팬들 '격앙'
지난 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희한한' 풍경이 연출됐다.한국 대 팔레스타인전에 앞서 선수단 소개 때 장내 아나운서가 홍명보 감독의 이름을 부르자, 6만여 관중이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 경기 도중에도 전광판에 홍 감독의 얼굴이 비칠 때마다 '우~'하는 야유 소리가 경기장을 뒤흔들었다. 관중들은 홍 감독의 퇴출을 요구했다. 또 경기장에는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비난하는 걸개도 있었다. 내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태업' 논란으로 6억 원만 챙기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간 루벤 카데나스가 다시 KBO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카데나스는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
국내야구
'막강인가, 최강인가' KIA, '부족한 게 뭐니?' 김도영+'특급 조커' '투도현(김도현, 윤도현)...이범호 감독 '누굴 쓸까?' 행복한 '비명'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도영, 박찬호 등 기존 선수들도 잘하고 있는데 '백업' 선수들조차 펄펄 날고 있기 때문이다.KIA는 24일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가능서이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7-1로 완승했다.시즌 맞대결 12승 째였다.KIA 선수들은 삼성만 만나면 신이 난다. 투수들은 평소와 달리 호투하고, 타자들은 마치 베팅볼 치듯 삼성 투수들을 두들긴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투수 김도현과 타자 윤도현 '투도현'이 승리를 이끌었다.우완 김도현은 선발 등판, 7이닝 3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7일 만에 다시 선발로 나선 그는 시속 150㎞의 직구를 던지며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퀄리티스타
국내야구
'3위 확정·준PO 직행' LG, SSG 랜더스 14-5 대파…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해에는 준플레이오프(준PO)부터 한국시리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L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파티를 벌이며 SSG 랜더스를 14-5로 완파하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지난해 정규리그 1위로 29년 만에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LG는 2024년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5전 3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툰다.LG는 올 시즌 SSG를 11승 1무 4패로 압도했다.LG는 1회 볼넷 2개와 내야 안타로 엮은 1사 만루에서 문성주의 병살타성 타구를 잡은 SSG 유격수 박성한의 2루 악송구를 틈타 2점을 먼저 뺐다. 이어 2회 박동원의 우월 솔로포와 오스틴 딘의 우전
국내야구
"오타니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모습 보고 싶다" WP 라일리 "그는 10툴 선수" "베이브 루스보다 위대" "그는 인간 스위스 군용 칼"
급기야 '오타니비어천가'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 릭 라일리는 24일(한국시간)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보다 위대하다며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라일리는 "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9이닝 경기에서 6타수 6안타를 기록하고 10타점, 홈런 3개, 2루타 2개, 도루 2개를 기록했다. 3시간 6분의 노력으로 다저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그는 50-50 클럽에 진입했다. 한 시즌에 홈런 50개, 도루 50개를 달성한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라일리는 "그것은 닐 영이 한 오후에 히트곡 3곡을 쓴 이후로 가장 좋은 날이었다. 다른 선수는 50-50을 기록한 적이 없었고 30세의 오타니는 시즌 마감 9경기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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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없었다' 한화, 키움에 4-5로 재역전패...6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기적은 없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서현이 송성문에게 결승타를 얻어맞고 4-5로 재역전패했다.특히 가을야구 트래직넘버가 -1이었기에 아까운 경기였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3회초 1사 후 하주석의 볼넷과 최재훈의 안타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최인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5회초에도 이진영의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키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5회말 김태진의 볼넷을 시작으로 1사 후 송성문이 다시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최주환의 1타점 2루타, 김건희의 1타점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국내야구
'1330억 원' 김하성 몸값 나왔다! MLBTR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경쟁 붙으면 더 오를 수 있어
3마침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몸값이 나왔다. MLBTR은 25일(한국시간) 2024~2025 FA 프리뷰 유격수 편에서 김하성을 '매일 뛰는 선수'로 분류하고 그의 계약 규모를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로 예상했다. 한화로 약 1330억 원이다.MLBTR은 "김하성과 파드레스의 거래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진영은 다년 계약을 찾기 위해 이를 거부하기가 쉽다"며 "한국 출신인 이 선수는 MLB 첫 시즌에 부진했지만 지난 3년 동안 샌디에고 내야의 핵심 선수였다. 김하성은 어느 지점에서나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발휘한다. 그는 매우 훌륭한 수비수였으며 파드리스는 2억 8천만 달러 FA 계약의 두 번째 시즌에 잰더 보가츠를 2루수
해외야구
'시즌 최대 고비처는?' 이범호 KIA 감독, 5선발 윤영철의 부상이였다
지휘봉을 잡자마자 KIA 타이거즈에 7년 만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선사한 이범호 감독이 꼽은 시즌 최대 고비처는 5선발 투수 윤영철이 부상으로 낙마했을 때다.1선발 제임스 네일보다 1승 적은 7승을 올리며 5선발로서 맹활약하던 윤영철은 7월 중순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고 엔트리에서 빠졌다.이미 팔꿈치를 다친 윌 크로우, 이의리가 수술대에 오른 마당에 멀쩡하던 윤영철마저 쓰러지자 선발진에 구멍이 세 곳이나 생겼다.크로우 대신 대체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 이의리 대신 황동하가 투입된 상황에서 윤영철 자리에 누구를 기용하느냐를 두고 이범호 감독은 고심했다.이 감독은 24일 "윤영철이 두 달간 던질 수 없는 상황에
국내야구
두산, 4위 확정 매직넘버 3…kt·SSG, 살얼음 위에 선 순위싸움
두산 베어스가 '4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하지만, kt wiz와 SSG 랜더스도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4∼6위에 촘촘하게 늘어선 두산, kt, SSG는 살얼음 위에 선 기분으로 남은 경기를 치른다.두산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벌인 SSG와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8-4로 승리하며 '4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손에 쥐었다.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kt, SSG의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4위를 확정할 수 있다.1승을 추가하면 두산은 '공동 5위'를 확보한다.2승을 거두면 단독 5위를 확보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하고, 3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면 4위로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를 수 있다.24일 잠
국내야구
'외계생명체' 오타니의 한계는 70-100? 8월 이후 성적 기반 시즌 페이스가 72홈런 93도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팬들은 '외계생명체'라 부른다. 심지어 '신'으로 숭배하고 있기도 하다. 오타니교가 나올지도 모른다.그렇게 불리는 이유가 있다. 일본의 한 매체는 "오타니는 8월 이후 타율.284, 21홈런, 47타점, 27도루, 출루율.344, 장타율.665, OPS1.009를 기록했다"며 "이를 시즌으로 환산하면 72홈런 93도루 페이스다"라고 했다.오타니가 마음만 먹으면, 한 시즌에 70개 이상의 홈런과 100개에 이르는 도루를 작성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MLB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보유자는 배리 본즈다. 그는 2001년 73개의 홈런을 쳤다.한 시즌의 도루 역대 기록은 1887년에 138개의 도루를 기록한 휴 니콜이 갖고 있다. 현대 시대(1900년
해외야구
한화, 롯데에 2-3 재역전패...주현상 블론세이브
터프세이브 상황에서 1구가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9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마무리 투수 주현상이 윤동희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 2-3으로 재역전패했다.특히 선발 바리아가 이전보다 나아진 피칭을 했음에도 손가락 물집으로 5.2이닝 밖에 못 던진 것이 아쉬웠다.롯데 선발 윌커슨과 한화 선발 바리아는 6회까지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선취점은 롯데에서 나왔다.5회초 선두타자 손호영과 나승엽이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낸 것.하지만 바리아는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후속타자 전준우와 윤동희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박승욱의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이
국내야구
'역대 시즌 최다 138득점' KIA 김도영, 38홈런-40도루...삼성에 5-3 승리
정규리그 1, 2위를 확정한 팀끼리 맞붙은 광주에서는 한국시리즈 직행팀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진출팀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눌렀다.KIA의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 김도영은 1회말 선두 타자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시즌 38호 홈런을 치고 시즌 136번째 득점을 기록해 2014년 히어로즈의 서건창(현 KIA)이 세운 역대 시즌 최다 득점(135개)을 10년 만에 갈아치우고 이 부문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김도영은 2-0으로 앞선 5회말에는 볼넷을 고른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이로써 김도영은 홈런 2개만 보태면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한다.KBO리그에서는 NC 다이노스에서 뛴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
국내야구
지역매체 "김하성 정규시즌 복귀 상상할 수 없어"...MLBTR은 "김하성 2루수 FA 톱클래스로 어깨 문제 심각하지 않으면 여전히 다년 계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여전히 FA 시장에서 주목받을 내야수로 평기됐다.MLBTR은 24일(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FA 프리뷰 2루수 부문을 분석하며 김하성을 주전 2루수로 분류했다.MLBTR은 "김하성은 지난 세 시즌 동안 타석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고 유격수, 2루수, 3루수 모두에서 플러스급 수비수를 펼친 내야수다"라며 "그는 이번 오프시즌에 주전 유격수로 관심을 끌 것이며, 그 포지션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아마도 이것이 그가 가장 가치 있는 곳일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그는 2위 수비 지표에서 최고의 점수를 얻었으며 팀의 요구 사항이 변경됨에 따라 다른 포지션으로 갈 수 있는 선수다(그가 샌디에이고에서 그랬던
해외야구
'김재환·양석환 홈런포' 두산, 6연승 SSG 꺾고 4위 수성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명운이 걸린 경기에서 화끈한 뒤집기로 승리를 따내고 4위를 지켰다.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6연승을 질주하며 턱밑까지 쫓아온 SSG 랜더스를 8-4로 따돌렸다.두산은 4위를 유지한 데 반해 SSG는 이날 경기가 없던 kt wiz에 5위를 내주고 kt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진 6위로 내려앉았다.두산과 kt, SSG의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SSG는 kt보다 두 경기를 덜 치러 포스트시즌 마지막 탑승권이 걸린 5위 싸움에서 유리한 상황에 있다.SSG가 1회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좌전 안타로 선취점을 내자 두산은 1회말 김재환의 우중월 투런포로 간단히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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